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마탑에 갇혀 황제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회귀한 리델 크로스. 이번 생에는 절대 마법과 관련 없는 평범한 삶을 살 것이라 다짐하며, 백작가의 메이드가 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백작은 리델에게 밀레나 아가씨의 애인으로 소문난 그레이엄을 꼬셔 떼어내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떼어내라는 놈이 회귀 전 황제와 너무 똑같이 생겨서 적응 안 되는 그레이엄? 얼굴만 봐도 벌벌 떨리는데 저 사람을 꼬시라니요! 
판타지/로맨스 
30 70
5일전
그날 나는 죽었고, 그날 나는 다시 태어났다. 그날 나는 선택했고, 그날 이후 내 인생은 달라졌다! 간절한 삶의 욕구가 만들어낸 기적 같은 운명과 인연! 특급자객 류! 무림맹 교관 용천산! 이제 나는 최후의 선택을 해야 한다. 나는... 누구로 살아갈 것인가? 
액션/무협 
0 22
5일전
무협소설의 최강자 우각의 동명 소설 <북검전기>가 만화로 새롭게 태어나다!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집단 밀야에 맞서기 위해 중원의 고수들이 모여 만들어낸 북천문! 북천문의 강력한 투쟁으로 밀야는 서서히 그 모습을 감추었고, 북천문은 중원을 평화를 대표하는 집단으로서 강력한 위용을 과시하게 되었다. 그러나 평화가 길어지자 중원의 고수들 사이에서는 북천문에 대한 은밀한 시기가 생겨났고, 결국 북천문의 4대 문주인 진관호는 배신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스스로 목숨 
드라마/액션/무협 
617 186
7일전
‘안헬레스’라 불리는 이세계로 소환되었던 신민철. 그는 이백 년 동안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며 적들을 쓰러트리고, 결국 대륙의 패왕 제로스까지 베어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드디어 찾아온 안헬레스의 평화를 뒤로 한 채 지구로 돌아오게 된 민철은 염원해온 ‘돈 많은 백수’로서의 삶을 여유롭게 살려고 하지만, 그에게는 또 다른 음모가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그놈들이 날 노린다면, 먼저 찾아가서 패버리면 될 뿐이다! 
판타지/액션 
58 75
7일전
조연으로서 대성을 거두게 된 ‘장영국’. 연기대상에서 최초이자 영광의 최우수 조연 연기자 상을 받는 바로 그 날, 어머니가 쓰러진다. 외면해왔던 어머니의 죽음으로 폐인이 된 영국은 결국 삶마저 포기하게 되고, 죽음을 앞두고 스치는 삶의 주마등에서 어머니의 따뜻함과 과거의 안온한 기억들을 떠올리며 외면하고 놓쳐왔던 것들을 후회하는데… 그 순간, 돌연 어린 시절의 자신으로 회귀한다. ‘돌아왔다, 후회스럽던 지난 삶으로.’ ‘기필코 이번 삶은, 오로지…’ 다 
드라마/판타지 
187 79
7일전
이별 뒤에도 밥은 넘어간다. 백수 재호가 먹는 세끼 
드라마/로맨스/일상 
43 207
8일전
한낱 인간에서 신의 위치까지 오른 신들의 황혼 흉신으로 위명을 떨치다 신좌, 신앙, 신위…… 모든 걸 잃었다 신성도 끊어졌고, 신력도 사라졌다 “짐과 같이 일을 좀 해 주었으면 한다 ” 그런 그에게 명계의 주인, 타나토스가 손을 내미는데…… 그 손을 잡은 신들의 황혼 은 이제 플레이어 이창선 으로 다시 살기 시작한다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신들의 목을 쥐기 위해! ‘돌아왔구나, 정말로 ’ 
판타지/액션 
281 109
8일전
차가운 한랭지옥의 아귀가 이승으로 넘어와 사람들을 잡아먹는 시대 하늘의 최고신 제석천과 그 아래의 사천왕이 지옥의 아귀로부터 세상을 지킨다 한데 그 최고신 제석천이 주인공 “나수아”의 동생을 자신이 아꼈던 이의 환생자라며 데려가려는데 나수아가 옷깃을 잡으며 이를 막아서자 그것에 불쾌함을 느낀 제석천은 나수아의 팔을 잘라버린다 나수아의 하늘에 대한 원한이 한랭지옥의 반대편인 뜨거운 초열지옥에 닿았고, 나수아는 초열아귀의 팔을 갖게 되는데 사람도 아귀도 아 
판타지/액션 
21 105
8일전
형님이 돌아왔다!? 전국구 조직의 보스 '백강훈', 믿었던 부하의 칼에 맞고 고교생으로 회귀! 아내의 죽음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폭력 없는 새 삶을 살 수 있을까? 
액션 
10 29
8일전
개라면 종을 가리지 않고 싫어하는 사람인 '안재필'. 애견인인 상사와의 마찰로 인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된 그는 작은 타투샵을 차린다. 그렇게 타투이스트로 살아가던 어느 날, 재필은 집 근처에서 죽어가는 강아지 한마리를 발견하는데... 그 곁을 무심히 지나치려는 찰나, 그는 불현듯 빗속에서 죽어가던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개를 싫어하는 마음과 동정심이 교차하는 가운데 재필이 내린 선택은..? 
드라마 
5 25
8일전
캐서린은 많은 걸 원하지 않았다. 옷과 장신구 같은 사치품이 없어도, 끝이 다 찢겨 흉측한 침실의 커튼이나 굽이 다 닳아 높이가 다른 구두도 괜찮았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이를 악물고 견딘지 2년. 이제 더는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좋아요, 제가 나갈게요." 캐서린은이 모든 것에 지쳤다. *** "교황의 번견인가? 여기까지 잘도 찾아왔군." 그녀의 저택에 침입한 남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은 채였다. 까만 가죽 장화 아래로 
판타지/로맨스 
50 53
9일전
서울 아파트에 얹혀사는 방지애는 집주인이자 친구인 부예지의 아파트를 차지하기로 결심한다. 
스릴러 
2 19
9일전
가난뱅이 고등학생 다비가 미스테리 과학자 브리아노의 연구소에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기괴한 나날들 
개그 
9 99
10일전
출소 후 6개월 동안 잘린 알바만 24개. 지독한 가난에 돈이면 다 했던 ‘은결’은 결국 마지막 한탕을 위해 청부살인에 가담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알 수 없는 짐승에게 범해지고 있었다. “어디서 기어 들어온 쥐새끼냐.”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각오로 살아온 은결, 기지를 발휘해 더한 위기는 넘겼지만 그 개인지 늑대인지는 자기 밑에서 일하면 100억을 주겠다고 하는데 조건은 자신의 아버지, 명일 그룹의 회장을 죽이는 것. “집을 사 
BL 
22 39
10일전
왕따를 당한 후 게임중독 은둔형 외톨이로 살고 있던 빛나는 게임에서 만난 찬이를 통해 용기를 얻는다. 변장을 하면 밖에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처음으로 변장을 하고 나갔던 날, 괴롭혔던 여자애까지 못알아보는데..?! 그 후 가발, 렌즈, 화장, 자세와 목소리 톤까지, 달라진 모습으로 변장을 하고 다시 학교에 갈 결심을 하는 빛나! 이 모습이라면 자신 있어! 그런데 쉐어하우스에서 같이 살게 된 남자애는 나한테 너무 쌀쌀맞아! 근데.. 저  
로맨스 
3 29
11일전
조직에서 설 자리 없이 시골로 밀려난 깡패, '준수' 갑자기 찾아온 보스는 두 딸인 '규연'과 '규리'를 맡기고 떠나는데...? "아이씨, 또 깡패 새X네." "오빠, 쫓겨나기 싫으면 빌어 봐." 이런 사람들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19
성인 
45 42
12일전
사위를 왕으로 앉혀 보겠다고 이웃나라에 반정까지 일으킨 아버지의 전략이 실패로 돌아가자, 데아드라체는 약혼자를 잃는 동시에 가문에 들이닥친 위기를 피하고자 황제가 제일 아끼는 기사와 정략결혼을 하기에 이른다. 공작의 딸로서 기사와의 결혼이 모욕적인 것이야 그렇다고 쳐도, 그 상대가 문제였다. 황제가 제일 아끼는 기사, 루시어스 엘리어트는 그녀가 육 년 전 아버지의 반대로 헤어져야 했던 과거의 연인이었던 것이다. 열정적이고 다정했던 연인이었던 루시 
로맨스 
10 31
12일전
돈과 맞바꾸어져 로테이어 왕국의 왕자비가 된 티엔의 왕녀, 유디트. 병약하고, 주눅 든 그녀는 힘든 몇 년을 보낸다. 남편인 1왕자는 계모의 끊임없는 괴롭힘으로 미쳐가고, 심지어 누명까지 뒤집어쓴 유디트는 탑에 갇히게 된다. 처참하게 죽은 뒤 그녀는 왕자비가 되기 전으로 돌아온다. 삶을 망쳐놓은 자들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하며. 
로맨스 
9 31
12일전
피도 눈물도 없는 싸이코패스 검사 ‘강필두’는 어느 날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접한다. 아버지와 형들이 이끄는 ‘선화그룹’이 그녀의 죽음에 개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룹을 무너뜨리기 위한 처절한 복수극을 시작한다. 
액션 
7 6
12일전
복숭아만을 먹여 자란 최고급 창기로 팔릴 운명이었던 도명, 설원. 하지만 주인을 해칠 위험이 있어 그를 막기 위해 처리되는 옥족이 미처 완성되지 못해, 하급품으로 분류되어 버려진다. 그렇게 길거리에 버려져 헐값에 팔려나가나 했으나... 정체모를 누군가의 습격으로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거액에 팔려있는 상태였다. 의문을 안은 채 주인을 찾아 발걸음한 거대한 카지노장 '몽중몽', 그곳에서 자신을 산 재이를 마주하게 된다. 카지노의 제왕이자 부와 명예를 모 
19
BL 
38 27
13일전
평생을 베타로 살아왔는데 내가 오메가란다. 그리고 황태자비가 될 예정이란다. 박살난 꿈도, 거추장스러운 황실 예법도 혼란스럽지만 가장 당황스러운 건 황태자 우경과의 합방이다. 아무리 오메가라지만 남자가 임신이라니! 하지만 정작 그런 상황을 피하기 급급한 황태자를 보니 오히려 화가 난다. 나랑 섹스하기 싫나? “내 몸이 싫어요?” “……” “그럼 안아 줘요” 
19
BL 
33 38
13일전
실은 선생님이 되고 싶지 않았다. 꿈을 접고 선택한 길에 나름의 책임을 다하려는 찰나, "불 빌려드릴까요?" 건방진 남학생이 건넨 말. 천재적인 재능, 넘쳐나는 재력, 유명세는 덤인 이 건방진 애와 얽히면서 선생으로서의 인생이 삐걱대는 것 같다. 꿈과 재능 그리고 사랑이 얽힌 학교생활 이야기 
로맨스 
5 9
13일전
슬림한 체격, 예쁘장한 얼굴을 가진 마성의 게이 윤희우 탑중탑인 그를 바텀 취급하는 놈들 때문에 늘 불만족스러운 섹스라이프를 이어왔다 그런데 어느 날, 그에게 최면을 걸 수 있는 수상한 어플이 주어지는데… 좋아, 자존심 세고 덩치 큰 놈들을 마음껏 유린해보는 거야! 
19
BL 
7 12
14일전
"다시는 당신을 죽게 하지 않을 거예요." 제럴드 후작가의 잡음이라 불리며 구박데기 취급을 받는 '키트'. 그녀는 남몰래 도서관의 왕자님 '에드윈'을 짝사랑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날 에드윈은 마차 사고를 당해 죽어버리고… 키트는 에드윈을 추억하며 힘겹게 살아간다. 몇 년 후, 남편이 자신의 언니와 바람을 핀 걸 알게 된 키트. 고통스러워하던 찰나 에드윈이 살아 있던 시간으로 되돌아간다. 돌아온 키트는 에드윈을 살리기 위해, 그에게 마차를 타지 말 
판타지/로맨스 
24 66
15일전
대학생 시영이와 외로운 뱀파이어의 심쿵 먹방 동거생활! 
판타지/순정 
17 201
16일전
이세계에 청초하고 귀여운 미소녀로 빙의했다 
판타지 
5 19
16일전
비호감 배우 시우는 고등학생 때부터 이스케이프 엔터테인먼트 사장인 태림을 짝사랑했다. 그러나 태림의 소속사 배우 하민에게 약을 먹였다는 오해를 사게 되는데. “내 배우에게 약을 먹인 게 너야?” 시우는 선뜻 해명하지 못하고, 태림은 시우를 업계에서 매장시킨다. 시우가 하민의 스토커인지 추궁하러 갔던 태림은 의도치 않게 시우를 다치게 하고 시우가 오갈 데 없는 처지임을 알게 된다. 시우를 다치게 한 보상으로 태림은 한 달 동안 시우를 자신의 집에 머무르게 
19
BL 
46 57
19일전
강력한 이능을 가지고 태어나, 7번째 황태자임에도 불구하고 차기 황제 후보가 된 운종현 고독한 황궁 생활을 하던 그에게 어느 날 새로운 하인 유리 가 찾아온다 "네놈의 명이 다할 때까지 나를 섬기겠다고 맹세해라 " 순진하지만 어딘가 자꾸 신경이 쓰이는 유리에게 종현은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그로부터 3년 후, 종현이 성인식을 치르는 날이 다가오는데 
BL 
3 7
21일전
회사에서 개발한 역하렘 공략 게임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개막장 가문의 딸이자 여주인공을 괴롭히다 죽음을 맞이하는 악역 조연 벨리타로! 심지어 네 명의 공략 캐릭터들에게 번갈아 가며 죽게 생겼다. 같은 핏줄이면서 벨리타를 죽이는 남주1 제국을 어지럽힌다며 벨리타를 죽이는 남주2 성가신다며 벨리타를 죽이는 남주3 정의를 위해 벨리타를 죽이는 남주4 큰일났다. 확실한 건, 어느 쪽에 걸려도 죽는다는 거다. 살길은 하나, 여주인공의 조력자가 되 
판타지/로맨스 
33 70
22일전
국과수의 부검실에 시체로 누워 있는 법의학자 김정훈. 그는 살아있는 의식 속에서 자신의 부검을 왜곡하며 자살로 판정내리는 20년지기 동료 김상진을 보며 그간의 삶을 후회하며 사라져 간다. 이윽고 다시 정신이 든 김정훈의 주위는 국과수 초년병 시절의 2002년으로 돌아가 있는데…? 마침내 그의 마지막 소원대로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를 얻었다!! 
드라마 
36 59
26일전
조폭기업 의 대표이사 백 헌은 청탁을 받고 국회의원을 해하려 했다는 혐의로 검사 설지훈의 심문을 받게 된다 백헌은 심문실에서 첫눈에 반한 그를 함께 지옥으로 끌고 가기로 결심한다 그로 인해, 설지훈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고 억울한 누명으로 인해 교도소에 수감 되는데… “나 검사 한번 따 먹는 게 소원인데 그것도 이렇게 예쁜 검사님을 ” “따 먹고 싶으면 날 네가 있는 곳까지 끌어내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 
19
BL 
5 4
26일전
고아로 자라 근근이 살아가던 가난한 청춘, 백호연. 밤마다 귀신들이 찾아와 몸을 더듬는 일이 벌어지자, 결국 무당을 찾는다. 그리고 100위(位)의 원혼이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호연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오직 하나! “…그 녀석들이랑 한판 해줘. 지금 자네에겐 그 방법뿐이야.” 이 원혼들을 섹스로 천도시켜야 살아남는다. 무려 100위를!! 그때 같은 처지의 최단을 만나게 되고, 최단의 몸에 빙의시켜 원혼 
19
BL 
35 69
27일전
눈 떠보니 빙의한 소설 속 세상. 분량도 얼마 없는 조무래기 악역으로 활약하다 사라질 운명을 피하기 위해 여주와 절친이 돼 남주와의 사랑을 팍팍 밀어주려고 했다. 그런데... 여주 : 오늘 이벨린은 나랑 있을 거야. 남주 : 뭐? 그건 안 되겠는데. 저기... 둘이 왜 날 두고 싸우는 거야? 그리고 요양 차 우리 집에 와 있던 병약한 남주님이 도통 집에 갈 생각을 않는다. '건강해져야 얼른 수도로 돌아가지.' '굳이 서둘러서 가지 않아도 돼.' 오작교  
판타지/로맨스 
71 81
27일전
"“불건전한 관계 뒤에 마주하게 되는 건 지독히도 시린 현실이었다.“ 살면서 손에 넣지 못한 게 없는 완벽한 남자, 문정후. 어느 날 갑자기 그의 품에 들어온 여자, 채하린. 그는 닿을 듯 닿지 않는 여자를 바라만 보았다. 아버지의 도박 빚에 팔려갈 위기에 놓인 하린을 구해낸 정후는 그녀의 목숨값을 빌미로 밤마다 은밀한 업무를 시킨다. 몸을 건드리는 일도, 말을 거는 일도 없었다. 하린은 빚을 갚기엔 너무나도 편한 업무만 주어진 것이 감사한 한편으 
로맨스 
7 45
치트키를 써서 게임 속 캐릭터를 만들었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만든 '부패의 사제' 캐릭터에 빙의되어버렸다. 하필 성능도 별로고, 모든 이의 원한을 산 캐릭터라니! 심지어 소지한 아이템은 말라비틀어진 여자 손 뿐인데, 알고 보니 이 손의 정체가 여신이라고?! 
판타지/액션 
97 50
항상 변치 않는 나의 영지에서진실로 사랑하는 사람과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내 소원이 이루어진 생애 최고의 날 그날이 내 생애 가장 비극적인 날이 되리라곤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판타지/로맨스 
15 40
전설급 현대무협 도시액션이 시작된다. 괴롭힘에 옥상에서 죽음을 고민하고 있는 하제. 그 앞에 시운이라는 선배가 나타나 대뜸 하제를 아래로 떨어뜨려버린다?! 하지만 무사히 눈을 뜬 곳은 학교 보건실. 다시 시작되는 일진들의 괴롭힘에 하제의 반격은 실패로 끝나고.. 하지만 그 앞에 시운이 다시 등장해 하제를 코치해 하제의 주먹으로 일진들을 일격에 쓰러뜨린다. 이제 평범한줄 알았던 학교의 한꺼풀 아래에 있는 무림의 존재가 드러나며, 무림세계로의 험난한 모험이 
액션/무협/스토리 
91 100
바위도끼 부족 최강 전사 유릭 그는 부족 누구도 닿지 못한 하늘산맥 너머로 향했다 산맥 너머 그가 마주한 것은, 처음 보는 옷차림과 언어 그리고 강철 갑옷의 낯선 자들 "산맥 너머는 망자들이 가는 영혼의 세계 따위가 아니었어! " 미지의 세계, 새로운 세계를 마주한 야만인 유릭, 문명세계로 가다! 
판타지/액션 
64 100
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조합장을 선출하는 부녀회에서 조합장으로 당선된 한상진 조합설립 동의서를 얻기 위해 미승인주민들의 집을 방문하는 상진은 미승인주민들의 집을 방문하면서 그들과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시작된다 
19
성인/드라마 
132 139
북한산을 수호하는 호랑이 신령은 어느 날 피를 흘리며 죽은 이장호를 발견한다. 배필을 만나 살아가길 꿈꾸던 호랑이 신령은 그 육체를 차지해 인간의 몸으로 사고를 치고 다니기 시작하고, 권수현은 무당인 할머니의 부탁으로 호랑이 신령에게 접근한다. 그러던 중 향낭이 터지면서 호랑이 신령이 수현에게 발정하게 되고, 평생 수현의 반려가 되어 지켜주겠다고 약속하는데…. "다른 수컷에게 뺏기느니 잡아먹어 내 것으로 만들 테다." 
19
BL 
10 12
<국민사형투표> 사건이 끝나고 10년 후- 여전히 변한 것은 없고 법과 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은 점점 높아져만 간다. 그리고 그때 혜성처럼 등장한 첨단 인공지능판사 '이브'. 대통령의 공약으로 도입된 그녀는 국민들의 기대에 보답이라도 하듯, 공정하고 엄정한 판결로 엄청난 관심과 인기를 얻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서버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이브. 그리고 일주일 뒤 전 국민의 스마트폰에 영상 문자 하나가 도착하고. 영상 속 주인공은... 
드라마 
3 30
재벌가의 상속녀, 국내 최연소 대기업 임원 주여경. 남부러울 것 없는 수식어를 지닌 그녀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하나 있었으니. 비가 오면 나이가 바뀐다는 것! 격세유전으로 물려받은 증후군 때문에 제약이 많은 삶을 살아온 여경에게 장마가 길게 이어지던 어느 날, 한 남자가 발을 들이게 되는데... 
로맨스 
1 54
국딸… 못 참겠어요!!! 쌉니다아아!!! 대출금을 갚기 위해 '베리팬스'에 자위 영상을 업로드 하는 국딸의 일상. 그런 국딸에게 초대남 역할을 제안하는 로즈커플의 홍민희. 그런데 베리팬스 촬영 이후 홍민희가 이상하다? 다음에는 남.친.몰.래. 단 둘이 만나는 걸로 하죠. 
19
성인 
30 55
가성비 좋은 보급형 B급 가이드 강윤오 센터의 규칙을 너무 딱딱 지키는 데다 표정변화까지 없어 인기가 없다 근데도 은근 찾아오는 사람도 있고, 나름 적성에 딱 맞아서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있다 어느 날 TV에서나 보던 S급 에스퍼가 가이드 실에 찾아왔다 두 단계 이상 차이 나는 가이딩은 비효율적인데, 이 사람이 왜 여길 온 거지? 가이딩 해서 보냈더니 다시 찾아왔다 그리고 또, 또, 또 온다 
19
BL 
42 45
주말부부인 미영의 옆집에 예비부부가 이사를 온다. 남편과의 관계에서 늘 부족함을 느끼는 미영에게 옆집남자의 유혹은 견딜 수 없이 강렬한데.. 
19
성인 
2 30
외계 미소녀 엘라와 프리랜서 광덕의 동거 이야기 
판타지 
0 8
평범한 고등학생, 어느 날 정신 나간 여신에게 이세계 전생을 당해버린다. 이윽고, 그는 미처 상상하지도 못했던 존재가 되어 눈을 뜨고 마는데...?! 
판타지 
0 7
19세기 중반 프로이센,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 계약한 ‘쾨니힐스베르크의 마녀’라 불리는 마리야 파우스트 박사는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여행길 도중 소설가를 꿈꾸는 호기심 많은 청년 마르틴과 만나게 된다. 파우스트는 그를 적대시하던 악인 발렌틴에 의해 한 차례 무너지지만, 그녀를 흠모하는 마르틴과 제자 바그너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선다. 온갖 일들 끝에 파우스트는 그토록 찾던 진리를 찾지만, 자신의 잘못 또한 깨닫는데… 
드라마 
4 51
“얼음 위에 푸른 매화를 피우리라.” 청성과 사파의 결탁으로 하루아침에 무너지게 된 화산. 장문인 ‘이선’은 후지기수인 ‘천비’에게 무공비급을 맡기고, 그를 탈출시킨다. 천비는 추격을 따돌리고 북해로 도망치는데 성공하지만 큰 부상을 입게 된다. 극심한 부상과 북해의 환경으로 인해, 무공의 근간이 되던 양기를 모두 잃고 마는 천비. 절망하던 그의 앞에 북해의 주인 ‘백소유’가 나타난다. 천비가 가진 무극지체를 단번에 알아본 백소유는 후계를 위해 천비를 지 
액션/무협 
17 72
오랜만에 다시 만난 나의 첫사랑. "성민아, 너는 크면 뭐 할 거야?" "너랑 결혼하고 싶어..!" 첫사랑인 태수를 만날 생각에 잔뜩 들떠 있던 성민은 살짝 민망한 상황 속에서 태수와 재회하게 된다. 어릴 때와는 다른 태수의 모습, 그래도 성민의 눈에는 여전히 귀엽기만 한데... 방구석 폐인이 된 태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 
19
BL 
1 9
마왕을 토벌하고 세상을 구했지만 여왕에게 추파를 던진 후 도망자가 되었다고 알려진 용사 제이드 하이어로 세상 사람들은 그를 이렇게 부른다- 발정용사 
19
성인 
4 41
마왕을 없애기 위해 용사와 함께 모험을 하던 하멜. 마왕과의 대결 직전 용사 베르무트 라이언하트를 구하고 대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300년 후. 하멜은 용사의 머나먼 후손인 유진 라이언하트로서 환생한다. 죽기 전의 육체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진 천재로서. 전생의 경험을 토대로 더 뛰어난 육체에 맞춰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유진. 전생에 이루지 못한 마왕 토벌을 위해 유진은 쉼없이 자신을 단련하며 이루지 못했던 목표를 향해 다시 나아간다. 
판타지/액션 
364 81
게임회사 직원 박무직은 전체이용가 게임을 하던 중 버그템을 줍게 되고, 그때부터 그의 주변에 이상힌 일들이 터지는데... 
19
성인 
30 20
고향으로 내려와 배달일을 시작한 승준 우연히 배달을 간 집에서 첫사랑과 닮은 여자를 보게 되고, 혼자만의 야릇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런데 우연인지, 그날 이후 매일 그 집에 배달을 하러 가게된다 아니 그런데 음식을 받는 그녀의 옷차림이 너무 야하다 혹시 나 유혹하는 건가 ? 
19
성인 
74 39
눈 떠보니 최애 게임에 빙의 되었다?! 여고생 봄빛은 오랜만에 플레이한 미연시 <압생트 빛 새장에서 고독한 매는 노래하고>에 빙의된다. 그것도 최애인 여주인공 "아네트"를 괴롭히던 이복 여동생 "마리에트"로! 아네트는 자신을 괴롭히던 동생의 변화에 어리둥절하기만 하고... 마리에트(a.k.a 봄빛)는 이렇게 된 거 아네트를 적극적으로 도와 최애가 죽지 않는 해피엔딩으로 이끌어주기로 마음먹는데... "저는 언니의 남자 취향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요!" 
로맨스 
5 66
아저씨 오메가, 38살에 첫 발정?! 알파인 친구 앞에서 몸이 멋대로 반응하는데, 중학생 때 ‘발정기가 오면 내 짝이 되어줄래?’라며 소꿉친구인 시로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치하야. 하지만 그로부터 24년, 발정기가 오지 않은 채로 33살이 되었다. 시로와는 여전히 친구이지만 ‘그 약속은 지키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시로의 앞에서 발정기가 와버리는데?! 인생 첫 발정기에 쾌감을 원하며 흐트러지는 치하야. 그 모습을 본 시로는 ‘ 
19
BL 
2 8
핵인싸인 반항기 넘치는 소년 일혁, 그는 태어날 때부터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아 친구들은 물론 어른들도 머리를 싸매는 말썽꾸러기였다. 그런데 그를 남다른 눈빛으로 보는 반장인 명훈. 언제부터인가, 일혁에 대한 명훈의 감정은 점점 복잡해지는데... 부딪히고, 화해하고, 웃음과 눈물로 든 두 소년의 성장이야기. 
BL 
4 79
회사에서 구박을 받으며 힘들게 살고 있는 주안은 게임 프로그래머이다. 그의 일상 업무는 <신세계>라는 게임의 BUG를 수정하는 것이다. 주안은 자기의 보너스 코너를 게임 속에 추가하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이 게임이 현실 세계로 되어버렸고, 게임중에 BUG와 자기가 설치한 보너스 코너를 잘 알고 있는 주안은 몬스터와 사투를 벌이며 생존과 성장을 해나간다. 과연 왕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 
52 120
'아이돌 그룹 <페일그린>의 리더 '겨울' 유결나무는 전설적인 그룹 <킴벌리>와 같은 방송에서 압도적인 표차이로 1위를 놓치게 된다. 자신의 실수 때문에 더더욱 압박감에 짓눌려 눈물이 흐르던 그때, 킴벌리의 멤버인 '결우'가 자신을 안으며 축하해달라고 말하는데…? 그룹의 모든 것을 짊어지려는 겨울이에게 힘들 때마다 손을 내밀어 주는 선배 결우. 이 둘 사이에 묘하고 간질간질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BL 
7 25
“나와 결혼해 줘, 비비안.” 그와 함께라면 행복한 미래가 올 거라 믿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황제가 되고 난 후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변해버린 그의 태도. 밤마다 공녀와 밀회한다는 이상한 소문. 결국 나는 황궁에 유폐되고, 그가 하라는 대로만 행동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임신하셨습니다.” 임신이라고? “설마, 임신한 건가? 아이는 필요 없어.” 어떡하지, 가만히 있다간 아이를 잃게 될 거야. 그럴 순 없어. 목숨 
판타지/로맨스 
16 52
축구덕후지만 볼보이만 5년째?! 빵셔틀 강마루의 열혈청춘 축구드라마 
스포츠/스토리 
96 157
연기를 너무 사랑하는 연기 천재 최수원의 인생에 갑자기 들이닥친 발연기의 대가 차호영! 술먹다가 깼는데 나체로 같은 방에 있질 않나, 말도 안되는 연기로 주연자리를 채가질 않나... 근데 싫어하기엔 이녀석.. 너무 잘생겼다...!! 
19
BL 
1 32
화려한 영화제 밤,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서강우와 아카이뷰 대표 이지원의 스캔들이 터진다.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벗은 몸을 맞댄 둘의 사진을 놓고 사람들은 떠들어댄다. 이지원이 서강우의 스폰이라고, 원래 그런 여자라고. 이제 막 이름을 알린 신인 배우에게도, 결혼을 앞둔 재벌 2세에게도 치명적인 스캔들에 이지원은 돌연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 "솔직히 말할게요, 난 이참에 서강우 씨를 좀 이용하고 싶어졌어요." 그녀의 대단하신 정략결혼 덕 
로맨스 
16 70
하필이면 피폐 소설 속 남주의 뒤통수를 치고 온갖 고문을 당하다 죽는 최종 흑막 악녀로 빙의했다. 넘치는 권력과 돈이 있는데 굳이 남주 심기를 건드릴 필요가 있나? 조용히 남주 눈에 띄지 말고 북부에서 노후 준비나 하자. "북부의 문을 걸어 잠가라." "그 누구도 내 허락 없인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렇게 남주와 얽히지 않기 위해 성문까지 걸어 잠갔는데… "각하, 어린애 같은데, 어떻게 경계 숲까지 혼자 들어왔을까요?" 원작에 짧게 묘사된 '사라진 몇  
판타지/로맨스 
78 102
"붉은 눈을 가진 여자는 저주를 몰고 온다." 무역 강국 샤나의 소문난 아름다운 왕녀 '로웨나' 그녀는 어느날 갑자기 일어난 화재사건으로 눈동자 색이 붉은 색으로 변하게 된다. 예전부터 대륙에 내려오던 전설. '붉은 눈을 가진 여자는 저주를 몰고 온다.' 로웨나는 이 전설로 인해 하루 아침에 버림받는 신세가 되고 만다. 그때 나타난 친어머니의 친구이자, 북부 베르너 지역의 수호자 '콘라드 공작'의 도움으로 자신의 눈이 저주의 증거가 아닌,'마력의 증거' 
판타지/로맨스 
27 80
"복수라니 난 그냥, 네가 -존나 꼴린다고 생각했을 뿐이야 " - "재경이 좀 느끼는 거 같은데? " 키득거리는 비웃음 소리가 비수처럼 날아와 꽂힌다 정신을 잃었다, 다시 눈을 뜬 곳은 이질적인 새하얀 방 안 그닥 친하지도 않았던 고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납치된 의문의 공간에서, 범인이 준비한 방탈출 게임 이 시작된다 "방탈출 게임에선 사진을 보면 일단 똑같이 만들어 줘야 한다며? 네가 그랬잖아 " " " "아냐? " 선택지는 두 가지 죽거나? 김재경을  
19
BL 
1 22
"【나는 이 녀석한테 오래전부터 안기고 싶었어 】 Ω의 권리가 존중되어 α 억제제 복용이 필수가 된 세상 억제제가 듣지 않는 특이체질 α·쿠니카게는 주위에서 소외되는 가운데 유일하게 옛날부터 곁에 있어주는 β·타쿠미에게 연정을 품고 있었다 어느 날 쿠니카게는 타쿠미의 연구실에서 실수로 Ω의 페로몬을 맡고 발정하고 만다 「타쿠미에게 안기고 싶다」라는 숨기고 있던 욕망을 억제하지 못하고, 열에 들뜬 채로 타쿠미를 원하게 되는데 ?! " 
19
BL 
2 13
홀로 길러주신 아버지를 돌림병으로 잃고 10세의 어린 나이에 혈혈단신이 된 비류연. 조각사였던 아버지에게 배운 기술로 부모님의 조각상을 만들어 두분의 묘 앞에 세워두는데, 지나가던 노인이 그걸 보더니 자신을 사부로 삼으면 천하제일 무공을 가르쳐주겠다고 한다. 수상쩍지만 달리 갈 곳도 없고, 그럴듯해 보이는 무공에 혹해 비류연은 그를 따라가고 마는데....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830 178
최기호의 둘째 아들이자 상처로 가득한 호윤은 낯선 남자에게 몸을 판다. 그 남자는 모든 것이 번듯한 자신의 형 태주와 한때 깊은 관계였던 세환. 세환의 비뚤어진 욕망이 집안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찬 호윤을 움직이고, 최씨 집안을 무너뜨리기 위한 은밀한 거래가 시작된다.  
19
BL 
180 74
파도 "난 오메가인 줄 알았는데?" 페로몬이 비싸게 팔리는 세계에서 억제제를 입에 털어넣으며 하루하루를 견디는 사향 고양이, 그 중에서도 오메가인 미노. 그런 그의 비밀을 단번에 알아챈 이호. "그야 네 곁에 가니까 섰는걸." 
19
BL 
9 35
“저랑 한 번만 자 주시면 안 돼요?” 3년을 보좌한 신태헌 본부장과 충동적인 하룻밤을 보내는 세인. 쿨하게 해외 지사로 떠나려 했건만, 그날 이후 그가 이상해졌다. “나만 윤 비서가 신경 쓰이나?” 질척거리는 것으로도 모자라, “윤세인을 갖고 싶어졌어.” 낯 뜨거운 말도 서슴지 않으며, “내 거 해. 아니면 내가 윤세인 거 해도 좋고.” 당당함을 넘어 뻔뻔해졌다. 본부장님, 대체 저한테 왜 이러세요……. 원나잇이 불러온 대참사. 너무 잘나서 부담스러운 
로맨스 
1 3
여자라면 죽고 못 사는 밝힘증 남자가 남성을 상대로 하는 호스티스가 되어 버린 사연! 한창 인기 상승 중인 아이돌 그룹의 매니저인 사쿠라노는 담당 아이돌과 함께 찍은 누드 사진이 유출되어 곤경에 빠지고 만다. 사장인 타케루가 해결책으로 제시한 것은…. 사쿠라노가 남성 전용 호스티스로 일하면서 피해액 3천만 엔을 갚는 것! 여자밖에 모르던 사람에게 갑자기 남자를 상대하라니, 그런 거 못 한다구요!? 
19
BL 
2 6
하급 계층 출신인 제이크는 제대 후 교역자로 일한다. 그러던 와중, 테르모 족과의 교역을 성사하기 위해 홀로 TA457 행성으로 가다가 사고로 불시착하게 되는데. "말로, 대화로 하면 안 되는 건가?" 정신을 차려 보니 외계인에게 인정사정없이 범해지고 있던 제이크. 과연 제이크는 TA457 행성에서의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19
BL 
6 14
오래된 빌라에 사는 윤재는 학교에 가던 도중 아랫집에 이사 오던 범진의 짐에 걸려 넘어지면서 영혼을 부르는 방울에 엮이게 된다. 방울과 엮인 날부터 이상한 소리가 듣거나 검은 형체를 보는 등 기이한 일을 겪게 되고... 
19
BL 
21 104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수인들이 성인으로서 사회에 나가 제대로 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교육을 받게 되는 수인 아카데미. 명문 학원을 다니는 이들은 훌륭한 수인의 모습을 갖추고자 늘 반듯하고 우아하게, 이성적이고 똑 부러진 자세를 유지했다. 
19
BL 
4 7
28세 여대생, 18세 여고생으로 위장 취학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 
드라마/로맨스 
17 108
사람을 구하려다 되려 배신당해 죽게 된, 주인공 그는 다음 생이 있다면 나쁘게 살리라 결심한다 그렇게 죽음 후에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지만, 그는 내공이 있는 세계의 소혁이라는 청년에게 빙의된다 자신을 빌런 시스템 이라고 소개하는 목소리가 그의 목숨을 살리고 능력을 부여하기 시작했다 그는 과연 소혁의 몸으로 이 세계에서 시스템을 이용해 최강이 될 수 있을까? 
액션/무협 
39 264
7급 공무원이었던 내가 대제갈세가의 망나니 대공자가 됐다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스펙을 쌓아 얻은 7급 공무원 생활, 여유를 즐길 주말만 기다리던 내게…… -백리진이오 내게 찾아온 《영웅로》의 주인공, 백리진 아니, 정신을 차려 보니 내가 소설 속에 있었다 어릴 적 가문의 과분한 투자와 사랑을 받았으나 이제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망나니, 눈 뜨고 주인공에게 기연을 빼앗기는 엑스트라…… 그리고 십 년 후, 혈마교에 멸문당할 제갈세가의 대공자로! 
판타지/액션/무협 
95 95
백화점 물류센터에서 복학 전까지 알바를 하고 있는 주호, 어느 날 출근 길에 자신이 꿈에 그리고 있던 이상형의 모습을 하고 있는 여성이 성추행 당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 분노를 참지 않고 치한에게 정의구현을 한다 그런데 피해자가 알고 봤더니 우리 백화점의 팀장님이라고!? 
19
성인 
65 35
도박에 빠져 자신의 몸까지 판돈으로 걸어버리고만 중년의 남자 배성윤은 아버지에 관한 트라우마로 도박 중독자들을 혐오하는 겜블러 유이연에게 패배하게 된다. "배성윤 씨, 혀라도 깨물면 죽여 버릴 겁니다." 충동적으로 배성윤과의 게임에서 승리해 그를 집으로 데려온 이연은 성윤에게 몸이 팔렸다는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데.. 
19
BL 
20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