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천마를 주웠다 (총 45)

장르 : 성인
“본녀의 처녀를 뚫어보겠느냐 ?” 어느 날 강물에 떠내려온 미소녀를 주웠다 분홍빛의 머리, 피부, 젖꼭지 모든 게 핑크핑크한 그녀는 자신이 세계관 최강자인 천마(天魔) 라고 한다 머리가 조금 이상해 보이지만 괜찮다 가슴이 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