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와 퀸카의 비밀 연애가 시작되었다!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몸의 한 부분이 붙게 되어 독특한 동거를 시작한 두 사람! 시기와 질투의 시선 속에서 사랑이 싹트기 시작하지만, 이 사랑은… 절대 순탄치 않다!! 

[그다이] 최용성 작가 신작! 제대 후 첫 등교일에 은태는 터미널에서 누군가가 떨어뜨린 버스표를 바꿔치기해 지각을 면한다. 강의실에서 아름다운 여학생을 보고 한 눈에 반한 은태는 출석 체크 때 그녀의 이름을 알아내지만, 정작 그 이름의 주인은…?! 

이런 여신님은 처음! 어느 여신님의 수천년에 걸친 애절한 짝사랑 이야기 2015 대학만화 최강자전 수상작! 

문제는 세상에 나쁜 놈들이 너무 많다는 거야. 이건 혁명이야.사용자 이용 영역 

마음에 남는 노래가 있나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나요? 조금은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교내 최강의 꽃미남인 사이가키 쿄스케는 지금까지 여자에게서 받은 고백은 모두 거절해왔다. 이상형은 ‘조금은 재미있는 있는 사람’.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건 아주 특이한 수수께끼의 후배였다. 착각에서부터 시작하는 러브 코미디! 

대치동 일타강사 

모든 것이 서툰 대용이에게 학교 퀸카 배구부 에이스 하랑이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부상을 당해 당분간 배구를 할 수 없게 된 하랑이가 밴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고, 대용은 자신이 밴드부라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이제는 정말 돌이킬수 없다, 아주 굉장한 밴드부를 만들어야 한다! 

신비의 전학생이 오면서 반장 샤오뤼는 '마기'의 존재를 알게 되고 학교의 갖가지 이상한 사건들을 겪으면서 평온한 일상생활은 미지의 위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집단따돌림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평범한 여고라고 해도 피해갈 수 없는 그것. 

빵셔틀 규연은 빵셔틀 탈출을 목표로 고등학교에 진학 했지만, 입학 첫날부터 일진 아린이와 입맞춤을 해버리면서 모든게 꼬여버렸다?! 

문무, 재색을 겸비한 최고의 여동생 위나를 모시며(?) 살아가는 고교생 주인공 이위진에겐, 남에겐 말할 수 없는 특별한 비밀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망상을 현실로 구현화 시킬 수 있다는 것. 여동생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여동생의 망상을 만들어내 구박하며 즐기던 위진. 그러던 어느 날, 위진의 앞에 나타난 흑발의 전학생 성시안은 위진에게 칼날을 들이대며 말한다.  

내가 너를 반드시 찾아내서 죽일 것이다. 작은 학교 안의 절대 권력자, 쓰레기 새끼들은 내가 모조리 짓밟아주겠다. 

다시 한 번, 너의 미소가 보고 싶어. 

꿈도 희망도 없는 이판사판 청춘, 강태풍! 하지만 이 동네 최고의 주먹 짱은 자신이라는 자부심 하나만으로 살아가고 있다. 

만화가를 꿈꾸는 평범한 남고생 ‘한상현’, 재벌3세의 미소녀 여고생 ‘유서은’. 살아온 환경이 다른 두 사람이 약혼자로서 같이 살게 되었다!? 집안이 정한 결혼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한 소년소녀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 

불의의 사고로 농구코트를 떠났던 그가 돌아왔다. 이제 진정한 게임을 즐겨보자 

"아빠를 좋아하는건 당연한 건가요? 아니면, 제가....잘못한건가요?" 모두가 당연시 하는 그것이 나에겐 그저 소망이었다. 

무법지대 아랑공고에서 우주제일 '굿 스튜던트'를 꿈꾸는 김구의 가슴 뜨거운 액션활극 

학교 후배인 전영에게 성적인 욕망을 느끼는 재희. 동성에게 욕망을 느끼는 자신이 이상하고, 함성이란 남자친구가 있는 전영에게 죄책감도 들지만, 그녀에게 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주체하기가 힘들다. 그런 재희를 바라보는 함성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데...? 

어디서든지 사람들 무리 속에 끼어들지 못했던 왕따 연우에겐 항상 위로를 해주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얼굴 모를 첫사랑이 있다. 그러나 연우는 대학생이 되면서 그 첫사랑과 함께 자신의 흑역사 같은 모든 과거를 떨쳐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얼굴 모를 첫사랑은 그런 연우를 놓아주려 하지 않는데... 

평범하지 않은 외모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과의 인연도 어릴적부터의 꿈도 이루기 힘든 현실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못생긴(?) 주인공들의 서바이벌 스토리.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완벽한 소녀. 하지만 이게 전부일까? 

아직 어리고 세상은 몰라도 우리끼리 재밌으면 된 것 아닌가요? 끼리끼리 렛츠기릿! 

대한민국의 전통 놀이 중 하나인 윷놀이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되고, 윷놀이의 인기도 어마어마해진 시대에 한 소녀가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윷놀이를 하고 자란 천재 소녀 <도계걸>. 그녀는 교복 값을 줄이기 위해 입학한 학교에서 부활동으로 윷놀이 부를 들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펼쳐지는 버라이어티한 윷놀이 한 판! 

17살에 의문의 사건에 휘말려 억울하게 살인전과자가 된 민경찬의 좌충우돌 고교 복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