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그에게 일어난 기적같은 일 
일상/개그/학원 
1451 501
이틀전
처음부터 시놉시스 마물을 물리치고 얻게 되는 전리품. 그 용도의 새로운(?) 해석으로 인해 재구축된 대륙에 처음 발을 들인 한 소녀는 여러 황당한 사건들을 겪으며 성장해 나가는데... “레바툰”에 이은 레바 작가의 성인개그판타지! 
19
성인/판타지/개그 
1451 144
섹시한 전우들 
19
성인/개그 
625 202
<노블레스> 손제호 작가와 <소녀더와일즈> 제나 작가가 만났다! 고양이 몸에 깃든 각성자 카이든과 각성능력을 숨겨온 고등학생 지우 러블리 2인조의 액션 판타지 
판타지/액션/개그 
536 298
5일전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 양기룡. 그리고 언제나 헤실헤실하고 가끔 나사빠진 행동을 하는 그의 짝꿍 유재경. 그럭저럭 귀엽다고 생각되는 반 친구였을 뿐인데.. 어느 날 우연히 그녀의 위험한 비밀을 알게 된다. 이 심장의 두근거림은 두려움인지, 설렘인지..? 
개그/학원 
185 89
22일전
당대 고수들이 모인다는 천검종에서 한낱 잡역부였던 조창. 무공 실력은 바닥이지만 자신감과 정의감만은 최고였던 그에게 어느날 흑백신광으로부터 알수 없는 힘을 받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무공이 급상승하는 것을 느낀 조창. 천검종 물을 흐리는 세력들을 제거하고 천검종 외문제자가 되는 것도 이젠 꿈이 아니다. 그런데 마냥 귀여운 사제였던 심무언의 능력도 심상치가 않다. 여리고 약해보이는 무언이에게 모두가 모르는 신기의 능력이?  
액션/개그/무협 
171 205
마왕을 해치운 용사는 드디어 공주를 구하고 새 삶을 찾는다. 하지만 공주와의 달콤한 미래는 상상으로 끝나버리고 마왕 격퇴... 
드라마/판타지/일상/개그 
157 266
12일전
착한 남자가 좋다는 그녀의 이상형이 되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다. 그런데! 갑자기 나쁜 남자가 좋다는 그녀... 오늘부터 난... 나쁜 남자로 다시 태어난다. 
드라마/개그/스토리 
128 202
4일전
두 소꿉친구의 달콤쌉싸름한 청춘로맨스 
로맨스/일상/개그 
118 266
본격 나사 빠진 유해불건전장르불문개그만화. 
개그/스토리 
111 186
꿈에서 그리던 선생님이 된 심청아. 하지만 기쁜 것도 잠시! 남친에게 차이질 않나, 버스에서 변태를 만나질 않나... 이런저런 심란한 일들로 괴롭기만 한데. 현실도피용으로 찾은 게임에서 만난 고수님이 우리반 학생?! 시도 때도 없이 두근대는 이 마음, 사랑일까요? 
일상/개그/학원 
94 87
고등학교 2학년 새학기를 맞이하는 한누리. 초등학교 시절 전학 갔던 소꿉친구 강호밀이 같은 반 옆자리 짝꿍으로 돌아왔다! 키 147cm로 멈춰버린 자신과 다르게 몇년 새 많은 것이 달라진 호밀. 그의 등장으로 흠칫 긴장하고 덜컹 가슴 뛰는 일상이 시작된다! 
드라마/로맨스/일상/개그/학원 
93 113
25일전
지극히 정상적인(?) 그들의 표준적인 모험 이야기가 시작된다! 
판타지/액션/개그 
83 277
개강 총회를 들썩이게 만든 초 미남 전과생! 그의 정체는 잊고 싶은 고교 시절의 라이벌 남궁준원이었다. 지긋지긋한 라이벌과의 재회에 식겁하는 민수. 그리고 ’반드시 네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겠어.’라며 다가오는 준원. 민수는 ’네가 나를 싫어하게 만들어주마!’라고 다짐하는데… 
드라마/개그/BL 
83 49
평범한 남학생 박남주는 같은 반의 큐트한 여학생 박여주에게 끌린다. 하지만 그녀의 정체는 상상도 할 수 없는...!박 
액션/일상/개그/학원 
76 197
낭랑 18세의 지은은 길건너 옆집에 사는 민철과 10년도 더 된 부랄친구다. 정말 단순한 친구 사이로 남을 수 있을까?? 
드라마/로맨스/일상/개그/학원 
74 125
평범하게 살던 이 하나는 부모님의 사정으로 이사와 전학이 결정난다. 그리고 전학간 그 학교와 새로운 친구들은 여태까지 자신이 알아온 상식과는 정 반대의 학교와 친구들인데.. 
판타지/개그 
59 34
10대 후반의 나이에 거대 조직인[대하]를 괴멸시키고 어느날 소리없이 사라진 전설 '어린 도살자'. 타고난 싸움꾼 김민수의 목표는 주먹계의 전설  
드라마/판타지/액션/개그 
56 152
박사와 조수가 음지문화를 똥인지 된장인지 굳이 찍어먹어 보고 쓰는 연구보고서 만화 
판타지/개그 
47 21
전직 촌장! 현직 용사?! 강력한 마력에 선택 받은 자가 아니면 미동도 일으킬 수 없다는 전설의 검! 그 전설의 검을 노인 최창식이 뽑아 버리고 마는데?!  
판타지/액션/개그 
44 122
무시하지마!! 나도 만렙할 거야. 게임초보 여동생의 RPG 도전?! 
판타지/개그 
43 252
4일전
신의 능력 '커튼콜'을 가진 사설 심부름꾼 비기난, 책을 먹으며 식신을 다루는 '지식인' 스콘, 말괄량이 의사 콜롬보, 상냥하고 잔혹한 악마 이오나들의 모험과 배후에 숨겨진 천사와 악마의 음모가 장대하게 펼쳐지는 판타지 대 서사시! 
판타지/개그 
42 353
교내 최강의 꽃미남인 사이가키 쿄스케는 지금까지 여자에게서 받은 고백은 모두 거절해왔다. 이상형은 ‘조금은 재미있는 있는 사람’.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건 아주 특이한 수수께끼의 후배였다. 착각에서부터 시작하는 러브 코미디! 
로맨스/개그/학원 
40 107
유미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녀의 머릿속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세포들 이야기! 
로맨스/일상/개그/스토리 
38 107
끝까지 방심하지 말 것! 당신의 상상을 뛰어넘는 본격 반전 공포 스릴러가 온다! 
일상/개그/스릴러/공포 
38 353
6일전
저세상 능력치 자연인의 문명사회 적응기 
일상/개그 
35 158
흑역사 첫 연애를 끝낸 뒤, 자꾸만 남자들이 꼬이는 중! 누가 똥차고 누가 벤츠일까? 
개그/순정 
34 188
선배가 합법이든 아니든 안된다구요! 그 날, 창고 천장에서 떨어진 건 초등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자그마한 소녀였다. 
로맨스/개그 
32 21
201동 202호에는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오빠와 언제나 해맑은 아영이가 삽니다. 귀여운 남매와 엉뚱한 이웃들의 유쾌한 하루하루! 오늘도 아영이와 [하루종일 조아영]♡ 
일상/개그 
30 165
망해버린 세상. 이제는 3D 업종의 전성시대가 되었다. 
드라마/판타지/개그 
29 111
마왕을 쓰러뜨릴 단 하나의 무구. 성검. 을 잃어버린 용사... 성검을 되찾을 때까지 용사는 찾고 또 찾는다. 10년, 20년, 30년... 용의 둥지부터 정령왕의 은신처까지 용사는 오늘도 성검을 찾는다. 성검을 잃어버린 용사는 쥰내 쪽팔리니까. 
개그 
25 42
6일전
들뜬 마음으로 입학한 대학, 남녀공학이 된 지 3년이나 됐는데 나 혼자 남자라고?! 더 황당한건 아무도 남자인 나한테 관심이 없다!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닌데... 근데 이거 내 상상보다 훨씬 좋을 수도?! 나 홀로 남자! 장은도의 여대 적응기~!  
드라마/개그 
24 107
아무도 모르게 게임을 굴리는 비밀의 일꾼들. 최고 요원 패치의 게임 조난 굴곡사! 
판타지/개그/스토리 
21 270
"유비, 조조, 손권 등 영웅들이 활약하던 후한, 그 난세에 핸드폰이 있었다면? 메신저로 소통하고, 개인 방송으로 군사를 모집한다! 이제껏 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삼국지!" 
드라마/개그 
18 459
이틀전
학교가 싫은 아싸 두봉과 학교가 너무 좋은 인싸 윤정의 이야기! 
드라마/일상/개그/학원 
17 81
현대시대 귀신(요괴) 잡는 야행어사들의 이야기. 행위예술을 취미로 하는 남자 주인공 ‘양지용’과 성격 까칠한 절세미녀 주인공 ‘황소연’콤비의 좌우충돌 요괴 격퇴기! 
판타지/액션/개그 
16 208
정신줄 세상에 10년이란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정신줄 세계에 엄청난 대격변이 일어나게 되는데... 인간과 정령이 공존하는 한층 더 정신줄 놓은 세상이 열리고 말았다! 놓지마 정신줄이 돌아왔다! 정신줄 세계 10년 후의 이야기. 
일상/개그/스토리 
16 159
23일전
'마음의소리' 완결 후 3년, 조석 작가의 결코 소소하지 않은 일상 대공개! 제목은... '너는 그냥 개그만화나 그려라' (그치만 다들 '마음의소리2'라 부를 거 다 앎) 
일상/개그 
16 40
6일전
여성기피증 때문에 흡혈하지 못하는 루마니아 토종흡혈귀 '베르들레'. 우연히 만난 한국여성에게 끌려 무작정 찾아간 낯선 땅 한국에서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여인을 만나는데?! 
판타지/개그 
15 124
대치동 일타강사 
일상/개그/학원 
14 180
가난한 나무꾼과 사고뭉치 동물들이 만났다! 조선시대 집사의 처절하고 유쾌한 집사 라이프 
일상/개그 
14 214
우리 집 강아지 마루가 사람이 되었다, 그것도 5살 아이로! 강아지 + 어린아이의 무한 에너지와 호기심을 지닌 사고뭉치 강쥐 탄생! 마루야~! 또 어디가!!! 유쾌한 이웃들과 우당탕탕 즐거운 마루의 나날들 
개그/스토리 
14 93
6일전
뭘 해도 안되는 얼간이 신인류가 떴다! 낙천적 우유부단 거북이 가스파드와 말초적 친구들의 좌충우돌 라이프. 이미 화제의 중심! 'Natural Born Idiots'의 새로운 이름, '선천적 얼간이들' 
개그 
14 102
1년 전 부모님을 여의고 어린 여동생 말숙이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는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내 여동생 말숙이가 마왕이라는 것...!!! 게다가 장래희망은 지구멸망??! 그치만 마왕이면 뭐 어때, 누가 뭐래도 말숙이는 내가 올바르게 키울거야!! 
개그 
13 65
4일전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전대 특촬물 '네이처맨'. 30년이 지난 지금, 누군가 네이처맨 배우들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 다시 모인 네이처맨, 30년 전 그때처럼 다시 하나 되어 악에 맞서 싸워라! 
개그 
13 50
이승에 미련이 철철 넘치는 처녀귀신과살벌한 워커홀릭 저승사자 사이에 밀고 당기는 엑소시즘! 
판타지/개그/순정 
12 82
청년실업 100만시대! 대학을 졸업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취업이 잘 되던 시절은 지났다. 자소서, 직무적성검사, 면접에 능하며 학벌, 토익, 사회경험이 빵빵한 고스펙들만을 원하는 사회에서 대기업 입사를 목표로 모인 평범한 청년들의 눈물 나는 취업 스터디! 
일상/개그 
12 101
"최강 "이라 불린 고등학생 최강배 그가 치마를 입고 여학생이 된 이유는? 
개그 
12 82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휴니멀(반인반수)들의 블랙코미디 
판타지/개그 
11 117
마왕군의 인간계 점령을 위해 전설의 마법용사를 없애려는 불렛. 마법용사가 다닌다는 학교에 전학생을 가장해 잠입하게 되는데, 반에 들어가자마자 나타난 건 눈에 띄다 못해 전설의 마법사라고 목에 적어 매달은 근육몬스터?! 
판타지/개그 
11 114
오타쿠에 소심한 남고생인 마나카는 친구들 몰래 만화를 그리고 있다. 그 자료가 들어 있는 노트북을, 평소에 별다른 접점이 없던 같은 반의 여자애에게 빌려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아무렇지 않게 일어난 사건에서 시작되는 조금 안타까운 청춘 러브 코메디. 그래서 주인공의 멘탈이 매일 ... 
드라마/로맨스/개그 
11 139
아직 어리고 세상은 몰라도 우리끼리 재밌으면 된 것 아닌가요? 끼리끼리 렛츠기릿! 
일상/개그/학원 
11 14
처음으로 나만의 집이 생긴다면? 자까 작가의 나혼자 사는 이야기 
일상/개그/스토리 
10 205
만석꾼 후예  
판타지/로맨스/개그 
9 94
반지하에 살고 있는 자매의 좌충우돌 일상툰 
일상/개그 
9 378
9일전
인간 남편. 메카 아내, 평범하지 않은 두 사람의 요란법석한 부부생활. 발진준비! 
드라마/판타지/개그 
9 76
<연애의 정령> 김호드 작가 신작. 남들보다 강한 그녀, 육경자가 돌아왔다!! 연인과 헤어지고 취업도 번번이 실패하며 힘든 하루를 보내던 경자는 '더 쉴드'라는 대기업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게 된다. 학벌도 빽(?)도 없는 경자는 의아해하지만 따뜻하고 안락한 실내 사무직을 꿈꾸며 면접을 보러 가는데... 회사도 직원들도 면접자들도 모두 심상치 않다?! 
개그 
9 143
8일전
왕은 영웅이 되고 싶어하는 공주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전격 결심! 공주를 속이고 마치 영웅이 된 것처럼 만들기 위해 온 나라가 연극을 하게 되는데..파란만장한 그들만의 눈물겨운 영웅만들기의 대장정이 펼쳐집니다~ 
판타지/일상/개그 
8 922
7일전
귀여운 아이들의 유치원 일상 
일상/개그 
8 66
잘나가는 게임 BJ 찬광. 현실에서 그의 모습은 게임 방송 속의 모습과 딴판이다. 자기소개는 고사하고, 학과 사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는 아싸 찬광. 그런 그의 앞에 여신이 나타났다! 찬광이 사람들과 좀처럼 어울리지 못하는 이유는 과연...? 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난 그녀의 정체는?! 
로맨스/개그 
8 23
제임스들이 펼치는 코믹 막장 에피소드! 지금 전세계의 제임스들이 몰려온다 
개그 
8 435
5일전
좋아하는 누나에게 고백하고 차인 호연, 그런데 집에 놀러 온 귀찮은 꼬맹이가 누나의 동생이라구?! 고백도 하고, 애도 돌보고! 꼬맹이와 함께 하는 일상! 
로맨스/일상/개그 
8 27
그저 평범한, 옆집 삼촌들이 피시방에서 툭 나왔다가 이야기할 법한 이야기들. 빼어나게 잘생기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끝내주게 돈이 많은 것도 아닌 그들의 이야기는 어디에선가 들어본 적 있는 듯해 공감대를 자극하고 어디에선가 본 적 있는 듯해 익숙함을 느낀다. 일상툰의 정석! 우리는 그들과 이야기하면서 또 다른 자신의 과거를 더듬는다. 그리고, 뭐. 혹시 모른다. 거기에서 부끄러움을 느낄지, 아니면 새로운 추억을 깨달을지. 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이 있다. 
19
성인/일상/개그 
7 166
고자세의 화이트포메라니안과 개의 말을 알아듣는 남자의 일상 
일상/개그 
7 174
비범한 공주님 파르페의 신묘한 모험 판타지 
판타지/개그 
7 228
10일전
스물아홉 우리들의 팩트폭행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맨스/일상/개그 
7 202
9일전
전직 복서 ‘유준’. 여친에게도 차이고, 자동차에도 차인 후 눈을 뜬 곳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속! 게임 시스템은 [남자 캐릭터들을 공략하면 환생할 수 있다] 고 말하고, 유준은 여자친구였던 ‘지혜’를 다시 한 번 만나고자 하는 강렬한 마음에 퀘스트를 수락한다. 하지만 남자 캐릭터들의 '하♡트'를 공략해야 하는데, 어째서인지 주먹이 먼저 나간다?! 
개그/스토리 
7 60
어? 사회생활이 원래 이런가? 천방지축 사회초년생 슬이의 다이나믹 인생! 
일상/개그 
7 230
지극히도 평범한 대학 생활을 보내던 , 그녀는 어느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자신의 침대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가 있는 것을 보고 기겁한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모두 그를 사람 취급하지 않고, 담요 취급을 한다. 하지만 자신을 사람이라고 인지하고 있는, 기억을 전부 잃은 그것은 제게만은 사람으로 보인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그러나 유쾌한 동거가 시작된다.  
드라마/판타지/일상/개그 
7 61
냉혈, 고독, 성격파탄자, 재벌... 그리고 집착, 집착광공의 표본, 지태광. 그랬던 그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고양이의 집사가 된다?! 너 내가 알던 지태광 맞아..? 집착광공이 집사로 전락하게 되는 좌충우돌 일상 이야기. 
로맨스/개그 
7 30
블랙보이와 한스 그리고 카이드락. 용사와 마왕의 불안한 우정 .'어나더월드' 노커 작가의 또 다른 다크 판타지! 
판타지/개그/스토리 
6 94
매일 아침 씨리얼 한 사발로 하루 끼니를 때우는 가난한 나무꾼 호랭총각.배고프지 않고, 외롭지 않은 삶을 꿈꾸는 선량한 호랭총각과 토마호크 대신 연못에서 솟아난 덩치큰 친구와 함께하는 이상한 이야기. 
일상/개그 
6 54
외모는 상남자, 마음은 감성소녀 윌.외모는 청순녀, 마음은 터프가이 메리! 서울 부산 띠동갑 커플의 리얼 연애 일기 
일상/개그 
6 1031
6일전
동물원을 살리기 위한, 동물 없는 미친 동물원 개장! 
드라마/일상/개그/스토리 
6 48
유도선수를 그만두고 졸업을 기다리던 황희는 PD지망생 요한을 만나 방송을 찍게 된다! 
드라마/개그 
6 183
웹툰을 리뷰하는 웹툰 작가가 있다?! 웹툰은 많은데 뭘 볼지 몰라 고민되는 분들은 여기 주목! 카카오페이지의 재밌는 작품들을 빨루가 리뷰해드립니다 빨루의 리뷰 웹툰으로 당신만의 취향저격 웹툰을 찾아보세요! 
드라마/개그 
6 59
11일전
어느 날 남자는 길에서 죽어가는 새끼 고양이를 발견한다. 살아날 가망이 없었지만 지극 정성을 다하여 고양이를 보살폈다. 강하게 크라고 카이사르라 이름도 붙여줬다. ……너무 강해져 버렸다. 
일상/개그 
6 46
15일전
어느날 나에게 '능력'이 생겼다. 어릴적부터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어째서 하필 이 능력이었을까...손에 닿는 사람을 강제로 탈의시키는 능력을 얻게 된 강하진의 엉망진창 히어로 대작전! 
액션/개그 
5 105
갓을 쓴 네명의 꽃도령 그들과 함께 드랍 더 비트! 
드라마/로맨스/개그/스토리 
5 29
거꾸로 보면 보이는 새로운 진실과 반전 
일상/개그 
5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