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내 마약 반입을 위해 고의적 사고를 쳐서 구치소로 들어오게 된 차윤우 그러나 신체검사에서 임신했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데 윤우는 별 수없이 얼마 전 자신에게 노팅 했던 남수현 검사에게 면회를 신청하고, 이 와중에 옆에서는 마약 딜러 신허운이 포승줄에 묶여 인사나 하고 자빠졌다 "내 얼굴 안 보고 싶었어? 도둑 궁댕이 잡으러 쫓아왔는데 " 참 아름다운 개 짖는 날의 시작이야 
19
BL 
15 20
5일전
비뚤어진 두 사람의 위험한 동거가 시작된다-!!조용히 평온한 삶을 보내던 전업주부 하야메 그러나 남편이 갑자기 이혼을 요구하고, 돈마저 소매치기당하면서 무일푼으로 노숙 생활을 하게 된다 수난이 이어지는 하야메의 앞에 나타난 건 심성은 비뚤어졌어도 돈은 많은 남자 고등학생 잇세이 그와의 만남이 하야메의 운명을 뒤바꿔 버리는데── 
로맨스 
0 18
5일전
인간 영혼의 본질, 이데아를 깨닫고 실체화시키기에 이른 인간들. 세계는 재래식 무기가 통하지 않는 이데아 위주로 사회를 구성하고, 사회 또한 오직 이데아와 그 전투력을 위해서만 포커스를 맞췄다 F급 영혼에 F급 전투력을 가진 주인공 박진성. 학교는 어설픈 군사제를 도입하고, 이데아 등급을 매기는 단위체계로 멸시 받기를 10년째.. 하지만 그의 실체는 S급 이데아 ‘완전한 살의’의 각성자. 사람을 죽이는 살의가 영혼의 의의라는 것에 괴로워하고 스스로를 F 
판타지/액션 
172 60
7일전
“폐후, 루젠티아를 참한다!” 반역죄를 뒤집어쓰고 참수를 당한 폐후 루젠티아. 그녀는 예지몽으로 죽음을 가장해 도망치는 데 성공하고, ‘로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상단을 만들어 부를 쌓아 올리지만, 운명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그녀는 살기 위해서 소드마스터 아이탄 공작을 찾아가 자신의 후견인이 되어 달라고 하는데, 별안간 그녀에게‘애인’이 되어줄 것을 제안 하는‘칸’ 검은 마녀라 불리던 폐후 로제의 섹시한 스캔들이 시작된다. 
로맨스 
16 42
8일전
피셔맨이 되어 인류를 구하고자 하는 소년 이리의 이야기! 지상을 탐한 고래로 인해 폐허가 되어버린 대륙 '판타지아'. 그리고 고래에게 무너져, 멸종 직전에 놓인 인류 앞에 나타난 '피셔맨'! 미스테리한 힘을 지닌 그들은 고래에 맞서 인류를 지키고, 피셔맨의 수장 '그리나드'는 인류를 수호한 영웅으로 추앙받는다. 여느 평범한 인간들처럼 그리나드를 동경하며 살아가던 소년 '이리'. 그런 그에게 알 수 없는 힘이 발현되기 시작하고, 이를 통해  
액션/무협 
20 57
13일전
천덕꾸러기, 낙제생, 3류대 출신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대학원생 박민우. 그런 민우는 어느 날 보존 서고에서 의문의 상자를 발견하게 된다. 상자 속에 든 건 독일어가 적힌 의문의 종이와 안경, 그리고 만년필. 민우는 누군가 두고 간 분실물이라 생각하고, 분실물을 맡아 주기로 한다. 그리고 그날 밤, 민우의 꿈에 한 남자가 나타나는데… “이것도 운명이라면 운명인 건가. 자네라면 내 유고를 맡길 수 있겠어. 이어서 써 줄 텐가?” 잠에서 깬 민우는 상자 
드라마 
5 9
15일전
판타지 세계에서 모험가들이 사랑을 하는 방법 
19
성인 
8 64
16일전
로판 덕후 삼수생, 유혜성. 가련한 악녀 ‘유디스’에 빙의했다! 피나는 노력 끝에 가족들 사랑도 독차지했겠다, 이제 착하고 조신한 남편만 만나면 금수저 꽃길이 코앞이다. 그.런.데. 남편감 고르러 간 무도회에서 하필이면 폭군 남주의 순결을 빼앗고 말았다. "감히 황제의 순결을 빼앗아 놓고 떠나겠다고? 이건 반역죄야." '아니, 어젯밤은 합의였잖아요!' "유디스, 넌 내 처음을 빼앗았어. 그러니 이제 책임도 져야겠지?" …별 수 없지! 당 
판타지/로맨스 
23 50
18일전
팔려가는 결혼에 예정된 시월드가 싫어서 상견례에서 깽판 치고 서브남주에게 계약 결혼을 제시했다. 계약 결혼의 클리셰인 결혼 해주는 대신 그에게 도움 될 원작 내용으로 거래하려고 할 때였다. “알겠습니다.” “공작님 지금 제 제안이 어이없으시겠지만.... 예??” “영애가 바라는 대로 계약하도록 하죠.” 내용도 안 들어보고 의심도 안 하고 바로 하겠다고? 섭남아 너 이렇게 쉬운 남자였니? 여주 온리원일 거라 생각한 소설의 서브남주가 원작여주가 아닌 나 
로맨스 
7 27
19일전
회귀를 거듭하면서 나에겐 꿈을 먹는 능력이 생겼다. 악몽에 시달리다 흑화 해버리는 황제를 구하기엔 딱이다. 황제에게 악몽을 심는 흑막 하츠 가문, 그 가문이 바로 내 가문이라는 것만 빼면 더 수월할 텐데. 흑막 가문의 엑스트라로서 분노한 황제에게 죽임당하길 여러 번. 이번 삶에서는 살기 위해 정체를 숨기고 직접 황제를 구해보는 거야...! "호, 혹시 도를 믿으십니까?!" 길에서 만난 그에게 접근하는 방법은 조금 독특했을지 몰라도... "정신이 멍하고,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84 110
21일전
콜센터 상담원 N년 차. 고객들의 거친 덕담을 자장가로 삼아 졸다 깼는데... 전날 읽은 피폐물 로판 속 폭군 남주의 ‘간신’에 빙의했다?! …다들 주인공으로 잘만 회빙환하던데 왜 나만 이런 처형 하이패스 캐릭터야! 내 콜센터 짬밥이 얼만데 원작처럼 어설픈 간신배 노릇하다 죽을까 보냐! 
로맨스 
34 41
22일전
사랑하는 황제를 배신하고 처형당한 신하, 이제륜 죽은 제륜은 어찌 된 일인지 과거로 회귀해 태자시절 황제와 재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절에서 만난 소년으로부터 황제와 자신의 죄와 벌에 대해 듣게 되는데… 제륜은 황제에 대한 사랑과 영원한 인연을 위해 세상에 속죄하기로 다짐하고, 재상이 되어 역사상 최악의 폭군이었던 황제를 성군으로 만드는 과제를 맡는다 
19
BL 
99 65
28일전
황태자의 유일한 친구인 나, 유세니엘 하르드란트. 어느 날, 황태자에게 나쁜 영향을 끼쳤다는 이유로 우리 가문은 수도에서 쫓겨난다. 14년 만에 재회한 그는 몹시도 달라져 있었다. 왜 변했냐는 물음에 내가 좋아하는 모습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황태자. 아니, 황제 테스발룬 노이시빌. 하지만 달라진 건 외모만이 아닌 것 같다. 
로맨스 
35 40
28일전
앙자크 왕국의 버려진 공주로 외롭게 살아가던 나는 어느 날 벼락같이 찾아온 꿈을 통해 이곳이 피폐물 소설 속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여주인공은 내 이복여동생, 남주인공은 잔혹하기로 소문 난 황자. 그리고 나는 극 시작도 전에 죽는 엑스트라. 하르벤키아 제국의 평화 협정을 위한 희생 양으로 팔려간 나는 그렇게 속수무책으로 죽음을 앞두고 있었다. “하르벤키아에 미혼인 황족은 나 하나라서. 설마 마음에 안 드나?” 그런데 갑자기 남주인공이 내게 결혼을 하잔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58 72
몸에 재앙이 봉인되어 태어난 이래 평화로워 본 적이 없는 폭군, 세르윈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46 109
과거에 경험했던 공포로 인해 유사한 일이 벌어지면 심리적 불안감을 겪는 증상, ‘트라우마’. 견디기 힘든 강한 트라우마를 가진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초능력이 생겨난다. 하지만 초능력은 쓰면 쓸수록 과거의 기억을 끄집어내고, 고통을 견디지 못한 이들은 결국 괴물로 변하게 된다. 서울의 한 학교에서는 한 괴담이 퍼진다. 학교 뒤편 굴다리에 머리가 꽃으로 된 괴물을 산다는 이야기. 괴담을 흥미롭게 여긴 일진들은 반의 조용한 학생이던 ‘박도현’을 굴다리에 
액션/무협 
14 62
착한 척, 연약한 척, 불쌍한 척. 독자에게 빡침 3종 콤보를 달성하는 빙썅 악녀 가브리엘라 나시렛에 빙의했다. 예정된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원작과 관련 없는 남자, 북부 대공 에른스트 에퀘스에게 계약 결혼을 청했다. 그렇게 원작의 사건이 일어나는 곳에서 벗어난 채 남편과 보낸 3년은 제법 달콤했다. 비록 내 죽음으로 끝나 버렸지만. '당신과 내게 다음 생이라는 것이 주어진다면 부디 다시 맺어지기를.' 한데, 다시 깨어나 보니 나를 죽인 적대  
판타지/로맨스 
33 42
게임에서 여캐를 조교하는 걸로 쏠쏠하게 재미를 보고 있다가 본의 아니게 무협의 세계로 떨어지게 된 주인공 처음엔 어리둥절하고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이 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무림에서 강해지고 자신만의 하렘을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림을 여행하고다양한 여고수들을 조교하기 위해서 절대 고수가 되어야한다! 
19
성인 
45 35
하필 빙의를 해도, 폭군에게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 약혼녀 스칼렛의 몸에 빙의를 해버렸다. 또다시 죽임을 당할 수 없는 나는 폭군에게 차이는 방법을 계획하게 되었다. 
판타지/로맨스 
41 48
고등학생 시절 반한 태오를 어렵게 어렵게 꼬셔서 사귄 규하. 그렇게 두사람은 10년간 큰 문제 없이 알콩달콩 만났다. 태오가 사고가 나기 전까지는. 건물 화재로 인해 쓰러진 태오는 이상하게도 규하에 관한 기억을 모두 잃게 되어 다정하던 예전의 모습이 아닌, 지랄맞은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규하는 과연 태오를 다시 꼬실 수 있을까? 
19
BL 
2 5
세상에 처음부터 있던 것은 없다. 강호는 꿈을 가진 자의 것! 진명은 일평생 아무것도 모른 채 쟁자수를 우러러보며 꿈을 품고 살아온 자신의 아버지 소의금의 유지를 받들어 자신도 쟁자수가 되고자 한다. 아버지의 꿈을 세상 사람들이 우러러보게끔 만들고자 하는 진명은 “표국의 깃발을 드는 자, 표국의 최고 무사만이 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될 것이다” 라고 선언하며 평범한 쟁자수의 위치에 일대 변화를 주려 한다. 갖고 있는 건 오직 신묘한 신발과  
액션/무협 
15 50
“저는 당신이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가 사는 세계의 바깥, ‘정원’이라 불리는 곳에 거주하는 이계의 신(神)격 존재 플랜터스 평범한 인간 이루미 는 우연히 이 세계에 온, 정원이 불완전한 플랜터스, 알레프 와 만난다 를 읽고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친구’를 찾기 위해 왔다는 알레프의 친구 제안을 차마 거절하지 못한 루미는 그를 받아들이지만 기다렸단 듯이 나타나선, 오랜만이라며 루미를 정원사라고 부르는 알레프와 닮은 누군가 어째선지 플랜터스의 
드라마 
4 50
이름만 부부인 황제와 황후, 두 사람은 다투다 연못에 빠지면서 몸이 바뀌고 마는데! 
판타지/로맨스 
5 98
여자친구인 주은과의 결혼을 앞두고 주은의 동생인 주연의 도움을 받아 프러포즈를 진행한 도진은 다음 날 처음 보는 집에서 눈을 뜬다. 영문을 모르고 주은의 행방을 묻는 도진에게 주연은 "누나는 죽었다"고 대답하고, 프러포즈를 하던 날, 집으로 돌아가던 그들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설명해 준다. 도진은 주은의 죽음을 아무렇지 않게 전하는 주연을 보며 위화감을 느끼고, 심지어 주연과 몸을 섞는 꿈을 반복적으로 꾸면서 더욱 큰 혼란에 빠진다. 주연은 "일 
19
BL 
9 8
나이 어린 왕을 뒤에서 조종하던 간신배 ‘주초’는 왕을 몰아내고 실권을 잡을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모략을 꾸민다. 한편 황제 직속 특무대 ‘수라조’의 일원인 ‘한동’은 사라진 동료의 자취를 따라 들어선 마을에서 소년 ‘진백’을 만나 이 마을에서 동료가 최후를 맞이했음을 알게 된다. 주초가 보낸 이들과 전투를 치른 둘은 인질로 잡힌 할아버지를 구하고 ‘주초’의 야망을 막기 위해서는 8개의 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함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액션/무협 
4 19
어느 날, 폭군이 제일 싫어하는 다섯 살짜리 여자 아이 현소월로 빙의한 여주. 살기 위해 안간힘을 써가며 폭군과 거리를 두었지만, 운명은 계속해서 그녀를 잔인한 폭군에게 이끈다. 우연한 기회에 폭군의 총애를 얻게 되었지만, 궁전의 암투와 왕위를 향한 싸움은 이제 겨우 서막을 올리는데… 
판타지/로맨스 
17 25
용사 오타쿠 파슬리, 여자에게 9번이나 차인 뒤 스스로 용사가 되고자 한다! 어렵게 갑옷 상의는 구했지만… 하의는 없… 어쩔? 위만 멋있으면 그만이지. 파슬리의 갑옷에 속은 피해자 속출 중! 마왕을 무찌르고 용사가 되기 위해 떠나는 파슬리와 동료들의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판타지 
2 42
[먹잇감을 사랑하게 된 괴물, 그런 괴물을 사랑하게 된 아이] 숲에서 태어난 청회색 괴물. 그는 자신의 영역에 버려진 아이를 발견하고 둥지로 데려간다. 돌보기 위함이 아니라― 잡아먹기 위해서. 그런 괴물의 밑에서 살아남은 아이 페르닌. 훗날 성인이 된 아이는 다시 괴물의 앞에 서게 되는데……. 먹잇감이었던 아이를 사랑하게 된 괴물과 그런 괴물에게 정이 든 아이. 10여 년 만에 재회한 둘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19
BL 
15 25
전신이라 불리던 사왕 동방고진의 아들, 동방무이. 그는 출생의 비밀을 안은 채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무림맹의 말단 위사가 되었다. 현상금 사냥꾼의 무정팔비도를 수반하고, 천하제일자객의 첨사독니 사아도가 보좌하며, 소리비도를 품은 비천리 야을의 사랑 속에 그가 천하를 향해 풍뢰도를 들었다. 
액션/무협 
43 109
<머니게임>,<파이게임> 에서 실패를 맛본 주인공은, 마지막 <퍼니게임>에서 우승하기 위해 신체를 단련하고 정신을 다잡는다. 모든 참가자 중 본인만이 유일한 게임 경험자임을 확인한 주인공은, 승리를 위해 악마가 되기로 결심한다. 
스릴러/스토리 
32 71
결혼을 약속했던 애인과 파혼하고 설상가상으로 회사도 쫓겨나듯 그만 둔 '수아'. 모든 것을 잊고자 떠난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파혼한 애인과 함께 왔던 외딴 섬이다. 그녀는 이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술을 마시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게 되고, 섬에 사는 한 남자에 의해 간신히 구해진다. 그런데 이 남자... 왠지 나와 비슷하다. 
로맨스 
1 6
평범한 회사원 강서윤은 피아니스트 안희원의 연주회장에서 깜빡 잠이 든다. 사람 한 명 남지 않은 콘서트홀에 남아 있던 그녀는 살인 사건을 방조하고 피 웅덩이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안희원을 목격하는데……? “그러니까 먹히든지, 죽든지. 선택은 우리 서윤 씨가 해요.” 
로맨스/스토리 
16 57
흔들리는 몸, 몸을 감싸안은 단단한 팔 몽롱해지는 머리 저도 모르게 토해지는 애끓고, 달콤한 한숨 ‘지금…… 이 상황…… 도대체 어쩌다가…… ’ 잔혹하게 죽는 미래를 피하기 위해 그녀는 미치광이의 것이 되기로 했다 살기 위해 몸을 담보로 그의 계약직 아내가 된 그녀 이 계약의 끝은 !? 
판타지/로맨스 
75 99
BL 소설 작가인 한시우는 작업으로 인해 허약해진 체력을 다지기 위해 필라테스를 등록하게 된다 그곳에서 담당 선생님인 연준을 만나게 되고 열심히 체력과 사랑을 키워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시우는 지속적인 스토킹에 시달리다 연준의 도움을 받고 더욱 더 연준에 의지하게 되는데 그런데 연준의 미소가 심상치 않다?! 
19
BL 
2 7
'나'는 피폐한 남주인공들이 신녀 ‘벨’을 소유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배드 엔딩 소설 [여명의 기적] 속으로 빙의했다. 주인공의 행복을 방해하는 걸림돌 로지아나로 환생한 나는 생각한다. "어쩌면 내가 이 소설의 엔딩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로맨스/스토리 
30 50
BL 캠퍼스물 새침미인공 자낮공 직진미남수 연하수 희웅은 교양 강의를 듣기 위해 강의실에 들어갔다가 홍연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살면서 이렇게 예쁜 남자는 본 적이 없고, 남자에게 반해버린 것도 처음이다 희웅은 그대로 홍연에게 직진하고, 의외로 쉽게 먹히는 듯하다 “너 근데, 이홍연 가까이하지 마 걔 사람 갖고 노는 데 아주 천부적인 애거든 ” 홍연의 전 여자 친구는 희웅에게 의미심장한 경고를 던지고, 이 남자, 알면 알수록 뭔가 이상하다 두 사람의 연애 
19
BL 
26 65
판타지 망가동산 
19
성인 
18 49
투냥 "우린 친구 잖아, 내 부탁도 못 들어줘? " 잦은 스캔들로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진 인기 배우 천우현 이미지 회복이 절실한 우현은, 자신을 좋아했던 옛 친구 백선도에게 도움을 청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선도는 그런 우현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하는데… 
19
BL 
10 23
발데크 제국의 이교도 노예 ‘샤란’. 그녀는 매일 밤 꿈 속에서 잠들지 못한 채 배회하는 한 남자의 환영을 본다. 환영의 정체는 바로 발데크 제국의 황제인 ‘율리언’. 그는 누군가의 흑주술로 인해 심각한 불면증을 앓고 있었고, 샤란은 율리언의 불면증을 치료하는 대가로 노예에서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되고자 한다. 하지만 율리언은 비천한 이교도 노예이건, 사랑하는 사람이 있건 상관없이 자신을 구원할 유일한 존재인 샤란을 놓지 않고자 하는데…  
판타지/로맨스 
8 16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 같은데?” 폰섹으로 업무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달래는 증권사 영업맨 진우성 오랜만의 소개팅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미녀를 만나 장밋빛 삶을 만끽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녀의 목소리가 낯익은 느낌이다 설마? 
19
성인 
64 35
누구보다 고독한 폭군 미카엘과 그의 유일한 이해자, 레티시아 유일하게 황제의 말을 알아듣는다는 이유로 10년간 그의 곁에서 번역기로 일했던 레티시아 제2의 삶을 살기 위해 사임을 선언하는데…… 수수께끼 같은 단어만을 겨우 내뱉던 폭군의 상태가 이상하다! “부탁이야 제발 내 곁에 있어 줘 ” 속 았 다! “대체 왜 그러셨어요?” 충격과 배신감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레티시아에게 미카엘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널 내 곁에 둘 유일한 방법이었으니까 ” 
판타지/로맨스 
65 80
전장의 붉은 악귀 장기린 북로전쟁에서 13년 동안 피 튀기는 싸움만 하며 살았다 "평범하게 살거라 " 대장군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 "평범한 생활의 최고봉이 바로 객잔 주인이라구요! 
드라마/액션/무협 
136 145
자수성가한 재벌 차산호 회장의 장례식, 그의 애첩이었던 노아가 슬프게 울고 있다. 외상후유장애로 걸핏하면 마약과 자해를 일삼는 노아를 아니꼽게 보는 산호의 아들 지원과 무심한 시선을 던지는 경호실장 재현. 셋은 알 수 없는 긴장 상태 속에 차 일가 저택에서 함께 살아간다. 그리고 노아에 대해 아주 잘 알고있는 또 한 사람의 남자... 
19
BL 
4 35
‘저희 3조의 주제는 섹시 그라비아 컨셉입니다!!’ 복학하고 처음으로 듣게 된 수업의 발표 시간에 여사친의 수영복 사진이 나와버렸다! 성실한 여사친 동기 ‘윤혜은’,마음대로 놀자판 선배 ‘백연우’,비협조적 무임승차 선배 ‘주효진’ ‘이 사람들과 이 주제로 SNS 팔로워를 모집하는게 과제라고?!’ 
19
성인 
147 60
식물인간이었던 성훈은 3년 만에 깨어나고… 자신의 판단 오류로 인한 동료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 위해 사고가 발생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리라 결심하는데… 성훈 옆을 지켜왔던 친구의 가게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경찰 이준을 만나게 된다. 사실 둘은 이미 본 적 있는 사이라 성훈은 이준을 기억하지만, 이준은 기억하지 못하는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을 풀어가면서 두 사람 사이는 과연 어떻게 될까? 
BL 
4 63
죽어가던 짐승을 구한 여자, 벨리아 그때는 그가 이렇게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지 몰랐다… 나라를 버리고 달아나려던 벨리아에게 손을 내민 남자, 칸 길들여지지 않은 기운과는 달리 그의 몸짓은 다정했고 허름한 제 삶을 바꿔주겠다는 그의 속삭임은 달콤했다 다시 만난 그는 짐승이 아닌, 황제가 되어 있었는데… 
판타지/로맨스 
58 77
어느 날 갑자기 에스퍼로 발현한 파비안. 자신조차 어색하고 불안정한 능력보다 더 불편한 건 파비안을 특별대우하는 S급 가이드, 콘라드다. 공공연하게 파비안을 파트너 취급하는 그의 목적은 S급의 능력과 건강한 신체, 그리고 피?! “내가 먹어본 피중에 네 피가 제일 맛있었거든” 파비안은 순결과 혈액 모두를 노리는 가이드에게서 자신을 지켜낼 수 있을까? 
19
BL 
14 10
19금 피폐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악역, 무시무시한 마녀에 빙의했다. 스토리에 따르면 마녀는 자신이 키운 폭군 남주인공에게 죽는 운명! 다행히도 남주인공이 태어나려면 아직 200년이나 남은 상황. "그럼 느긋하게 대책을 생각해볼까?" ㅡ 그러나 200년은 순식간에 지나갔고. 어느새 내 눈앞에서 벌벌 떨며 서 있는 7세의 어린 남주가 말했다. "제가 갑자기 찾아와서 곤란해지신 거 알아요. 죄송해요. 절 궁으로 돌려 보내셔도 괜찮아요..." 뭐야, 이 뽀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258 111
30억 상당의 기본상금! 5개미션에 도전해, 유명해지고, 살아남아라. 겉만 번지르르한 네 명의 인플루언서. 시온, 남영, 다나, 도수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플렉스’에 참가해 우승을 노린다 팔로워 몇 십만의 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시온. 얼굴, 몸매 모두 완벽해 보이지만 그녀의 실상은 엄청난 빚을 갚으려 몰래 벗방을 하는 여캠BJ 아유. 계속되는 자칭 회장님들의 변태적인 요구. 이젠 지쳤다. 시온은 도망치는데… 갈 곳도, 할 수 있는 것도 없다 
액션/무협 
9 52
죽음의 끝에서야 깨달았다. 내 인생은 피아노가 있음에 의미가 있었다고. 눈을 뜨자, 나는 건반 위에 서 있었다. 
드라마 
51 61
다이어트,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주인공은 자신이 읽던 판타지 소설 <하루만 못생기고 싶다>에 “크레페”에 빙의한다. 백작가의 딸로 행복한 삶을 살거라 생각했지만, 원작은 엄청나게 피폐했다... 크레페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무엇보다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원작을 바꾸려 고군분투 하는데... 포동포동한 내가 원작을 바꿔보겠습니다! 
판타지/로맨스 
14 48
돈이 궁해 지원한 중학 수준 월 300만원 고액 과외 그런데, 중학교 때 짝꿍이었던 지긋지긋한 그놈 이 내 학생이다 더러운 성격, 그 성격을 받쳐주고도 남을 집안 학교의 내로라하는 집 애들이나 선생님들마저 피해다니는 소문난 문제아, 이수인 " 너 원래 이렇게 잘 웃었냐? " "머리는 왜 기른 거야? " 남한텐 관심 없는 줄 알았던 그 녀석이 나를 기억한다 "바래다줄까? " "그 머리가 더 귀여웠어 " 그리고 갑자기 친절하고 다정하게 군다 ! 나, 이 고 
로맨스 
7 39
엘프, 요정, 슬라임, 미믹, 드래곤까지..! 이세계의 몬스터와 이종족들을 전시하는 '판타지 괴물원' 한국 지부 오픈!! 몬스터 관리인으로 일하게 된 세 명의 소년, 소녀와 이세계 친구들의 비일상적인 일상이 여기 펼쳐집니다ㅡ. 
판타지/개그 
18 25
강렬하고 붉은 패왕의 별이 떴다! 그 별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아이는 자라나 패왕이 되고 천하(天下)를 지배하게 된다는 전설의 별! 미천한 자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오르려는 자, 천류영! "내 그릇의 크기는 나도 몰라 " "아직까지 그릇을 채울 만큼 담아본 적이 없거든 " 거침없는 전진으로 패왕을 소유하려는 자,백운회! "어차피 내가 갈 곳은 무림밖에 없다 " "기왕이면 패왕이 되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군 " 아름다움과 강함을 지닌 독보적인 여고수, 
액션/무협 
92 122
참을 수 없게 된 거예요? 일을 열심히 하는 유이노가 이동한 곳은 잘생기고 신사인 상사, 키리타니의 밑이다 유이노는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지만, 웬일인지 그의 태도는 매정하기만 한데 문득, 그런 그에게 위화감을 느끼다 키리타니가 체질에 대한 고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제가 서포트합니다, 그 몸도 서로를 위해! 상사와 부하의 특별훈련 시작!? 
19
성인 
7 9
장인이 만든 세 대의 펀칭머신 테네, 루미나, 게헨나. 이 기계들은 펀칭한 대상에게 신비로운 힘을 불어넣어 주는 문명을 초월한 이기였다. 하지만 그 중 테네가 도난당하자 의구심을 품은 장인의 손녀딸 김선선은 직접 그것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드라마/판타지/액션 
2 36
마흔셋의 형사인 '건석'은 딸처럼 함께 하던 조카의 결혼 뒤 권태감에 시달리고 있던 중 한 손님이 경찰서로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누군지도 살피기 전, 그 손님은 건석을 와락 껴안는 것도 모자라 볼에 딥키스까지 하며 찐-한 인사를 건네는데...?! 그의 정체는 조카의 초등학교 소꿉친구이자 자신에게 고백을 하고 난 뒤 갑작스레 사라진 '준헌'이었다. "정말 보고 싶었어요. 아저씨." 앳된 모습은 벗고 6년 만에 나타난 준헌은 플러팅을 잔뜩 던지며  
BL 
10 32
소년 형빈은 돌아갈 집도 절도 없는 형욱을 데려와 친동생처럼 돌봐줬지만, 자라면서 그가 점점 자신을 이성으로 느끼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다. 하지만 형욱의 친부모의 출현으로 형제 사이의 애매한 관계도 자연스레 끝나게 되고, 이내 두 사람은 집안의 권력 다툼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그 과정 중, 결국 형빈은 형욱에 의해 감옥에 갇히게 된다. 5년 후, 형빈은 만기 출소하지만, 그를 마중 온 사람은 다름 아닌 그를 배신한 형욱이었다. 억눌린 예 
BL 
4 12
통신과 기계의 발달로 SNS로 전세계 사람들과 소통하는 게 기본이 된 지금, 고등학교 3학년인 성실은 10년동안 얼굴도 모르는 친구인 제시와 펜팔을 이어오고 있었다. 수능 스트레스에 성실은 제시에게 홧김에 만나자 제안을 하고, 놀랍게도 흔쾌히 한국으로 만나러 오겠다고 답을 보낸 제시. 기다리던 약속의 날, 공항으로 온 성실은 노란 후드티를 입고 제시의 모습을 상상하며 기다렸지만 나타난 제시는 다름아닌 남자였다! 하지만 성실이 알고 있던 제시는 동갑내기  
로맨스 
1 16
1년에 한 번 열리는 가장 축제의 밤. 일란은 눈을 뜨자 잔혹하기로 소문난 황제, ‘카일라트’가 곁에서 자고 있는 걸 발견하고 급하게 도망친다. 하지만… “임신입니다.” 하룻밤의 실수로 폭군의 아이를 가져 버렸다. 황제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여인들을 혐오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일란은 이 사실을 숨기기로 결심한다. 그녀의 결심이 무색하게 자꾸만 다가오는 카일라트. 과연 일란은 카일라트에게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드라마/판타지/로맨스 
52 68
폐하가 남자를 좋아한다. 그것도, 자신보다 더 권세가 등등한 신하이자, 나라를 통째로 집어삼키려 하는 교활한 섭정왕 소초를! “어젯밤 또 왕야 꿈을 꾸었다.” “…꿈에서 소신이 어디 있었습니까?” “침상에.” “소신을 보면 또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2인용 침상!” 하지만 소초는 언제나 그녀의 고백을 시큰둥하게 넘기고, 진심을 담은 추파는 번번이 실패로 돌아간다. 그렇게 희망이 없는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사이는, 어느 날 태후가 지시한  
판타지/로맨스 
3 15
감찰대감에게 복수하기 위해 접근한 남자 기생. 그의 피가 감찰대감의 병을 치료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진다. 
BL 
2 16
환술이 뛰어난 왕비와 무공이 뛰어난 왕, 권력다툼이 극심한 궁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왕과 왕비의 자리를 지켜낸다. 
판타지/로맨스 
2 16
경찰이 된 노성재는 고향 매림면에 발령 받아 귀향한다. 성재는 바뀐 생활에 적응만 하면 된다 생각했지만 부모님의 죽음 등 잊고 있던 과거의 기억이 수면 위로 하나 둘씩 떠올라 괴로워진다. 그러던 와중 부모님이 속했던 사이비 종교와 관련이 있는 ‘신체절단 사건’이 과거와 똑같이 반복되고, 성재의 주변을 맴도는 준혁과 현태가 수상하기만 한데…. 
미스터리 
1 5
두나래 시리즈 첫번째 作, 동명 웹소설 <피치 앤 머스크>의 웹툰화! 어렸을 적 인연에서 새 룸메이트로 재회한 유준과 기현. 알파인 기현은 유준이 베타인 것을 확인하고 동거를 시작한다. 그런데 어느 날, 유준에게서 피치 향이 나기 시작한다?! '후천적 오메가'가 된 유준은 히트사이클에 괴로워하고 기현은 유준을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오메가버스 #현대물 #짝사랑공 #상처수 
19
BL 
3 14
「오랜만의 섹스, 즐겨봐.」 패션지 디렉터로서 매일 일에 전념하는 히카리. 단골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을 때, 옆자리에 있던 연하의 꽃미남 류세이와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그대로 술을 계속 마시고…. 취한 히카리는 류세이를 집으로 데리고 와버렸는데?! 연하다운 귀여운 반응에 방심했더니 거친 남자의 손가락이 히카리의 비밀스러운 곳을 다정하게 어루만진다. 생각지도 못하게 애를 태워 히카리도 참지 못하고 「이제… 넣어줘…」라고 부탁한다. 싱긋하고 수상한 
19
성인 
8 13
핵전쟁으로 멸망한 세계 제로군의 음모를 추적하는 마라의 하드보일드 액션이 펼쳐진다!! 
판타지/액션 
4 70
"디스맨 들어본 적 없어?" 고등학생인 은주와 성미의 요즘 크나큰 관심사는 '자각몽'이다. 자각몽에 이어 서로 꿈을 공유하기까지 시도하는 둘, 꿈 속에서 수상한 한 남자를 만난다. 흔해빠진 인터넷 괴담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디스맨'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 '디스맨'은 은주와 성미에게 '특별한 수업'을 제안하는데...? 
판타지/학원 
1 16
누구보다 프로레슬링을 사랑하지만, 인종의 한계를 넘지 못한 준호킴 성과 없는 은퇴 후 공사장 잡부로 일하던 와중 불의의 사고에 휘말리고… 눈을 떠보니 WWF 입사 시험 전날로 돌아왔다?! “이번엔 내 커리어를 승률 0 7%의 악역 쿵-퓨리로 끝내지 않겠어!” 죽도록 구르며 배운 기술들과 미래에 대한 정보를 가진 채 20대의 몸으로 회귀했다 커리어 내내 패배 전문 악역 자버(Jobber)로 구르던 역사를 반복하지 않겠다 앞으로 한 시대를 풍미할 레슬러들과 
드라마/스포츠 
31 88
'흑백의 세상에 갇힌 자가 나타나, 그대의 세상을 핏빛으로 물들일 것이다.' 저주의 예언으로 인해 색을 보지 못하는 레인시스가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여주인공을 만나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래서, 그 여주인공이 누군데!" 여주인공에 대한 설정을 끝마치치 못한 채 내가 쓴 소설 속 가장 먼저 레인시스의 손에 죽게되는 단역에 빙의했다는 사실. 저주로 어둠속에서 길을 잃은 레인시스를 보고 결심했다. 직접 눈을 밝힐 여주인공을 찾아주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45 83
하룻밤 실수로 시작된 강력한 러브펀치!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고 자유를 누린지 단 하루. 눈 떠보니 소설 속 가난한 백작가의 외동딸 아멜이 되어있었다! 게다가 평생 일해도 못 갚을 정도의 빚이라니?! 아멜이 된 그녀는 상실감에 술을 마시다 이 세계를 파멸로 이끌 남주 카일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카일에게서 도망치려 하지만 그의 집요한 애정 공세는 상상 이상. 정해진 파멸 루트를 바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멜은 새로운 엔딩으로 사랑과 세계평화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02 85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자신의 400만 엔을 가지고 잠적하는 바람에 홧김에 술을 마신 리아는 다리에서 떨어지려던 한 남자를 구한다. 하지만 리아는 허무하게 그 자리에서 죽게 되고, 알고 보니 신이었던 그 남자는 사과의 뜻으로 리아를 다른 곳으로 환생시킨다. 리아는 평소 좋아하던 여성향 게임 주인공으로 환생시켜달라고 부탁하지만, 깨어나 보니 주인공이 아니라 악역 영애 '아셰리어스'로 환생했다는 걸 알게 된다. 더군다나 아셰리어스는 이미 추방 플래그가 확 
로맨스/순정 
6 5
으앗, 눈 떠보니 여긴 어디야? 나 지금 환생한 거야? 그리고 저기 저 무서운 황제 아저씨가 우리 아빠라니?! 분명 죽은줄로만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공주님 가이드 세계관에 환생한 갓난 아기 황녀의 폭군 아빠 공략기! 공주는 과연 폭군이지만 딸바보인 아빠에게서 살아남아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을까? 
판타지/로맨스/순정 
38 33
매일매일이 고된 사회 초년생 진주, 어느 날 거래처 풀 파티를 갔다가 수영장에 빠진다. 해산의 도움으로 정신을 되찾은 진주 앞에 펼쳐진 건 육지에서 제일 먼 섬마을 선해도?! 일상이 힘들다고 이런 건 바라진 않았다고!! 진주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로맨스판타지 #로맨스 #시간여행 #순정남 #상처녀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5 38
인간의 기본권은 시대와 상황과 환경에 따라야 한다. 따라서 장님이 되어 버린 신의 나라에서 법은 언제나 폭주의 기본원칙과 보조를 밪추어 질주할 것이다. 
드라마/액션 
2 3
기억을 잃은 소녀 ‘디아’. 놀스 남작가의 하녀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 잔혹한 성정으로 유명한 황제 ‘카이르’의 황성으로 납치된다. 막상 ‘디아’를 마주한 ‘카이르’는“자신을 아느냐"라는 이상한 질문만을 던진다. 그 날 이후 ‘디아’는 황성에서 황족과 같은 생활을 누리지만 보름달이 드리운 날, 무언가에 이끌려 성 밖으로 나가게 되고 그곳에서 누군가의 피로 범벅된 '카이르'를 마주하게 되는데….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312 75
"야한 상상을 할 때 마다 떠오른건 항상 승현이 너 였어… " 어린시절 부터 한 동네에서 함께 자란 네 사람 각자의 대학생활이 시작되면서 누군가는 연애를 시작하고 누군가는 방탕한 생활을 하기 시작한다 그 중 유일한 여자인 유정은 친구로만 생각하던 승현을 남자로 보게 되고 급기야 야릇한 상상까지 하게 되는데 과연 네 사람은 계속해서 우정을 지켜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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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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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조우진. 훈남 이미지와 달리 엄청난 호색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 시상식 파티에서 의문의 여성과 만나 잠자리를 가진 다음 날, 협박 편지와 함께 자신의 핸드폰이 잠겨있는 것을 확인한다. '2주 내로 비밀번호를 풀지 못하면 언론사에 네 실체를 까발려주겠어.' 과연 그는 비밀번호를 풀어내고 연예계 생활을 지켜낼 수 있을까? 
19
성인/드라마/스릴러 
26 16
중국, 일본을 들썩이게 한 화제의 무협 액션!! <열혈강호> 양재현, <고수> 문정후 작가가 극찬한 바로 그 만화! 기원 607년, 수양제의 공포 정치 아래 수나라는 그 기운을 다해가고 있었다. 왕조가 저물어가는 혼란스러운 정세 속, 도마는 검은 말에 어.. 
액션/무협 
24 107
뻔한 스토리, 뻔한 연기의 야동이 아니다!! 실제 정사로 유명한 에로 영화 <네이크드 스파이>의 최신작에 스카우트 당한 김성근… 그는 사실 전작의 프로듀서였던 아버지의 유전으로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신체 부위라는 재능을 가지고 있었는데, 프로의 여배우들도 감당하기 힘들어하는 그 재능으로 야동의 새역사를 쓸 수 있을 것인가? 
19
성인/드라마 
2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