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학원의 유급생인 김대찬, 학교에서까지 잘린 그는 우연한 기회에 어머니의 유품인 목걸이로 남십자별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폭발적인 힘을 얻게 되는데... 그는 과연 싸움의 신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무협 
135 143
대장장이 NPC & 에이든' 어느 날, 시스템 관리자로 인해 마을 전체가 삭제당하고,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 ‘앨리스’와 함께 소멸하던 그는 그 찰나의 순간, 다짐했다 반드시 내 손으로 이 시스템을 무너뜨리겠노라고 그때였다…! 
판타지/액션 
134 136
"운동하는 여자들은 달라도 뭐가 확실히 달라 " 어릴적 살던 서울로 다시 이사온 성현 공원에서 첫사랑 현이와 자전거를 타던 추억을 떠올리다, 우연히 그녀와 재회하게 된다 얼떨결에 그녀가 속한 자전거 동호회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런데 남자가 나 하나라고!?? 
19
성인/스포츠 
134 40
사주팔자대로 능력을 각성하는 세상. 최악의 사주를 타고 난 서강림은 헌터로 각성했지만 여전히 최약체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의문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이능 ‘사주 훔치기’가 발동됩니다. 이능 ‘회귀’를 획득하였습니다.] 살수에게 동료들을 모두 잃고, 죽기 직전 가까스로 과거로 회귀하게 된 서강림. 그는 결심한다. 이번 생만큼은, 팔자대로 살지 않겠다고. 
판타지/액션 
134 62
어느날 나타난 사람을 빨아 먹는 나무요괴 미녀, 그리고 양기가 충만한 주인공 봉석과 그에 곁에 갑자기 나타난 미녀 구미호. 
판타지/액션 
133 280
전생에 무려 황제까지 찍었던 단테 레나투스 500년 후, 공작가의 막내딸로 환생하다?! 원하지 않던 2회차 인생, 전생에서 누릴 거 다 누렸고, 해 볼 거 다 해봤으니 현생에서 뭘 해도 귀찮고 무료할 뿐이다 기왕 태어난 거 후학 양성이나 해 볼까 하는데 제자들이 날 너무 사랑한다 내 교육자적 재능이 이렇게 훌륭했던가? "스승님을 위해서라면, 이 세계도 멸망시킬 수 있어! " 황자 카이사르의 재능을 알아 봤을 뿐인데 왜 그런 방향으로 튀는 거야?! 생의  
판타지/로맨스 
133 68
검술 재능도, 타고난 오러도 없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던 검술명가 막내아들 백우진. 가문에서 버려져 비참하게 목숨을 잃었지만,마검의 주인이 되어 10년 전으로 회귀한다. 가문을 무너뜨리겠다는 일념으로. 
판타지/액션 
133 113
6일전
온갖 노력 끝에 첫 직장에 입사한 최기태. 입사 첫날 어린 미녀 팀장이 오빠라고 부르며 덮쳐오는데... "오빠...정말 보고싶었어요..." 팀장님 저한테 대체 왜 이러세요..!!  
19
성인/드라마 
133 55
예쁜 게 최고야, 항상 짜릿해! 얼굴밝힘증 공녀, 거부할 수 없는 미인에게 반하다? 
판타지/로맨스 
132 91
"굶주린 짐승에게 먹이를 주실 땐, 이 정도는 각오하셨어야죠 " 원작 남주인공의 트라우마를 담당하는 나쁜 엄마가 되긴 싫었다 평안한 인생 설계를 위해서 오빠와의 관계도 잘 다져놓고 남편이 흑화하지 않도록 충실히 의무를 다하기로 했을 뿐인데 "길들이셨으니 책임도 져 주세요 " 이야기의 최종 흑막이 될 남편이 미모를 무기삼아 밑도 끝도 없이 달콤하게 굴기 시작한다 죄송하지만 우리, 비즈니스 관계가 최선 아니었나요?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32 56
16일전
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조합장을 선출하는 부녀회에서 조합장으로 당선된 한상진 조합설립 동의서를 얻기 위해 미승인주민들의 집을 방문하는 상진은 미승인주민들의 집을 방문하면서 그들과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시작된다 
19
성인/드라마 
132 139
천재 의사로 의학계에 이름을 떨치던 유성. 수술실을 집처럼 여기던 그는 어느 날 교통사고로 죽게 되고, 정신을 차려 보니 다른 세계로 떨어져 버렸다. 그런데. 성녀…성국…힐링 마법이라고?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의학을 배웠는데, 손만 대 놓고 치료 끝? 아, 나. 진짜 미쳐버리겠네." 
드라마/판타지 
132 83
어느 날 나타난 의문의 존재 「게이트」. 흡사 게임과도 같은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이 존재로 인해 세상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게이트 너머의 던전을 공략하고 막대한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유저'로 선택된 주인공 최이경은 그러나,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망직업 of 망직업이라는 '네크로맨서'가 되고 만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BL 
131 79
주인공 '이한수'는 지금껏 아무도 클리어하지 못한 게임 [던전 앤 스톤]을 9년간 플레이한 끝에 최종 보스 스테이지에 도달한다. 그러나 보스 방에 입장함과 동시에, 튜토리얼 완료라는 멘트와 함께 [던전 앤 스톤] 속 바바리안 '비요른 얀델'에 빙의하게 된다. [던전 앤 스톤] 속 세상은 멸망 이후 단 하나의 도시만이 남아있다. 한 달에 한 번 [미궁]이 열리면, 모험가들은 미궁을 클리어하며 재화를 수급할 수 있다. '바바리안은 전투 외에는 쓸모없다'는 
판타지/액션 
131 53
유치원에서 유일한 남자 직원인 우진. 메인 업무는 통학차량 운전기사다.어느 날 유치원 알림장 어플을 관리하다 신기한 기능을 발견하는데.."선생님과 학부모를 관리할 수 있다고? 앞으로 재밌는 유치원 생활이 될 것 같네” 
19
성인 
131 37
10일전
19금 피폐 BL 만화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나부터 열까지 주옥같은 미친놈들만 나오는 세계에 “프란츠, 잠깐 옷 좀 벗어 볼래?” “누나? 오, 옷은 왜?” 그들의 막장 세레나데는 이미 시작되었다 그간 남동생이 견뎌온 폭력을 마주한 나는 다짐했다 “프란츠 대신 제가 [슈에트]를 갖겠어요 ” 놈들이 곧 몰려온다 우리 가문을 몰살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내 동생의 순결을 홀랑 잡아먹을 놈들이 “그리고 기사가 되어 우리 가문을 잇겠습니다 ” 안 그러면 나도 죽는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30 70
호랑이로 환생하여, 영물이 되어 살아가던 산의 주인 산군. 평화롭게 살아가던 산군의 앞에 한 소녀가 찾아오게 된다. 대뜸 지아비로 모시겠다고 하는 소녀. 귀찮은 산군은 그녀를 내쫓으려고 하지만, 그녀는 돌아갈 곳이 없다. 결국 소녀를 거두기로 결심한 산군. 그런 그에게 수많은 위협이 닥쳐오게 되는데….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129 151
"친구로 끝낼 생각이었지만…이젠 적당히 봐주지 않겠어!" 고교 진학을 계기로 동경하던 자취를 시작하게 된 히요리. 부푼 꿈을 안고 문을 여는 순간, 같은 중학교를 졸업한 소꿉친구인 소우시가 눈앞에 나타났다?! 난데없이 시작하게 된 룸쉐어로 당황스러운 가운데 묘~한 분위기 속에서 소우시는 예고도 없이 키스를 하고, 그동안 친구로만 느껴졌던 그가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1분 1초도 방심할 수 없는 위험한(?)녀석과의 동거 생활 스타트! 
로맨스 
128 93
죽어서도, 다시 태어나도… 너는 결코 나를 떠나지 못한다. 집착과 광기에 휩싸인 황제를 받아들일 수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런데 백여 년의 시간이 흐르고… 운명인 듯, 운명의 장난인 듯 다시 태어나 버렸다. 그것도 과거의 기억을 온전히 간직한 채!! 영영 다시 보지 말자 다짐했건만, 그의 기억만은 잊었길 바랐건만… 죽음으로도 도망칠 수 없었던 것일까… 황제의 환생과 다시 마주하고 만다. 
19
BL 
127 55
최초의 무단가출 드래곤 아린의 좌충우돌 인간계 모험기!!! 대륙 중앙을 차지하는 거대한 산악지대 라르테아드 산맥에는 드래곤 중 가장 성질이 더럽다는 레드 드래곤 일족이 살고 있었는데... 평소 인간 용사의 모험을 동경하던 300살의 어린(?) 해츨링 레드 드래곤 '카르세아린'은 유일하게 알고 있는 형태 변환 마법인 '폴리모프'를 이용해 인간으로 변신하여 ​ 일족 몰래 무단 가출을 감행하게 된다. 인간이 된 아린은 용사가 되기는커녕 오크에게 쫓기고, 노예 
드라마/판타지/액션 
127 165
로판 맛집 블루밍부케 작가의 '우리 집에 왜 왔니'가 옹뇨 작가의 그림과 만나 웹툰으로 재탄생 했다! 아빠는 없었지만 그런 건 상관없이 엄마와 행복하게 살던 루이제.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죽음으로 행복했던 삶이 끝난다. 자신의 후견인을 자처하던 숙부 벤자민은 엄마에 이어 조카인 자신까지 탐내던 쓰레기 중에 쓰레기였고, 숙부의 손안에 있는 작은 루이제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반항은 자결하는 것뿐.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루이제는 엄마가 죽던 해로 회귀했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27 91
15일전
2022 썸머 특집! 탑툰이 준비한 특별한 여름 휴가!무더운 여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름 특집 단편선. 
19
성인 
127 42
평생 여자들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모쏠로 외롭게 죽은 나, 민현찬 그러나 동정 호구들의 신 호구신 이 나에게 두번째 기회를 준다! 여사친을 따먹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호구탈출 생존 게임에서 과연 나는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19
성인 
127 60
어느 밤, 잠든 내 곁으로 음란한 서큐버스가 나타났다?! 자칭 대음마 서큐버스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처녀 같다. 마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정기가 필요하다는데... 좋아, 잡지에서 배운 기술로 진정한 서큐버스가 무엇인지 똑똑히 가르쳐주지!  
19
성인/판타지 
126 10
영화에 단역배우로 출현 중이지만, 이렇다 할 성과는 없는 기만성. 어느 날, 촬영 도중 영화가 현실이 되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는다. 감독의 컷 소리와 함께 그 순간만큼은 배우가 아닌 실제 상황에 처한 인물이 되어 사랑을 하고, 아픔을 느끼며 더욱더 리얼한 연기를 펼치는 주인공. 최고의 한 컷을 만들어야만 현실로 돌아올 수 있다…! 과연 그는 최고의 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까?  
드라마/판타지/액션 
125 35
남주 데미안을 괴롭히다 고아원에서 쫓겨나는 원생1 엘리의 몸에 빙의했다. 남주의 양부가 될 슈에츠 공작이 데미안을 찾는 데 일조하고 목숨만 부지하고자 했으나… "저 아이도 함께 입양하지. 며느리로 들일 거다." 네? 며느리? 며느리라고요?? 당황스럽지만 여주인공 등장 전까지만 데미안을 조금 더 지켜주려 했다. 그런데 이젠― "엘리, 정부는 안 돼. 난 질투가 많아서 그 자식을 죽여버릴지도 몰라." "내 생각도 마찬가지다, 엘리. 바람은 안 돼." 데미안 
판타지/로맨스 
125 70
11일전
"아... 조올라 하고싶다~" 친구네 하숙집에서 여대생들을 훔쳐보는게 취미인 혈기왕성 18세 소년 흥수 여느 날과 같이 뚫린 문 틈새로 하숙집 커플을 몰래 훔쳐보던 흥수는 그들과 눈이 마주치고 마는데..! 일촉즉발 위기의 상황! 비어있는 옆 방으로 도망친 현수의 눈앞에 알몸의 여인이...? 
19
성인/드라마 
124 41
"저런 퀘스트를 하는 건 착해서가 아니라 그냥 호구인 거야, 호구 " 등 뒤에서 멀어지는 소리에 카이가 슬쩍 그들을 돌아봤다 내가 호구라고?!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는 게 잘 못된 거야? [곤경에 처해있는 NPC에게 선행을 베푸셨습니다 ] [선행 스탯이 1 상승합니다 ] 착한 일을 하면 보상이 따라온다고?! 지금껏 보지 못한 급이 다른 사제가 나타났다!! ⓒ방승호(STUDIO GRIFFIN),레드고,제리엠 학산문화사 
판타지 
124 82
무협 게임 <창람지전>의 실력 & 인기남 랭킹 1위 유저 '강헌'. 그런 강헌의 정체는 평범한 여학생 최윤지! 
판타지/액션/무협 
123 67
인생 3회 차, 이번엔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 공작가의 외동딸로 환생했다 사람들이 쓰러져 가는 집에 살고 있길래, 전생의 전공을 살려 집을 지어줬다 어쩌다 보니 그 사실을 아빠한테 들켰는데…… “집을 지은 사람이 소유권을 갖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 얼결에 국내 최대 건물주가 되어버렸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대충 비자금이나 챙기고 은퇴하자! 
판타지/로맨스 
123 100
각가지 독에 중독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주인공 천해선 던전과 몬스터가 창궐하게 된 지구, 어느 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했던 그가 최강의 헌터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판타지/액션 
123 50
"혹시 아냐, A컵 가고 D컵 올지?" 나한테도 그럴싸한 계획이 있었는데.. 솔로가 된 지 두 달, 편의점 알바는 재미없다. 그런데 어느 날, 존예녀의 노출 사진이 든 핸드폰을 줍게 되면서...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19
성인 
123 71
별볼일 없는 알바생 오주윤. 우연한 사건으로 죽을 뻔 하지만, 선량한 마음씨 덕분에 이세계에서 환생할 기회를 얻는다. 하지만 다시 얻은 몸은 영웅도, 마법사도 아닌 최하위 능력치 바닥, '벽돌굼벵이'!? 본격 예지력 하강 레벨업 판타지!  
드라마/판타지/액션 
122 151
“사랑을 약속할 순 없지만 그래도 내게 너 말고 다른 여자는 없을 거다.”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내 사랑으로 우리의 결혼이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 순진했던 소망은 오래가지 않아 깨져 버리고 말았다 레이몬드의 첫사랑인 리제나가 아이를 데리고 돌아왔기 때문에. “리제나의 아이를 1황자로 입적시키려고 해.” 그는 내게 그리 말했고, “우리 이혼하자.” 난 그를 버리기로 결심했다. *** “……뭐?” 순간 나 
19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22 128
8일전
패밀리 레스토랑의 부점장인 유부녀 미카. 맞벌이인 탓에 남편과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다. 바쁠때야 말로 스킨십이 중요하다는 말에 깜깜한 거실에서 자고 있는 남편에게 먼저 접근하는데... 상대는 남편이 아니고, 남편이 데리고 온 부하였다─! 
19
성인/드라마 
122 43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맞게 된 죽음. 갑자기 나타난 상태창. 뭐?!! 내가 지금부터 염라대왕 이라고? 근데 왜이리 쪼렙이야?! 진정한 염라대왕이 되기 위해선 퀘스트를 완료하고, 자신만의 명부를 건설해서 진정한 염라가 되어야 한다. 거기에 호시탐탐 쪼렙 염라를 노리는 다른 염라들이 등장하는데.... 
드라마/판타지/액션 
120 71
"날 부른 게 당신입니까? " 까만 털의 짐승이 노랗게 빛나는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이제 괜찮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을 겁니다 괜찮으니까 " 농가의 막내 아들로 태어난 소년 에스티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그를 미워했다 사람과 동물들의 마음을 읽는 아이 그리고 "저주 받은 아이 " 마침내 열아홉 살을 맞이한 성년식 행복을 찾기 위한 에스티오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120 109
23일전
국내 4성급 호텔 주방 막내인 강성훈, 그에게는 식재료의 기억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그는 막내로서 설거지 담당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는데 
드라마/판타지 
120 102
14일전
인간이 각성을 통해 능력이나 스킬을 쓸고 있고 각 층, 방마다 몬스터들이 나오고 거기에 따른 미션이 주어지는 미지의 공간 L A G 이곳의 목표는 최하층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 알 수 없는 공간 L A G에서 수없이 죽음과 삶을 반복하고 있는 주인공 하지만 이번 생에는 패시브 스킬을 무한으로 소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고 드디어 이곳을 탈출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그러나 L A G도 지금까지 자신의 겪어왔던 것과 달리 계속 변하게 되면서 한 치 앞 
판타지/학원 
120 113
가상현실게임 '아르카나 대륙전기'가 현실과 동화되면서, 자신의 게임 캐릭터와 동화된 '플레이어'가 등장해 세계를 지키기 시작한다. 평범한 직장인 이호열 역시, 중2때 만든 흑역사 가득 캐릭터 "그랑펠 클라우디 아르페우스 로미오"에 빙의되는데?! 평상시에는 망직이지만 악마족의 천적이라는 "악마 사냥꾼"의 직업을 가진 그랑펠, 그의 긍지는 악마 앞에서 가장 드높아지니! 이 세상 유일한 악마사냥꾼 그랑펠(=이호열)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판타지/액션 
120 53
18일전
마법재능을 한계까지 찍은 대가로 여러 페널티를 가지고 게임 세상에 빙의된 주인공이 거대도시 발칸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러 사람들과 얽히고 ‘닫힌 세계’의 비밀을 알아 나가며 바깥 세계에서 오는 종말을 막아내는 이야기. 
판타지/액션 
119 48
공무원 시험을 위해 5년간 일하던 카페를 관두고 집으로 돌아와 자고 일어나니 낯선 천장이?모유 페티쉬를 가진 성우는 모유를 마시는 것이 당연한 이세계로 떨어졌다. 그리고 찾아온 모유 카페 점장이 될 기회! 이제 착유를 시작해 볼까?! 
19
성인 
119 30
“너, 내 개 할래?” 달콤한 스트로베리 블론드에 노을빛을 닮은 진홍색의 눈동자. 르루아 제국의 젊은 황제는 전장에서 최고의 전리품, 에른스트를 주웠다. “로위나드. 기억해, 네 주인의 이름이다.” 인간의 존엄조차 버린, ‘개’로서 살아가는 굴욕적인 삶. 에른스트는 결국 반란에 휩쓸려 목숨을 잃는다 “제가…… 당신과 잤다고요?” “그렇지. 틀림없어.” 그리고 믿을 수 없는 4년 전으로의 회귀. “이거 강제 아니야. 내가 자자고 졸랐는데 네가 승낙했거든. 
19
BL 
119 10
우리 학교의 아이돌이 내 새엄마라고?! 같은 지붕 아래, 그녀와 동거가 시작된다 짝사랑 상대 에리카가 아빠의 아내가 됐다며 내 눈앞에 나타났다. 갑자기 시작된 생활은 첫날부터 사건의 연속…! 
19
성인/드라마 
118 32
한 지붕아래에서 살고는 있지만 적보다도 미운 여동생…… 더 이상은 동화이야기가 아닌, 조금 색다른 오빠 동생간의 사랑이야기. 
드라마/로맨스 
118 241
어느 고요한 새벽, 연우는 자신의 허밍을 날카롭게 가르는 소리를 따라 한 가출 소년을 만났다 자신의 도움에 날 선 반응을 보이는 소년이 왠지 귀여워 처음 보는 그과 열성들의 고충을 나눈 연우 2년이 흐르고, 그날의 만남은 꿈이었던 것처럼 다가오는 알파들에게 경계를 풀지 않는 연우 하지만 그 경계 사이로 청량한 나무 향의 페로몬이 스며들고, 연우는 스스로를 말릴 새도 없이 그 향을 따라 아주 강한 알파 김 신을 마주하게 되는데 
19
BL 
118 47
요즘 자꾸 느려지는 인터넷 때문에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바꾸고 그날부터 TV에 모르는 야동이 재생되는데… “나한테 있는 영상도 아닌데 이건 설마 누군가의 실시간 페어링 ?” 
19
성인 
118 30
“지금부터 저 X을 따먹을 건데, 니가 그걸 찍어라” 지옥 같은 학교에서 유일하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 건 반장 ‘최수은’ 뿐이었다. 하지만 반장을 싫어하던 일진들은 그녀를 강제로 해코지하려 하는데...인간이길 포기한 쓰레기들을 상대로 그녀를 지켜낼 수 있을까? 
19

성인 
118 46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자취를 시작한 지혁 시작부터 이웃집 여자의 가슴을 만지게 되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해 첫 만남부터 변태로 찍히고 만다 속상한 마음을 뒤로한 채 대학교 동기들과 SNS 스타의 섹시화보를 함께 보는데… 응? 이웃이 왜 거기서 나와…? 
19
성인/드라마 
117 77
1초 전에 멈춘댔으면서... 왜 키스를 하는거야?! 소꿉친구인 이즈루에게 매일 휘둘리기만 하는 나. 하지만 문화제의 연극에서 각본을 맡게 되어, 왕자역을 맡은 이즈루와 엮이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했는데... 문화제 당일. 공주역을 맡은 친구가 갑자기 아픈 바람에 갑작스레 대역으로 나가게 됐다! 마지못해 나가게 된 연극. 키스신은 하는 척만 한다고 했으면서 입술이 닿...고있잖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이즈루인데... 왠지 왕자 모습이 멋져보이기도 하고.. 
로맨스/순정/학원 
116 65
삼수 끝에 간신히 들어온 대학이지만, 꿈에 그리던 캠퍼스 라이프와는 다르게 애인 한 번 사귄 적 없이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나. 재색을 겸비한 미인 소꿉친구가 있지만 이 녀석조차 미남 애인을 사귀고 있다. 방에 틀어박혀 혼자서나 하는 나와는 달리 그 녀석들은 둘이서 ... 
19
성인/로맨스 
116 32
취업준비는커녕 생활고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살기 급급한 만년 알바생 현우. 그나마 남들보다 잘하는 건 게임밖에 없는 그에게 있어, 대기업 취직은 딴 세상 이야기였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인생역전의 기회! 대기업 입사 면접이 가상현실게임이라고?! 아버지의 부재, 병든 어머니.. 지독한 가난. 남은 건 악바리 근성밖에 없는 현우의 가상현실게임 <뉴월드>정복기가 시작된다! 
드라마/판타지/액션 
116 119
6일전
[게임][파티][레이드][전쟁] 과도한 감각 증폭 현상인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으로 가상현실을 할 수 없는 주승호 어느 날 그에게 색 모를 동아줄이 내려온다 바로 ‘4세대 VRS’ 기기의 테스터! 테스터를 거쳐 가상현실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자신이 잡은 것은 금으로 만들어진 동아줄이었음을 통칭 4세대라 불리는 ‘Lost Sky Online’을 체험했을 때, 깨달았다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은 과거엔 독이었지만, 사실 축복이었다는 
판타지/액션 
116 103
타인의 기억을 없앨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해원은 가정사에 고통받는 이복형의 기억을 지워주려 하지만, 두 번에 걸친 시도는 상냥하던 형의 성격을 180도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버린다. 죄책감과 형의 학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던 해원. 그런 그의 앞에 예전의 상냥하던 형을 닮은 재우가 나타나는데…! 
19
BL 
115 27
늦은 밤마다 편의점으로 찾아오는 그녀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한 나에게 속삭여왔다. “연애하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아니야, 그저 하룻밤 외로움을 채울 뿐...” 
19
성인/드라마 
115 22
32년 전 심판의 날 갑작스럽게 나타난 몬스터들에 의해 인류는 멸종 직전까지 몰리게 된다 하지만 독특한 능력을 사용하는 이능력자들이 각성하며 싸움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치열한 전투 끝에 잃어버린 땅을 되찾는다 살아남은 몬스터들은 전세계 곳곳에 던전을 형성하며 인간을 위협하고, 인류는 제2의 참극을 막기 위해 주식회사 ‘칸’에선 로스트 시티라는 가상현실 게임을 개발해 헌터들을 육성하기 시작한다 로스트시티에서 무패의 기록을 가진 랭커 권진수 여동생 권수 
판타지/액션 
115 80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데뷔작부터 처참하게 망한 신인 관능 소설 작가 기운 우연히 자신이 동경하는 소설계 스타 작가 정하늬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그녀에게 성공을 위한 비밀 과외를 받게 된다 "지금부터는 내가 가르쳐주는 대로 해봐요 여자들이 어떤 것에 느끼는지 알려줄 테니! " 과연 남주는 대박 신작을 탄생시킬 수 있을까? 
19
성인/드라마 
115 23
맑고 순수한 여친과 성격은 딱 맞는데 성X가 안 맞아 딱 맞게 조여주고 딱 맞게 채워주는 관계가 되고 싶은데~ 이런 걸 알려주는 컨설팅은 없을까? 
19
성인/드라마 
114 50
아내가 죽은 후 슬픔을 잊기 위해, 음악에 미쳐 딸에게 무심하게 살아왔었다 딸마저 교통사고로 떠나간 후 하루하루가 후회스러웠다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는 나 조성현 은 가족의 곁으로 가기 위해 강물에 몸을 던졌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10년 전으로 되돌아와 내 딸 채윤이 를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이번에는 과거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고 좋은 아빠가 되리라고 다짐했는데… 이게 웬일? 아무래도 내 딸이 음악천재인 것 같다! 회귀 음악 피아노 연예계 육아  
드라마 
114 110
빙의한 소설 속 나의 최애캐는 서브남이었다. 여주에게 버림받아 흑화한 츤데레는 어마무시한 까칠남이 되어 있었다는 것! 나, 무사히 서브남을 주울 수 있을까? 
드라마/판타지/로맨스 
112 89
"멜라인, 너만큼은 반드시 죽일 거야! " 마법왕국 실로피아의 위대한 대마법사 헬라 가족처럼 여겼던 제자 멜라인에게 배신 당해 소멸 마법으로 그 존재가 남김없이 사라지는데… ………애? 갓난아이로 환생해버린다 그것도 라이벌이던 헤이런 제국 클라운 공작가의 환영 받지 못한 사생아로! 근데 왜 자꾸 입에선 바보 같은 소리만 나오는 거야…? 그리고 왜 쪽쪽이가 있어야만 머리가 굴러가는 건데?!! 이렇게 된 이상 클라운 가문을 접수하고 배신한 동료들에게 복수할  
판타지/로맨스 
112 79
그럼 그렇지, 내 팔자에 무슨 주인공이야. 남편 손에 죽을 팔자의 악녀였지만, 난 이 클리셰를 안다!​ 억울하게 죽은 대가로는 꽤 괜찮다고 생각했다. 원작의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는. 결국 원작대로 죽을 거라면, 초미남 남편에게 뽀뽀라도 해보자! "리겔호프의 꽃뱀답게 나를 만족시켜 보십시오. 또 모르잖습니까. 몸정이라도 생길지." ​ ......왜 원작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거지? 
판타지/로맨스 
112 53
취준생 강새벽은 벼락을 맞은 뒤로 전기를 이용해 이세계로 이동하거나, 작은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어느 날 괴물들이 우글거리는 말세에 간 강새벽은 그곳에서 황금을 찾아 돈을 벌기로 결심한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집에서 굶어 죽기 직전인 여인을 구하게 되고, 서로의 목적을 위해 둘은 한 팀이 되어 이세계의 괴물들과 싸우게 되는데...  
드라마/판타지/액션 
111 244
루저 , 약자 , 땅바닥 모두 현실에서 나를 부르는 호칭들이다 하지만 그건 전부 현실 에서의 이야기일 뿐 가상현실 게임에서조차 루저 라는 법은 없잖아? 게임 속에서 나는 최고가 된다! 루저 박노아의 프로게이머 도전기  
판타지/액션 
111 52
유일한 가족이자, 최고의 기사 유망주였던 쌍둥이 동생이 살해당했다. 천재적이었던 동생과는 달리 무예에 재능이 전혀 없지만, 동생의 복수를 위해 '강함'을 연기하기로 결심했다. 약해빠진 나는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드라마/판타지/액션/스토리 
110 146
과거 언젠가 읽었던 것도 같은 소설에서 환생했다. 멀지 않은 미래에 악역의 약혼녀가 될 운명이지만 그거야 뭐... 내가 어떻게 사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거 아니겠어? “제 이상형은 키 190에, 잘 생기고 부자에 백작 이상의 작위를 가졌으며 나이가 들어도 뱃살이 나오지 않는 남자예요!” 그런데 남편감을 미처 찾기도 전에 어린 남자 주인공의 목숨을 구해버렸다? 순탄하던 인생 계획은 그 이후부터 자꾸만 꼬여가는데! "미안하지만, 아리엘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판타지/로맨스 
110 73
미스테리한 탑이 생겨나면서 세상이 멸망했다. 탑은 오로지 자신의 주위에만 빛을 내려 인간들의 유일한 터전이 되어 주었다. 이에 인간들은 탑의 정상에 모든 비밀이 있을거란 믿음으로 탑을 오르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인간을 초월한 성과를 이룬 자들은 탑의 정상에 별자리로 새겨지며 '성좌'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는데 회귀를 반복하던 백호민은 비밀스런 성좌들의 도움을 받으며 탑을 오르게 된다.  
드라마/판타지/액션 
109 67
초능력이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 그리고 초능력 최하위 레벨을 지닌 명하 의문의 사고로 여신의 도움을 받게 된 명하 는 과연,인류 최강자가 되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 
109 141
한번만 더 지각하면 F학점이다! 순간, 여교수가 제안한 은밀한 거래!  
19
성인/드라마 
108 141
임화평. 이름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사내. 그랬던 그의 모든 것이 파괴되었다. [너희들의 사랑이 내게는 증오가 되었구나.] 건드리지 말았어야지. 조용히 그렇게 살게 놔뒀어야지. 그 어떠한 적籍도 두지 못하게 돼버린 그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액션/무협 
108 86
6일전
희대의 강자 성진대제는 아내 홍진선녀의 음해로 영혼의 상태로 우주에서 8만 년 동안 떠돌아다니게 된다. 그러다 8만 년 만에 다시 지구로 돌아가 적당한 육체를 찾아 빙의하여 홍진선녀에게 복수하기로 한다. 하지만 바람 때문에 의도치 않게 약골로 소문난 양진의 몸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자신의 제자의 제자의 제자들이 이미 대성하여 천하에 이름을 떨친 시대에서 양진은 0부터 수련하여야 한다. 그런 그에게 이미 천하를 움켜쥔 그의 아내 홍진선녀로의 복수의 길 
드라마/판타지/액션 
108 213
“내가 주는 미션들을 성공시켜! 너희가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그것뿐이다!” 외딴 곳에 갇힌 ‘지섭’과 ‘경아’는 온갖 변태적인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운명에 처해있다 ‘아주버님’과 ‘제수씨’ 사이지만 ‘저놈’은 그딴 걸 전혀 개의치 않고 있다 그리고 사라진 자신들의 배우자를 찾는 ‘성찬’과 ‘정안’ 실종사건으로 인해 엇갈리는 네 남녀의 찌릿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19
성인 
108 50
여주인공 ‘로렛타’를 괴롭히고 철저히 단죄당하는 악랄한 노예 상인의 딸. ‘멜로디’. 나는 살고 싶어서 잘해준 것뿐인데… “로레따는 메로디 절대 안 잊어!” “메로디 없으면 로레따 울 거야!” “그로니까 메로디 여기루 빨리 데려와야 대!” “메로디가 로레따에게 시집왔으면 좋겠어!” 그 끝없는 애정 공세에 얼떨결에 나도 공작가에 들어가게 되고, “멜로디 양의 곁에 딱 붙어 있을게요.” 그곳에서 어째 더한 ‘멜로디 바보’ 도련님을 만나 버린 것  
판타지/로맨스 
108 70
6일전
"나 설마… 야수야?" 흙수저 대학생 이한별, 어느 날 눈을 뜨니 하드코어한 빙의 라이프가 기다리고 있다! 교통사고 후 정신을 차리니 자신은 펠리페 왕국의 공주, '알렉사'로 빙의되어 있었다. 하지만 알렉사의 정체는 평범한 사람이 아닌 털북숭이 야수였는데…. 야수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고, 베일에 싸인 왕국의 대공, 벨켈론과 가까워지고, 
드라마/판타지/로맨스 
107 80
당당히 바람피우던 왕세자에게 파혼 당하고 근신령에 별장으로 향하던 키리에 키리에는 폭설을 피하기 위해 잠시 들린 숨겨진 마을에서 자신도 모르게 잠들어있던 '종말'을 깨우게 되는데…. 이 종말이 점점 자신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집착남주 #크툴루남주 #능력여주 #철벽여주 #피폐하지만_핑크빛로맨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07 87
신입생 시절, 단순히 ‘놀이’로 관계를 시작했던 우리들. 모든 걸 공유했던 우리지만, 이젠 달라졌다. “우리 셋 사이에 비밀 같은 거, 이번이 처음인 거 같아“ 
19
성인/드라마 
107 53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멋진 남자가 되어 복학한 이환. 그런데 복학하자마자 첫사랑과 구 썸녀와 만나게 되고 거기에 화끈한 새내기까지 엮이게 되면서 핑크빛&파란만장한 캠퍼스 생활이 펼쳐지는데... 오늘도 캠퍼스를 달구는 미면들 사이에서 행복한 수업이 시작된다! 
19
성인 
107 52
집에서 쫓겨나게 된 주영은 아름다운 해변가의 두부집에서 일을 시작한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식당 사장님이 너무 이쁜 것이었다?!설상가상 주영 앞에 사장님의 탐스러운 두 딸마저 합세하는데… 
19
성인 
107 51
마왕을 물리쳤지만, 남은 것은 동료들의 배신과 철저한 외면 그리고... 여신의 소원권이었다. '내 소원은 과거로 돌아가 나를 버린 년들에게 합당한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이다.' 
19
성인 
107 27
파리만 날리는 최면센터에 찾아온 섹시한 유부녀 손님 최면에 취한 손님은 정태를 남편으로 착각하고 넣어달라고 하는데… 이 힘이라면… 첫사랑과 이어질 수 있어…! 
19
성인 
106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