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위해 살고, 죽지 못해 살았다. 가족을 잃고, 마음의 문을 닫고, 그저 몬스터에 대한 증오를 불태우다 죽고 싶었다. 인류가 공략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심연의 던전> 최심부에서 생을 마감하기 직전에 일어난 회귀. 아기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이번 삶에서는 다르리라.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 살기 위해 죽이고, 악착 같이 살아남아주마. 설령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는 가시밭길을 홀로 걷는 한이 있더라도. 이번 삶에서는 반드시- 
판타지/액션 
178 65
개성 넘치는 네 자매와 함께, ‘임’씨 가문의 장남으로서 일평생 살아온 ‘신윤’ 알고 보니 친부는 부모님의 절친이자 풍운의 삶을 살아온 의문의 재벌 ‘남채관’이였다 ‘신윤’은 ‘남’의 아들이 되어버린 걸로도 모잘라 ‘남채관’으로 부터 황당한 제안을 받게 되고, 그 제안으로 인해 네 자매들과 관계가 묘연해지는데... 
19
성인 
177 64
22일전
학창 시절 날 집요히 괴롭힌 일진의 엄마가 내 직장 상사라면...? 겨우 과거를 극복해 평범히 사는 내 앞에 나타난 일진녀 한소미, 넌 그동안 행복했던 거야? 내가 괴로워할 동안? 절대 용서 못 해. 다 뺏어주마. "기다려. 네 엄마부터 내 입맛대로 길들여줄게." 
19
성인 
176 49
11일전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던 주인공 샨은 드래곤마스터 알테리온 가문에서 태어나 가족들의 걱정거리였다, 어느날 숲에서 드래곤 알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드래곤의 주인이 되는데... 
판타지/액션 
175 191
제국의 살아 있는 전설, 란데르트 공작의 유일한 아들 바율. 어려서부터 환시와 환청을 겪으며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바율은 아버지의 강권으로 뒤늦게 캐링스턴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다. 
드라마/판타지/학원 
175 210
도쿄에 와도 변화없이 회사와 집만 왕복하는 토츠카. 결혼해서 회사를 떠나는 동기들을 보며 미묘한 기분을 느끼는데..회식이 끝나고 집에서 자다가 눈을 떳더니 옆집 남자, 치가사... 
19
성인/로맨스 
174 21
생존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만년 공시생인 나. 한밤중 배달을 하다과속하던 차에 쓰러졌다. 뺑소니로 요절했던 죽음의 기억이 강렬한데, ‘……내가 조휘?’ 어느 순간 다 쓰러져 가는 조가철방의 차남이 되었다. 날아가는 새를 떨어뜨릴 권세도, 의지를 관철시킬 무력도 없다. 일가족을 몰살시킬 어마어마한 빚만 있을 뿐. 허나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을 비장의 한 수가 남아 있었다! “아버지, 조가철방을 물려주십시오.” 공시생의 지식과 경험을 총동 
액션/무협 
173 92
8일전
내게 있어서 제대로 된 연애는 첫사랑뿐이었다. 첫사랑 때문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지 못하던 내 앞에, 첫사랑 그녀와 똑같은 얼굴의 스무살.. 
19
성인/드라마 
171 64
기억을 잃은 채 숲속을 거닐던 '나연', 그런 그녀에게 '동철'이 다가와 나연을 겁탈하려고 한다. 동철에게서 도망쳐 나온 나연은 극적으로 남편 '기태'와 재회하게 되는데... 
19
성인/드라마 
171 54
“음악실에서 연주하는 거 한 번만 더 내 눈에 띄면 죽는다” 세헌은 전학 온 첫 날부터 음악실을 찾아 피아노를 친다. 홀린 듯 세헌의 연주를 듣다가 정신이 든 태이는 음악실 문을 박차고 들어가 무슨 이유인지 세헌을 협박하는데… 정해진 룰도 없이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음악 재즈. 과연 어떤 과거와 현재, 미래가 이 아이들을 연주할까? 
드라마/로맨스/BL/학원 
170 64
지금까지 이런 용사는 없었다. 이것은 용사인가 악마인가. 같은 반 아이들과 이세계로 소환된 강한수. 반 친구들은 마법이니 이세계니 신기해 하지만, 한수는 얼른 집에 돌아가고 싶을 뿐이다. 안락하고 따뜻한 우리 집을 냅두고 왜 이세계에서 모험같은 걸...? 소환한 여신도 정 의지가 없다면 어쩔 수 없다며 본래 세계로 돌려보내주겠다고 약속하고 한수를 집으로 보내주지만... 눈을 떠보니 이세계 그대로! 친구들은 없어졌고 주위에는 몬스터 뿐이다!! 여신이 날  
판타지/액션 
169 101
제2의 IMF 같은 상황으로 인해 다니던 증권 회사가 망해버리고 장태산은 노량진을 떠도는 백수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차에 치일 뻔한 초등학생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지만 목숨과 맞바꾼 선업 덕분에 무려 14년 전인 과거에서 회귀하며 새로운 삶을 맞이한다 살아났다는 기쁨도 잠시, 또다시 수능을 치러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수능 문제도 모자라 사시 공부 때 접했던 사법 시험, 증권맨으로 재직했을 당시 봐왔던 주식 시장 그래프까지 머릿속에 생생하게 
드라마/판타지 
168 128
8일전
‘천하 십대 고수’라고 불리는 자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그들은 서로를 견제하며 힘의 균형과 세상의 질서를 유지해왔다. 바로 ‘백도현’ 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내공만으로 사상최강의 힘을 가진 남자 백도현의 시원한 한 방! 
판타지/무협 
167 180
15일전
16년 전 성운은 약한 몸을 가지고 태어난다. 
액션/무협 
166 624
황재호는 자신의 꿈인 꽃집을 차리기 위해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게임 속에서 꽃집을 운영하기 위한 재호의 긴 여정이 시작된다  
드라마/판타지/액션 
166 210
그녀의 과거를 만나버린 그 남자… 이미 그에게 그녀는 괴물이 되어 있었고,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증오는 비뚤어진 복수심을 품게 하였다. 이윽고 시작된 복수극, 그 이름은 바로 ‘속죄캠프’였다. 
19
성인/스토리 
165 74
잘 나가는 변호사 아내를 둔 현수. 그러나 부부관계는 삭막하기만 하다. 이런 와중에 현수에게 다가오는 회사 동료 주희. 주희의 치명적인 유혹 뒤에 숨겨진 더 위험한 비밀이 현수의 삶을 뒤흔드는데... 
19
성인/드라마 
165 90
매번 여자에게 바람맞는 우석 은 여심을 사로잡는 짐승이 되기 위해 헬스를 시작한다 그리던 어는 날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 몸매의 여성 회원이 우석 에게 다가오는데 운동 끝나면술 한잔 할래요 
19
성인 
165 38
만사 귀찮은 만화가 루이와 갑자기 나타난 무서운 얼굴의 야쿠자. 무심코 지인의 보증인이 됐는데 빚까지 갚아야 한다니... 
19
성인/로맨스 
164 41
F급 각성자 파스터는 여성 S급 각성자들의 이유 없는 괴롭힘을 당한다. 지금껏 자신을 괴롭힌 그녀들에게 능욕, 조교하며 지내던 어느 날, 반년 동안 써온 최면어플이 가짜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면 그동안 내가 걸었던 최면들은 대체...!? 
19
성인 
164 56
[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 멀지 않은 미래, 찢어진 차원에서 괴물들이 등장하고 사람들은 각성자로 발현 된다. 각성자들과 괴물들이 뒤엉킨 혼란의 시대. 나선후는 죽음의 위기에서 태어났을 때로 회귀하는데… "모두 지켜낸다. 아무도 잃지 않을 거야." 시작의 날이 다가오기 전, 부를 축적하고 세계의 던전을 공략하여 모든 준비를 끝마쳐야 한다! 카카오페이지 1.3억 뷰 돌파의 인기 소설 나민채 
판타지/액션 
164 84
8일전
왜 하필 이런 소설에 빙의한 거야?! 부모님은 거대한 빚만 남긴 채 사고로 돌아가시고 성인이 되면 병으로 죽을 운명인 가엾은 여자아이, 그게 나 '라리아'다. 이 소설의 흑막인 이카르드 공작이 견제 세력들의 눈을 속일 요량으로 나를 며느리로 들였으니 몰래 돈을 모은 후 기회를 봐서 도망가자! 병을 고칠 방법도 찾았고, 탈출 자금도 착착 모이는데… 남편, 왜 나한테 집착해?!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냉혈한 아니었니? 그리고 아버님, 저는 버리는 패여야 하잖 
19
판타지/로맨스 
162 78
남주의 약혼녀이지만, 그의 사랑을 받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무능한 악녀에 빙의했다. 이미 평판은 밑바닥이고, 서로 죽고 못 사는 주인공들은 저들끼리 불륜까지 막 저지르는 막장 상황. "너 같이 쓸모 없는 것은 우리 가문에 있을 가치가 없다. 이 돈을 받고 썩 꺼지거라!" "네! 안녕히 계세요!" 그래서 냉큼 돈 받고 쫓겨나 학교 앞에 추억의 문구점을 차렸다. 추억의 쫀드기, 맥주사탕, 비눗방울 놀이까지! 어린이들 기다려! 그런데.... 어쩐지 내 어린 
판타지/로맨스 
162 80
어느날, 침대에서 굴러떨어졌다가 눈을 떠보니 BL소설 <푸른 별밤의 아스테리온>에 빙의했다. 그것도 이런 저런 못된 놈들 등쌀에 못 이겨 자살하는 막장 스토리의 주인공, 아스테리온…의 누나, 로잘리테로! 문제는, 내 동생 아스테리온이 죽으면, 내가 열여섯살 로잘리테로 돌아오게 되는 시스템이라는 것! 그렇다면 수많은 막장 똥차들에게서 동생을 지켜내고, 반드시 무한회귀를 막아주겠어! 끝내주는 재벌이든, 한 나라의 왕자든, 바다 건너 제국 황태자든, 아무튼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61 74
애매한 날들이 쌓여가던 어느 날, 같은 과 동기가 매화를 좋아하고 있단 것을 알게 된 재원은 답답하고 이상한 기분에 휩싸인다. 바로 질투라는 감정……. 생각해보면 누구라도 매화를 좋아할 수 있을 거라고, 매화에게 내가 유일한 존재가 아닐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재원은 속이 타들어간다. ‘아, 역시 이건 질투가 맞다. 네가 부르는 다정한 이름이 나 하나뿐이길 원하는.’ 누군가를 좋아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사랑을 받아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 
드라마/로맨스/BL 
160 44
먼 옛날, 인간과 사랑에 빠진 용이 있었다. 용은 죽은 연인을 살리기 위해 시간을 되돌렸다고 전해지는데…. ‘라미아…’ 누구? ‘제발 죽지마, 라미아…’ 왜 그렇게 울어? 네가 울면... 가슴이 아파. 어릴 적부터 제국의 차기 공작으로 자라온 라미아 오르페. 하지만 22살의 라미아 오르페는 스스로 소공작의 자리를 버리기로 결심한다. “아버지. 저는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오르페의 기사가 되려고 합니다.” 인간의 경지를 넘어선 절대능력의 2황자 아퀼라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59 40
일찍이 부모를 잃어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데다 애인은커녕 친구 하나 없이 살아 온 천재희 박사, 12살에 요절하는 소설 속 비운의 공주로 환생하다! 공주의 친아빠를 찾지 못하면 사망 플래그라는데, 후보가 무려 4명?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들이 지나치게 치명적이라는 데 있었는데…. 천재희는 과연 무사히 친아빠를 찾아내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59 100
앙자크 왕국의 버려진 공주로 외롭게 살아가던 나는 어느 날 벼락같이 찾아온 꿈을 통해 이곳이 피폐물 소설 속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여주인공은 내 이복여동생, 남주인공은 잔혹하기로 소문 난 황자. 그리고 나는 극 시작도 전에 죽는 엑스트라. 하르벤키아 제국의 평화 협정을 위한 희생 양으로 팔려간 나는 그렇게 속수무책으로 죽음을 앞두고 있었다. “하르벤키아에 미혼인 황족은 나 하나라서. 설마 마음에 안 드나?” 그런데 갑자기 남주인공이 내게 결혼을 하잔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58 72
미친놈 대인되는 이야기 
액션/무협 
158 147
8일전
'허영심에 가득 찬 웨르아젤 프로시에' 그것이 내 별명이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빙의하기 전 웨르아젤의 별명. 웨르아젤 진 빚을 수습하기 위해 백방으로 돈을 구할 방법을 찾던 도중! 공작가에서 잃어버린 아이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발견했다. 사례금은 빚을 청산하고도 펑펑 쓸 수 있는 돈. 냉큼 원작 남주인 아이를 주워 공작 가에 데리고 왔는데… “이 아이가 라펠리온이라는 걸 어떻게 확신합니까.” 공작이 나를 사기꾼으로 취급하는 것으로 모자라, “한 달  
판타지/로맨스 
157 51
낯선 곳에서 눈을 떴다. 폐허가 된 주변, 뼈만 남겨진 군인의 시체. 이곳은 멸망한 서울!!!! 이대로 멸망한 세계처럼 되는 건 시간문제?! 다른 세계에서 단서를 찾아, 멸망을 막아야 한다.  
드라마/판타지/액션 
156 226
평범한 남자 성귀남은 새 집을 보러 온 날, 의문의 귀신 감성대를 만나며 인생 제2막을 열게 된다 전설적인 강남 호스트바 에이스 출신 감성대로부터 여심을 공략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얻은 귀남은 능력을 활용해서 진정한 밤의 황제로 거듭나는데 
19
성인/판타지 
156 115
사람이 마구 죽어 나가는 추리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 그것도 생존율 최저의, 꿈도 미래도 없는 거지소녀로! "범인은 바로 저 사람입니다! " 눈 앞에서 사람이 죽어 나가는 걸 볼 수 없어서 몇 번 슬쩍 범인을 일러줬더니- "내 딸이 되도록 " 범죄자를 때려잡는 이 소설의 주인공이자, 제국 최고의 권력자인 공작님에게 입양을 제의 받았다! 배 곯는 뒷골목 생활은 이제 끝?! 폭신폭신한 빵을 두개나 먹어도 된다며 행복해하던 것도 잠시, 문득 소설 속 숨겨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54 40
"꽝수! 우리 그거 한 번 해볼래? " 7년 된 여사친, 고미우 같이 야한 영화도 보고, 이제는 눈 앞에서 다리까지 벌려 ?! 이런 아슬아슬한 관계가 언제까지 계속될까? 이왕 이렇게 된 거, 확 선을 넘어버려??! 
19
성인/드라마 
154 65
리리카는 술주정뱅이 어머니를 모시고 하루하루 먹고 사는 빈민가의 소녀다. 그러던 어느날...... “꺄악, 뜨거워! 싫어!” 어머니가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어나더니, “리리,살아있구나, 어려졌니?” 엉뚱한 소리를 하시고 “오늘이 며칠이지?” 정신을 못 차리시더니 “이럴수가, 돌아왔어!” 영문모를 소리까지 시작하셨다. 심지어 “황궁무도회에 참가해서 폐하를 만나야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까지! 리리카는 어머니의 머리가 어떻게 되신 게  
판타지/로맨스 
154 60
21일전
어둠의 싹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헬무트. 태어나자마자 누구도 나오지 못하는 마물의 숲 '파헤'에 버려졌지만, 운 좋게 마물 '엘라가'에 의해 거두어진다. "이 숲은 나갈 수 없잖아." "나갈 수 있어. 내가 만난 인간이 그랬거든." "인간...?" 마물의 손에 길러진 아이, 마침내 인간이 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판타지/액션 
153 68
6일전
다섯명의 여자들과의 아찔한 동거생활. 새엄마지만..가족이지만.. 더는 참을 수 없어!  
19
성인/드라마 
152 19
니제르 디에스. 공작가의 장녀로 태어나 오직 왕비가 되기 위한 교육만을 받고 자랐다. 뛰어난 검술 실력을 지녔지만 검을 쥐는 것은 허락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행복했다. 몬트 왕국의 왕비가 되어 사랑하는 왕과 맺어질 수 있었기에. 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왕은 그녀를 배신하고 참수형을 내리고 만다. 숨이 끊어진 후 니제르가 다시 눈을 뜬 곳은 성곽 밖 마녀 사냥터였다! 사람들은 그녀를 마녀라 부르며 죽이려 한다.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알 수 없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52 120
누구보다 아끼던 사촌 동생 아리넬에게 독살 당한 후, 깨어나니 1년 전의 과거. 나를 파멸시킨 사촌동생과 그 가족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폭군을 내 것으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왜 내게 입 맞췄지?” “제 동생이 폐하를 사랑하거든요.” 폭군과의 위험한 관계가 시작된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52 70
“그가 아홉 하늘의 주인이다.” 큰엄마와 배다른 형제자매들에게 온갖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온 서자 연적하. 부친이 병으로 죽은 뒤 연적하는 창고에 갇히게 되고… 창고에서 세월을 보낸 지 십 년. 인외(人外)의 무공을 얻어 세상 밖으로 탈출한다! “내가 연씨들에게 감정이 좀 많아.” 구천구검의 유일한 전승자 연적하의 거침없는 강호행이 펼쳐진다! 
액션/무협 
150 74
성난불기둥 원작 성인 웹소설 “대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의 웹툰화!!! 겉보기에 모든 것을 다가진 중년의 차도남 이정우! 남들이 모르는 치명적인 콤플렉스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소추!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한 이정우는 신의 은총을 받아 청춘의 한가운데 대물 이도훈으로 환생하게 되고... 경쾌하고 속도감있게 진행되는 대물 이도훈의 기상천외한 여자정복기!! 
19
성인 
149 61
27일전
과거 시험을 보러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난 전하께 승은을 입어(?!) 장원급제 한 문관 서안의 파란만장한 궁궐 생활!  
개그/BL 
148 176
"당신 인생을 살아. 맥없이 휘둘리며 남에게 내어주지 말고." 에드하르가 내게 해준 말은 참으로 제멋대로였으나 묘하게 나를 울려대었다. 하지만 그와의 결혼 생활은 불행에 가까웠고, 소중한 아이마저 빼앗긴 채 나는 초라한 별채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했다. 모든 것을 포기했을 때 감사하게도 다시 주어진 두 번째 삶. 나는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제 것으로 만들겠노라 다짐했다. "눈을 감으면 과거의 일들이 선연하지만, 이젠 도망치지 않고 직시하겠어. 나와 내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48 107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성검의 선택을 받은 용사 세계의 구원을 위한다는 명목에 오로지 타인을 위해 살아온 인생이 지긋지긋하지만 했다 구원을 위해 마지막 남은 최후의 적, 마왕을 쓰러뜨리고 결심한 건 자신의 죽음 짊어진 용사의 의무와 성검의 주인이라는 짐을 벗기 위해 마왕과 함께 목숨을 버리고 영원한 안식에 빠져들려고 했는데 "오!!도련님께서 하루라도 빨리 검을 잡고 싶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 "백작님!도련님 좀 보십시오! 벌써 검에 관심이 생기셨나  
판타지/액션 
148 121
11일전
여친 있는 남자의 아내가 되어 버렸다. 음, 건드리지 말아야겠지? “그럼 넌 바닥에서 자.” “뭐?” 싫은 눈치다. 그래, 바닥은 딱딱하지.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 “손만 잡고 잘게. 누나 믿지?” 그런데 어쩌다 남편과 첫날밤에 침대를 부숴 버린 걸까……. * 황제의 눈밖에 나 유폐당한 황녀, 아리스티네. 사실 그녀는 미래와 현재, 과거를 모두 볼 수 있는 <제왕안>의 소유자였다. 정략혼의 희생양이 된 그녀는 괴물 같은 야만인과 맺어지는데……. “가 
로맨스 
148 70
‘저희 3조의 주제는 섹시 그라비아 컨셉입니다!!’ 복학하고 처음으로 듣게 된 수업의 발표 시간에 여사친의 수영복 사진이 나와버렸다! 성실한 여사친 동기 ‘윤혜은’,마음대로 놀자판 선배 ‘백연우’,비협조적 무임승차 선배 ‘주효진’ ‘이 사람들과 이 주제로 SNS 팔로워를 모집하는게 과제라고?!’ 
19
성인 
147 60
검술 명가의 장남으로 태어나 그 누구보다 빠르게 강해졌다. 그러나. 대륙에 나타난 거대한 재앙, 용인족을 막아설 수는 없었다. 최후의 순간 눈을 감았고,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다. 분명 그랬는데…… 문득 눈을 떠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그것도 원래 알던 세상과는 뭔가 많이 다른 과거로. “뭐야? 이거 내 몸 맞아? 마나가 왜 하나도 없어?” “원래 있던 성은 어디 가고, 웬 통나무 집만 남아 있는 거야?” “……뭐? 용인족과 인간이 불가침 조 
판타지/액션 
147 89
17일전
혼전순결자인 '율'과 카사노바 '하비'의 거침없이 솔직한 19금 로맨스~♡ 
19
성인/로맨스 
147 211
파리 날리는 동물병원 수의사에서 신수들의 명의가 되다! 대출금에 허덕이는 동물병원 원장, 김아영. 어느 날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거기 파충류도 진료 보나요?" 생계를 위해 전공도 아닌 파충류 진료를 맡는데, "저... 용도 파충류 맞죠?" 청룡이 진료를 보러 왔다! 기절초풍 끝에 청룡을 치료해줬더니 입소문이 나버린 아영 동물병원. 신수 환자들이 줄을 잇는다. 상상도 못한 정체의 동물들을 보며 두려움도 잠시, 세상 물정 모르는 그들의 후한 진료비 
드라마/판타지 
146 102
6일전
몸에 재앙이 봉인되어 태어난 이래 평화로워 본 적이 없는 폭군, 세르윈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46 109
즐겨보던 로판 소설의 엑스트라 소녀로 빙의한 지 1년 만에 내가 곧 쫓겨날 신세라는 걸 알게 됐다. 차라리 내 발로 집을 나가겠다고 했더니, “사실은 이 아이가 내 따님입니다. 그렇지, 따님?” 사이코패스 망나니 공자의 눈에 들어 버렸다? ‘놀이 후에 상대한테 준 돈이 섬 하나를 살 정도였다던데?’ 그에게 어울려 주면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다기에 훌륭히 딸 노릇을 하고, 몇 달 뒤 두둑해진 통장과 함께 자의 반 타의 반 집을 나왔다.  
판타지/로맨스 
146 55
사수를 해도 괜찮아! 내가 다니는 학원엔 몰래 좋아하고 있는 그녀가 있으니까! 그런데 그녀에게 다가가긴 커녕 시커먼… 아니, 샤방한 꽃돌이가 들이댄다?! 
로맨스/BL 
145 125
"이게 그 여자의 딸이라고?" 고귀한 아델하이트 여왕의 사생아로서 젖 떼기도 전에 버림받고 천덕꾸러기 신세로 방치되어 자랐던 소녀 타라는 어느날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악명 높은 서부의 대마법사 쥬다에게 보내진다. 타라의 후견인이라는 그의 비인간적으로 차가운 아름다움에 그녀는 압도되고, 그와 성의 식구들은 여왕을 혐오하며 조그만 계집아이를 꺼림칙하게 여긴다. 허나, 소녀의 순수하고 애처로운 사랑스러움은 냉랭한 불사의 마도사의 심장마저 녹여버리는데…… "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45 136
'흑백의 세상에 갇힌 자가 나타나, 그대의 세상을 핏빛으로 물들일 것이다.' 저주의 예언으로 인해 색을 보지 못하는 레인시스가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여주인공을 만나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래서, 그 여주인공이 누군데!" 여주인공에 대한 설정을 끝마치치 못한 채 내가 쓴 소설 속 가장 먼저 레인시스의 손에 죽게되는 단역에 빙의했다는 사실. 저주로 어둠속에서 길을 잃은 레인시스를 보고 결심했다. 직접 눈을 밝힐 여주인공을 찾아주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45 83
한곳에 머물러 있을 수 없는 저주에 걸린 늑대인간 엘, 어떤 이유로 한쪽 팔을 잃은 그는 자신의 저주와 다친 팔을 고쳐줄 수 있다는 까칠한 흑마법사 솔의 소문을 듣고 그를 찾아가게 되는데.... 
19
BL 
144 40
"개 같은 인생이었네… 정말로." 암투가 판치는 마교에서 살아남아 천마의 제자가 됐건만, 결국 사형에게 배신 당해 죽음을 맞이한 연소운. 그런데... 눈을 떠보니 마교에 끌려가기 전인 꼬맹이 시절이다?! 지옥 같은 마교의 삶을 반복하기 싫었던 연소운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한다. 마교에 복수하고, 무림맹의 원로가 되어, 놀고 먹으며 존경받는 삶을 살리라. 
액션/무협 
144 85
15일전
탑. 세상이 격변을 맞이하고 나타난 미지의 곳. 그곳에서 600층 도전을 함께한 이들에게 배신당해 쓸쓸하게 죽었다. 그로부터 10년. 지구, 그중에서도 고향인 한국에서 청년의 몸으로 환생했다. “내 뒤통수 친 놈. 그 위에 있는 놈. 모조리 씹어 먹어주마.” 네크로맨서로서 정점에 오르고, 그보다 한 단계 위의 직업인 스피릿 마스터로서도 정점에 오른 존재. [차진혁] 그가 올 마스터의 이름을 달고 다시금 네크로맨서(스피릿 마스터)로서 복수를 위 
판타지/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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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전
오랜 짝사랑을 이뤄낼 운명 같이 다가온 2번째 기회, 주인공은 3년전 신입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와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은 오히려 사무적으로만 대하던 까질한 여선배의 유혹으로 돌아오는데... "나만 벗으니 부끄럽잖아... 얼른 벗어. 아님, 벗겨주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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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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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한 세하와 친해지기 위해 따라 들어간 곳 알고 보니 필라테스 동아리였다!?운동을 하는 그녀들의 야릇한 동작에 그만 발기해버리고 마는데…“잠시만요 선배! 이 자세는 너무 깊어요…!” 
19
성인 
143 36
2020년 인류를 삼킨 정체모를 괴물들 위험에 빠진 인류에게 주어진 4가지의 선택지. 각 모드의 미궁을 클리어 한 플레이어들은 지구로 돌아와 고신의 침공에 대비해야 한다! 누구나 살아나갈 수 있는 이지 모드 살 사람만 살아 나가는 노말 모드 1%만 살아남을 수 있는 하드 모드 극악의 난이도 얼론 모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미궁을 공략하여 남들은 갖지 못한 스킬들을 보유한, 인류 최강의 이지 모드 플레이어 강태산! 「더하기, 곱하기, 공격 무효화,  
판타지/액션 
143 64
6일전
모태솔로인 나와 비교되는 잘난 내 친구 옆엔 항상 끝내주는 여친이 있다. 그리고 그 여친은 나의... 쉿 비밀이야! 미묘하고 간질거리는 밀당, 우리 사이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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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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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너만 남았네. 주인님." 전생에 읽었던 소설 속 백작 영애로 환생했다. 덕분에 아버지가 내 노예라고 데려온 한 소년에 의해 백작 가문이 몰살당하는 것도, 내가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도, 이 세계의 결말도 알 수 있었다. 그 비참한 운명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모두 헛수고였다. 결국 대마법사로 각성한 그의 손에 아버지와 시종들은 모두 죽었다. 이제 나도 죽……을줄 알았는데? "난 주인님이 가지고 싶었거든." 이 세계의 흑막이 나에게 집 
판타지/로맨스 
140 109
23일전
이세계 에리아 에 소환된 평범한 중학생 이성민 아무런 재능도 기연도 없이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갖은 고초를 겪으며 십수년을 버티지만, 결국 비참하게 목숨을 잃고 만다 그러나 죽기 전, 우연히 손에 얻은 전생의 돌 에 의해 과거로 회귀하게 되고 다시금 새로운 삶을 손에 얻게 된다 그러나 여전히 재능도 뭣도 없는 쥐뿔도 없는 인생 범접할 수 없는 천재들에게 번번이 높은 벽을 느끼고 강한 열등감에 시달리지만, 포기하지 않고 굳은 의지와 결심으로 한 걸음씩 나 
판타지/액션 
140 62
용사파티를 배신했는데 마왕군의 복지가 오히려 좋아? 서큐버스 메이드, 마왕의 딸, 유부녀 수인, 드래곤 쎄끈빠끈한 마족들 사이에서 꼴리는대로 행동하는 주인공의 종족 불문 하렘라이프가 시작된다! "자신있어요? 일방적으로 따먹힐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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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40 54
최초로 등장한 가장현실 게임의 베타 테스터가 된 이서우! 하지만 불완전한 시스템으로 인해 참가자들의 접속은 끊어지지 않고, 다른 참가자들이 사망한 가운데 이서우 홀로 살아남는다. 게임의 정식 서비스가 시작됨과 동시에 혼수상태에서 벗어난 이서우는, 시간이 흘러 회복이 되자마자 다시 게임에 접속하는데.... 
드라마/판타지/액션 
139 93
변신의 귀재, 탈출의 대가 제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형수, 천재 사기꾼 ‘독사’에게 어느 날 전장의 폭군이라는 헥센 대공이 찾아왔다 “야, 너 나를 좀 도와야겠다 ” “뭘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내가 황제를 한번 해봐야겠다 ” “……네?” ……네가요? 황족의 수치, 북부의 미친 개, 전장의 폭군 뇌까지 근육으로 만들어졌다는 당신을 내가 무슨 수로요? “너는 날 황제로 만들 방법을 찾아내야 해 안 그러면 죽음뿐이거든 ” 무사히 살아남고 싶은 그녀에게 걸 
판타지/로맨스 
139 99
흙수저 대학생 전유준, 현장 출근 첫날부터 일어난 대형 사고 덕분에(?) 공사판 여자들과 썸씽이 시작되는데 "노가다 판에서 이래도 되는 거야? " 섹x발랄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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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로맨스 
139 50
좀비들로 뒤덮여버린 세상. 그런데 이 아포칼립스... 해볼만 하겠는데?! [전문가에게서 스킬을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멘탈케어, 목조건축, 천마신공, 동물교감, 기계공학, 연주 등등.. 배울 게 너무 많아서 문제다! 뭐든 다 잘하는, 준비된 생존자의 질주가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139 118
대학에 합격해 서울로 올라 온 준석을 반겨준 것은 엄마 친구의 풍만한 속사 미영의 집에서 살게 된 준석은 어딘지 모르게 무방비하고 야한 매력에 정신을 차리리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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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39 124
지난 10년, 누군가가 내 몸에 빙의했다. 곱게 쓰고 돌려줬다면 좋았을 텐데 '그 애'는 내 몸으로 멋대로 결혼을 한 것도 모자라, 남편에게 스토커처럼 매달려 왔다..?! "일단은, 이혼부터 하자." 그동안 나를 헌신짝 취급한 남편, 오물 취급했던 가족들, 다 버리고 새 시작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떠난다고요? 당신이, 내 곁을?” 내 말을 믿지 않는 남편과. “왜 편애하십니까, 누님?” 뜬금없이 질투하는 남동생. “이 집에 계속  
판타지/로맨스 
139 45
심한 홍수로 인해 아버지의 직장동료 가족은 집이 침수당해 오갈 데가 없어서지자 주인공 경석의 집에 몇 일간 머물게 된다. 그날 밤 아버지 직장동료는 아내와 경석의 방에서 몰래 관계를 하게 되고 그 장면을 우연히 경석이 보게 된다. 경석은 평소 이모라 부르던 연수의 관계모습을 보고 흥분을 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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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드라마 
139 140
남편의 눈앞에서 범해지는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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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드라마/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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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구할 예언의 아기 내가 사람들을 구하려면 결혼해야 된다고? “…저 할게요, 그 결혼!” 남편감인 소년 황제는 어리고 청순했다 그런데- “내 딸은 황후로도 못 줘 ” 아빠가 내 결혼을 방해한다! “내 여동생은 내 장난감인데?” 게다가 오빠까지 나,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로맨스/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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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열심히 일만 할 뿐, 무미건조한 아무런 맛이 없는 인생을 살고 있던 민수 우연히 학창 시절 단골 분식집을 발견한다 반가운 마음에 그립던 추억의 떡볶이 맛을 보러 들어왔는데 왜 먹음직스러운 아 아니 분식집 누나의 엉덩이가 눈 앞에 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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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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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천하를 웅패하고자 영웅들이 난무하던 시대 최고의 무장 여포는 한순간의 실수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삶의 마지막 순간,  
액션/무협 
137 85
마계의 침공에서 정령계를 구하고 10년 만에 지구로 귀환한 경호 그런데 돌아온 지구도 정령계처럼 마계 침공을 받았다니? 엄마와 함께 식당을 하며 평범하게 살길 꿈꾸던 경호는 과연 마계로부터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 
137 100
어릴 적,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간 것은 바로 의료 방임 그 뒤 나의 꿈은 어떤 환자도 거절하지 않는 만능 의사 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가혹했다 어머니의 불치병,그로 인해 필요해진 돈 대학 병원 인턴을 그만둔 나는 피부과 페이닥터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었다 현실의 벽에 멈춰선 나에게 어느 날 최첨단 인공지능 AI-로니 가 찾아왔다 인턴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만능 의사의 길 
드라마 
137 117
6일전
전장의 붉은 악귀 장기린 북로전쟁에서 13년 동안 피 튀기는 싸움만 하며 살았다 "평범하게 살거라 " 대장군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 "평범한 생활의 최고봉이 바로 객잔 주인이라구요! 
드라마/액션/무협 
136 145
어느 날, 현실이 되어 나타난 던전 아포칼립스 게임, 드림 사이드. 취업 준비생인 난 여느 날과 같이 택배 배달을 하던 중, 갑작스레 멈춰버린 엘리베이터에 당황하던 것도 잠시, 눈앞에 나타난 푸른 창. 그리고 나타난 몬스터! 과거 그 게임의 랭킹 1위였던 난 극악 난이도의 튜토리얼을 깨부수며 고인물 다운 플레이를 이어나가는데... 
판타지/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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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학원의 유급생인 김대찬, 학교에서까지 잘린 그는 우연한 기회에 어머니의 유품인 목걸이로 남십자별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폭발적인 힘을 얻게 되는데... 그는 과연 싸움의 신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무협 
135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