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 기업에 다니고 있는 호승은 회사에서 인정은 커녕 억울한 누명까지 씌워져 죄인마냥 움츠리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러운 통보로 인사발령을 받게 되고, 따지듯 찾아간 팀장님은 호승에게 유혹적이게 몸을 맡기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하는데...  
19
성인/드라마/로맨스 
1334 235
10일전
힘없는 골방왕자 데이비, 혼수상태에서 영혼이 빠져나온 그가 도착한 곳은 영웅들의 혼이 모인 거대한 회랑. 천년동안 굴려진, 그가 만렙 영웅님이 되어 귀환하셨다! 기다려라, 모두 제대로 상대해주마! 데이비의 통쾌한 복수극과 왕궁생활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드라마/판타지/액션 
798 163
10일전
제자들의 경쟁이 심하기로 이름난 능력지상주의 문파 '능소각'. 3년이나 수련을 했지만 종파에서 수련 등급이 가장 뒤처져 동기들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던 '양준'은 어느 날 의문의 서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 서책에서 무도를 익히는 수련법과 정체 모를 힘이 숨겨져 있는데... 
판타지/액션/무협 
574 1212
8일전
저승사자가 이름을 3번 부르면 저승으로 끌려간다지. [혁련무강.] [혁련무강.] [혁련무…] 이 새X야! 난 더 살아야겠으니까 꺼지라고!!!!! 필사적으로 불로초를 삼켰더니, 믿지 못하겠지만 살았다. 꿈은 아닐 거라 생각하며 눈을 떴을 때 웬 영감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네?! 여기가 어딘고 하니— 무당산 무당파?!!!!!! 게다가 내가 여기서 잔심부름이나 하는 소년의 몸에 빙의되었다. …미친 거 아냐?!! 나는… 나는… 사파에서 제일 쎈, X나 짱 쎈 사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517 118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 가진 것은 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 뿐. 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 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 마침내 일곱 대공까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고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가지긴 뭘 다 가져." 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 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 뿐! "난 돌아갈 거야." 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판타지/액션 
377 79
4일전
15세, 전장에서 오른팔을 잃고… 24년, 살기 위해 닥치는 대로 온갖 잡기를 익혔지만 ―늘 비슷한 말을 들었다 
판타지/액션 
334 141
29일전
마굿간에 버려져 평민으로 키워진 아이, 시로네. 타고난 통찰력으로 글까지 깨우친 아이는, 도시로 나간 어느 날,그토록 궁금해하던 마법을 경험한다. 그 길로 마법사를 꿈꾸게 된 시로네. 하지만 신분의 장벽이 두터운 이 곳은 아이에게 냉혹하고, 그는 채 어른이 되기도 전에 이 세상의 이면을 알아버리는데…. 어딘가 비틀어진 이 세계에서 그는 자신이 꿈꾸던 마법사가 될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 
311 65
무용과 유일한 남학생이자 노예인 태호는 방안에서 야릇한 팬티를 발견하게 된다 그날 이후 주변의 노골적인 시선과 밀착 스트레칭이 시작되는데 
19
성인 
275 79
외공만렙, 내공만렙 강호무림의 명실상부한 천하제일인 차신현 무공의 끝에 도달하고 지구로 귀환했는데,어째 뭔가 많이 달라져 있다? 던전에서 몬스터가 튀어나오고 헌터가 상태창으로 레벨을 올리는 세상 1레벨부터 시작이라고? 아무렴 어떠냐 이미 내 무공은 만렙이거든 
드라마/판타지/액션 
269 61
6일전
무협계 한 획을 그은 전동조 장편 소설 [묵향]! 암살자에서 무림 정점에 오르는 묵향의 이야기가 초대형 웹툰 프로젝트, [묵향 디 오리진]으로 돌아온다! 수많은 세력이 패권을 다투던 드넓은 중원의 무림. 어릴 적 마교에 납치되어 암살자로 훈련받은 2044호. 고된 훈련 속에서 목숨의 위협을 넘어 치열하게 살아남은 그는 실력을 인정받아 ‘묵향’이란 이름을 얻는다. 그러나 묵향에게는 언제나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검의 길! 암살자로 사 
드라마/액션/무협 
257 47
“기껏 금수저로 태어났는데, 비참하게 살해당한다고? 철저하게 살아남아서 무병장수해 주겠어!” 좋아하는 소설 남주의 여동생으로 환생했는데, 열일곱 살에 계모에게 독살당할 운명이다. 오빠는 여주와 모험 중이니, 나 혼자 어떻게든 살아남아 봐야 하는데. ……생존 전략부터 세워야겠지? 첫째, 계모와 의붓자매에게 고분고분하게 굴기. 둘째, 입지가 있는 유력 가문 자제들과 친해지기. 셋째, 는…… 음…… 시집가기? 비참하게 죽을 운명을 피해 금수저로 잘 먹고 잘살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253 137
그 누구도 맞설 수 없는 최흉의 인재(人災), 무극신마, 단우현. 이대로 영원히 세상위에 군림할 줄 알았다. 중원의 질서를 지키는 팔선들에 의해 동정호에 봉인을 당하기 전까지는…. 세월이 흘러 천 년 후. 천 년이라는 시간은 단우현에게서 살심을 없애기에 충분했다. 변해버린 세상, 아는 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없는 고독, 남은 것은 허탈함과 공허함 뿐. “바람이 흐르듯 세월도 흐르는구나. 정말로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어.” 목적도, 삶의 의지도 잃고 정처없이 
판타지/액션/무협 
223 85
사문을 배신하고 인간의 길을 포기한 악마 위무선. 모두의 미움을 산 끝에 벌어진 끔찍한 난장강 대토벌에서 죽임당한 그가 13년의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돌아오다! 새로운 몸에 깃든 옛 영혼, 위무선의 주위로 다시 모여드는 옛 인연과 새로운 이들. 다가오는 거대한 음모 속에서 이번에는,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드라마/판타지/BL 
215 259
시공을 초월한 영원의 사랑. 황금빛 사막에서 펼쳐지는 아름답고 애절한 애가(愛歌)! 
드라마/로맨스 
180 103
생존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만년 공시생인 나. 한밤중 배달을 하다과속하던 차에 쓰러졌다. 뺑소니로 요절했던 죽음의 기억이 강렬한데, ‘……내가 조휘?’ 어느 순간 다 쓰러져 가는 조가철방의 차남이 되었다. 날아가는 새를 떨어뜨릴 권세도, 의지를 관철시킬 무력도 없다. 일가족을 몰살시킬 어마어마한 빚만 있을 뿐. 허나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을 비장의 한 수가 남아 있었다! “아버지, 조가철방을 물려주십시오.” 공시생의 지식과 경험을 총동 
액션/무협 
173 92
8일전
16년 전 성운은 약한 몸을 가지고 태어난다. 
액션/무협 
166 624
만사 귀찮은 만화가 루이와 갑자기 나타난 무서운 얼굴의 야쿠자. 무심코 지인의 보증인이 됐는데 빚까지 갚아야 한다니... 
19
성인/로맨스 
164 41
"이게 그 여자의 딸이라고?" 고귀한 아델하이트 여왕의 사생아로서 젖 떼기도 전에 버림받고 천덕꾸러기 신세로 방치되어 자랐던 소녀 타라는 어느날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악명 높은 서부의 대마법사 쥬다에게 보내진다. 타라의 후견인이라는 그의 비인간적으로 차가운 아름다움에 그녀는 압도되고, 그와 성의 식구들은 여왕을 혐오하며 조그만 계집아이를 꺼림칙하게 여긴다. 허나, 소녀의 순수하고 애처로운 사랑스러움은 냉랭한 불사의 마도사의 심장마저 녹여버리는데…… "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45 136
좀비들로 뒤덮여버린 세상. 그런데 이 아포칼립스... 해볼만 하겠는데?! [전문가에게서 스킬을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멘탈케어, 목조건축, 천마신공, 동물교감, 기계공학, 연주 등등.. 배울 게 너무 많아서 문제다! 뭐든 다 잘하는, 준비된 생존자의 질주가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139 118
전생에 무려 황제까지 찍었던 단테 레나투스 500년 후, 공작가의 막내딸로 환생하다?! 원하지 않던 2회차 인생, 전생에서 누릴 거 다 누렸고, 해 볼 거 다 해봤으니 현생에서 뭘 해도 귀찮고 무료할 뿐이다 기왕 태어난 거 후학 양성이나 해 볼까 하는데 제자들이 날 너무 사랑한다 내 교육자적 재능이 이렇게 훌륭했던가? "스승님을 위해서라면, 이 세계도 멸망시킬 수 있어! " 황자 카이사르의 재능을 알아 봤을 뿐인데 왜 그런 방향으로 튀는 거야?! 생의  
판타지/로맨스 
133 68
“마왕.” 그건. 인간이 되기 전, 전생의 나를 부르던 말이었다. 
판타지/액션 
127 84
6일전
평생 여자들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모쏠로 외롭게 죽은 나, 민현찬 그러나 동정 호구들의 신 호구신 이 나에게 두번째 기회를 준다! 여사친을 따먹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호구탈출 생존 게임에서 과연 나는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19
성인 
127 60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맞게 된 죽음. 갑자기 나타난 상태창. 뭐?!! 내가 지금부터 염라대왕 이라고? 근데 왜이리 쪼렙이야?! 진정한 염라대왕이 되기 위해선 퀘스트를 완료하고, 자신만의 명부를 건설해서 진정한 염라가 되어야 한다. 거기에 호시탐탐 쪼렙 염라를 노리는 다른 염라들이 등장하는데.... 
드라마/판타지/액션 
120 71
32년 전 심판의 날 갑작스럽게 나타난 몬스터들에 의해 인류는 멸종 직전까지 몰리게 된다 하지만 독특한 능력을 사용하는 이능력자들이 각성하며 싸움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치열한 전투 끝에 잃어버린 땅을 되찾는다 살아남은 몬스터들은 전세계 곳곳에 던전을 형성하며 인간을 위협하고, 인류는 제2의 참극을 막기 위해 주식회사 ‘칸’에선 로스트 시티라는 가상현실 게임을 개발해 헌터들을 육성하기 시작한다 로스트시티에서 무패의 기록을 가진 랭커 권진수 여동생 권수 
판타지/액션 
115 80
임화평. 이름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사내. 그랬던 그의 모든 것이 파괴되었다. [너희들의 사랑이 내게는 증오가 되었구나.] 건드리지 말았어야지. 조용히 그렇게 살게 놔뒀어야지. 그 어떠한 적籍도 두지 못하게 돼버린 그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액션/무협 
108 86
7일전
"나 설마… 야수야?" 흙수저 대학생 이한별, 어느 날 눈을 뜨니 하드코어한 빙의 라이프가 기다리고 있다! 교통사고 후 정신을 차리니 자신은 펠리페 왕국의 공주, '알렉사'로 빙의되어 있었다. 하지만 알렉사의 정체는 평범한 사람이 아닌 털북숭이 야수였는데…. 야수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고, 베일에 싸인 왕국의 대공, 벨켈론과 가까워지고, 
드라마/판타지/로맨스 
107 80
‘사는 게 재미 없다 ’ 그래서 죽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마지막을 눈 앞에 둔 순간, ‘그럼 우리가 재미있게 해줄게!’ 눈 앞에 다섯명의 비나족들이 등장했다 그들은 내가 죽으면 본인들도 죽는다며 살아달라 요구하는데 …영원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내가 즐겁게 해줄게 그러니까, 죽지 마 ” “맹약자가 되신다면 평생 돈지 랄하며 살 수 있습니다 ” “자기, 말만 하렴 뭐가 필요하니?” “원하시는 걸 말하시면 됩니다 ” “이것들이 유난은… 난 그렇게 쉬운 남자 
드라마/판타지/로맨스 
106 95
못생긴 외모 때문에 환자들마저 기피하는 성형외과 의사 영훈. 짝사랑하던 여자에게 차이고 전신 성형을 강행한다. 성형 후 미남이 된 영훈에게 여자들이 앞다투어 몸을 내어주는데.. "원장님, 혹시.. 이쁜이 수술도 하시나요?" 
19
성인/드라마 
104 100
황제인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어린 남동생을 대신해 섭정에 오른 레지나. 온갖 고생을 하며 국정을 살펴도 돌아오는 것은 망나니 동생의 호구 짓으로 바닥나는 국고와 약혼자가 바람을 피운다는 소식…. 결국 약혼자가 일으킨 반역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마지막 순간, 초대 황제의 유품으로 시간을 되돌린 레지나는 두 원흉을 제지하기 위해 망나니보다 더한 사랑에 미친 망나니가 되겠다 선언한다. 
판타지/로맨스 
94 72
무림공적, 천살마군 염세악! 검신 한호에게 잡혀 화산에 갇힌 지 백년. 와신상담… 절치부심… 복수무한… 세월은 이 모든 것을 잊게 하고 세상마저 그를 잊게 만들었다. 하지만. “허면 어르신 함자가 어찌 되시는지…….” 우연한 만남,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온 원수의 이름. “그게… 한, 한호일세.” 허무함의 끝에서 예기치 않게 꼬인 행로. 화산파 안[in]의 절세마인, 염세악의 선택! 
액션/무협 
84 83
기사 지망생 로미어드는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아름답고 잔인하기로 소문난 얼음 마법사가 사는 얼음 성으로 떠나게 된다. 눈처럼 흰 털을 가진 곰에 이끌려(납치?!) 라르마닐라의 얼음 성에 도착하긴 했지만…. 잔인한 마법사는 다짜고짜 수프를 만들라 명령한다. 얼떨결에 요리를 하게 된 로미어드는 얼음 성의 노예…가 아니라 요리사가 되는 계약을 하고 마는데…?! 냉정하고 차가운 얼음 마법사와 마음씨 착하고 따뜻한 요리사의 이야기가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얼음 세계 
BL 
84 43
세상이 멸망했다. 또다시. 천 번에 가까운 회귀를 거듭하며 세계 멸망을 막아 보고자 아무리 용을 써도, 나는 결코 결말을 바꿀 수 없었다. 이제는 지친다. 회귀도 지긋지긋하다. 이번에는 몇 살로 회귀할까. 회귀 따위,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데. “으다앙.” 잠깐! 뭐야, 이 목소리는! 뭐야, 이 단풍잎처럼 작은 손은! “누가 이런 갓난아기를 갖다 버린 거야?” 이번 생은 갓난아기로 회귀해 버렸다! 그것도 세계를 수천 번 멸망시키고 있는 장본인인 
판타지/로맨스 
83 55
4일전
“엄마는 언제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새’어머니와 갑작스럽게 떨어지게 된 무인도, 이 정신 나간 섬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야한 짓을 해야 한다 성기를 이용해 처녀막을 개통하세요!“어머니가 처녀였다고 !?” 
19
성인 
81 29
세도정치를 척결하고자 고군분투하는 권종 이결과 무수리 출신으로 승은을 입어 후궁이 된 무수리 문복자. 여타 후궁들의 질시와 궁중 암투 속에도 고분분투 사랑을 지키려는 문복자의 파란만장한 러브스토리. 과연 문복자는 이결을 지켜낼 수 있을까...? 
드라마/로맨스 
75 141
죽기 직전, 주마등처럼 스친 소원 하나 정체 모를 시스템 은 이 엉뚱한 소원을 접수해버린다 이현석은 막장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PD 시절로 회귀하는데… 유령이 된 명감독 김철, 미래의 대배우 이설 그리고 현석의 목숨을 건 막장 드라마 제작기 막장을 노린 드라마는 점점 세계적 인기를 누리며 판이 커지고 만다!  
드라마/로맨스 
74 125
내 아들의 예비 신부였고, 나의 며느리가 될 뻔한... 그녀와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19
성인/드라마 
72 78
꽃다운 열아홉에 인생을 마감한 유이린, 저승에서 음기충만 처녀귀신으로 인생 2회 차 보내고 ‘음란마귀’ 자격으로 마계 영주권 받은 전력을 살려마왕을 남주로 야설 써서 대박 쳤다가, 진짜 마왕에게 고소당했다! 살아남으려면 문제의 소설 절반을 현실로 만들어야 한단다 그러니까, 욕망 가득한 를! ‘그것도, 내가 여자주인공, 재수 부재중인 마왕님이 남자주인공 역할을 연기해서?’ 그런데 “별거 없더군 눈 감아 최대한 빨리 끝내지 ” 마왕, 클라우드 슈테른이 셔츠 
드라마/판타지 
67 61
무림에서 온 무신, 초고속의 배달부가 되다! 불혹도 되기 전에 천하를 제패한 무신 '강소' 깨달음을 얻고 기운을 갈무리하던 중 갑자기 생겨난 균열에 빠지고 마는데… 그가 도착한 곳은 21세기 대한민국 게이트와 마수로 인해 피폐해진 이 땅에 무림에서 온 무신, 아니 배달부가 평화를 선물한다! 
판타지 
66 46
8일전
게임 회사에 근무하던 주인공은 우연히 게임 속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나마 다행인 건 회사에서 테스트용으로 생성한 [올클래스 만렙] 계정이라는 점 하지만 망할 NPC때문에 망해가는 종문의 종주 노릇을 하게 되고 종문을 가꾸는 데엔 뜻이 없어 1인 종문으로 살아가려던 찰나, 그의 앞에 종문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여제자들이 나타나는데 ! 
판타지/액션/무협 
65 214
여자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고, 나도 드디어 동정 졸업! …이라고 생각한 순간, 가출해서 나를 찾아온 의붓동생 카오루의 집요한 초인종 소리. 게다가 매 순간 여자 친구와의 사이를 가로막고 방해받는다. 더는 참을 수가 없어진 욕구를 풀기 위해 화장실로 가지만 카오루가 문을 열어 버리는데?! 
19
성인/드라마 
64 36
강채헌 고등학교 동창이자 대학교 동기이며 정윤의 오랜 짝사랑 상대 늘 먹이사슬의 꼭대기를 차지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남자 하지만 어느 날을 기점으로 채헌은 정윤에게 점점 차가워져 갔다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나에게만 불친절할까 ’ 답이 보이지 않는 외사랑을 접으려 다짐해도 번번이 채헌을 놓지 못하는 정윤 혼자만의 떨림을 감추고 그와의 학과 생활을 이어간다 “나 돈 많아 그러니까 그렇게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하지 마 ” “좋아해 내가 만지는 
19
BL 
63 42
13일전
역대급 블록버스터의 시작! 세심하고 몰입감 넘치는 감정 묘사와 사이다급 전개까지!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을걸?! 무예면 무예, 예술이면 예술, 거기에 요리까지! 못하는 게 없는 팔방미인 우리의 주인공! 하지만, 그는 자신의 실력을 숨기고 조용히 숨어 살고 있다 그런데, 도무지 그를 가만히 두지 않는 예쁜 누나들! 거듭 그의 앞을 가로막는 난관들과 수수께끼들을 해결하며, 그는 진정한 이 세계의 왕으로 자리매김한다! 
판타지/무협 
62 286
뉴욕의 한 허름한 호텔에서 하우스 키핑 일을 하며 외삼촌의 학대를 간신히 버티는 현. 밤낮없이 일하다 새벽이 되어서야 자신의 유일한 취미인 그림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현은 어느 날, 우연히 호텔 605호의 정체모를 투숙객과 얽히게 된다. 처음에는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며 현을 추궁하던 남자 루완은, 현의 결백을 알게 된 후에도 흥미로운 표정으로 현을 주시하며 현에게 먹이를 물어다주듯 디저트를 사다주기 시작하는데.... 
19
BL 
62 64
하씨세가의 서자, 하소찬 그의 인생은 절망과 좌절뿐이었다 『무공서고의 주인』 최선을 다해 수련했지만 남은 것은 비웃음과 단전이 파괴된 몸뿐 그 순간, 그에게 찾아온 기적 [무공서고의 주인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세상이 나의 이름을 기억하게 해 주겠어.” 역대 최강의 스승과 기연 천하를 제패할 위대한 검신의 행보가 시작된다 
액션/무협 
60 44
“몸까지 팔진 않았어 아직까지는 말이야 ”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들었던 것 중 가장 무서운 협박이었다 몇 년 만에 갑자기 온,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 내게 전화를 건 그녀의 이름은 ‘민아’ 전 여친의 여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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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58 40
[판타지],[드라마],[이능력],[밀리터리] 2008년, 학사장교로 임관한 강성태 소위, 하필이면 탈영한 부대로 전입오게 되는데...  
드라마/판타지/스토리 
55 89
예쁘고, 살림 잘하고, 배려심까지 있는 완벽한 새댁 미나. 하지만 그녀에게는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어쩌지... 나 아버님을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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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드라마 
54 50
우주에 세워진 인간들의 도시, 드래곤 시티가 함락됐다. 이계 몬스터들의 습격과 무자비한 공격에 손쓸 도리 없이 당하던 주인공 서훈은 결국 죽음에 이르렀는데… 죽음의 끝, 다시 눈을 뜬 곳은 수업이 한창인 고교 시절 교실이었다. 드래곤 시티의 멸망, 그리고 자신의 죽음으로부터 회귀한 서훈은 더 이상 구제 불능 실패자가 아니다. 인생 2회차 그에겐 미래를 아는 지식 외에, 정체 모를 시스템까지 있으니까. 시스템은 자꾸 내가 가진 지식을 통해 드래곤 시티에  
판타지/액션 
54 178
7일전
영혼을 육체에 부여하는 힘, 무혼. 그러한 무혼을 구체화하여 여러 가지 능력을 사용해 전투에 임하는 자, '무권사' 무문 북원(武門 北院) 장문인의 직속 제자인 영무는 동료와 함께 모두가 탐내는 보물 '귀정부'를 탈취한 배신자를 잡고 귀정부를 되찾아오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귀정부의 행방에 대한 단서를 포착한 그때, 그들에게 엄청난 시련이 닥쳐오는데…  
액션/무협 
53 300
특수부대 북파공작원 출신 인간 흉기 '도장곤'. 그런 그가 양 팔을 다친 상태로 인권유린과 노동착취를 일삼는 '대산복지원'에 잡혀 들어갔다. 의사가 말한 완치까지 걸리는 시간은 한 달. 그는 복지원에서 양 팔이 나을 때까지 버텨내야 한다. 
액션 
53 40
평소 완벽한 모습만 보이는 새내기 대학생 '민준'. 같은 과 동기인 '소담'에게 그의 비밀스런 취미를 들키고 만다. 
드라마/로맨스 
48 74
능력, 실력 모든 면에서 탑 A급의 마법사 엘레나. 하지만 엘레나에겐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초절정 '가난'과 어마무시한 '빚'!! 심지어 '보석'이 있어야만 마법을 쓸 수 있는 치명적 약점까지 있었던 것. 그러던 어느 날 보르나제국의 제일가는 가문, 메이필드 공작가의 전속 마법사 자리를 제안 받는다. 빚을 한방에 갚을 수 있는 엄청난 보상에 눈이 먼 엘레나는 냉큼 그 제안을 수락하지만, 제국의 황비와 대립하는 공작가를 보호하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은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47 80
스쳐도 크리티컬, 평타가 안 나가서 괴로운 만렙여신 강림! 게임 속 세계로 떨어진 그녀 X 신비주의 순정 꽃사슴남이 펼치는 스트레스 프리・판타스틱・모험・로맨스! 실수로 클릭한 퀘스트창 때문에 이계로 소환당했다! 현실 같은 환상을 제공하는 게임 <아르카디아 온라인>. 닉네임 ‘혼세마왕’ 주세영은 졸지에 이세계 ‘아르카디아’로 떨어진다. 혼란스러움도 잠시, 만렙유저인 그녀에게 이세계 공략은 식은 죽 먹기. 귀여운 파티원들도 모으고, 던전 부숴 보물도 얻고, 
판타지/로맨스 
47 79
"네? 몬스터 아카데미에 입학하라고요?" 몬스터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이 세상에는 '몬스터 아이돌'이라는 몬스터 전투원이 있다. 아이돌은 여자만이 될 수 있으며, 몬스터 아이돌로 데뷔한 이들은 세상의 평화를 위해 민간인을 공격하는 몬스터와 맞서 싸운다. '아론'은 어느날 우연히 몬스터를 마주했다. 죽음을 직감한 그는 몬스터 아이돌에 의해 구해지는데, 그 아이돌이 하는 말이... 남자인 아론이 몬스터 연구에 필요하니 아카데미에 입학하라는 것이었다. 세 
드라마/판타지/액션 
46 111
백수로 만화나 보며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삼촌에게서 생일 선물이라며 보내온 만화 카페 점주 자리?!그곳에서 어릴 적 나를 괴롭혔던 일진녀 이지연을 알바생으로 만나게 되는데..."올해 여름 끝날 때까지 잘 부탁해요, 지연씨." 
19
성인 
46 54
보통 소설에 빙의하면 죽을 위기에 처한 악역이지만 돈은 많은 부잣집 딸이지 않나? 그게 공작가라면 더더욱! 하지만 나는 소설 <감정의 조각>에서 나오는 찢어지게 가난한 카네프 공작가의 공녀, 로젤리아가 되었다. ​ 그래도 아직 일확천금의 기회는 있었다. 나는 원작 내용을 이용해 마녀의 저주로 영혼의 일부를 잃어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남자주인공, 아녹 애셔에게 접근했다. ​ “저는 감정전문가입니다.” ​ 그러다 드레스를 밟고 넘어져 그와 입술이 부딪치는  
판타지/로맨스 
46 57
무술은 하나도 할 줄 모르는 게으름뱅이, 허가의 망나니 허우주. 하지만 그 망나니 허우주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없다. 그의 몸속에는 영문도 모른 채 전생한 다른 알맹이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 그는 어떤 고수 할아범의 "윤회완"을 이용해 차원 이동을 당한 ..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45 130
아버지가 만든 '작품'으로 키워진 호텔 차기 경영자 우명성. 모든 면에서 완벽해 보이는 명성은 사실 어린 시절부터 견뎌 온 압박에 지쳐 삶의 의욕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치킨 배달 중인 고등학교 동창 도전수를 마주친 명성. 그 는 차여도 오뚜기처럼 일어나고 모든 감정에 바보처럼 솔직한 모태솔로 진수에게 기분 전환삼아 연애 기술을 하나씩 전수해주기 시작하는데..... "해봐, 키스. 가르쳐줬잖아." 
19
BL 
45 51
21일전
무중력 로맨스 
19
BL 
45 39
12일전
평범한 무인이었던 이곽, 신마련의 관일현에게 무참히 폭행을 당하게 되고, 사지를 쓸 수 없게 된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을때 유일한 희망이었던 유가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유가술을 익히게 되고 유가술 덕분에 이곽은 몸을 회복하게 된다. 그리고 이곽은 두번 다시 과거처럼 평범한 무인이 아닌 진짜 무인이 되고자 한다.  
드라마/액션/무협 
44 100
특기가 청소인 귀여운 메이드 샌디, 까칠한 바람둥이 도련님 킬리언의 약혼녀가 되다! 어느 번개 치던 날 사교계 최고 미녀인 알렉산드라에게 빙의 된 샌디 평소 침 흘리며 바라보던 공작가 도련님 킬리언의 약혼녀가 되어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게 최악인 상대…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샌디는 본심을 감추고 알렉산드라 역할을 한다 
판타지/로맨스 
44 85
[그 전에 이 사이코패스부터 치워버리고요] 그래, 빙의했다. 그런데 내가 전생에 누구였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기억나는 것이라고는, 눈 앞을 가득 채우던 이 녀석의 얼굴뿐. 마법사의 실험체로서 처음으로 눈 뜬 그 날 우린 함께 태어났다. 이상하게도 내 전생에 대해 나보다도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은 이녀석. 이 막장의 끝을 달리는 피폐한 소설 속에서 유일하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여야하건만… 살기 위해서는, 이놈에게서 도망쳐야 
판타지/로맨스 
43 51
담배 피우던 이웃집 여자에게 꼰대 소리를 들은 재원 다시 마주치면 죽여버리겠다고 다짐하는데 그 여자애가 회사에 새로 들어온 알바생?! 심지어 절친의 여자친구?! 
19
성인 
43 38
10일전
오직 재산을 위해 치매가 걸린 아버님을 간병하러 온 며느리...우연히 보게된 시아버지의 그것...! 그날 ...  
19
성인/드라마 
41 60
지구에 살던 주인공은 과로로 쓰러져 목숨을 잃게 된다 그런데 삶을 마감한 직후 눈을 떠 보니 대제황조의 제후국, 육나라의 왕자 육진욱의 몸에 들어와 있었다! 그곳은 지구와는 전혀 다른, 무(武)를 숭상하는 세계 육나라의 유일한 왕자로 태어난 그는 자신의 신분을 만끽하며 수련을 게을리 한다 그렇게 두 번째 인생은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었으나 아버지의 매일같은 수련 강요로 결국 그는 18세에 가출을 감행한다 자유로운 삶을 찾아 길을 떠난 그 앞에 나타난 건  
드라마/액션/무협 
41 120
폰티아노의 왕녀 레니아. 그녀의 꽃처럼 행복했던 시절은 클로비스 제노프 공작과의 결혼으로 모두 망가져 버렸다. "레니아 제노프에게, 클로비스 제노프 공작 시해 죄로 사형을 선고한다." "저는 결백해요. 하늘에 맹세코 저는 사랑하는 남편을 죽이지 않았어요!" 애달픈 절규에도 지옥 같은 현실은 변하지 않았다. 이제 남은 건 죽음이라는 신의 축복 뿐... 모든 걸 망각하고 신의 품 안에서 안식을 찾기 위해, 그녀는 자신의 목덜미에 칼을 찔러 넣었다. 하지만  
판타지/로맨스 
41 85
영원히 이어질 집안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과 똑 닮은 인형과 함께해야 하는 저택의 아가씨 '수진'. 하지만 이 아름다운 인형이 완성된 순간부터 저택 안의 모든 것이 뒤틀리기 시작하는데... 
19
성인/드라마 
40 15
지잡대 출신으로 살아남기 위해 의사로서의 자존심을 버리고 짖으라면 짖고, 기라면 기었다. 그 결과가 토사구팽이라고?! 좌절과 분노가 두 눈 가득 비릿하게 차오른 그 순간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만, 눈을 떴을 땐 다시 인턴이 되어 있었다…! 겉모습은 20대 초보 의사, 알맹이는 흉부외과 탑티어 써전. 만렙 닥터 김윤찬의 복수극과 힐링 드라마가 시작된다. '이제부터 모든 상황은 내가 집도한다!' 
드라마 
40 50
"이건 당신을 지키고 복수를 돕기 위한 형식적인 혼인입니다." 네우스 성의 귀한 아가씨, 셰릴. 어느 밤, 숙부의 반란으로 오라비가 살해당하고, 그녀 역시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모든 걸 포기한 마지막 순간. 구원이 찾아왔다. “기어이 내 혼약자를 죽이고 싶다면. 네우스 성은 전쟁을 각오해야 할 거다.” 가짜 혼약을 앞세워 그녀를 구해준 블레어의 성주, 펠릭스. 오라버니의 친구로만 알고 있던 그와의 낯선 결혼생활이 시작된다. 
판타지/로맨스 
38 95
14일전
공사장에서 일하던 김태석에게 대기업 엘성의 서류전형 합격 통보가 날아온다. 그와 동시에 그의 앞에 떠오르는 메시지. '정규사원의 길 튜토리얼에 접속하셨습니다. 튜토리얼을 진행하시겠습니까?' 전설의 만능사원이 되기 위한 김태석의 고군분투 회사 이야기! 
판타지 
38 39
9일전
손에 들린 명함 속 소망기업으로 찾아간 호찬 허름한 외관 속 그를 반기는 건 팀장님의 풍만한 가슴? “호찬아, 내 팬티 속 궁금하지 않아?” 거기에 여사친 다솜까지 유혹하는데 속이 꽉 찬 연상녀부터 풋풋한 스무살 까지… 여기가 바로 인생 최고의 맛집!? 
19
성인 
37 15
그녀의 다리에...흥미에서 욕망으로, 욕망은 사랑으로, 책상 아래의 틈새에서 금지된 장난을 시작한다. 
19
성인/일상 
36 83
욕구불만 유부녀의 에로마사지!! 미끈미끈 에스테 체험으로 유부녀들의 그 곳은 눈 깜짝 할 사이에 끈적끈적...☆ 남편과의 부부생활에 불만을 느끼는 애 딸린 유부녀 아츠코. 이웃집 유부녀 유우코의 권유로 '색기가 생기고 남편이 밤 일에 충실해 진다'는 화제의 에스테샵으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시술용 의상으로, 알몸보다 부끄럽다는 마이크로 비키니를?! 미남 안마사의 손이 그 곳을 미끈미끈하게... 엄청나게 굵은 마사지 봉으로 깊은 곳 까지 자극을 받아서. 
19
성인 
35 27
외모+피지컬 완벽남 진건 그는 절친 희서에게 매장의 단기 알바를 부탁받는다 알바 경력이 있는 진건에게 단순히 자리를 메꿔 달라는 줄 알았건만 사실은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를 감시해 달라는 것! 진건은 호기심 반, 궁금함 반에 매장에 나가고, 희서가 좋아하는 남자, 동연을 보자마자 깜짝 놀란다! "윤희서 네 취향 죽었다 다시 태어난 정도로 바뀐 것 같은데? 저 얼굴은… 완전 내 취향이잖아! " 하지만 절친을 버릴 수 없었기에 진건은 희서의 부탁대로 동연을  
19
BL 
35 11
옆집 302호에서 매일 밤 들려오는 신음 소리에 시달린지 벌써 한 달째. 눈 밑에 다크서클이 짙어지던 나의는 참다못해 302호 남자 무혁에게 따지려고 하지만, 키가 크고 타투도 많은 그가 무서워 꾹 참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무혁에게 택배 도둑으로 오해를 받은 나의는 잘못 배송된 거대 딜도를 무혁에게 들키게 되고 둘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데... "나의 씨, 우리 딜도 한 번 써볼래요?" 이 미친 소리는 대체 뭐지?! #소설원작 #현대물 #일 
19
BL 
35 31
무신의 향로, 전쟁의 신의 정. 천명을 거스른다 불릴 정도로 귀하게 여겨지는 보물로 인해 일족이 망하고 인간계로 떨어진 선인, 운강온. 이름도 부모도 없는 용병단의 잡부가 되어 눈을 뜬다. 하지만, 영혼에 잠들어 있는 향로 덕에 열악한 환경에서도 조금씩 문제를 헤쳐나가게 되었다. 점점 강해지는 강온, 그러나 점점 커져만 가는 장애물. 과연, 그는 일족을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34 174
우연한 계기로 초능력 정보기관 N.E.R.D에 입사하게 된 이안! N.E.R.D의 그녀들과 속과 살 모두 부대끼는 회사생활이 시작된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 
33 44
왜 꼭 이런 육체로 환생했을까? 하지만 그것은 시스템의 기본 설정! 만계출석시스템 은 아주 허접한 몸에 빙의해서 시작하도록 설정되어 있었다 난 잘나가는 아버지 덕에 높은 지위는 가졌으나 재능과 실력이 없었던 신자, 진태서의 몸에 빙의했다 하지만 시스템 덕에 초반부터 영력이 마르지 않게 해주는 만계 최고 수련비법, 영동단전(永動丹田)을 얻게 되는데…! 끊임없이 출석 지점을 퀘스트로 던져주는 시스템 덕에 보상 얻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 진태서, 초반 아이템인 
판타지/액션/무협 
33 111
천성 너드였던 피터 맥, CIA 요원으로 내부 미션에만 집중하던 그는 어느 날 제 3차 대전의 존망이 걸렸다고 판단되는 현장 임무에 투입되고, 그 중심에서 8년 전 실연 당한 상대인 천재 미인 재벌 라이너스 스위니를 만나고 만다 어마무시한 무기 개발로 전세계에서 쫓기는 그를 확보하기 위해 과거의 감정을 추스리는 피터 그러나 제멋대로 다가오며 달콤한 말을 속삭이는 그를 마주할 때마다 마음은 이리저리 흔들리기만 하는데… 
19
BL 
33 59
대학에서 형질학 조교수로 일하던 베타 임한솔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담당 교수가 건강 문제로 학교를 드만둔다는 것, 다행히 담당 교수는 임한솔에게 다른 대학교 조교수 채용에 대한 추천장을 써 준다 다음날 한국대학교 경제학과 조교수 채용면접장을 방문한 임한솔은 면접을 보고 나온 사람들의 얼굴 
19
BL 
33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