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제국의 오크 부족장 쥬랄은 빛의 왕국 엘프의 침략을 막기 위해, 암흑 제국을 다스리는 다크 엘프 여왕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색골 변태로 유명한 여왕은 오크 부족 따위 안중에 없었고, 쥬랄의 튼실한 물건에만 관심을 갖는데  
19
성인/판타지 
28 22
루저 , 약자 , 땅바닥 모두 현실에서 나를 부르는 호칭들이다 하지만 그건 전부 현실 에서의 이야기일 뿐 가상현실 게임에서조차 루저 라는 법은 없잖아? 게임 속에서 나는 최고가 된다! 루저 박노아의 프로게이머 도전기  
판타지/액션 
111 52
공시생 용직의 삶에서 유일한 활력소인 밝은 미소의 서큐버스 유정! 어느날 유정에게 모든 것을 잃게 되는 화재가 발생하게 되는데 "용직 씨 저 하루만 재워줄 수 있어요? " 
19
성인 
31 18
평범한 여대생이 우연한 계기로 좋아하는 책(웹소설)의 세계로 들어가 작품을 위협하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다는 책 빙의물! 여주인공이 책의 세계를 모험하며 각 에피소드마다 코미디, 로맨스, 스릴러, 호러 등 다양하고 익숙한 장르의 재미를 독자들에게 해설해주는 작품 자타공인 흔녀 온리원는 고등학교 때 강렬한 기억으로 남은 친구-자신을 마법사 라 부르는- 김보람과의 만남으로 인해, 대학생이 된 어느 날 갑작스레 어떤 일(?)을 제안받게 된다 얼떨결에 그 ?일 
드라마 
2 45
[지난 생에서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 이번에는 가능할까?] 대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첫 여름 방학을 맞이한 연우 기대와 달리 성인이 되고 나서도 삶에서 바뀐 것은 없다 심지어 어느 순간 틀어졌던 의붓 형, 도경과의 사이도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고 그러던 어느 날, 연우에게 서진이라는 남자가 수상하게 접근한다 그리고 연우는 도경이 그들의 만남에 신경쓰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는데 
19
BL 
22 49
Hun 작가의 첫번째 웹툰 도전 데자뷰! 감동을 원하는 독자들께 추천합니다 
드라마/판타지 
1 41
돗가비와 인간이 공존하는 역사 속, 돗가비 왕이 된 인간 소년의 성장모험판타지! 
드라마/판타지 
4 40
"사부님, 저는 대사형에 어울리지 않는 놈입니다! 천성적으로 게으르고 무공조차 변변치 않은 장백쾌검문의 둘째 검호 모두가 존경하던 첫째 사형 검룡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원치 않던 대사형의 자리를 물려받는다 얼마 후, 정체를 알 수 없는 흉수에 의해 사부 고운행이 살해당하고, 문파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하는데!!! 사부님은 끝까지 ‘천비록과 매의 후예’의 행방을 모른다 하셨어! 천비록과 매의 후예!?’ 그게 대체 뭐길래!!??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44 100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동출은, 속옷모델을 겸비하는 조건으로 취직에 성공한다 직장상사와 친구의 여동생이 다가온다는 게 문제지만 "이 얼굴에 짐승같은 크기 동출씨만 보면 흥분 돼요! " 
19
성인 
40 20
고향 동생의 한통의 전화를 받고 졸지에 두 아이를 부양하는 처지가 된 형진. 과연 이들의 화목한 관계 지속 ...  
19
성인/드라마 
83 50
의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재수생 ‘김정우’ 독서실에 열심히 다니지만 그것은 공부를 하기 위한 것인지, 여사장을 보기 위한 것인지 헷갈려 한다. 
19
성인/드라마 
69 50
"도와 줘, 시온!" 귀족가의 양녀이자 수인으로, 모두에게 구박 받는 ‘노엘 미세리아‘. 노엘은 어느 날 아버지의 무시무시한 계획을 엿듣는다. 단 하나뿐인 비밀 친구 시온에게 도와 달라는 요청을 한 그날 밤……. 정신을 차려 보니 자신을 괴롭히던 사람들이 죽었다. 범인은 시온. 알고 보니 그는 마법을 쓸 줄 아는 공작이었다. "노엘의 생각은 어떤가요?" 시온은 노엘에게 삶의 선택권을 준다. 그날부터 노엘은 시온의 저택에서 그의 조수로 머물게 되는데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61 67
사람이 마구 죽어 나가는 추리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 그것도 생존율 최저의, 꿈도 미래도 없는 거지소녀로! "범인은 바로 저 사람입니다! " 눈 앞에서 사람이 죽어 나가는 걸 볼 수 없어서 몇 번 슬쩍 범인을 일러줬더니- "내 딸이 되도록 " 범죄자를 때려잡는 이 소설의 주인공이자, 제국 최고의 권력자인 공작님에게 입양을 제의 받았다! 배 곯는 뒷골목 생활은 이제 끝?! 폭신폭신한 빵을 두개나 먹어도 된다며 행복해하던 것도 잠시, 문득 소설 속 숨겨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54 40
제대로 된 연애를 하고 싶은 순정파 몽마 윤재. 정기 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마지못해 바에서 원나잇 상대를 찾는다. 바에서 만난 남자 현우와 만족스러운 하룻밤을 보냈지만, 계속 연락하자는 제안을 뿌리치고 집으로 돌아와 학과 개강파티에 참석하는데.. 클럽남, 네가 왜 거기서 나와?! 
19
BL 
30 7
평범하게 살아왔던 대학생 한지한 교통 사고를 당하여 죽은 줄 알았던 그가 이름도 모를 신의 가호로 이계에서 부활한다! & 34;레벨과 스킬이 보이잖아?& 34; 레벨을 가지고 스킬을 사용하고, 스테이터스를 분배하고, 아이템을 사용한다! & 34;게임 캐릭터인 채로 이계에 온 거냐!& 34; 게임 캐릭터의 능력을 가지고서 판타지 세상에 오게 된 한지한 이제 루딘이라는 이름으로 이계를 플레이 한다!  
판타지/액션 
22 60
짝사랑하던 동료의 이안의 목숨을 구한 넬. 생환의 부작용으로 이안은 기억을 잃었지만 넬의 보살핌 속에 함께 살아간다. 행복도 잠시, 달라진 이안에게 위화감을 느낀 넬은 점차 이안을 멀리하기 시작하는데... #판타지 BL #무심공 #헌신공 #미인수 #갈대수 
19
BL 
16 23
부모님의 원수를 갚기 위해 고전분투하는 단영, 단린, 두 오누이의 성장과 복수의 여정 
19
액션/무협 
48 100
누드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던 지훈은, 어느 날 누드 ‘사진’ 모델 제의를 받는다 ‘사진’이라는 것에 찝찝함을 느낀 것도 잠시, 돈을 많이 준다는 말에 혹해 그 제의를 받아들인 지훈은 사진가 경우와 만나게 된다 자신의 외모에 굉장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던 지훈은 ‘원하는 이미지가 아니다’는 경우의 말에 자존심에 타격을 받고, 경우를 함락(?)시키겠다는 결심을 하는데… 
19
BL 
10 5
영생(永生), 물에 비친 달과 같은 이야기. 그러나 모든 인간이 늘 탐하는 욕망의 단어. 그리고 세상엔 전승(傳承)이라는 능력으로 사람의 육체를 빼았으며 영생의 삶을 이어가는 이들이 있으니, 그들은 스스로를 전승자라 부른다. 어느날, 번화가의 칵테일바에서 웨이터로 일하는 는 데이트 강간 약물을 먹고 겁탈 당할 뻔 한 대학동창 를 구한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던 에게 우산을 가져다 주러 따라가던 중 전승자들간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전승의 능력과 영생의  
드라마/판타지/액션 
5 60
정략 결혼으로 K그룹이라는 시가에 묶인 여대생 수연은 3년을 버틴 끝에 벗어나기 위해 이혼하려 한다 “어차피 이혼할 거, 서로의 관계 개선에 노력해 보자고 그래야 미련이 남지 않잖아 ” 남편 지혁은 그런 수연에게 뒤늦은 연애라도 하듯 물량 공세를 퍼붓는다 수연은 넘어가지 않겠다 다짐하면서도 자꾸만 마음이 흔들리는데… 인형에서 벗어나 달콤한 사랑을 꿈꾸는 여자와 그녀를 놓칠 수 없는 남자 두 사람은 과연 진짜 부부가 될 수 있을까? 
드라마/로맨스 
10 50
망자의 영혼을 수거하는 남자가 자기와 같은 일을 하는 옆 구역의 여자를 만나 펼쳐지는 삶과 사랑의 이야기 
드라마/판타지/순정 
1 92
1등과 금메달리스트가 아니고서야 살아남을 수 없는 대한민국 체육계.뼈 아픈 과거를 숨기고 불법 약물 디자이너가 된 '닥터유진'의 치밀하고처절한 복수가 지금 
드라마/스릴러 
3 32
현대의 평범하디 평범한 여고생 '나 폴리' 따분한 학교생활에 지쳐 땡땡이를 친 그날. 세상이 멸망했다?! 뉴스에서는 원인불명의 파괴가 계속된다는 속보가 빗발치지만, 살아남은 폴리의 눈에는 주범이 보인다. 희고 눈부신 은색의 비늘, 슬픔과 광기를 담은 자색의 눈동자. 게임 속에서나 보았던 거대한 드래곤! 투명 드래곤을 볼 수 있는 폴리의 앞에 투명 드래곤의 쌍둥이 누나 '이데이야'가 등장하고, 드래곤의 이름이 '이스라히'인 것을 전해 듣는다. 악녀에게 차 
드라마/판타지/로맨스 
38 50
명문대를 졸업하고 아름답고 돈 많은 여자와 결혼을 약속했기에 나는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유부녀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난 그 순간, 난 모든 걸 내던지고서라도 그녀가 가지고 싶어졌다  
19
성인/로맨스 
27 12
전설이 아닌 사실이다. 진시황이 영원한 통치를 이루기 위해 만들었던 장생의 선보는 정말 존재했다. 그리고 수천 년 후의 화하, 요리천재 콩이가 드디어 절에서 나와 진시황의 식단을 찾아 떠나는데, 지나는 곳마다 아찔한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목숨을 걸고 하는 음식겨루기, 그것은 분명 요리대결의 탈을 쓴 도마 위의 전쟁이었다! 
드라마 
6 28
두나래 시리즈 첫번째 作, 동명 웹소설 <피치 앤 머스크>의 웹툰화! 어렸을 적 인연에서 새 룸메이트로 재회한 유준과 기현. 알파인 기현은 유준이 베타인 것을 확인하고 동거를 시작한다. 그런데 어느 날, 유준에게서 피치 향이 나기 시작한다?! '후천적 오메가'가 된 유준은 히트사이클에 괴로워하고 기현은 유준을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오메가버스 #현대물 #짝사랑공 #상처수 
19
BL 
23 11
차사의 끊임없는 계략에 도형은 매번 죽을 위기에 놓인다. 그를 지키는 도깨비 덕분에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고 사랑에 빠지지만, 도깨비는 자신의 정체나 마음을 쉽게 이야기하지 않는데... 서로 다른 시간이 마주하는 두 개의 순간, 둘의 운명은?  
19
BL 
27 10
평탄하고 안정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 연애를 하지 않기로 결심한 주인공 한결우. 가족에게도, 직장에서도 정체성을 숨긴 채 28년을 솔로로 살아온 그의 앞에 첫사랑 호준이 나타나면서 결우의 삶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사랑에 있어 소심한 결우와 사랑에 직진하는 호준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실 기반의 사회생활과 정체성에 관한 고민이 섬세한 감수성으로 잘 녹아 든 로맨스 드라마. 
19
BL 
21 40
"난 드라마 같은 사랑을 꿈꾸고 있어." 마침내 우신형에게 고백했던 그 날, 형은 그런 말을 했다. 그 당시 기중 형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대학 때 보고 들은, 형의 연애에 대한 여러 소문들과 졸업 후 우연히 다시 만나며 알게 된 소소한 것들뿐이라 그 말이 그저 '나한테 잘해' 정도의 의미인 줄 알았다. 시간이 지나고 형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이 되니 이제야 그 말의 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말 그대로 진짜 드라마를 찍자는 거구나. 
19
BL 
100 12
이세계의 주인공으로 환생하면 천하무쌍의 힘을 얻고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한번 찌질이는 영원한 찌질이인 건가? 환생해도 강자들의 축엔 끼지도 못하고 사랑하는 여인은 자신을 알아보지조차 못한다. 절망의 순간, 다시 한번 환생할 기회를 얻게 된 주인공, 과연 그는 찌질이의 운명에서 벗어나 천하무쌍의 힘과 사랑하는 여인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판타지/액션 
199 143
누구도 알아서는 안 되는 도련님의 비밀을 알게 된 백유림. 도련님은 과연 자신의 비밀을 알게된 백유림을 그대로 둘 것인가…? 티격태격 백유림과 도련님이 펼치는 어쩔수 없는 로맨스부터 찐~한 로맨스까 
로맨스/순정 
51 210
유명 로맨스 작가 하윤서. 우연히 <미라클 스토리>의 대표 백승혁을 만나 첫눈에 반해 벌어지는 은밀한 로맨스 코미디! 
로맨스/개그 
28 42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랑 결혼한다는데 결혼식 하루 전에 알게 된 건 또 무슨 경우지? 식장에서 한바탕 소란을 피우리라 다짐하고 들어간 노아란, 신부의 오빠 백준희에게 막혀 끝끝내 이 결혼을 막지 못했다. "바람 핀 남자친구보다 날 막아버린 당신이 더 얄미워!" "그렇게 얄미우면 나랑…."  
로맨스/순정 
9 22
항아. 달의 화신. 건국 때부터 해국을 수호해온 존재로서, 그분의 가호로 해국은 천년의 번영을 누릴 수 있었다. 하지만, 천년을 끝으로 가호는 사라지고 기다렸다는 듯 온갖 재앙들이 해국을 덮쳐왔다. 많은 백성들이 죽어가던 그때, '항아의 재림'으로 여겨지는 소녀가 나타났다. 그녀가 나타나자 믿을 수 없게도 재앙은 거짓말처럼 사라졌다고 한다. "그 항아는 달빛처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가졌다고 하지. 바로… 그대처럼." '내가… 항아라고? 믿을 수 없어….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38 10
농구와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 풍호. 여느 날과 다름없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게임을 하고 있던 그때, 의문의 벼락에 맞은 풍호의 형체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만다.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낯설지만, 어딘가 익숙한 풍경… 이곳은 게임 속 세상?! 과연 풍호는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판타지/액션 
40 86
20년 전에 적대 조직 사무실에 로켓 런처를 갈긴놈이라고. 흔히들 로켓 마사라고 해.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 채 여전히 자신의 주먹 하나만을 믿고 살아가는 남자 사와다 마사토시! (통칭 로켓 마사) 동네의, 아니 조직의 문제아인 그는 언제나 사건과 말썽을 기다린다! 사건을 불러일으키는 꼴통이지만 그의 남자다움은 진짜다! 낭만을 아는 마흔 살 핵주먹 사와다 마사토시, 등장 
드라마/액션 
6 26
은혜와 원한이 끊임없이 뒤바뀌는 이곳은 무림. 아버지의 호송사업을 물려받고자 줄곧 무술을 연마해 온 안가의 아씨 유릉. 하지만 한낱 계집의 몸으로 태어나 인정을 받지 못하는 신세였다. 어느날 문뜩, 중요한 청탁이 있다며 찾아온 맹주의 조카를 만나고, 남장을 하여 호송 임무를 수행하려 다짐한다. 
드라마 
13 49
너의 좋은 곳 잊혀지지 않아.." "앗 ... 거긴 ... 안돼..." 야마토의 끈적끈적한 혀와 굵은 손가락이 미미코의 몸을 격렬하게 흥분시킨다. 서점 직원인 미미코는 잘 나가는 만화가인 전 남친 야마토와 8년 만에 재회하게 되는데... "우리, 다시 사귀자."라며 갑자기 강렬한 키스를...!? 잊으려 했던 따스함이 미미코를 침식해 간다. "이제 멈출 수 없어.." 이대로 그에게 안겨 가버리는...!? 노처녀 서점원과 육식남 만화가의 야 
19
성인 
54 32
소년 겸이는 용맹한 전사였던 부모님을 일찍이 여의고 착한 부부에게 입양되어 건강하게 자랐다. 어느덧 16살이 된 겸이, 내란으로 인해 망명하는 이방의 공주님과 비운을 갖고 태어난 천재 소년을 만나 비밀의 열쇠를 찾아 긴 여정을 떠난다.. 드래곤 구역 최고의 전사가 되기 위한 그... 
판타지/액션 
28 40
세상을 등쳐먹는 사기꾼! 치열한 두뇌싸움으로 보란듯이 세상을 희롱하는 열혈 사기꾼! 
액션 
2 39
내가 노오오력을 안했다고? 내성적인게 내 잘못이라고? 쓸모없는 인간으로 도태될 것인가? 아니면 진화할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서 나는. 괴물이 되었다. 
판타지/액션 
23 45
신선이 되기 위해 수행여행을 떠나는 도사들. 힘든 수련을 마치고 하산한 도사 창이의 여행길은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친다. 보기드문 정통 소년액션 만화. 
판타지/액션 
5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