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수 없는 무미건조함 속에 살아온 주인공, 로에는 어느 날 갑자기 살인 현장을 목격함과 동시에 범인으로 낙인 찍혀 '최악의 마법사 - 살인사' 라는 누명을 쓴 채 자신의 아버지에 손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런데.....분명 원망 어린 아버지의 눈빛 속에 죽었던 그녀는 어찌된 영문인지 죽음을 맞이하기 5년 전인 열 다섯 살, 그녀의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무뚝뚝한 로에로서는 다시  
로맨스 
11 36
4일전
어느 날 현대의 알파남 이태옥은 소설 속의 양아치 '백태양'으로 전생하게 되는데...그때, 눈앞에 빛나는 상태창이 나타난다?! "살고 싶으면 여주인공을 따먹으세요" 
19
성인 
179 40
8일전
여자친구가 사람을 잡아먹는 것을 목격한 주인공. 그럴 리가 없어. 현실 부정을 하는 사이에 친한 형이 여자친구에게 죽었다. 살인자 여자친구로부터 도망치던 주인공은 죽은 줄 알았던 형과 마주치는데. 내 여자친구가 사람을 죽인 증거와 죽이지 않은 증거가 공존한다. 무엇이 진짜일까? 
스릴러 
4 6
8일전
대기업 TC그룹 야간 경비원 철남 무료함에 기혼남녀 오픈채팅방으로 사기 가입을 하는데 알고보니 단순한 오픈채팅방이 아닌 TC그룹 사모님들의 은밀한 비밀 채팅방 경비라고 무시받던 철남의 역습이 그곳에서 시작된다 
19
성인 
46 33
9일전
고졸, 고아, 고난의 삶을 살던 청년 이창재, 무언가 그에게 그런 쓰라린 삶을 보상해 줄 새로운 기회를 준다고 말하는데 망설이던 그가 입을 뗐다 "돈, 여자가 있는 인생 중에 가장 재밌는 인생을 줘! " 그렇게 나는 사이비 교주가 되었다 
19
성인 
193 28
9일전
“남주의 아이는 절대 안 돼!” 남주의 아이를 낳다 후유증으로 죽는 소설 속 조연에 빙의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결혼식을 앞둔 새 신부. ‘내 살길은 내가 찾아야지.’ 여주인 공주님이 올 때를 대비해 남주에게 “우린 친구!” 라고 신신당부하며 그를 돌보길 8년. 세상을 구하고 공주님과 사랑에 빠졌어야 할 남주가 혼자 돌아왔다? “네 공주님은 어디로 가고 너 혼자야?” “내 공주님은 여기에 있지.” “아니! 너랑 결혼할 진짜 아내 말이야.”  
로맨스 
26 24
9일전
게임 덕후 소윤의 최근 관심사는 얼굴 감춘 사기 능력캐 '에단'의 호감도 키우기. 소윤은 최애캐인 '카인'보다도 난이도 높은 에단을 키우기 위해 히든 퀘스트를 수락하게 되고, 잠시 후 번쩍하는 빛과 함께 투구를 든 미남이 소환된다. 에단의 맨 얼굴과 서슬퍼런 살기에 놀란 것도 잠시, 소윤은 그를 돌려보낼 수 없단 사실에 경악하고 마는데... 영문을 알 수 없게 시작된 S급 영웅과의 동거! 심지어 소환은 에단으로 끝이 아니었다...?! 
로맨스 
6 35
10일전
명문 아가씨 학교라고 알려진 사립 내숭여고. 그곳의 실체는 악녀수용소였다! 폭력과 가십의 정글인 아가씨 학교는 이미 천하삼분지계! 학교 세력은 구관의 떨거지들, 신관의 여신들로 나뉜다! 살아남아라 주인공!! 
액션 
4 32
10일전
19세기말 자작가의 대저택. 그곳의 하인과 하녀인 에드가와 준. 연인 사이이자 평생을 함께할 거라 생각했던 어느 날, 자작가의 사생아 카메론의 등장으로 모든 게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2 15
10일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성검의 선택을 받은 용사 세계의 구원을 위한다는 명목에 오로지 타인을 위해 살아온 인생이 지긋지긋하지만 했다 구원을 위해 마지막 남은 최후의 적, 마왕을 쓰러뜨리고 결심한 건 자신의 죽음 짊어진 용사의 의무와 성검의 주인이라는 짐을 벗기 위해 마왕과 함께 목숨을 버리고 영원한 안식에 빠져들려고 했는데 "오!!도련님께서 하루라도 빨리 검을 잡고 싶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 "백작님!도련님 좀 보십시오! 벌써 검에 관심이 생기셨나  
판타지/액션 
148 121
11일전
……라는 주의문도 무시하고 고수위 피폐 로설을 탐독했다. 한데 웬걸, 여주를 괴롭히는 데만 혈안이 된 미친 고답물의 결정판! 그래서 나는 리뷰를 남겼다. 고구마 때문에 답답해서 못 보겠네요ㅡㅡ 그런데 바로 그 고답이 여주인공, 셀리나에 빙의해 버렸다?! “사, 사람들이 나를 쳐, 쳐다보고 마, 말 거는 게 싫어.” 겁이 많아 말을 더듬는 데다, “날 만족시키는 게 네가 할 일이야, 셀리나. 주제도 모르는 계집은 재미없어.” 쓰레기 남주에게  
판타지/로맨스 
35 47
13일전
늑대인간 태화는 성인식을 치르고 인간계에 내려와 캠퍼스생활을 즐긴다 하지만 오티에서 술을 먹고 세희 앞에서 귀와 꼬리를 보이고 만다! 그걸 본 세희는 재밌겠다며 태화를 자기 강아지마냥 괴롭히고 집착하는데 "태화야, 너 내 애완 멍멍이 해주라 " 
19
BL 
4 9
14일전
어린 나이에 남편을 잃은 남작 부인 '엘레노어 마리체'에 빙의해버렸다. 하지만 원작에서의 내 분량은 단 네 줄! 온갖 고난 속 뼈를 깎는 노력 끝에 지금은 어엿한 사교계의 명사가 되었다. 그런 엘레노어에게 어느날 주어진 달콤한 제안. 남주에게 여자에 대해 알려주고, 소설 원작대로 황녀와 맺어지게 돕는다면 일확천금이 내 품에?! 그렇게 부푼 마음을 안고 남주 '리안의' 집으로 향하지만... "당신의 문제는......." "내가 그날 밤 당신에게 반했다는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85 100
15일전
배우 지망생 강서윤과 서윤을 좋아하는 소설가 지망생 이정우. 편의점에서 같이 일하던 둘은 어느 날, 퇴근길에서 괴한의 칼에 찔러 정신을 잃고 만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린 서윤의 눈앞에는 난생 처음 보는 세계가 펼쳐져 있다. 한순간에 세기의 대마법사 아르보르 딜런이 된 서윤은 당황하고 마는데... 한편, 다른 곳에서 눈을 뜬 정우 또한 새로운 고민에 빠진다. "루카스 공작... 내가 쓴 소설 속... 남자주인공과 같은 이름이라고?!" 로맨스 판타지 소설의 
BL 
7 24
15일전
"“키스할 거야.” 먼저 유혹한 건 강헌이었다. 어두운 밤, 자동차 안 거기에서부터 일과 사생활이 뒤섞이기 시작했다." 
19
로맨스 
9 31
16일전
망돌 4ever는 꼬막 축제 직캠 대박으로 꿈꾸던 1군 아이돌이 눈앞에 다가온 줄 알았는데… 나에게만 까칠한 멤버 우형이 어쩐지 날 좋아하는 것 같다. 우형의 빠혐 단속하랴, 팬들 사랑하랴 정신없는 제민의 눈물겨운 하이퍼 리얼리즘 아이돌 코믹 라이프! 
BL 
3 15
16일전
"‘진실한 사랑이란 게 정말 있을까?’ 일이건 연애건 자신의 앞길은 자신이 개척할 수 있다며 늘 자신감 가득한 " "하이 " " 호기심 많고 무엇이든 도전해 보는 성격 탓에 건드리지 말아야 할 금단의 사과, " "영현 " "과 만나 쓴맛을 맛보게 되고, 일련의 사건들까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어나 " "하이 " "는 서른셋 인생 처음으로 본인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과 심리 상태에 직면한다 확신했던 것들에 대해 자신을 잃으며 괴로워하는 그녀의 곁엔 대 
로맨스 
5 72
17일전
사나운 눈매와 날카로운 인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경계를 받고 있는 요주의 그녀 '안세영'. 모두가 경계심을 놓지 못할 때 그녀의 앞에 한 남자애가 마주선다. "나 너 좋아해, 나랑 사귀자!" "......뭐?!" 난데없는 사랑고백에 진땀이 빠지는 세영,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으니... 가까이 다가갈수록 반전의 모습을 보이는 그녀 '안세영'과 그 모습을 빈틈없이 파고 들려는 직진남 '남호열'의 줄다리기가 지금 시작된다! 
로맨스 
7 20
17일전
아픈 몸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과 떨어져 요양 병원에서 자란 '시나' 늘 가족들과 함께하는 '집'을 바랐던 시나는 9년 만에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기대와 달리 가족들은 어딘지 낯설게 느껴진다. 멋진 저택, 따뜻한 식사와 푹신한 침대. 모든 것이 바라던 대로인 듯하지만 이방인이 된 기분을 느끼는 시나에게 점차 기묘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드라마/공포 
2 26
17일전
“기억하지 루이제? 내 사생활에 참견하는 순간 이 결혼은 끝이야. 그걸 받아들인 건 당신이고.” 결혼 기간 약 3년. 끊이지 않고 바람을 피우는 남편에게 지친 어느 날, 남편이 정부를 들이라고 했다. 그의 말대로 정부를 구해보려고 뒷골목에서 가장 유명한 지골로를 찾아오긴 했는데……. “그래서 받아들일 건가요?” “예. 기꺼이.” 가면을 벗은 지골로가 낯익은 얼굴이다. 대공이 왜 여기에? 
로맨스 
46 43
20일전
한 번의 사고로 신비한 눈동자를 얻게 되다! 유선제는 3년 전 사람을 구하던 중 오른 눈이 멀게 되어 의안을 했으나 1~3년 내 실명할 수 있다는 선고를 받는다. 오른 눈은 유선제의 뇌신경과 융합해 독립적 사고가 가능한 인공지능으로 스스로 살 길을 찾았다. 미래를 예지하고, 다량의 데이터를 스캔하고, 기억 작동과 뇌의 전 영역을 활용하는 오른 눈은 다양한 난제를 해결한다.. 오른눈은 약한 인공지능으로 시작해 스스로 러닝학습하여 신급 인공지능 
판타지 
2 20
20일전
개성 넘치는 네 자매와 함께, ‘임’씨 가문의 장남으로서 일평생 살아온 ‘신윤’ 알고 보니 친부는 부모님의 절친이자 풍운의 삶을 살아온 의문의 재벌 ‘남채관’이였다 ‘신윤’은 ‘남’의 아들이 되어버린 걸로도 모잘라 ‘남채관’으로 부터 황당한 제안을 받게 되고, 그 제안으로 인해 네 자매들과 관계가 묘연해지는데... 
19
성인 
177 64
22일전
"미안해...좋아하는 것과...사랑하는 건 다른 것 같아" 재능 없고 모두에게 부정당하던 낙제생인 내가...키 크고 우월한 존잘남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1년에 최고의 재능을 가진 15명 만을 선발하는 '황립 프론티어 아카데미' 입학식에서...그녀들을 다시 만났다. 
로맨스 
28 47
23일전
내가 지금까지 한 잘못이라고는 시청자 수 0따리인 게임 스트리밍 방송에 열심히 후원한 죄 밖에 없었다. 그런데 겨우 그거 가지고 나한테 이런 시련을 주는 건 너무 가혹하잖아! “꾸물 거릴 시간 없어!” “아, 좀 기다려봐! 방어구 구입하잖아요!” 떨어져 버렸다. 그것도, 내가 보던 스트리밍 방송 속으로. *** 최지혁은 S급 던전 보상으로 나온 소원권을 노려보았다. 같이 들어온 헌터들을 빼돌리면서까지 얻은 아이템이었다. 아무리 이 아이템이 세계 
로맨스 
14 40
25일전
전생에서 경험한 문물을 구현해 제국을 번성하게 하는 능력을 지닌 '환생자'. 로시테는 환생자의 고유 능력인 구현력을 쓸 수 있다는 이유로 환생자 카리나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심지어 이덴티노 공작을 살해하려 했다는 누명까지 쓰고 처형을 당하게 되는데... 그 순간 구급대원이었던 전생의 기억이 떠오르고, 로시테는 자신이 진짜 환생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죽기 직전으로 회귀한다. 회귀한 로시테 앞에 나타난 건 '황제의 잃어버린 딸'을 찾으러 왔다며 나타난 
로맨스 
15 23
27일전
인턴부터 쭉 충성했더니 연봉 동결, 보람 없는 업무, 반복되는 야근! 결국 사표를 낸 재이는 오래 꿈꿔왔던 화가의 길로 들어서는데…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이 길은 멀고도 험하다. 의욕만 충만한 프리랜서, 인생의 노잼시기를 겪는 직장인 등… 나이만 꽉 찼지, 어딘가 어설픈 어른들의 좌충우돌 로맨틱 성장 스토리. 
드라마/로맨스 
1 4
28일전
고은하는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에 실수로 '조폭 보스'를 대걸레로 찌르고 만다. 은하는 조폭 보스가 복수하기 위해 자신을 찾아올까 봐 걱정했지만, 자선 경매 행사에서 다시 마주친 그는 은하가 만든 경매품을 1억이나 주고 사는데. "대체 누가 찰흙 인형을 1억에 사요?” “…그럼 세 번만 만나서 놀아주십시오.” 모태 솔로와 허당 형님의 뚝딱거리는 데이트가 시작된다. 
로맨스 
6 26
29일전
왕궁에서 곱디곱게 자란 공주, 로제타. 그녀는 정략혼을 앞두고 인생 첫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부푼 기대와는 달리,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굶주린 마물이었다. "도망쳐! 마물이야!!" 이대로 죽는 건가 싶었을 때, 주변에 있던 여인, 로지의 도움으로 간신히 구조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 또 다른 위기가 닥쳤으니... "다른 것도 아니고, 신부 대역이라니요!!" 로제타를 구하다가 다친 로지 또한 혼인을 앞두고 있던 것. 그런 그녀를  
판타지/로맨스 
11 48
30일전
정령을 보는 민족의 마지막 후손, 원수 집안의 후계자와 사랑에 빠지다! 정령의 힘을 다루는 유렌달 민족의 마지막 후손 유페미아. 그녀는 무정한 가족을 벗어나 페레디트 공작부인의 간병인이 되고, 그곳에서 만난 보좌관 시리우스와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시리우스가 사실 공작가의 외아들 카시어스 페레디트이자, 유렌달 민족을 몰살시킨 가문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원수 집안의 아들과 사랑을 이어갈 수 없는 그녀의 선택은? 
로맨스 
6 26
'하자 있는 2황녀' 릴리안의 남편 되찾기 프로젝트 step1. 까칠한 사춘기 예비 남편을 키워라. step2. 남주의 죽음을 막아라. 
판타지/로맨스 
17 42
타고난 금사빠이자 작은 호의에도 100절까지 망상하는 남자 정나운은,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하던 경하 형과 술김에 거사를 치르게 된다. 술김에 벌인 일이었지만 그날의 온도, 습도 모든 것이 완벽했다고 생각하는 나운은, 이제 경하 형과 결혼하는 일만 남았다고 행복 회로를 돌리지만... 나운의 행복한 미래 계획과는 달리, 경하는 모두 없던 일로 하자고 하는데...? 
19
BL 
9 10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좀비 사태가 끝난 지 1년이 지난 시점, 좀비로 인해 동생을 잃은 ‘도영’은 어느 날 우연히 동생을 문 좀비와 매우 닮은 여학생 '지온'을 만나게 된다.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는 두 사람의 의심 가득한 우정. 과연 이 관계는 유지될 수 있을까? 
19
로맨스 
6 17
갑작스럽게 나타난 괴물 오버로드들에게 맞서 싸웠으나, 끝내 패배하고 고향과 동료들을 잃었던 여덟 영웅 중 하나인 아덴. 오버로드들의 우두머리인 여왕과의 전투를 마지막으로, 그는 게이트와 헌터라는 존재가 있는 세계에서 평범한 청년 한태민으로 환생한다. 상실과 실패의 기억으로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어느날, 다시 소중한 사람을 잃은 한태민은 헌터로 각성하게 되는데… 과연 실패한 영웅이었던 한태민은, 이번에야 말로 자신의 동료들과 세계를 뻗어오는 마수로부터 
판타지 
64 40
"뜨겁고 딱딱한 게 꽉 찼어. 더 깊숙이 해줘…”눈 내리던 스무살, 입대를 앞둔 재휘는 짝사랑하던 민아와 첫 경험을 하게 된다. 처음이라 서투르지만 달콤했던 밤. 이 감정이 영원할 수 있을까? 
19
성인 
74 50
파트너 에스퍼를 폭주로 잃고 돌아온 가이드 허윤재 나이가 있어 가이드 용병센터에서 활동중인 가운데, 다른 가이드들에게 찍힌 A급 에스퍼 우상혁을 전담하게 된다 매번 가이딩 수치가 50%를 넘기지 못해 욕구불만과 불안감이 극에 달한 우상혁은 중년 허윤재를 보자마자 가이드 퇴물이냐고 그를 도발하다가 어깨에 들쳐져 가이딩실에서 바지가 벗겨진다 "퇴물한테 가이드 서비스 한번 받아봐라 뿅갈테니까, 꼬맹아 " 
19
BL 
5 6
서툴러서 더욱 사랑스러운 캠퍼스 러브 스토리! 대학 축구부 소속인 강현호는 교양 수업에 들어갔다 중학교 동창이자 첫사랑인 한결과 재회한다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던 강현호는 같은 후회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한결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친척집에 맡겨진 동생과 함께 살기 위해 알바에 매진하고 있는 한결은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다 그러나 끈질긴 현호의 대시에 한결도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여는데… 
19
BL 
13 10
금은방 사건을 일으킨 청소년들의 서로 목숨 건 다툼이 벌어지고 무리의 막내인 팽이만 홀로 살아남아 금붙이를 차지한다 변두리로 밀려난 조직원 쌩닭과 두부는 팽이와 동맹 관계를 형성한다 팽이는 예전 동료이자 마약 공급책인 복희와 접선하고 마약을 사들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쌩닭, 두부가 속한 조직의 돈을 탈취한다 조직의 수장 조장춘은 내부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쌩닭을 잡아들인다 팽이는 마약 판매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 복희와 다시 만나지만 컨트롤이 되지 않 
드라마/액션 
2 78
성인이 된 남성만이 성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세상 동정 청년 준야는 동경하던 미모의 미망인에게 성교육을 받게 된다 그녀는 직접 몸을 맞대고 친절하게 성교육을 해주는데…!? 음란한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있는 세계관 등… 독특한 세계관의 에로스 모음집! ©mdia jp  
19
성인 
2 8
24년간 손과 발이 단단히 묶인 채로 살아왔다. 머지않아 정략결혼까지 하게 된다면, 완전히 철창 안에 갇힌 새가 되고 말 것이다 아버지를 향한 반항심으로, 태어나 처음으로 클럽에 간 날. 이름 모를 낯선 남자의 손이 아라의 속옷을 움켜쥐려던 그 순간, "아가씨, 여기 계셨습니까?" 아라의 첫사랑, 경호원 윤. 5년 전, 아무런 말도 없이 사라졌던 그가 마치 꿈속에서 나타난 듯 문가에 떡하니 서 있었다. "회장님께서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나 
로맨스 
14 74
세계는 세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하늘섬, 지상, 그리고 지하 세계인 '프로세르피나'. 프로세르피나에 사는 '미오베'는 첫사랑 '할룩'과 함께 하늘섬에 갈 날만을 꿈꾼다. 그러나 미오베가 잠든 밤, 지하 세계에서 일어난 혁명은 할룩과 미오베의 운명을 바꾸게 되는데....! 
19
로맨스 
7 6
붉은 머리의 악마 라 불리는 니케의 황자 유리는 황제의 명에 따라 콘스탄스 제국을 침략하여 공주 헤이나를 전리품으로 삼은 것도 모자라 그녀의 눈앞에서 약혼자마저 잔인하게 죽인다 순식간에 조국의 패망과 약혼자를 잃은 헤이나는 유리를 향한 저주 섞인 증오와 절망, 그리움으로 하루를 근근이 버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충동적이지만, 격렬한 유리의 애정 공세에 헤이나의 심경에도 조금씩 변화가 오기 시작하는데··· 파국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는 금지된 사랑마저 초월 
판타지/로맨스 
17 70
'짝사랑은 부질 없다' 친형의 비참한 짝사랑의 말로를 보며 '요한'이 내린 결론이다. "형 이준서 좋아하는 거 다 티 나요." "게이?" 동아리 선배인 '무경'이 동급생 '준서'를 짝사랑하는 걸 알게 된 요한은 그저 준서를 바라보기만 하는 무경의 행동이 꼴사납기만 하고, 자신의 정체성이 탄로난 무경은 자신을 아니꼽게 보는 요한이 무척 껄끄럽게 느껴진다. 한편 기행 프로젝트 답사를 위해 무경과 강릉에 가게 된 요한은 잃어버린 자신의 휴대폰을 함께 찾 
19
BL 
7 8
"이 남자 정체가 뭐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와 단둘이 조난 당해버렸다! 재벌 2세 아가씨와 꽃미모 야생남의 불결한 조난생존기! "흙바닥에서 어떻게 자요! 절대 못 자요!" 
로맨스 
0 4
에샤나 아스는 어릴 적 사고를 당한 이후로 사람의 수명과 사인이 보인다 우연히 마주친 처음 보는 사람의 죽을 날이 내일이라면? 주로 모르는 척 지나가는 선택지를 택해온 에샤나 아스지만, 검은색으로 보이는 운명은 바꿀 수 있는 운명이기에 때때로 마을 사람들을 위험으로부터 구하곤 했다 그러나 바꿀 수 없는 게 있다면, 붉은색으로 보이는 운명 제국력 422년, 평화로운 어느 날의 저녁 집 앞 마당에 쓰러져 있는 피투성이 사내 그리고 그 피보다도 선명한 운명  
판타지/로맨스 
53 81
데이팅 앱? 그거 그냥 가볍게 즐기는 앱 아냐? 어느새 이성을 만나는데 대중화되어버린 데이팅 앱. 친구 사이인 원아와 지희도 우연히 XX라는 데이팅 앱을 사용하게 된다 데이팅 앱으로 다양한 남자들을 만나게 되는 지희와 남사친과 XX로 만난 남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원아 과연 그녀들은 진실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로맨스 
0 50
여기는 학교라는 이름의 이승과 저승 사이의 공간. 학교에 모인 남녀 11명은 선생님이라는 인물의 말로 갑자기 데스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학교의 정체는 바로 죽은 자를 선별하는 장소. 저승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살아남은 단 한 명뿐. 정말로 죽고 싶다면, 이 자리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죽여야 한다. 미쳐 버린 규칙 속에서 각자의 이유로 모인 '사망 희망자' 중, 마지막에 살아남는 사람은 누구인가. 
판타지 
0 25
호랑이로 환생하여, 영물이 되어 살아가던 산의 주인 산군. 평화롭게 살아가던 산군의 앞에 한 소녀가 찾아오게 된다. 대뜸 지아비로 모시겠다고 하는 소녀. 귀찮은 산군은 그녀를 내쫓으려고 하지만, 그녀는 돌아갈 곳이 없다. 결국 소녀를 거두기로 결심한 산군. 그런 그에게 수많은 위협이 닥쳐오게 되는데….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129 151
책을 읽었다 보통 주인공에 감정이 이입되는데 이상하게도 자꾸 남주를 걷어차 불행해진 여조가 신경이 쓰였다 “저기…… ” “네, 아가씨 ” “내가 이안 호리슨 후작의 외동딸, 맞지?” 이렇게 되려고 신경이 쓰였나! 어느새 그녀는 책 속의 여조, 아리스 호리슨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결심한다 줄거리대로 살 순 없지 돈 많고 다정한 남주, 맘에 들었어! 좋아, 남주는 내가 차지한다! 
판타지/로맨스 
40 48
"태어난 걸 축하해." 눈을 뜨니 차가운 연구실 안이었다. 나는 인간이 아니어서 태어난 게 아니라 만들어진 건데, 그럼에도 그는 축하를 건넸다. 함께 커피를 마시고, 향을 느끼고, 바람에 흔들리는 장식의 소리를 듣고, 텃밭에 놀러오는 토끼와 친해지며 그에게 사는 법을 배웠다. 그런데... "실은 나 일주일 뒤에 죽어." 아픔을 호소하지도, 고통을 드러내지도 않는 그는 담담하기만 한데, 왜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 걸까? 나도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로맨스 
0 9
전역 후 중사님의 부탁으로 캠핑장에서 알바를 하게 된 '찬영'밤이되자 엄청난 미인이 나타나 손을 이끄는데.. "저기요!! 저랑 짝짓기 하러가요!" 
19
성인 
206 80
평범해 보이는 우주에겐 사실 특별한 트라우마가 있다. 바로 우주에게 ""귀엽다""는 말을 한 상대에게는 안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 그 트라우마로 첫사랑마저 잃게 된 우주. 결국 주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가지 없고, 퇴폐적인 사람인 척 대학교에 다니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대학교 총장 아들이자 인싸인 한결에게 ""귀엽다""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순간적으로 한결이 자신의 트라우마 때문에 다칠까 봐 겁이 난 우주. 실은 자신 
19
BL 
27 25
남주를 괴롭히다 사형대에 오르게 된 악역 '라티아'는 죽음 앞에서 3년 전으로 회귀한다. 그녀는 다시 목숨을 잃지 않기 위해 남주와의 악연을 청산하기로 결심하고, 전생과 회귀 전 삶에서 쌓아온 지식으로 올바른 자리를 만들어 간다. 그런데, 남주가 자꾸만 곁을 맴도는데… 
판타지/로맨스 
33 50
300년 전, 세상을 멸망시킬 뻔한 드래곤 '넷시’는 죽은 연인과 꼭 닮은 소년 '에브윈'을 만난다. 에브윈은 저주에 걸린 망나니 1왕자. 얼굴만 같고 모든 게 딴판이지만, 넷시는 도무지 그를 외면할 수가 없다. 결국 에브윈을 살리기 위한 여정에 동참하는데… 정체를 숨긴 괴물과 저주 받은 소년의 모험로맨스판타지! 
판타지/로맨스 
11 58
“일당 10골드 이상. 1년 만근 시 결혼 기록 말소와 저택. 어떻습니까.” 쓰레기 남편과 결혼해 가문에서 쫓겨난 소설 속 엑스트라에 최악의 빙의 후 꿀 같은 평생직장이 나타났다. 짐승에게 길러져서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백치 황자를 돌보는 일 따위, 프로 애견인에게 어렵지 않다고! 돈만 벌고 적당할 때 도망치려고 했는데…. "가지 마, 트릭시." 길들인 강아지가 자꾸만 나를 잡는다.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도 돼." "앞으로는 내가 뭐든 해줄 테 
판타지/로맨스 
27 87
완벽한 여자친구의 두 배 이벤트! 외동인 줄만 알았던 여자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둘이 되어 나타났다! 쌍둥이 자매라고는 하지만, 어째서 한 사람인 것처럼 지내는 지 도통 알 수가 없다. 
로맨스 
5 53
마지막 던전에 들어간 몇 안되는 플레이어 중 한 명인 이화윤은 그가 과거로 복귀한 플레이어 중 한 명임을 깨달았습니다 완전한 기억을 갖지 못한 유일한 플레이어로서, 그는 특별한 스킬을 보상으로 받는 시스템 오류에 직면합니다 
판타지 
21 21
첫 호흡 곤란이 왔던 12살, 그 날 이후 카이는 자신이 인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성의 손길만 닿아도 비늘이 올라와 사랑을 피하던 카이는 자발적 모솔로 외로워도 슬퍼도 씩씩하게 살아간다. 그런 그의 앞에 등장한 어딘가 수상한 여자, 야나! 야나 앞에선 이성의 끈을 놓치고 몸이 자꾸만 반응한다. 그런데 어쩌지? 숨이 막혀도 네가 좋아…! 손끝만 닿아도 인어가 되는 남자와 손 털고 싶은 여자의 호흡 곤란 로맨스! 
로맨스 
9 31
학창시절, 지독하게 나를 괴롭혔던 일진이 내 눈 앞에 다시 나타난다면? "한 번으로 끝낼 순 없지, 나밖에 모르는 몸으로 길들여서 복수해주겠어 " 
19
성인/드라마 
105 79
서른 살의 평범한 직장인인 내가 청춘을 바친 게임, '다크월드'. 서버를 통틀어서도 유명한 PK 플레이어였던 내가…, '이거, 이거 뭐냐고 X발….' 눈을 떠보니 현실이 다크월드가 되어있었다. 쏟아지는 비, 뜨겁게 흘러내리는 피, 시리도록 차가운 칼날. 죽음이 목전까지 들어온 순간, 눈 앞에 익숙한 모습이 내려앉았다. 
판타지 
12 45
서로 맞지 않는 연인 은성과 현우. 현우의 갑작스러운 이별통보에 이성을 잃은 은성은 그를 살해해버린다. 자신이 죽인 현우의 시체를 안고, 후회하며 잠이 든 은성은 위화감에 눈을 뜬다. 자신의 품 안에는 현우가 아닌 또 다른 자신의 시체가 안겨있던 것. 자신이 현우를 죽인 세계에서 현우가 자신을 죽인 세계로 오게 된 것임을 은성은 본능적으로 깨닫게 되는데… "우리는 서로를 죽여서라도 함께 할 운명인거야." 
19
BL 
9 17
진흙탕 같은 현실을 살아가던 백무에게 갑자기 모든 사물의 확률이 보이는 능력이 생겼다? 하루아침에 백만장자 등극? 미녀들의 대시? 이 특별한 능력으로 인생 역전해보는 거야! 
판타지 
7 100
지난 10년, 누군가가 내 몸에 빙의했다. 곱게 쓰고 돌려줬다면 좋았을 텐데 '그 애'는 내 몸으로 멋대로 결혼을 한 것도 모자라, 남편에게 스토커처럼 매달려 왔다..?! "일단은, 이혼부터 하자." 그동안 나를 헌신짝 취급한 남편, 오물 취급했던 가족들, 다 버리고 새 시작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떠난다고요? 당신이, 내 곁을?” 내 말을 믿지 않는 남편과. “왜 편애하십니까, 누님?” 뜬금없이 질투하는 남동생. “이 집에 계속  
판타지/로맨스 
139 45
여친 있는 남자의 아내가 되어 버렸다. 음, 건드리지 말아야겠지? “그럼 넌 바닥에서 자.” “뭐?” 싫은 눈치다. 그래, 바닥은 딱딱하지.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 “손만 잡고 잘게. 누나 믿지?” 그런데 어쩌다 남편과 첫날밤에 침대를 부숴 버린 걸까……. * 황제의 눈밖에 나 유폐당한 황녀, 아리스티네. 사실 그녀는 미래와 현재, 과거를 모두 볼 수 있는 <제왕안>의 소유자였다. 정략혼의 희생양이 된 그녀는 괴물 같은 야만인과 맺어지는데……. “가 
로맨스 
148 70
의뢰를 받고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는 '천서우'. 그날도 타깃을 해치운 작업 장소에서 철수하려던 찰나, 타깃이 가지고 놀던 남자 '지한'을 주워간다. 
19
로맨스 
3 7
결혼 6개월차, 가슴 뛰는 신혼생활. 그러나 우혁에게는 다른 세계의 이야기다. 공처가인 그는 어째서인지 사랑스러운 아내에게 더이상 성적 흥분을 느낄 수 없다. 그러던 어느날 밤, 아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우혁은 위층에 사는 다른 부부의 아내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19
성인/드라마 
50 97
'미궁의 심층 지대는 후퇴가 불가능한 지옥행. 영웅의 반열에 접어든 게이머들, 한 시대 절대강자라 불렸던 존재들마저 심층 지대 클리어에 실패했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너희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기적을 일으킬 각오가 되었는가” 부하들이 굳은 표정으로 대답했다. “없습니다.” “없어.” “없는데.” …없는 거야!? 미친 듯이 유능한, 아니면 그냥 미친 것 같기도 한 부하들과 정상에 오르는 호연의 좌충우돌 게임 판타지 <내 부하들이 미친  
판타지 
72 72
성인웹툰작가를 꿈꾸는 봄, 정작 현실 남자들에게 찌릿함을 느껴본 적은 없다. 오로지 그녀의 심장을 뛰게 하는 건 8년간 꿈에서만 만져 봤던 첫사랑 ‘정태양’뿐… 그 남자가 그녀 앞에 나타났다. 글 작가 ‘써니’님으로! 성인 웹툰 공모전 수상을 위한 동거를 시작하는데 대뜸 내 던지는 태양의 첫 마디 ‘경험 없는 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럼 봄님이 알려주시죠’ 이 동거… 진짜 괜찮은거야?!! 
로맨스/스토리 
8 55
백수인 내가 이세계에 전생했다?! 영웅을 동경한 나는 자신의 레벨을 올리며 스킬을 강화한다. 게다가 가호스킬을 마구잡이로 사용해 동료 여자아이를 강화하고 나만의 최강 하렘 파티를 만들자! 내친김에 마물을 쓰러트려 세계멸망도 막아보자고! 일본 소설 투고 사이트 「에브리스타」의 인기 소설을 공식 코미컬라이즈! 
판타지/액션 
11 51
친구가 딸애를 부탁하고 떠났다 하지만 난, 그 애가 여자로 보인다 
19
성인 
7 23
[평생을 대용품으로 살아왔지만 배신당했다. 이번 삶엔 내 뜻대로 살겠다.] 모두가 원하는 대로 완벽한 공작 영애로 살아왔다. 하지만 나는 진짜 공작 영애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입양된 가짜에 불과했고, “이럴 줄 알았으면, 널 들이는 게 아니었는데.” 진짜 공작 영애가 돌아오자 모두들 내게서 등을 돌렸다. 나는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그들에게 있어서 나는 공작 영애의 대용품에 불과했다. “죽기 전에 좋은 거 하나 알려줄까? 사실 나도 가짜 
로맨스 
11 60
'오늘'이라는 하루에 갇힌 지 삼천 년이나 되었다. 내일 아침 6시, 태양이 뜨면 나는 다시 오늘 아침으로 돌아온다. 나는 쉐도우 월드에 도착한 그 순간으로 돌아가 너희들을 구할 거야. 지금까지 너희가 날 보호해줬고, 매번 날 위해 죽었으니까. 이번에는 내가 너희를 지켜줄게. 
판타지 
41 64
갑자기 세계를 덮친 던전화 현상. 그와 동시에 '게이트 카드'를 다루는 '각성자'들이 나타났고 인류는 이 재해를 조금씩 극복해 나간다. 각성자 시험에 아슬아슬하게 합격한 '박한빛'은 던전 공략을 주 업무로 하는 회사에서 엘리트 각성자들에게 혹사당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흉악한 던전 몬스터를 눈앞에 두고 비열한 배신에 의해 죽음의 위기에 직면한 '박한빛'이 손에 넣은 것은 '게이트 카드'를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상식을 벗어난 이능력. 이  
판타지 
20 36
당당히 바람피우던 왕세자에게 파혼 당하고 근신령에 별장으로 향하던 키리에 키리에는 폭설을 피하기 위해 잠시 들린 숨겨진 마을에서 자신도 모르게 잠들어있던 '종말'을 깨우게 되는데…. 이 종말이 점점 자신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집착남주 #크툴루남주 #능력여주 #철벽여주 #피폐하지만_핑크빛로맨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07 87
"아... 조올라 하고싶다~" 친구네 하숙집에서 여대생들을 훔쳐보는게 취미인 혈기왕성 18세 소년 흥수 여느 날과 같이 뚫린 문 틈새로 하숙집 커플을 몰래 훔쳐보던 흥수는 그들과 눈이 마주치고 마는데..! 일촉즉발 위기의 상황! 비어있는 옆 방으로 도망친 현수의 눈앞에 알몸의 여인이...? 
19
성인/드라마 
124 41
"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거야. 그게 내가 이 세계로 환생한 이유니까." 미래에 대마법사가 될 운명인 롤랜드와 그의 동생 멜리사. 그리고 롤랜드의 재능을 착취하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는 렝케. 렝케의 감시를 피해서 롤랜드와 멜리사를 데리고 도망치겠어! 일단 렝케를 피해서 먼 도시로 도망치면 될 줄 알았는데…. 아이들과의 관계가 어떻게 되냐고요? "저는… 이 아이들의 엄마예요! 카리나 블로에입니다." 그렇게 겨우 도망친 곳이 왜 하필 클로드 공작 
판타지/로맨스 
48 90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를 떠나보내고 실의에 빠진 철우. 친구 누나인 지윤은 그런 철우가 안쓰러워 밤마다 풍만한 가슴으로 품어주는데.. "..누나 살 냄새 좋다.." 
19
성인 
18 50
남주 덕질 3년차. 아들 바보, 폭군 하데스 루버몬트 공작에게 딱 걸리고 말았다. “줄기차게 따라다녀, 비싼 선물 공세에, 이제는 목숨 아까운 줄도 모르고 혈혈단신으로 북부까지 올라오다니…….” “미안합니다. 할 말이 없네요.” “그래, 내가 졌어. 도저히 모른 척할 수가 없는 정성이야.” “……역시 제가 좀 그렇죠?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만한 정성이 없어요.” “좋다고 따라다니는 여자들은 꽤 됐지만, 영애만큼 집요한 사람은 본 적이 없어. 놀라울 정도야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315 109
하룻밤 사이 사라진 토르의 망치 ‘묠니르’의 절도 용의자로 몰린 유학신 로키 라우페이손. 사라진 토르의 망치를 찾기 위해 접촉한 아름다운 여신들과의 스펙터클한 하렘 라이프! 
19
성인 
47 51
저주로 정체불명의 냄새가 나는 지호재와 십년짜리 해바라기 한건우. 이상한 교수의 등장으로 새삼스레 건우를 의식하게 된 호재는 급기야 야한 꿈을 꾸고 마는데...  
19
BL 
8 30
알파만이 가득한 연예계에서 알파 아이돌 그룹 중 유일한 베타인 요우타. 어느 날 같은 그룹 멤버 하즈키가 갑자기 쓰러진다. 열이 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하즈키에게 오메가 페로몬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요우타의 이성은 폭발 직전까지 몰리는데. 화려하게 빛나는 연예계에서 운명이 될 수 없는 둘의 사랑 이야기. 
19
BL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