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천호영은 사라진 의원을 찾기 위해 불법 살인게임 배틀그라운드에 참가한다. 100명의 사형수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액션. 

100

액션/스토리 
34 50
멀고도 아득한 세월, 백만 년 대륙이 갈라지고 끝없는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마강진은 속박의 땅에 갇혀있었다 해방되어 세상에 나온 그는 제자들이 그의 몸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내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에 복수를 다짐한다 우선 근처 문파에 의탁해 수련하며 실력을 기르기로 하는데, 마침 근처에 자신의 제자가 세운 문파, 영계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제자가 없는 세월 동안 몰락 직전까지 간 영계종 마강진은 먼저 영계종으로 들어가 그곳을 부흥시키기로 
액션/무협 
50 222
6일전
찐따, 1등급 싸움 과외를 받다! 일진에게 괴롭힘 당하며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고등학생 김재혁. 공부는 잘하지만, 차라리 싸움을 더 잘하고 싶다. 그러던 그에게 운명적으로 '싸움 과외 선생님'이 생기게 되는데! 
액션/학원 
24 19
5일전
구조율 100%의 전설적인 소방관​ 그의 특별한 능력은 무엇인가? 
드라마/액션 
274 264
4일전
"너희들이 열 배 강해진다면, 나는 백 배 강해질 것이다! " 임한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약자를 유린하고 서민을 괴롭히던 조직폭력배와 비리 정치인, 악덕 기업주들은 한 영웅의 출현 앞에 몸을 사릴 수밖에 없다 이제 악의 세력은 단 한 명의 적, 임한을 상대로 싸움을 벌여야 한다! 
액션/무협 
19 61
구한말부터 살아온 도사 허풍개는 갑작스레 반로환동에 성공한다. 하지만 반로환동에 성공했다 해도 남은 수명은 십 년 남짓, 죽음을 피하기 위해선 반드시 신선이 되어야 한다! 
액션/무협 
8 36
7일전
황제 라그나르와 통일 제국을 위해 손에 피를 묻히길 수십 년 나는 고향으로 돌아가 속죄하며 죽은 듯이 살고자 했다 그러나, “자네는 언제든지 나를, 나의 제국을 집어삼킬 수 있는 8클래스의 대마법사 ” “그런 괴물을 어찌 살려둘 수가 있겠나?” 친구이자 주군이었던 라그나르에게 배신당하고 죽음의 문턱을 넘기 직전, 시간 마법의 주문이 새겨진 단검을 심장에 찔러 넣었다 ‘내가 원했던 참회란, 모든 것을 되돌려놓는 것 ’ 인류 최초의 8클래스 마법사 이안 페 
판타지/액션 
519 83
재능도, 돈도, 운도 없던 정현우 "왜 게임 내 정보들이 보이는 거지? " 감전에 당하고부터 게임 속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판타지/액션 
249 100
4일전
가까운 미래,대규모 핵폭으로 북미대륙은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된다.질병,범죄가 난무하는 가운데,핵폭의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 하는 사람들의 노력끝에 트랜스 제닉이라는 새로운 인간이 탄생한다.트랜스 제닉 아이들이 10살 쫌 될 무렵,특수한 능력이 점차 드러나자 정부는 이들을 
액션/스릴러 
14 38
시한부 인생을 살던 주인공은 죽은 후 NPC에 뇌를 이식하는 게임 이벤트에 지원한다. 감자 농부 아스터가 되어 즐겁게 살던 주인공, 그런데 갑자기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하는데... 
판타지/액션 
27 29
문제는 세상에 나쁜 놈들이 너무 많다는 거야. 이건 혁명이야.사용자 이용 영역 

ONE

드라마/액션/학원 
12 58
수선계에서 북현선존이라는 별호로 불리며, 신선이 되기 위한 수련을 하고 있던 진범은 마지막 단계에서 심마를 이기지 못하고 실패하여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눈을 뜬 그가 있는 곳은 그가 수선계로 오기 전에 있었던 현대의 지구! 심지어 스무 살 때의 과거의 자신의 몸에서 정신을 차린 진범은 회귀한 것을 깨닫고 자신이 알고 있는 어두운 미래를 전부 바꾸겠다고 다짐한다. 거기다, 다시 한번 차근차근 최고의 선공으로 수련을 시작하여 이번에야말로 신선이 되겠다 
판타지/액션 
1365 704
8일전
DP로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을 한 안준호가 이번엔 대테러부대 부사관으로 군입대를 한다. 같은 시각 103사단에서는 의문의 연속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수사관 박범구는 이 사건을 파고들어 간다. 
액션 
6 43
4일전
어느 날 세상에 몬스터가 나타나고, 성좌니 하는 기묘한 존재들이 등장했어도, 내가 찾은 진리는 변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SSS급 특성과 각성 그리고 물건너간 평화 “사악한 악마들이여, 오늘이 너희의 마지막 날이다 기사도와 이 깃발의 이름 아래 정의가 실현되리라!” 
판타지/액션 
97 106
6일전
인류 최강이자 최초로 sss급 헌터가 된 이다온 그러나 인류를 뛰어넘는 몬스터의 등장으로 인해 전쟁에서 패배한 그는 엄청난 마력 폭발에 휩쓸린다 죽음을 맞이한 줄 알았던 그는 50년 전 과거로 회귀하게 되는데… SSS급으로도 부족했어 이론만으로 존재하는 마스터가 되어야 종말 전쟁을 막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되어주지! 
판타지/액션 
192 144
범죄소굴에서 길러진 두 명의 초능력자 우진과 태민 강요된 잔혹한 범죄행위를 견디지 못한 우진은 조직을 탈출하지만, 그를 증오하는 태민은 암흑가에 남는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운명은 그들을 다시 맞부딪히게 만드는데… 목숨을 건 두 사나이의 뜨거운 대결이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7 57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해 뚱뚱하고 큰 체격을 가진 임세준 그는 뚱보라는 놀림에도 신경 쓰지 않는 자존감이 높고 확고한 성격을 가졌다 그에게 단 한 명의 친구 서하진 그녀는 어릴 적부터 세준을 지켜주기 위해 늘 운동을 배워왔다 어느 날 세준은 같은 반 일진과 트러블이 생기고 그것을 본 하진은 눈이 돌아가 일진을 박살 내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밤 하진은 심하게 폭행당한 채로 발견되고 크게 다친 무릎과 더 심각한 정신적 후유증을 얻는다 세준은 경찰에게 말해보 
액션/학원 
283 139
9일전
어린시절부터 북한에서 훈련받은 고아 출신 하진. 그는 어린소년들을 내려보내 남한의 고위층으로 키우고자 하는 북의 계획에 발탁되어 남한으로 넘어온다. “이용당하지 않기 위해선 먹는쪽에 서야 한다” 북에 이용당하기 보다 이용하고자 하는 그는 볼모로잡힌 동생을 구할 힘을 가지기 위해 남과북의 조직들을 하나씩 잡아먹는다. 
액션/스토리 
41 57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 '감염자' 나는 괴물이 되었다 
19
판타지/액션/공포 
62 119
"Who am I?" 프랑스 외인부대의 전설 '강찬'! 아프리카 전장에서 그를 상대한 자들은 공포와 경외를 담아 '갓 오브 블랙필드' 검은 땅의 신이라 불렀다. 하지만 수니파 추종 세력 SISS의 수뇌인 마살란 사살 작전에 투입된 강찬은 배후에서 날아든 의문의 총알에 전사하게 되고, 점점 감기는 시야 사이로 압도적인 열세에 자신을 믿고 따르던 동료들이 하나 둘 목숨을 잃어가는 것을 마지막으로 무기력하게 눈을 감는다. 그렇게 배신을 당해 죽음을 기다리고 
드라마/판타지/액션 
711 219
9일전
1000% 신토불이 히어로 등장! 
판타지/액션/개그 
3 32
서울 그것도 강남 한복판의 삼국지의 명의 화타의 제자가 나타났다! 
판타지/액션 
34 49
강철대제 이현욱, 인류의 마지막 구원자인 그가 죽었다. 미래를 바꾸기 위해 그가 회귀한 곳은… 군대?!! 왜 하필 여기냐고!” 복수를 위해 특급 성장하는 이현욱 상병의 강철 먹방이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148 41
6일전
칼퇴를 꿈꾸는 속물 표사 무영! 하지만 사부님의 희망사항은? '협객이 되어라!' 
액션/무협 
35 164
스스로를 정의라 부르는 조직 아마란스. 버려진 투견 바울이 겪는 그들의 이야기 
드라마/액션 
7 109
No.1 킬러 김건은 의문의 사고로 무림 세계에 빠지게 되고 원래 있던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무림 제패'라는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총 2자루와 함께 낯선 무림이란 세계를 평정하기 위한 김건의 모험이 시작된다. 
액션/무협 
15 10
8일전
이것이 바로 정통 판타지다! 뻔한 먼지킨물에 식상한 웹툰 독자들을 위한 성장형 용사물로 볼수록 가슴이 웅장해지는 감동을 안겨주는 작 품· 주인공 레온은 오직 노력과 근성으로 같은 왕립아카데미의 정점에 서있는 라이벌 리안을 넘어서고자 한다 하지만 도저히 자신의 수련만으론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음을 실강하고 좌절하던 중, 리안에게 갈 운명이었던 성검 엘시드의 선택을 받게 된다 레온의 올곧음에 반해 그들 용사 우보로 선택한 성검 엘시드에게 레온은 혹 독한 수 
판타지/액션 
181 98
4일전
진 룬칸델 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 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 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 “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 “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 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 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판타지/액션 
589 111
9일전
현천의 아버지는 명문세가의 장남이다. 그러나 사리사욕에 눈이 먼 동생의 음모와 배신으로 집안에서 쫓겨난 것은 물론 자객의 습격을 받아 목숨까지 위협 받는데... 그날부터 부모님을 위해 삼촌을 향한 복수를 다짐한 현천, 본격적으로 검도의 길에 들어서는데 실력은 생각만큼 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마주한 검영(劍影)으로 인해 실력이 증폭되는데... 순진했던 소년에서 최강 검신(劍神)이 되기까지, 소년의 끝없는 모험이 시작된다!!  
판타지/액션/무협 
126 344
‘땅’이 사라져버린 지구 인류는 ‘방주’를 만들어 살아남았고, 그곳은 낙원이 아닌 지옥이었다 
판타지/액션 
5 62
반드시 간사하고 포악한 여왕을 제거해야 한다. 검을 빼앗긴 왕국을 둘러싸고 지혜와 ‘스펠’로 냉혹하고 잔인한 마녀와 맞서라! 
판타지/액션 
13 147
격투게임 <블러드피스트>의 고인물인 윤시우에게 특이점이 왔다. 현실에서도 게임 속 커맨더가 보이는 것. 게임에 지루함을 느끼던 시우는 실제 싸움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학교를 재패하려 했으나, 설표 "홍민재"에게 패배하게 된다. 그런 그 와의 재대결을 위해 시우는 격투기 동아리 "라라파루자"에 가입하게 되는데... 
액션/스토리 
9 100
한국이 세계 격투기의 중심이 된 세상. 전국 탑 클래스 격투기 학생들만 모인 남일고에 약골 소년 주지태가 돌연 투입된다. 신체적 약점이 상쇄되는 무술 ‘주짓수’를 통해, 주지태는 격기반의 정점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 
액션/스포츠 
109 255
7일전
지난 인생이 후회스러운 건달 출신의 60대 아파트 경비원 '두만'과 남은 인생이 막막한 20대 흥신소 직원 '새봄' 거대한 범죄 세력에 맞서기 위해 힘을 합쳤다! 
드라마/액션/스토리 
17 67
영원불멸의 삶을 위해 지구로 내려온 사후세계 악한 영혼들. 그들을 잡는 카운터들의 이야기. 
드라마/판타지/액션 
30 62
두 고등학생의 '나'로 살아남기 
액션/학원 
10 56
9일전
국내 굴지그룹인 바이오유업의 장자인 한류. 계모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고자 산속에서 16세기 신안주에 살고 있던 조선인들의 무술을 수련 받게 된다. ​전설처럼 내려오는 무술을 전수받은 한류는 후계자에게 내려오는 고유 무술 계승자에 대한 증표인 잉어 문신을 새겨 더욱 강해지고 그런 한류를 제거하기 위해 계모 유정희는 전국의 일진들을 고용하여 한류를 향한 살해 계획을 세우는데...., 한류를 제거하기 위해 모이는 전국의 일질들! 과연, 한류는 이  
드라마/액션 
22 121
전국구 학원 주먹들 중 누구도 갖지 못한 정점주먹이란 타이틀! 2년전 이 타이틀을 잡고 있던 고교 주먹이 있었으니... 사람들은 이 자를  
드라마/액션/일상/학원 
52 310
거침 없이 살던 그 시절 나는 무서울 것이 없었고, 어느새 나에게는 고교정점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평범하게 생활하기 위해 인천으로 전학을 가지만 학교 일진들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데... 
드라마/액션/일상/학원 
71 362
어느 날 학교에 신의 아들이 강림했다 그녀의 이름은 "고등신 " 고등신은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학교 일짱을 쓰러뜨리고, 죽은 자를 되살리는 등 많은 기적을 행한다 그리고 찐따 "배두홍 "은 고등신에 의해 다시 태어나고, 고등신의 기적을 증명하기 위해 사도가 되어 싸운다 그런데 그녀, 아니 그는 정말 신의 아들일까? 아니면 
액션 
4 51
2021 신 개정판 UP! 고행석 최신작 패키지! ※수록작품 1 오디션 [개정판] 2 독사 3 타이푼 [개정판] 4 독한놈 5 악질보스 
액션/무협 
4 161
9일전
수록작품 1 정복자(NEW) 2 사나이 구영탄 3 신을 만난 불청객 4 휴먼(개정판) 5 무지막지 싸이코 
액션/무협 
3 130
10일전
자각몽을 뛰어넘은 또 다른 꿈의 세계가 있다면? 꿈을 빼앗긴 자들이 모이는 곳 
판타지/액션/스토리 
48 215
살인에서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겸살귀', 정(正). 대 연목검장의 셋째공자 목경운과 똑같이 생긴 얼굴을 가졌는데... "나의 대역이 되어라. 그러면 옥에서 나갈 수 있게 해 주마." "그 기회. 제게 주시겠습니까?" '촤악-!!!' 셋째공자를 죽여버린다. 그리고 본인이 '진짜'가 되어 살아가고자 한다. 가짜 목경운은 진짜 목경운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연쇄살인마, 대 연목검장의 셋째공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액션/무협 
59 21
7일전
이제 더 이상 괴물 '아기'가 아니다!  
드라마/액션 
30 52
마법세계 귀족 그레이 가문의 케빈! 사고를 당한 뒤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기 위해 영혼이 담긴 꽃  
판타지/액션 
32 22
조돈형 작가의 궁귀검신, 만화로 다시 태어나다! "활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거리를 뛰어넘어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생명까지 지배하는 병기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무기가 생명을 노린다고 가정을 해 보거라. 이보다 두려운 것이 또 무엇이 있겠느냐?" 악덕 조부와의 고난에 찬 수련행. 정혼녀를 찾아 떠난 즐거운 중원행. 어지러운 무림을 바로잡는 영웅행. 이기어검과 이기어도를 능가하는 이기어시의 신선한 등장! 내일을 향해 쏘아 볼까나?!  
드라마/액션/무협 
210 149
2500만 뷰의 웹툰<궁귀검신>, 그 후속작이 돌아왔다! 이제는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되어 버린 궁귀 을지소문. 말썽꾸러기 손자에게 삼대를 이어 온 말 많고 탈 많은 중원행을 명하다! 몰락한 남궁세가를 구원하고 화려한 부활의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한 을지호의 불꽃 튀는 고군분투!! 
액션/무협 
51 107
7일전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림을 평정한 권왕!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491 392
귀신이 곡할 놈들 
19
판타지/액션 
71 33
"다시 돌아온 이상,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 번 잃을 순 없어!" 인류가 맞이한 최악의 재앙, 그림자 미궁. 데지르 아르망은 미궁 속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생존자 6명 중 한 명이다. 그들은 그림자 미궁의 마지막 단계에 도전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세계는 멸망을 맞이하고 만다. 모든 게 끝이라 생각했던 순간, 데지르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다름 아닌 13년 전의 세상?! 제국 최고의 마법 학원, 헤브리온에 입학했던 순간으로 돌아온 데지르. 그림 
판타지/액션 
2761 263
9일전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3이었던 김민준은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 당해 흑마법사가 되었다.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일념으로 온갖 고난을 뚫고 흑마법으로 이세계를 구한 민준. 영웅으로서의 삶과 보장된 부귀영화를 뿌리치고 지구로 복귀한다. 그토록 기다리던 고향의 문물을 즐기려고 하던 차, 문제가 생겼다. 터져버린 던전, 쏟아지는 몬스터들이 이제 막 귀환한 민준의 안락한 지구 라이프를 위협하는 것도 모자라... 귀환 하루만에 입대를 하라고!?!! 
판타지/액션 
198 51
인베이더를 죽이고 특수종의 세상에 살며 일상의 행복도 유지하고 싶다. 그걸 바라면 안 될까? 왜? 왜 그래서는 안 되나.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는 둘 다 놓친다고 하지만, 안 놓치면 된다. 불멸자+변신족, 혈통 천재의 액션 판타지 
판타지/액션 
158 70
4일전
용사가 마왕을 물리친 후 100년 뒤, 과거의 상처를 잊은 그 판타지 세계 주민들 이야기 
드라마/판타지/액션/스토리 
11 15
무기, 폭력, 전쟁. 모든 문명은 파괴되고 오만에 대한 댓가를 충분히 치루었다고 생각했을 때, 노란 비는 인류를 찾아왔다. 지옥 끝에서도 운이 좋은 자들은 비를 피할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자는 '그것들'로 바뀌어갔다. 인류의 마지막을 향해 폭주하는 하드코어 SF 액션. 
판타지/액션/스토리 
6 102
내가 너를 반드시 찾아내서 죽일 것이다. 작은 학교 안의 절대 권력자, 쓰레기 새끼들은 내가 모조리 짓밟아주겠다. 
액션/학원 
7 26
엑소시스트가 되고자 하는 소녀의 이야기 
판타지/액션 
20 236
지상 최강을 꿈꾸는 자들의 축제가 시작된다 
판타지/액션/스토리 
4 15
회색 연막과 함께 나타난 영웅. 내 이름은 그레이. 하지만 난 오늘 악당을 죽였다. 내가 어떻게 영웅이 되었는지 가르쳐 줄까? 연막 속 진실이 궁금하지 않아? 2013 대학 만화 최강자전 본선 진출작. 
액션 
1 15
그레이 탄생 후 1년. 계속되는 그의 비리 고발로 정부의 신뢰는 바닥으로 추락한다. 당황한 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데... 그리고 혜성처럼 등장한 뉴 히어로 “레드 머플러”. 같은 하늘 아래 두 영웅, 과연 그들은 공생할 수 있을 것인지...? 
판타지/액션 
2 13
어머니의 죽음, 남편의 피살, 그리고 누명까지, 불행을 옆에 두고 살아온 에리카는 남편을 죽인 자를 뒤쫓는 여정을 시작한다. 갈망은 그녀와 닮은 불만종자들을 만나게 했고, 그들과 함께 뜻을 나누기로 한다. 
19
액션/미스터리/공포 
17 76
<부활남> 김재한 작가의 신작! 딸바보 웹툰작가의 갑작스러운 죽음. 학원액션 만화를 그리던 능력(?)을 살려 일진 서클 12간지로부터 딸 다연이를 지켜라! 딸이 괴롭힘당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이건 못 참지. 내 딸 건드는 새끼들 다 조져버림. 
드라마/판타지/액션/학원 
97 127
마왕 '에르오딘'의 습격으로 황폐해진 인간세계. 골드 드래곤 '엑시가'는 마왕과의 결투 끝에 마법과는 거리가 먼 인간 '카인 로그델'로 환생하게 된다. 환생 후 검에 미친 기사가문 로그델의 의무에서 벗어나고자 검술 실력을 애써 감추며 수련터에 머물렀건만, 예기치 않은 가주의 전언 때문에 추방 당할 위기에 놓이는데…… 게다가 그와의 재회를 고대하는 새로운 모습의 마왕까지?! 
판타지/액션 
41 51
"귀혼(鬼魂)에 의해 망해가는 조선, 무능한 임금을 대신해 백성들이 의지하는 것은 단지 의적 무리인 ‘활빈’ 뿐 활빈의 수장 홍문 대감의 서자인 길동은 혈패와의 연동을 통해 조선을 구할 예언의 ‘집행인’으로 거듭나게 되고 전국 팔도에 흩어져 있는 활빈들을 규합해 본격 귀혼과의 전쟁에 돌입하게 되는데 " 
액션/무협 
14 74
“제발 안경 쓴 아저씨는 건들지 말자…” 오직 자신의 딸 '민지'를 위해 특수요원직을 관두고 평범함을 선택한 가장 김부장. 그러던 어느 날 민지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김부장은 자신을 감시하는 국가를 적으로 돌리면서까지 딸을 찾아나서기 시작하는데... 
액션/스토리 
329 141
7일전
20년 후 대한민국의 한 국제도시, 잔학무도한 의학기업을 추적하는 김탐정의 하드보일드 액션대작! 
19
성인/드라마/판타지/액션/공포 
6 89
마법과 괴물이 가득한 새로운 세상에 환생한 그레이 왕. 그는 왜 사망했고 환생하게 됐을까? 이를 알게 되기까지 헤쳐나가야 할 일들이 너무 많지만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뛰어난 외모로 태어난 것은 불행 중 다행. 이제 귀여운 아서의 모험이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1479 179
낙오, 낙오, 또 낙오. 태생적 외톨이, 낙오자의 삶에서 이번에는 신도 파악하지 못할 은신술로 전 인류에서 낙오하게 된다. “왜 나만 빠진 거예요? 왜 나만 이 꼴이 된 거죠?” [다른 세계로 가는 인류 명단을 작성하던 신께서 끝내 당신을 찾지 못했습니다. 실로 경이로운 은신술이라고 말씀하셨죠.] 그렇게 인류가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 태생적 외톨이, 유일한의 나 홀로 지구 생활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천 년의 시간이 흐르고, 인류는 지구로 귀환했다 
판타지/액션 
79 47
곧 세상이 멸망한다. 전설 속에나 나올 법한 몬스터들이 각지에 출현한다. 그리고 사람들을 잡아먹고, 길거리를 점령하며, 빌딩과 지하철에 던전을 만들기 시작한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단 한 가지 직업을 고를 수 있다. 당신은 무슨 직업을 고르겠는가? "네크로맨서" 나에게는 멸망이 무대이고, 죽음이 자산이 된다. 
판타지/액션 
323 133
4일전
게임 너튜버로 활동 중인 주인공 진혁은 유일하게 [시련의 탑]의 엔딩을 봤지만, 게임의 인기가 하락하며 더 이상 게임 너튜버로서의 삶도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엔딩을 보았기에 이대로 게임을 마무리하려는 진혁. 바로 그날, [시련의 탑]은 현실이 되었다. 게임의 모든 요소를 다 알고 있는 진혁은 누구보다 빠르게 모든 것을 차지한다! "진짜 고인물이 뭔지 보여주지." 
드라마/판타지/액션/스토리 
728 155
4일전
매일 같은 야근으로 밤을 새던 도중, 잠깐 잠이 들었다 일어났더니 읽고 있던 웹 소설의 악역에 빙의했다? “뭐, 흔한 클리셰지. 정해진 운명에 따르면 내가 죽게 된단 것까지. 젠장.” 방법을 찾아야 한다. 소설 속 망나니 악역에 빙의해서 살아남는 방법 첫 번째. “내 편을 많이 만든다.” 소설 속 망나니 악역에 빙의해서 살아남는 방법 그 두 번째. “내 한 몸은 지킬 수 있을 만큼 강해진다.” 소설 속 망나니 악역에 빙의해서 살아남는 방법 마지막 세 번 
드라마/판타지/액션 
287 170
'균열'을 통해서 이 세계로부터 몬스터가 습격해오는 대한민국. 몬스터를 사냥해서 막대한 보물을 얻는 '사냥꾼'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선망받는 직업이다. 평범하게 고깃집 직원으로 하루하루 성실하게 일하는 오유성은 마치 게임의 MMORPG의 '자동사냥' 기능같이 자신의 눈앞에 뜬 '자동사냥'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자신이 기계적이고 완벽한 육체능력과 체술을 구사하여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는 기연을 얻게 되는데...! 
드라마/판타지/액션/스토리 
668 95
평생 헌터가 되지 못할 줄 알았다. 기회 같은 것은 찾아오지 않을 거라 여겼다. 하지만 아니었다. 「‘시련의 탑’이 지구 차원의 모든 적합자를 선별해냈습니다.」 「난이도를 선택해주십시오.」 「선택하는 난이도에 따라서 보상도 커집니다.」 이제 내게도 기회가 주어졌다. 그것도 아주 특별한. 
판타지/액션 
274 83
9일전
11살 정시우는 항상 체육 시간에 혼자 노는 수밖에 없었다. “난 구기 열외야.” “왜 너만 열외야? 장난하냐?” “내가 나가면 나머지 인원이 전부 열외되거든. 물리적으로.” 정시우에게 있어 힘이란 갈고닦는 것이 아닌 타고나는 것이었다. 그런 그가 열여섯이 되었을 때 세계는 대격변을 맞이하게 된다. 지구 상공에 나타난 거대한 성과 성의 선택으로 날개를 얻은 플레이어들. 그들은 세계를 변화시키고 말았다. 그렇게 10년. 정작 특별 힘의 소유자인 정시우는  
드라마/판타지/액션 
528 201
10일전
성공할 수 있다면, 버그든 무엇이든 OK! 초고도비만 영주의 현생 도전기.  
드라마/판타지/액션 
585 122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살아가는 박도혁,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순간 그토록 원하던 각성자가 되었다! 그것도 20대 인생을 바친 게임의 기억과 경험이 내 각성 능력이 되다니!!! 더구나, 10억분의 1인 확률이라는 “무려 트리플 각성자! " 세계 최고의 정점을 노리는 주문 사용자 박도혁의 기상천외한 활약기가 지금 바로 시작됩니다. 
드라마/판타지/액션 
411 187
16일전
"처음부터 평범하게 강한 직업은 키워봤자 재미가 없잖아? 약한 직업을 키워야 하는 재미가 있지!" 타고난, 축복 받은 재능! 그러나 변태 같은 취향! 스스로 어려운 길을 고르려고 했지만 세상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뭔 전설 직업이야? 싫어, 인마! 취소! 취소!” 뭘 해도 될놈은 된다. 될놈 김태현의 게임 정복기!  
판타지/액션 
653 208
6일전
프로복서를 지망하는 토니의 잣 같은 인생에 한줄기 청량음료같은 여자, 나오미가 나타났다. 
액션 
1 19
우주력 430년. 성간이동이 가능해져 별과 별을 이동하는 시대 인간은 괴수와 싸우고 있다. 기사와 함께,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판타지 SF가 다가온다. 
드라마/판타지/액션/미스터리 
30 402
전직 용사, 무언가 특별한 음모에 빠지다? 게임으로 들어가버린 전직 용사 다시한번 세계를 구하고 게임에서 탈줄하라! 
판타지/액션 
23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