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태 통통 ‘고양순’은 부모님의 등쌀에 못이겨 박박사 다이어트 클럽에 입소한다.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박박사지만, 그녀의 이력 만큼은 누구보다 확실하다.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이곳의 퇴소 조건은 단 하나, ‘목표 체중을 다 감량해야만 하는 것!' 과연 100kg가 넘는 양순 역시 다이어트에 성공, 웃으며 이곳을 나설 수 있을까?! 
    스릴러 
    9
    7일전
  • 전학생 지연우는 살갑게 구는 차우혁이 불편하다 반면에 차우혁은 누군가를 닮은 지연우가 자꾸만 눈에 밟히고 결국 둘은 누구보다 가까워지지만 둘은 가까울 수 없는 관계 둘 사이에 비밀은 무엇일까? 
    19
    BL 
    12
    7일전
  • 불굴의 챔피언이라는 타이틀로 격투기계 전성기를 누리던 호중은 갑작스런 어깨 부상으로 은퇴를 한 후 중독된 도박에 인생사 바닥을 찍게 된다. 빚만 7억, 그나마 대신 이자라도 다달이 갚아주던 아내는 아들을 데리고 도망치고 빚쟁이들이 그의 장기를 떼어가려던 찰나, 호중은 의문의 사내를 만난다. 지하 최대 투기장 '브루탈 컵'에 참여할 생각이 있는지 제안하는 사내. 호중은 자신의 앞날을 눈치채지 못한 채 그 제안을 선뜻 승낙하고야 마는데.. 
    19
    BL 
    9
    7일전
  • "저를 팔아 주세요 제가 산트나르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숙녀가 되겠습니다 " 정략 결혼으로 골치를 앓던 탕아 체사레는 우연히 만난 빈민가 출신 구두닦이 아델과 모종의 계약을 맺는다 기한은 3개월 지긋지긋했던 정략 결혼으로부터 해방이라 생각했으나, 지금까지 보았던 여자들과 사뭇 다른 아델의 행보에 체사레는 자꾸만 그녀가 신경이 쓰이는데… *** “애초에 저를 들이신 것도 에즈라 경과 결혼시키기 위함이셨잖아요 ” “그랬지 ” 체사레가 순순히 답했다 그것도  
    판타지/로맨스 
    17
    7일전
  • 몬스터 게이트 사건으로 자신의 전생을 깨달은 우진. 그는.. 중원을 재패한 천마였다! 천마였던 당시에도 이루지 못한 꿈이 있었으니.. 이번에는 반드시 이루고 말리라. 요리사라는 꿈을! 전생 천마 '천우진'이 요리사가 되기 위한 위대한(?) 이야기! 
    판타지 
    5
    7일전
  • 고등학생 은누리는 엄청난 인기 소설을 쓴 작가이지만, 작품이 언니의 이름으로 발표된 탓에 누리가 진짜 작가라는 것은 언니와 누리만 아는 비밀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던 누리의 앞에 소설 속 캐릭터, ‘이세계인’을 자처하는 인물들이 나타나 본래의 세계로 돌려보내 줄 것을 요구하게 되고 무언가 잘못된 것을 알게 된 누리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과연 소설 속 주인공들은 무사히 자신의 본래 이야기 속 세계로 돌아 
    로맨스 
    6
    7일전
  • 세령의 가문에는 오래된 전설이 있다. 그것은 바로 진실한 사랑으로 보살피면 만파식적이 사람이 된다는 것! 현실적인 세령은 가문의 전설을 믿지 않고, 만파식적을 팔기로 결심하는데… 그 순간, 만파식적이 사람으로 현신해 세령의 소원을 들어준다. 기적을 일으키는 악기와 기적을 믿지 않는 소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두 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 2022 최강자전 수상작! 
    로맨스/개그 
    7
    7일전
  • 환골탈태 
    19
    성인/무협 
    1
    7일전
  • 정의오락실에서 재회한 이후 성인이 된 '두산'과 '태산'. 학생 때와 변함없이 깊은 우정을 나누는 둘이지만 요즘 들어 자꾸만 묘한 분위기가 흐르는 바람에 두산은 심란해지고.... '사귀었다 헤어지면 친구도 못하잖아.' 그렇게 어영부영 시간을 흘려보내던 어느 날, 두산과 태산의 사이를 가로막는 인물이 나타나는데...! 
    19
    BL 
    1
    7일전
  • 공작 집안의 영애 아가씨에게 반해 빈민가 소년에서 호위 기사가 된 이자르 행복한 나날도 잠시, 아가씨가 돌연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대로 아가씨를 잃을 수 없는 이자르의 눈엔 무언가가 들끓는데 
    19
    로맨스 
    5
    7일전
  •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소녀를 쫓아 탑에 들어온 소년 그리고 그런 소년을 시험하는 탑 
    판타지/액션/스토리 
    619
    8일전
  • '여자도 군대에 간다면?'본격 여자도 군대 가는 만화! 
    드라마/액션/일상 
    434
    8일전
  • 왕은 영웅이 되고 싶어하는 공주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전격 결심! 공주를 속이고 마치 영웅이 된 것처럼 만들기 위해 온 나라가 연극을 하게 되는데..파란만장한 그들만의 눈물겨운 영웅만들기의 대장정이 펼쳐집니다~ 
    판타지/일상/개그 
    919
    8일전
  • 일곱 번의 밤을 거쳐 천하제일이 된 사내, 황준우. 오랜 싸움 끝에 천지(天地)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헌데 눈을 떠 보니 갓난아기! 집안은 천하제일의 황금을 축적한 만금장! 고되기만 하였던 전생과 달리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버렸다! 신명나게 인생을 즐기는 한 사내의 일대기... 가 될 뻔 했으나,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런데 아버지, 도대체 공부는...... 왜 시키시는 겁니까?" 
    판타지/일상 
    212
    8일전
  • 마리를 둘러싼 세 남자. 그녀에게 집착 아닌 집착을 하는 남편 구진호.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녀를 되찾으려 하는 전 연인 최태오. 
    드라마/로맨스 
    446
    8일전
  • 부드러운 살가죽, 짧고 까칠한 털, 작고 조그만 발.... 이 해괴하고 귀여운 생물체는 대체 무엇?! 해골(스켈레톤)은 독립하면서 아기 고양이를 기르기로 한다. 드디어 이사 날에 인간계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받은 아기 고양이! 그런데 몸에 털도 별로 없고... 아기 고양이가 원래 이렇게 생겼었나? 인간계 대행 서비스 센터는 연결이 되지 않고, 졸지에 돌연변이 아기 고양이를 떠 맡은 해골! 설상가상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옆집에서 항의가 쏟아지는데... 
    드라마/판타지 
    231
    8일전
  • 문명을 지배하는 거대기업과 거대기업을 움직이는 인공지능. 그 인공지능이 꿈을 꾸기 시작했다. 
    판타지/스릴러/스토리 
    240
    8일전
  • 죽은 남편의 편지가 도착했다. 
    미스터리/스릴러 
    71
    8일전
  •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연애 3년, 민성의 비밀은 두 사람을 예기치 못 한 사건에 휘말리게 한다. 
    드라마/미스터리 
    187
    8일전
  • 아흔아홉 개 나라를 평정하고 통치자의 잔을 손에 쥔 위대한 여왕 쎄시아, 그녀의 진짜 고민은 바로 불편한 코르셋? 발렌시아 대국을 이룬 여왕 쎄시아는 복잡한 레이스와 무거운 코르셋에 조여 고통스러워 하던 중, 신뢰하는 의동생 에넌 라이언하트 공작에게 쩔어주게 편하고 아무튼 죽여주는 옷을 가져올 것을 명한다. 한편 대한민국 중소 의류회사에서 열정페이로 고생만 하다가 사고로 죽음을 맞은 패턴사 유리는 눈을 떠보니 쎄시아가 통치하는 중세적인 국가에서 다시 태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38
    8일전
  • 시골 객점의 아들 송우문. 어릴 적부터 몸이 약했던 그는 어느 날 노도사가 그려 주고 간 산수화를 보고 바보가 된다. 그렇게 동네에선 바보라 놀림받고 부모에겐 한심한 아들로 자라지만 스무 살이 되던 날! 각성과 함께 산수화 속 절대무공을 꽃피운다! 
    드라마/판타지/액션 
    211
    8일전
  • 서쪽의 신수 백호랑. 과거의 죄를 씻기 위해 인간계에서 하늘의 심부름을 수행중 
    판타지/액션/스토리 
    189
    8일전
  • 제국의 시조였던 전설적인 인물 마티나의 죽음으로부터 백 년 후, 마티나는 귀족가의 일개 여식인 아스티나로 환생한다. 전생과 다른 평화로운 일상은 잠시, 아버지의 파산으로 아스티나는 야수의 형상을 한 테리오드 대공에게로 팔려 가게 되는데……. “급소를 쳐서 기절시켰어요. 큰 부상은 아니니 금방 정신을 차리실 겁니다.” “기…… 절시키셨다고요?” 하룻밤에 죽어 나갈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그녀는 화려한 검술로 괴물 테리오드를 제압해 애완동물로 길들이기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46
    8일전
  • 무너진 교권을 지키기 위해 교권보호국 소속 나화진의 참교육이 시작된다! <부활남> 채용택 작가 X <신석기녀> 한가람 작가의 신작! 
    드라마/액션/스토리 
    144
    8일전
  • 알 수 없는 오류로 3000년간 각성 테스트에 갇힌 김기봉. 그 사이 현실에선 10년이 흘렀고, 온 세상은 몬스터와 던전으로 가득차게 되었다. 만렙으로 귀환한 김기봉의 모든 것을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드라마/판타지/액션 
    147
    8일전
  •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내 눈앞에 나타난 초대 메세지. [튜토리얼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뒤이어 나타난 난이도 선택 창. [이지] [노말] [하드] [헬] 나는 주저없이 헬 난이도를 선택했다. 그리고 후회했다. 아무리 헬 난이도라지만, 이건 너무 심하잖아 
    드라마/판타지/액션 
    162
    8일전
  • 플레이어가 될 자격을 갖춘 자들에게만 전해지는 탑의 초대장. 나는 18살의 나이에 초대장을 받았다. 선택받은 자들의 특권이라는 고유능력도 생겼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 내 레벨은 아직도 1이다. 
    판타지/액션/학원 
    145
    8일전
  • “…한번 해 보자. 내가 가주가 되는 거야.” 제국에서 제일가는 가문, 롬바르디의 사생아로 환생한 피렌티아. 게다가 이 가문은 막대한 부는 물론 외교와 문화까지 통달한 말그대로 제국의 역사 자체! 금수저 오브 금수저 인생 당첨! 앞으로는 탄탄대로일 거라 생각했는데….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친척들은 문전박대, 거기다 그 잘나가던 가문까지 쫄딱 망해 버릴 줄이야!! 분통을 터트리며 술을 조금(?) 많이 마시며 돌아가는 길, 마차에 치여버리기까지! “이건 해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48
    8일전
  • 자신의 마을이 습격받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담호, 하지만 담호는 절름발이다. 무인으로서 최악의 조건이지만 담호는 수련을 멈추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무인이 될 수 없다고 듣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담호, 과연 그는 최고의 무인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드라마/액션/무협 
    176
    8일전
  • 사랑하는 연인에게 배신당하고 이복 동생에게 휘둘리기만 하던 그녀, 안사월. 죽을 때까지 멸시만 받던 그녀에게 새 삶이 주어졌다. "나와 내 소중한 사람들을 아프게 했던 모든 이에게 복수하려면 더욱 악독해져야만 해." 그녀를 둘러싼 암투와 그림자처럼 뒤에서 그녀를 지키는 강운. 사월은 과연 복수에 성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을까? 
    판타지/로맨스 
    210
    8일전
  • 결혼식 전날, 약혼자의 불륜을 목격한 것도 모자라 사랑하는 가족까지 잃게 된 노신아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던 그때 그녀 앞에 나타난 권욱진! "네가 잃은 모든 걸 되찾아 줄 수 있어 단, 한 가지 요구만 들어준다면 " 모든 걸 잃어버린 그녀에게 나타난 이 남자 과연 행운일까? 불행일까? 
    드라마/로맨스 
    219
    8일전
  • 자신의 삶을 내던져가며 마왕을 물리치라는 사명을 달성한 용사, 그녀의 남은 인생은 찬란한 빛의 길만 펼쳐질 것처럼 보였으나… 현실은 시궁창! 지칠 대로 지친 그녀는 평범한 삶을 되찾고자 소원을 빈다 & 34;시간을 되돌려 주세요. 그런데 평범한 삶은 어디에…? 이 아이야말로 짐이 12년 전에 잃어버린 황녀가 확실하다. 이름도 없는 빈털터리 용사에서 모든 걸 다 가진 황녀, 나나엘이 되어버렸다!  
    판타지/로맨스 
    129
    8일전
  • 16대 마교주 구옥경(究鈺慶) 마교의 모든 무공을 진일보시킨 이유로, 현재 천마라 불리게 된 인물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이세계에서 건너온 언데드 마법사와 격돌하게 되고, 서로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 140년 뒤 소년의 몸으로 다시 되살아난 천마 그런데 세상이 달라졌다 언데드 마법사가 훑고 간 무림은 완전히 탈바꿈되어 있었다 각지에 몬스터가 나타나고, 마법을 익힌 무림인들도 생겨났다 뭐, 어떤 세상이든 상관없다 리치왕 그놈은 결국, 자신의 손에 죽게  
    판타지/액션/무협 
    99
    8일전
  • 악명 높은 난이도를 가진 게임의 세계 랭킹 1위였던 지호. 서비스 종료된 줄만 알았던 그 게임이 새롭게 돌아왔다! 지호는 다시 한번 랭킹 1위를 꿈꾸며 게임 동아리에 입부한다. 오랜만에 게임을 해도 살아있는 감각. 하지만 게임이 새롭게 변하면서 예상치 못한 약점이 생긴다. 강한 상대를 마주할수록 열정이 끓어오르는 주인공의 프로게이머 도전기! 
    판타지/액션 
    145
    8일전
  • 언니의 생일날, 이 세계를 지배하는 신에 의해 모든 것을 잃은 소녀 록시. 자신이 신들의 먹이에 불과하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판타지/액션 
    147
    8일전
  • 전 재산을 쏟아부어 헌터로 각성했는데… 전투형 스킬 하나 없는 소통, 인내, 게임 탤런트뿐이라고? 헌터 사무소 영업직 인생은 이제 그만 살고 싶다고 !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가! 인생 최악의 날, 우주로부터 최강의 스킬을 얻었다! 클래스를 뒤집는 운빨 갓겜이 시작된다 
    판타지 
    98
    8일전
  • 작품 구성 1 살수대협 [개정판] 2 귀환살수 [개정판] 3 무적귀 [개정판] 4 자객전성시대 [개정판] 
    액션/무협 
    171
    8일전
  •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할 뻔했지만 영문도 모른 채 살아나버린(?) 여우주. 그날, 여우주의 눈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스템창이 떠오른다. -비호감도가 올라갑니다- -룰렛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룰렛을 돌리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니! 이걸 팔면 나는…" 아이템을 팔아 갑부가 되는 망상에 잠겨있던 여우주, 하지만 그의 앞을 가로막는 강적들이 나타나는데…!  
    드라마/판타지/액션 
    689
    8일전
  • 새엄마와 맞장 뜨고 집을 나온 재벌 3세 차은명. 세상 딱 한 명인 친구 희영에게 신세를 질 수 없게 되자, 어쩔 수 없이 희영의 둘째 오빠가 잠시 비워둔 집에 머물게 된다. 그렇게 한 달 뒤, 은명은 샤워를 하고 나오던 중 예고도 없이 집으로 돌아온 희영의 둘째 오빠를 대면하게 되고... 그런데 그 오빠의 정체가 바로바로 대한민국 탑 스타 영화배우 ‘제준영'이라고?! 
    로맨스/스토리 
    136
    8일전
  •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인생존망]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 공부, 싸움, 외모. 뭐 하나 잘난 것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 ‘김수현’의 눈앞에 갑자기 퀘스트창이 나타났다! 첫 번째 퀘스트, [엄마한테 사과하기]를 완료한 수현은 보상으로 키가 3cm 커지게 되는데! 퀘스트 엄청 쉽잖아?! 어떤 퀘스트든 완료해주마! 그런데 다음 퀘스트가? [system] 학교 일진녀와 키스하십시오 
    드라마/스토리 
    135
    8일전
  • 부족한 인성은 외모와 재력으로 채운다! 짧았던 유학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온 도현, 비록 가방끈은 중간에 끊어졌어도 외모와 재력을 겸비한 도현에게 무서운 건 없다 여느 때처럼 빈둥거리며 하루를 시작한 도현은 부동산의 연락을 받고 자신의 건물인 예연 빌딩으로 향하는데… “뭐야, 이거 왜 이래?” “멈춘 것 같은데요 ” 도현은 뒤태가 나쁘지 않은 남자와 함께 자신의 건물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만다 
    19
    BL 
    70
    8일전
  • 과학 실험 때문에 기존 인류가 멸망하고, 지구의 환경이 바뀌는 사건이 일어난다 시간이 흘러 지구엔 동물화 인간과 기계화 인간 새로운 2 종족이 나타나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두 종족 사이의 문명 격차가 커져, 기계화 인간이 동물화 인간을 짓누르는 일(동물화 인간을 노예로 부려먹는)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사실 인류들에겐 세상을 전으로 되돌릴 방법이 있었다 한 세대에 한번 동물화 인간, 기계화 인간 이 두 종족 사이엔 순수 인간이 태어나는데, 이 순수 인 
    판타지/액션 
    178
    8일전
  • 데하듬 가의 가주인 테오라드는 흘린 듯이 엘프 성노예를 산다 하지만 엘프를 노예로 샀단 말입니까!? 자작님 제정신이십니까!?라는 소리를 듣고자신이 데려온 엘프가 아무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되는데 과연 테오라드는 무서운 엘프가 만족할 수 있는 매도를 할수 있을까!? 
    19
    성인/판타지 
    84
    8일전
  • “내 애인인 척 사교계에 들어가 ”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톱스타, 셀리나는 촬영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북부 공작의 땅에 차원 이동한다 마수에게서 목숨을 구해준 북부 공작, 칼시온은 셀리나에게 자신의 애인인 척 사교계에 들어가 정보를 입수하라는 계약을 제시하는데 
    판타지/로맨스/스토리 
    79
    8일전
  • 랭킹 1위 버그 플레이어 '김지한'은 어느 날 의문의 유저에게 캐릭터를 삭제당하고 1레벨이 된다. '버그 쓰지 말 걸..' 후회하던 그때 찾아온 새로운 기회. "다시 랭커로 만들어 줄게. 너 같이 버그 쓰는 놈들 때려잡는 방식으로." 
    판타지/액션 
    100
    8일전
  • 단전이 부숴졌다는 이유로 집에서는 내놓은 자식 취급을 받던 소운휘는 혈교에 납치되어서도 삼류 첩자로 살아왔다. 어느 날, 전설로만 알려진 검선비록을 찾는데 이용당하다 죽은 운휘는 10년 전, 혈교에 납치되던 그 날로 돌아가게 되고 검의 목소리를 듣는 신비한 능력을 얻는다. 
    액션/무협 
    80
    8일전
  •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 가진 것은 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 뿐. 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 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 마침내 일곱 대공까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고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가지긴 뭘 다 가져." 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 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 뿐! "난 돌아갈 거야." 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판타지/액션 
    77
    8일전
  • 황제가 된 스텔라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않고, 스스로 왕관을 썼다. “내가, 경들에게 해 보였던 약속을 지켰음을 보이는 바다.” 10년 전, 황궁에 반란의 불길이 타오르던 날. 외모도 능력도 볼품없던 막내 황녀 스텔라는 가장 먼저 버려졌다. 시간이 흘러, 과거를 잊고 평민 에델로 행복하게 지내던 스텔라를 황가가 찾기 시작한다. 이제야 별의 아이가 가진 힘이 필요해졌기 때문에. 하지만… 나는 더 이상 그때의 스텔라가 아니야. ‘가서… 당신들 
    판타지/로맨스 
    90
    8일전
  • 고등학생 시절 취미로 쓰다 그친 소설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주연도, 조연도 아닌 이름도 없는 일곱 살 고아 소녀에게 빙의했는데... 남의 집에서 구박데기로 살다 학대에 지쳐 달아났더니 붙잡혀 노예로 팔려 가 버렸다. 이번 생은 정말 망했구나 싶었는데... 노예 경매장에서 날 구해 낸 것은 바로 소설 속 등장하는 악명 높은 악역, '헨리에트 시틀릿 웬즈그레이'였다. 그는 황제를 꼭두각시처럼 부리고, 귀족들의 목을 써는 게 취미인 원작 속 최대 최악의  
    판타지/로맨스 
    87
    8일전
  • 자수성가의 신화, 신우테크의 오너 오창석… 50대 초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그가, 無스펙 청년 백수 오창석의 몸으로 환생했다 
    드라마/스토리 
    81
    8일전
  • 언제나 친절하고 성실한 생활로 과내 여신으로 유명한 윤오, 하지만 실제 성격은 정반대다. 그렇게 성격을 숨기고 살던 중 우연히 술집에서 마주친 같은과 동기 의진에게 추한 모습을 들키게 되고, 과내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활동적인 의진이 소문이라도 낼까 봐 조마조마하다. 그런데 의진은 어제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아니, 못 하는 척인가...?
    로맨스 
    51
    6일전
  • 악마 아벨은 인간 여자 연리에게 사랑하는 형, 카인을 잃고 만다 분노에 가득 차 연리를 찾아간 아벨은 사랑에 빠지는 금총알을 맞게 되면서, 연리에게 끓어오르는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그는 과연 형제의 복수를 택할 것인가? 아니면 원수와의 냉혹한 사랑을 택할 것인가?
    로맨스 
    44
    6일전
  • 같은 반 여학생을 스토킹했다는 누명을 쓰고 왕따가 된 소년 온유이 지옥 같은 그의 일상에 찾아온 아름다운 전학생 소녀 유미소 그녀에게 흑심을 품었다가 이내 앙심을 품게 된 가해자들은 왕따 온유이를 협박해 미소를 스토킹하도록 명령한다
    19
    스릴러/공포 
    46
    6일전
  • 평생을 바친 회사로부터 버림받은 그날, 입사 첫 날의 그 순간으로 돌아와 버렸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한영통산에 입사한 무스펙 신입사원 김철수. 과연 이번 생에는 그토록 염원하던 '사장'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현대판 입지전적 자수성가 스토리!
    드라마/판타지 
    49
    6일전
  • ‘피 끓는 20 대’ 라는 말 처럼 넘치는 성욕을 가진 성준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다. 바로 과거 아이돌 ‘장민영’ 의 직캠을 보고 자위를 한다는 것. 그러던 중 술김에 친구 금지와 첫키스를 하고 잠든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게 되었는데.. 금지 어머니의 외모를 보고 아름다움에 당황한 성준은 자신도 모르게 발기되는 성기를 숨기기 위해 자리를 피했지만 결국 몽정까지 하게된다. 장민영이 아닌 다른 여자로 몽정까지 한 건 처음이라는 성준은 다시 금
    19
    성인 
    36
    6일전
  • '대륙 위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 왕국 테롯사. 그 안을 채우는 일반 사람들과 차별 받는 존재, 혼. 가장 강한 혼으로 태어나 총사령관으로서 책임을 다하던 레사릭은 마지막 전투를 승리로 이끈 뒤 왕에게 죽음을 명령 받는다. 오직 죽기 위해 살아온 그는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왕족 중 가장 약한, 네 번째 왕녀의 가냘픈 손에 구해지는데……. “왜 저를 살리셨습니까?” “그냥 그렇게 죽는 건 억울할 것 같아서요.” 타락한 왕족들과는 다른 이상한 왕녀, 델모
    판타지/로맨스 
    52
    6일전
  • 걸그룹 로드 매니저로 일하는 세진. 어느 날 우연히 최면 어플을 손에 얻지만, 범죄를 저지를 순 없단 생각에 남에게 사용하지 않고 일과 스킵용으로 자신에게 사용한다. 정신을 차렸을 때, 담당하던 아이돌 한 명과 섹스를 하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19
    성인 
    44
    6일전
  • ‘안 느껴지냐? 이 좆같은 비린내.’ 학창 시절 첫사랑이 내뱉은 매서운 말은 성인이 된 후에도 줄곧 석준을 따라다닌다. 누군가 제게 다가오는 걸 질색하는 석준은 매번 잠자리 때문에 차이기 일쑤. 친구와 술을 마시며 언제나와 같은 이별 사유에 대한 푸념을 늘어놓던 석준은 매일 상대를 갈아치운다는 바의 유명 인사 예지후와 우연히 마주친다. 테크닉 강의라는 달콤한 꾐에 넘어가 하마터면 덮쳐질 위기에 처한 석준은 겨우 도망치는데. “사랑이든 애원이든 그놈
    19
    BL 
    57
    6일전
  • 마왕을 쓰러뜨릴 단 하나의 무구. 성검. 을 잃어버린 용사... 성검을 되찾을 때까지 용사는 찾고 또 찾는다. 10년, 20년, 30년... 용의 둥지부터 정령왕의 은신처까지 용사는 오늘도 성검을 찾는다. 성검을 잃어버린 용사는 쥰내 쪽팔리니까.
    개그 
    40
    6일전
  • “저, 저를 어떻게 하시려는 거예요?” “강의 신에게 제물로 가는 거다.” 더러운 천민이라며 괄시받고 산 리샤의 서러운 삶, 그 불행이 절정에 이르러 꼼짝없이 강물에 빠질 뻔한 순간 폭우가 쏟아지며 흰빛과 함께 한 남자가 나타났다. 어두컴컴하기만 했던 리샤의 인생에 든 그 구원의 빛줄기는 바로, 황자 헬리오스. 영문도 모른 채 그 남자와 함께 황궁에 간 리샤는 오랜만에 달콤한 초콜릿도 먹고, 따뜻한 물에 목욕도 했다. 다정한 사람들, 따뜻한 세상.
    판타지/로맨스 
    49
    6일전
  • '마음의소리' 완결 후 3년, 조석 작가의 결코 소소하지 않은 일상 대공개! 제목은... '너는 그냥 개그만화나 그려라' (그치만 다들 '마음의소리2'라 부를 거 다 앎)
    일상/개그 
    37
    6일전
  • 소심한 여고생 귀신 이다정. 미모, 재력, 인기 모두 가진 채림에게 빙의해버렸다! 어설프게 채림을 흉내 내보지만… 한 사람에게 정체를 들키고 만다. 바로 채림의 썸남인 ‘백이삭’. “채림이인 척 할 수 있게 도와줄게.” 상냥하지만 어쩐지 수상한 이 남학생. 믿어도 되는 걸까? 내 죽음의 비밀은 뭘까? 아슬아슬 오컬트 순정만화! ♥︎
    로맨스/학원 
    34
    6일전
  •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했던 상처가 있는 은하는 과거 자신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었던 최악의 첫사랑 구름을 대학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구름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은하에게 사과를 하려 하지만, 은하는 이를 단호하게 거절한다 "나한테 사과하지마 난 앞으로도 너 계속 미워할 거야 "
    로맨스 
    31
    6일전
  • 운 제로, 인복 제로, 외톨이로 보냈던 고독하고 우울한 학창 시절 흑역사 그 자체인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스물여덟 유미 모든 것이 완벽한 나날을 뒤로하고 가장 불행했던 과거로 타입슬립?! 미래에 두고 온 마지막 사랑과 과거의 잊고 있었던 첫사랑 사이에서의 갈등!
    로맨스 
    37
    6일전
  • 현실과 타협하는 연애를 한다. 당신도 나도. 연인 민주와 1년 간의 연애를 이어온 대로 역시 꿈의 이상형은 존재한다. 하지만 이상형과 연애를 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이상형을 만들어 준다는 기계를 손에 얻는다. 그는 그토록 바라던 꿈의 이상형을 만날 수 있을까?
    드라마/로맨스 
    36
    6일전
  • 하고 싶은 것도, 원하는 것도 없는 조직원으로서의 삶을 살던 한지찬 회사 내 알력 다툼에 골머리를 앓던 지찬은 유명 제약회사의 임원인 유진을 만나 수상한 거래를 제안받는다 하지만 갑자기 돌변한 유진에게 정체불명의 약을 투여당하고 정신을 잃는데 눈을 떠보니 이전에는 느껴본 적 없는 감각이 몸을 지배한다 “당신, 팔려본 적 있어?” “무슨…” ”그럴 리 없겠지 하지만 이젠 다를 거야 당신은… 오늘부로 오메가가 되었거든 ”
    19
    BL 
    39
    6일전
  • 1년 차 연애 중인 러시아 마피아 ‘바실리 카민스키’와 돈 세탁업자 ‘윤은한’. 알콩달콩할 것만 같던 나날은 바실리가 부상을 입으면서 깨져버린다. 전투 중 머리를 다쳐 18살 시절의 기억만 남은 바실리는 잔혹한 마피아가 되어 은한을 연인으로 인정하지 않고 그를 모욕한다. “내가 이런 놈을 좋아했다고? 취향이 더러워졌네.” 바실리의 싸늘한 반응에 그를 놓아주려던 은한. 그러나 바실리는 묘하게 본인의 말과 다르게 은한에게 질척거리며 엮이려고만 하는데…?
    19
    BL 
    30
    6일전
  • 조폭 간의 이권 다툼에 얽혀 크게 작업을 치고 강릉에 있는 작은 동네에 숨어 지내는 승조 여기서 내가 사고를 치면 안될 이유가 있나? 어차피 아무도 날 모르잖아?
    19
    성인 
    38
    6일전
  • 평범한 취준생, 한사랑. 길에 떨어진 귀걸이 한 짝을 주었을 뿐인데, 눈을 떠보니 모르는 세계에 들어왔다. 몸의 주인은 페리스 제국의 왕녀, 카르네 피브완. 하지만 사연 많은 인물이라 신분을 숨긴 채 남의 집에서 하녀나 다름 없이 살고 있다. 근데 요 근래 자꾸 마주치는 미남자, 갑자기 자신이 찾는 물건을 가져오면 어마어마한 보상을 해준다는데…! 그건 내가 원래 세상에서 주운 귀걸이? 어쩌면 이게 내 비참한 현실을 바꿀 열쇠가 될지도? 좋았
    판타지/로맨스 
    45
    6일전
  • 지옥이 망했다. 피가 흘러야 할 황천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망자들을 끓이던 솥은 차갑게 식은지 오래다. 은퇴한 염라대왕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윤회의 길을 택하고자 하지만, 혼란스러워진 지옥과 사라진 자신의 후임 털보로 인해 윤회의 길을 걸을 수 없게 된다. 인간 세상의 신이 되기 위하여 인간계와 지옥을 혼돈에 빠트린 채 사라진 털보를 쫓아 염라는 인간계에 강림하지만, 인간계는 털보의 수작으로 인해 지옥에서 도망친 망자들이 세상을 혼란케 하고 있었
    판타지/액션 
    31
    6일전
  • 대기업 TC그룹 야간 경비원 철남 무료함에 기혼남녀 오픈채팅방으로 사기 가입을 하는데 알고보니 단순한 오픈채팅방이 아닌 TC그룹 사모님들의 은밀한 비밀 채팅방 경비라고 무시받던 철남의 역습이 그곳에서 시작된다
    19
    성인 
    31
    6일전
  • “술김에 청혼해서 황후가 된 여인의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성공담” 최연소 박사학위 취득! 아카데미 수석 졸업생! 이 모든 이력에도 불구하고 여자가 너무 똑똑하다는 이유로 10년 만에 만난 약혼자에게 대차게 차인 엘리에르. 분한 기분에 술집에서 취한 채 이름도 모르는 미남에게 덜컥 청혼을 해버린다. 술에 취해 던진 얘기라 결혼이 될 리 없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황이 이상하다! “황제였다고?” “설마, 황제에게 청혼하고 농담이었다고 하는 건 아니겠
    로맨스 
    57
    6일전
  • 귀신을 부릴 수 있는 체질인 김위신은 복수를 위해 한 귀신을 쫓고 있다. 단서라고는 눈이 금색이라는 것뿐. 그 귀신의 행방을 알 수 있는 결정적인 실마리를 손에 넣기 직전, 귀신 쫓는 경귀석을 가진 박이로에 의해 5년의 노력이 한순간에 허사가 되고 그간 모았던 귀신과 귀물까지 모조리 날려버린다! 거기에 산군의 딸인 동백까지 합세해 복수는커녕 방해되는 짐만 줄줄이 딸리고, 열받은 위신은 전부 도깨비시장에 내다 팔 생각으로 여행길에 오르는데... 귀신에게
    판타지 
    23
    6일전
  • 타고난 재능, 미모, 특별한 능력을 지녀 세이렌 왕족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오던 헤븐. 어느 날 갑자기 어떤 계기로 인하여 선녀로부터 자신의 가족과 종족 멸망이라는 크나큰 일을 겪어야만 했다. 아직도 자신을 찾고 있을지 모를 선녀들을 피해, 여장을 하고 신분을 숨기며 평범한 인간의 약장수로 살아가는 헤븐. 어딘가에 남겨진 모두는 왕가의 부활과 복수를 꿈꾸지만 헤븐의 생각은 조금 다른 듯하다.
    판타지 
    39
    6일전
  • 어느 날, <이세계 성녀님의 역하렘>이라는 소설 속 제이드 킨젤에 빙의되었다. 이왕 빙의된 나는, '최고로 애정 하는 캐릭터 - 듀블레스 공작이 맞이할 독거노인 엔딩 대신, 행복한 결말을 만들어주자!' 라는 일념으로 죽어라 노력을 해서 최애의 유일한 가신 이자 부관이 되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기다리고 있던 원작 소설의 여주인공인 귀염둥이 미네가 성녀로서 강림한 것까진 좋았는데… 뭐가 잘못된 것인지 원작 소설의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다!!
    판타지/로맨스 
    62
    6일전
  • 조선에서 제일가는 민상단의 배다른 오누이 홍랑과 재이. 갑작스럽게 남동생인 홍랑이 실종되고, 집안의 모진 구박과 멸시를 받으면서도 재이는 홍랑을 찾기 위해 악착같이 청나라로 갈 여비를 모으며 괴로움을 견딘다. 매일이 위태로운 그녀를 지켜보는 양오라버니 무진의 마음은 씁쓸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10년 전 사라진 아우라 주장하는 낯선 남자가 재이의 앞에 나타난다. 어릴 적 동생과는 너무나도 다른 눈빛과 분위기, 뻔뻔함까지 갖춘 남자는 자신을
    로맨스 
    29
    6일전
  • [악역 가문에 입양 당한 여주인공으로 빙의됐잖아?!] 악역 가문에 입양되어 괴롭힘과 이용만 당하는 여주인공 프레디아에게 빙의했다. 현실과 마찬가지로 또다시 서러운 고아의 삶. '나에게는 나뿐. 나만이 나를 지킨다!' 악역의 소굴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아 성인이 되면 도망칠 계획이었다. 그런데...... "프레디아, 원하는 게 있다면 아버지가 뭐든 해 주마." "딱히 원하는 건 아니지만, 나한테도 언니라고 부르든가." "아가, 넌 어쩜 이렇게 못하는
    로맨스 
    37
    6일전
  • "내가 형을 가지기 위해선, 이럴 수밖에 없으니까 " 자신을 어릴 적부터 키워준 이재 를 욕정해온 사이코패스, 민형 비뚤어진 본성을 숨기고 이재가 오로지 자신에게만 의지하도록 만드는 데에 성공하지만, 두 사람 앞에 나타난 방해꾼 현호 로 인해 오랜 계획과 관계가 어그러지기 시작한다
    19
    BL 
    24
    6일전
  • 정략결혼이었지만 첫사랑이었다. 황제여서가 아니라 당신이어서 사랑했다. 휠체어를 탄 몸으로 스텔라는 제국과 남편을 위해 헌신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처절한 죽음. 여신은 사지가 마비되어 죽은 스텔라를 회귀시켰다. 이번 생에서도 소꿉친구를 선택하는 남편을 보며, 스텔라는 충동적으로 검투 노예를 거뒀다. 자신을 14살이라 믿는 기억상실남. 혹은 상처 입은 짐승. “내가 주인을 아프게 했나?” “너는 날 아프게 할 수 없다.” “어째서?” “책장이나 만년필이
    로맨스 
    25
    6일전
  • 여왕이라는 이유로 평생 국가와 결혼한 삶을 산 에스텔. 그러나 돌아온 것은 가장 믿었던 사람의 배신이었다. 숨이 끊어지는 순간, 에스텔은 다짐했다. 다시 태어나면 절대로 왕이 되지 않겠다고. 그리고 눈을 뜨자 도착한 곳은 낯선 세계, 낯선 집. 그곳엔 낯선 한 남자가 있었다. “당신이 해 줘야 할 일은 단 하나, 저를 기억해 주시면 됩니다.” 150년의 세월을 넘어 다시 태어난 왕녀는 과연 무사히 국가와 파혼할 수 있을까?
    로맨스 
    41
    6일전
  • 영화 공부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대학에 입학한 노을. 그곳에서 그녀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풍기는 주헌을 만난다. 모두가 그의 관심을 받길 원하는데도 전부 뒷전인 주헌은 어째서인지 제게만 심술인지 장난인지 모를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노을은 기어이 그와 열감기 같은 사랑에 빠져들지만, 갑작스레 닥친 현실에 그에게 싸늘한 이별을 고한다. 그로부터 십 년 뒤, 두 사람은 재회하게 되는데…….
    19
    로맨스 
    32
    6일전
  • 일홀문(一忽門)! 무인 십만 명에게 무공을 가르치면, 한두 명쯤은 진짜 검귀가 탄생한다. 초식에 구애받지 않고, 진기 고하(高下)나 경륜 같은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주 선 상대를 무조건 베어내는 진짜 강한 놈이 나타난다. 그놈이 일홀이다.
    무협 
    27
    6일전
  • 저지방 우유 같이 밍밍하고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직딩 연단남 지오. 그에게 인생의 낙이라곤 게임밖에 없지만, 어느 날 눈앞에 나타난 초절정미녀 소하의 등장으로 잠자고 있던 연애세포가 각성한다. 한편 그가 근무하는 회사에 신입사원 유진도 지오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극소심 짝사랑 전문가들은 과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로맨스 
    26
    6일전
  • 대한민국 최고의 고미술품 경매사가 유물의 힘으로 '대한 제국'에 떨어졌다. 방치된 한반도의 보물들을 지켜내고, 다시 되찾는 본격 보물 환수 개그 웹툰. 본 작품은 문화재청에서 제공하는 브랜드웹툰입니다.
    개그 
    22
    6일전
  • 수정은 반년 동안 짝사랑하던 같은 반 도진에게 고백을 결심하지만 길거리에서 만난 도진은 수정을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간다. 충격을 받은 수정은 교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체육 창고로 도망친다. 거기서 만난 재윤이 수정이 도진과 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는데.. 네가 무슨 수로? 짝남 동생과 펼치는 짝남 꼬시기 대작전!
    로맨스 
    19
    6일전
  • 집에서는 과묵하지만 누구보다 아내와 자식을 생각하고, 회사에서는 책임감 있는 팀의 리더로 인정받으며 살아가지만 세상은 그를 꼰대라고 부른다. 스스로의 행복보다는 남의 시선이 더 중요한 사람. 그래서 나의 이야기보단 남의 자식, 남이 타는 차, 남이 살고 있는 집의 이야기에 민감하고 집착하는 김 부장. 서울 자가에 대기업을 다니는 김 부장은 행복해 질 수 있을까?
    드라마 
    24
    6일전
  • 자신이 쓴 소설 속 주인공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던 예성은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날 주인공에게 최악의 결말을 안겨준다. 다음 날 잠에서 깬 예성은 자신이 쓴 소설 속 조연 로위나의 몸에 빙의 됐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갑작스러운 타임 루프까지 겪는다. 두 주인공 율리세와 아리엘이 죽으면 타임 루프,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결국 자신 또한 죽음에 이르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예성. "뭐든 도울게요. 뭐든 아리엘
    로맨스 
    50
    6일전
  • 빵을 굽던 오븐이 폭발하며 자신을 찾아온 가정폭력범 아버지와 함께 죽음을 맞이한 나는 읽고 있던 소설 속에서 눈을 떴다. "죄... 죄송합니다. 어...머니. 아, 프지 않아요." 어린 시절 남주 '히르아'를 학대하지만 결국 훗날 황제가 되어 돌아온 히르아의 손에 사형당하고 마는 악역 계모 '르엘라'의 몸에! 히르아가 계모의 품을 떠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원작에서 그의 대부가 되어줬던 '라시아스 위페르' 공작을 만나 계약결혼은 제안하는데...
    로맨스 
    30
    6일전
  • ‘어떻게 저렇게 선명한 분홍색이지?’ 우연히 보게 된 동생 친구 우겸의 중심부는 맑디맑은 분홍빛을 띠고 있었다. 그 뒤로 은하는 본능적으로 우겸의 다리 사이에 있는 물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데…. “누나 쓰레기예요?” 은하는 그간 우겸을 훔쳐봤던 사실을 들키게 되고,“누나만 내 몸 본 거잖아요. 누나도 보여줘야 공평하지 않아요?” 상황은 예상이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마는데….
    19
    로맨스 
    23
    6일전
  • 어느 날 세상에 나타난 던전, ‘바벨의 탑’을 헤매고 있는 '이브'. 그녀는 자신이 매번 도전자들에게 살해당하고, 살아나는 일련의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을 공격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인 '제로'를 만나 저주받은 탑을 빠져나가기 위해 탑의 지하 10층까지 동행하기로 한다. 그러던 중, ‘이브’는 자신이 실제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게다가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은 가상 현실 RPG 게임 안이며, 자신은 이 게임의 N
    로맨스 
    41
    6일전
  • 사소한 친절에도 감동했던 쉬운 여자, 차민주. 필요할 때만 그녀를 찾았던 나쁜 남자, 박기현. 진심 어린 애정은 민주를 우습게 만들었고 기현은 최악의 방식으로 그녀를 떠났다. 그리고 가장 비참한 순간에 되돌아온다. 이해할 수 없는 계약을 제안하기 위해서. “아이 좀 낳아 줘.” “그런 건, 좋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나한테 필요한 건 네가 낳은 아이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또 잠시면 끝날 불장난이었다. 민주는 기현의 방식대로
    19
    로맨스 
    22
    6일전
  • 망한 사내연애 후, 홧김에 퇴사한 효준 학교 앞에 카페를 차렸지만, 가게에는 늘 파리만 날린다 어쩔 수 없이 (구)애인과의 커플링을 되팔기 위해 글을 올리고 거래는 빠르게 성사된다 그러나 거래 당일, 무슨 일인지 카페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한데 보기 드문 미남을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 효준은 이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저기 학생! 혹시 우리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안 할래요? " 수상하기 그지없는 카페 알바, 지금 시작합니다!
    19
    BL 
    16
    6일전
  • “양사애에게 손찌검당하는 동안, 나는 완벽하게 양사애의 것이다.” 고귀한 귀족이자 조국의 상장군이었던 ‘라유락’과 반대로 검투장 노예 출신인 ‘양사애’. ‘유락’은 전쟁에서 패함으로 노예로 전락해 ‘사애’의 하사품으로 바쳐진다. ‘사애’는 감정 없이 그를 성적으로 고문한다. 그 콧대 높았던 ‘유락’은 끝내 고통을 쾌락으로 받아들이며 굴복하고 만다. 굴복당한 자신을 부정하면서도 ‘사애’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다. ‘유락’은 점점 더 절절히 매달
    19
    로맨스 
    31
    6일전
  • 자신의 성향을 알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도덕적인 시선에 부정하는 여자들을 가지고 노는 것만큼 재밌는 건 없다니깐?
    19
    성인 
    17
    6일전
  • 어느 날 갑자기 귀신을 보게 된 재혁 전 애인의 바람 상대 환영을 찾아갔다가 수많은 귀신과 마주한다 살인마로 의심되는 환영을 미행하다 들키고 만 재혁은 그를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얼결에 환영과 자게 되는데 흉흉한 소문과 달리 다정한 환영에게 점점 빠져들던 찰나, 위험한 사고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19
    BL 
    15
    6일전
  • 아픈 몸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과 떨어져 요양 병원에서 자란 '시나' 늘 가족들과 함께하는 '집'을 바랐던 시나는 9년 만에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기대와 달리 가족들은 어딘지 낯설게 느껴진다. 멋진 저택, 따뜻한 식사와 푹신한 침대. 모든 것이 바라던 대로인 듯하지만 이방인이 된 기분을 느끼는 시나에게 점차 기묘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드라마/공포 
    25
    6일전
  • 어릴 적, 자신을 괴롭혔던 ‘하율’과 똑같이 생긴 ‘하임’을 대학교에서 만나게 된 ‘이루’. 본능적으로 하임을 불편해 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한 남자 하임에게 자신도 모르게 끌리게 되고…. 이 사랑, 시작해도 되는 걸까?
    로맨스 
    40
    6일전
  • "부모님, 친척, 형제 없이 홀로 온갖 잡일을 하며 건실하게 살아온 현수. 심지어는 똥퍼 일까지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을 뻔한 고비를 겪고 눈을 뜨니... 웬 아이돌에 빙의했다?! 아이돌? 멤버? 인터넷? 현수가 살던 시간에 비해 적어도 50년은 지나버려 온통 모르는 것 투성이다. 게다가 곧 해체할 위기라고...! 순식간에 살 길을 잃어버린 현수의 앞에 나타난 그룹 '테크니션'의 구세주, 차수현. 그런데 이 사람... 현수가 모시던 도련
    BL 
    14
    6일전
  • 같은 산부인과부터 시작해 같은 유치원,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사빈과 하람 하람은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빈에게 문득 소유욕을 느끼게 되고, 혼란스러웠던 마음이 확신으로 변하려 할 쯤, 사빈과 다른 중학교로 갈라지면서 마음에 제동이 걸린다 한창 외고 면접을 준비하던 겨울 3년 만에 사빈과 마주한 하람은 그제서야 제 감정에 확신이 들기 시작하고, 결국 준비하던 외고까지 포기하면서 사빈과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과연 하람의 짝사랑은 성공할 수 있을까?
    BL 
    14
    6일전
  • 아주 오래 전부터 백씨 가문에 내려오던 전설적인 존재 "일리샤인", 그 존재로 의심받아 10년간 갇혀지낸 홍수림. 스무 살이 되고 몸에 표식이 나타나자, 업체는 백회장 뿐아니라 백회장의 아들 백우경과도 딜을 시도한다. 백우경은 백회장보다 높은 값을 지불하고 홍수림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우경을 이용해 살아보려는 수림. 우경은 어리기만 했던 수림의 플러팅이 싫지만은 않은데...
    19
    BL 
    12
    6일전
  • 서른의 특명.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닐 나로 잘 살아가기. 한 때의 촉망받던 수영선수, 조금 특별했던 영민이지만 현재의 어느 누구 만큼이나 평범한 그녀. 세상은 나만빼고 잘 되는 것 같은데… 그런 영민이 우연히 만나게 된 어릴적 친구인 ‘성연’과 ‘도하’를 통해 자신있고 빛나던 그때의 영민과 우리들을 떠올리게 된다. 20대의 끝자락 30대의 초입에서 겪는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들과, 과거의 사건을 풀어가며 영민이 자기연민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
    드라마 
    25
    5일전
  • 요리사를 꿈꾸던 내가 사고로 이세계에 떨어졌다. 몬스터와 마법이 넘쳐나는 판타지 세계이지만 여기라고 식당을 못할 건 없잖아? 그러나 전쟁으로 인해 이세계에 들어오자마자 군대에 끌려가게 되고, 15년간의 고생 끝에 드디어 나만의 식당을 열게 되는데...
    판타지 
    29
    5일전
  • "노는 게 제일 좋아!" 라고 했더니 정말 노는 게 직업이 됐다?! 매일 동심의 세계로 출퇴근한지 어쩌다 10년째! 아이들이라면 알 만큼 안다고 생각했는데... 예측불가한 말과 행동들은 여전히 새롭기만 하다. 그런 아이들에게 언제나 "그랬구나" 라고 말해주는, 10년차 프로공감러 구나가 들려주는 어린이집 선생님 이야기
    일상/스토리 
    53
    5일전
  • 평생 욕심없이 살아온 소심한 윤리교사 전햇살, 그녀의 옆집에 욕망과 쾌락의 신이 이사왔다. 섹시한 외모에 치명적인 향기를 내뿜는 그의 이름은 ‘디오니소스’, 줄여서 디오. 디오가 신계 와인을 제조할 때 꼭 들어가야 하는 재료는 인간의 평생 이루지 못한 짙은 욕망이다. 그걸 가진 건 바로 햇살! 바라는 거라곤 그저 반복되는 평온한 일상 뿐, 여타 다른 꿈이나 욕망이라곤 1도 없이 살아온 햇살인데… 디오는 햇살의 깊은 곳의 욕망을 깨워내기 위해 신의 능력까
    로맨스 
    30
    5일전
  • “나랑 결혼해 주세요.” 민간 군사 기업의 용병에게 제시한 20억 짜리 의뢰. 조건은 1년 동안의 결혼 생활. “고객님, 혹시 또라이세요?” “이혼 경력 찍혀도 괜찮을 또라이가 당신밖에 없어서요.” 대산 건설의 외동딸, 이래화. 양아버지의 통제에서 벗어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래화는 1년 동안 자신을 지켜 줄 법적 보호자를 고용한다. 하지만 유일한 희망으로 고용한 권이태는 예측 불가능의 미친 사람이었다. 계약 관계로 시작한 결혼과 동거는
    19
    로맨스 
    39
    5일전
  • 항상 양아버지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다 딸이라고 주장하는 낯선 두 여자가 침범하기 전까진 세찬은 그녀들의 불순한 의도를 모른 채 관능적인 모습에 매료되어 결국 가족끼리 넘어선 안될 선을 넘고 만다 "너 말야 하루 종일 내 몸을 훔쳐보느라 정신을 못 차리네? "
    19
    성인 
    27
    5일전
  • 몇 년 전 사라져버린 친구를 다시 만났다. 그것도 퇴마사로..?! 갑자기 이상한 말을 하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면서 기억이 끊기는 증세가 있던 지상. 그에게 친한 대학후배 태주가 고민을 얘기한다. 동아리 회원들이 동아리방에만 오면 이상증세를 보인다는 것. 귀신이 원인이라고 생각한 태주는 문제해결을 위해 영능력자를 부른다. 그러나 나타난 영능력자는 뜻밖에 지상의 옛 친구 함이레였는데.. 지상은 자신의 이상증상이 병이 아니라 빙의 때문임을 알게 되고, 이레를
    BL 
    27
    5일전
  • 대규모 마법이 잠들어 있는 폐허를 연구하는 단체 레릭 레릭의 연구원 벤자민은 담당하고 있던 폐허에서 무언가를 잃어버렸지만 찾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러한 벤자민에게 찾아온 애셔는, 벤자민이 잃어버린 것을 대신 찾아주는 대신 자신을 조수로 받아 달라고 한다 두 사람은 잃어버린 것 을 찾기 위해 서른다섯 번째 폐허의 비밀을 파헤치게 되는데
    19
    BL 
    25
    5일전
  • “목표는 S급이야. 그 정도는 돼야 이 빚을 다 갚지 않겠어?” 어마어마한 빚과 함께 F급 던전을 상속받은 서큐버스 ‘아델라이데’! 어떻게든 빚을 청산해야 놀고 먹을 수 있는데, 던전 경영은 어렵기만 하다. 와중에 잘생긴 동료들은 자꾸만 자신의 정기를 먹으라며 앞다퉈 아델을 유혹하는데…?! 귀엽고 사랑스러운 서큐버스의 던전 경영기! *원작 : 최덕구 [웹소설] S급 던전의 여주인
    로맨스 
    31
    5일전
  • 한 지붕 아래 사이좋게 살고 있는 우주와 한빛 형제에겐, 남들이 모르는 두 가지 비밀이 있다. 첫 번째, 우주와 한빛은 친형제가 아니다. 두 번째, 우주는 오래전부터 한빛을 짝사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우주가 갑자기 오메가로 발현하게 되면서 둘 사이에는 세번째 비밀이 생겨나게 되는데... "우주, 너는 어려서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사랑해야만 몸을 섞을 수 있는 건 아니야."
    19
    BL 
    23
    5일전
  • 재난을 맞이한 이후, 성벽이 세워진 세상. 이 폐허촌을 벗어나 성벽을 넘어 인류를 구원하겠어!
    판타지 
    46
    5일전
  • "“키스할 거야.” 먼저 유혹한 건 강헌이었다. 어두운 밤, 자동차 안 거기에서부터 일과 사생활이 뒤섞이기 시작했다."
    19
    로맨스 
    30
    5일전
  • 20년간 남부러울 것 없는 공작가 막내딸로 살아왔는데, 알고 보니 이곳이 소설 속 세상이라고?! 심지어 한번 잠에 들면 깨어나지 못하는 병에 걸려 일 년 남짓 후면 죽게 될 운명이라니! 살기 위해선 세상 가장 추악하다 여겨지는 피를 물려받은 원작 남주와의 스킨십이 필요하다. 그런데 원작 남주가… 어려도 너무 어리잖아? 이렇게 된 거, 남주의 형을 공략한다! “로이든 블라이튼 공작님, 제 남편이 되어주세요.” “제가 이렇게 해드리면… 정말 편해지
    로맨스 
    39
    5일전
  • 발레리노 유망주였던 한유경은 교통사고로 인해 더 이상 발레를 할 수 없게 되자 큰 절망에 빠진다. 그런 유경 앞에 학교 선배였던 시윤이 찾아와 그를 간호해주며 두 사람은 연인이 되고 5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하지만 시윤이 곧 결혼한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시윤을 통해 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유경은 시윤을 잊기 위해 포기하듯 최도진과의 거친 섹스에 빠져들게 되는데…!
    19
    BL 
    36
    5일전
  • 아르커스 공작이 난민이었던 그녀를 구한 순간, 미엘은 해바라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충심으로 덮은 지 8년… “나랑 결혼하지.” 유능한 부관이 된 그녀에게, 주군이 말했다. “자네가 제일 뒤탈 없을 것 같아.” 그가 원하는 것은 허울뿐인 관계. 조카에게 공작 위를 이양하기 전까지 공작 부인으로 있는 것. 늘 그렇듯 냉정하고 근사한 남자는, 후계만 낳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처리해 주겠다고 했다. 동생들의 교육도, 집안의 빚도. 그래서 받아들
    로맨스 
    25
    5일전
  • 저주스러운 남편을 내가 구해야 할까? 전쟁의 상흔으로 괴물처럼 변한 노팅엄 백작과 꽃다운 나이에 결혼하게 된 매들린 몰락한 귀족 아가씨의 결혼 생활은 부유했으나 불행했다 그녀를 증오하면서도 놓아 주지 않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마침내 죽은 매들린이 눈을 뜬 곳은… 1914년, 17세의 봄 아직 그녀의 인생에 전쟁도, 남편도 없던 때였다
    판타지/로맨스 
    29
    5일전
  • n년차 연예인 덕질 생활을 접은 은퇴한 덕후, 박서진 그녀의 유일한 즐거움은 늦은밤 로맨스 소설을 읽는 것 집착남, 재벌남, 까칠남, 절륜남 덕력으로 다져진 눈높이로 로설남주들과 상상 연애만 지속하던 어느날, 그녀 앞에 로맨스 소설을 찢고 나온 듯한 남자, 강현그룹의 후계자 윤태현 팀장이 나타나는데…
    19
    성인 
    20
    5일전
  • 찐따, 1등급 싸움 과외를 받다! 일진에게 괴롭힘 당하며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고등학생 김재혁. 공부는 잘하지만, 차라리 싸움을 더 잘하고 싶다. 그러던 그에게 운명적으로 '싸움 과외 선생님'이 생기게 되는데!
    액션/학원 
    16
    5일전
  • 탑 여배우로 승승장구하던 엘리제는 믿었던 남사친에게 살해당한 뒤, 자신이 출연할 뻔한 작품 속 악녀로 빙의하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걸, 함께 빙의하기로 되어있던 남자가 너무나 다정하다! 냉정하고 칼 같은 남자라면서요! 대체 날 돕기로 했던 그 남자는 어디로 간 걸까?!
    로맨스 
    44
    5일전
  • 엠마스트 공작가의 공자, 하일렌. 그는 열 살에 자신이 공작가의 핏줄이 아님을 알게 된다. 심지어 친모가 자신과 공작가의 아들을 뒤바꿨음을 알고, 이후 진짜 공작가의 아들인 가일론트를 증오한다. 하지만 진실을 감추고 가일론트를 제거하려 할수록 나락에 빠지는 것은 정작 하일렌 자신이었다. 그는 죽음의 끝에 다다라서야 추악한 열듬감을 인정하고 후회 속에 눈을 감는다. ‘빌어먹을 열듬감, 바보 같은 하일렌.’ 하일렌이 다시 눈을 떴을 때, 열 살의 과거
    BL 
    25
    5일전
  • 대학 CC로 만나 결혼까지 하고 웹툰작가까지 하다 뉴튜버까지 됐다? 동갑내기 부부 웹툰작가의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생활툰
    일상 
    14
    5일전
  • 가난한 집안 사정 때문에 여러 알바를 전전하던 강이는 어느 날 유명 인사들이 모인 파티 서빙을 하던 중, 자신을 다른 누군가로 착각한 것 같은 싸가지 재벌 2세와 자게 된다. 어차피 오늘 보고 말 사이, 얼굴도 몸도 취향이니 한 번 즐기고 끝내자고 생각하지만... 이게 웬걸? 자신과 잔 싸가지가 어린 시절 껄끄럽게 헤어진 소꿉친구였다고...? "이강이. 나 이번엔 너 안 놓쳐. 놔줄 생각도 없고. 그러니까 너도 그때처럼 도망칠 생각하지 마."
    19
    BL 
    15
    5일전
  • 냉소적이고 염세적인 개인주의 성향의 직장인 호윤은 엄마의 부탁으로 이제 막 스무살 대학생이 된 본가의 앞집 꼬마 주호를 본인의 오피스텔에 하숙 시키게 된다 “내가 호윤이형이랑 같은 집에서 살게 되다니! ” 대학을 핑계로 짝사랑하던 형의 집에 살게 되어 마냥 좋기만 한 주호와 “내 밥은 내가 알아서 할게 ” 사람과 부대껴 사는 게 힘든 호윤의 불편한 동거 로맨스!
    19
    BL 
    16
    5일전
  • 사랑하지 않는 시대 꿈과 사랑은 커녕 계획도 사람도 없는 서른일곱 김하영 그런 그녀가 20년 전 뽀대나게 사랑했던 열일곱 김 선 으로 돌아간다
    순정 
    12
    5일전
  • "그리다 만화가 남아서 조금 더 넣었습니다 " 마음의소리가 될 뻔한(?) 더 짧고, 더 날것의 에피소드들 대방출 (어? 이게 되네 ?)
    개그/스토리 
    14
    5일전
  • 공작님은 후사를 갖고 싶어
    19
    BL 
    14
    5일전
  • ‘태양의 제국’ 소속 전쟁 영웅 ‘버키’ 병장. 그는 황제를 향한 우직한 충심과 뛰어난 무예로 제국 병사들의 귀감이 되고 있지만, 사실 그의 최종 목표는 제국을 몰락시켜 황제에게 복수하는 것이다. 버키는 거대한 제국을 상대로 복수를 완수할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 
    13
    5일전
  • 어렸을 때 부모님을 잃고 우울감에 젖어 있던 이세현은 우연히 수수께끼의 청년(당시 소년) 윤오와 만나 위안을 얻게 된다. 몇 년간 거르지 않고 일주일에 한 번 세현의 집에 놀러와 편안하고 포근한 시간을 보내는 윤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여자만 만날라치면 하늘에서 비가 쏟아지는 통에, 이세현은 연애의 첫발을 떼지 못한다. 한 번도 어긋난 적 없는 특별한 우연이 과연 우연일까? 아니면 하늘을 가장한 누군가의 농간일까?
    19
    BL 
    11
    5일전
  • 자신의 커리어를 존중하지 않는 남자 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한 그 날, 낯선 남자와 술자리를 가진 후 홧김에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이 남자 나를 알고 있다. “그 새끼랑 했어?” “응? 누나, 말해 봐.” “그 새끼한테 이런 표정 보여준 적 있어?”
    19
    로맨스 
    20
    5일전
  • 우연히 아이돌 지망생인 수동과 친구가 된 영진. 잘 빚은 외모에 엉뚱미 있는 수동이에게 점점 빠져든 영진은 긴 짝사랑을 시작하지만 두 사람은 좋지 못한 끝을 맺게 된다. ​ 6년 후 영화 스탭과 배우로 마주하게 된 영진과 수동. 마음이 닫힌 영진에게 수동은 어떤 제안을 하는데, ​ '널사랑해 but! 널 미워해' 쉽게 가를 수 없는 마음을 헤아리는 일. 마침표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로맨스 
    12
    5일전
  • "어린 시절 개 취급하며 길들였었던 아이가 근사한 외모의 부하직원으로 나타났다. "냄새, 어디서든 기억하라고 해서 기억했어요. 팀장님 냄새는 여전히 달콤해요" 사납게 밀어내도, 마치 개처럼 순한 눈으로 맴도는 신건우가 희원의 신경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나한테 대체 원하는게 뭐야? 내가 어디서 구르든 그냥 내버려두라고. 예전처럼 나를 곁에 두세요. 난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고. ""그럼 엎드려"""
    19
    BL 
    19
    5일전
  • 줄거리 역사상 최강의 무림맹에 홍안의 청년이 맹주대행으로 등장하다!! [나이 : 약관] [무공 : 측정 불가] [내력 : 다섯 명의 여자 궁주가 다스리는 신비문파 이화궁 출신] [특이사항 : 향시, 회시, 전시를 연속으로 붙은 삼원급제의 절대 천재] 의문의 죽음을 당한 전 맹주의 죽음을 파헤치는 신임 맹주대행과 그 앞에 나타나는 무시무시한 정마사의 괴걸들! 과연 신임 맹주대행은 이 어마어마한 운명을 뚫어낼 수 있을까? 이제까지 무림에 등장한 적
    액션/무협 
    76
    5일전
  • 독과 암기의 명가였지만 지금은 몰락해버린 사천당가. 그곳에서 태어난 당연명은 문득 검에 미쳐 살며 검신의 경지에 이르렀던 전생을 각성한다. '이번 생은 평범하게 살고 싶다.' 평범하게 살려면, 역시 검술 실력은 숨겨야겠지. 그런데 방해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액션/무협 
    16
    5일전
  • 완벽한 비주얼에 스윗한 팬서비스로 사랑받는 아이돌 '윤재'. 운 좋게 인기 예능에 섭외되며 개인 활동까지 성공가도를 달리나 했는데, 그 기쁨도 잠시. 잊고 살았던 그의 과거가 목을 조여온다. 과연 윤재는 빛나는 연예인의 삶을 지켜낼 수 있을까? 2022 지상최대공모전 1기 최우수상 수상작.
    드라마 
    8
    5일전
  • 성실한 성격의 '지한'은, 사기당할 뻔한 여자를 도와주게 된다. 오갈데가 없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지한의 집에 얹혀살게 되는데…
    19
    성인 
    9
    5일전
  •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무한 매력의 소유자 쌉초가 네이버웹툰에 불시착했다! "헛웃음도 웃음이다!"를 외치며 팍팍하고 고된 일상 속에서도 꾸역꾸역 재미를 찾아가는 이 시대의 노력형 작가 쌉초의 털거덕 털거덕 어떻게든 굴러가는 삶 속으로 출발~!
    일상 
    13
    5일전
  • 원수지간인 산삼과 더덕 사이에서 태어난 삼덕 “80년을 더덕으로 살았는데 이제 와서 산삼이라고?”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삼덕은 담금주가 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무림 초 로 거듭난다! "더덕파를 무찌르고, 아버지를 구하겠어! 언젠간!! "
    개그 
    9
    5일전
  • “안개가 짙어지면 그들이 올 거야, 판에 박은 듯 똑같은 얼굴을 하고.” 평생을 살인범의 딸로 살아온 서우리, 외할머니의 부고로 외가 시골 마을에 향한다. 그곳에서 18년 전 엄마가 겪었던 판박이 귀신 사건을 마주한다.
    스릴러 
    8
    5일전
  • 평범한 배달기사였던 이하준! 어느 날 의문의 배달 의뢰를 받게 는데.. "뭐라고? 내 고객님들이 신?! 개오바잖아~!" 이하준의 위험천만 배달 모험기가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21
    5일전
  • 다 끝난 것. 멈춘 것. 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 죽은 것처럼 보여도. 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 산산이 부서졌지만. [계승되었습니다!] “계승…? 동화율…?” 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 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드라마/판타지/액션 
    287
    6일전
  • 대학병원의 가장 말단 의사, 걸어다니는 깡통― 인턴.하루하루, 인턴으로서의 고된 나날을 보내던 최태수는 우연히 세계최정상의 흉부외과의사인 '리처드 카프레네'의 ...
    드라마/판타지 
    206
    6일전
  • 괴생명체 크리쳐의 공격에 맞서는 소녀들의 이야기
    판타지/액션 
    124
    6일전
  • <노블레스> 손제호 작가와 <소녀더와일즈> 제나 작가가 만났다! 고양이 몸에 깃든 각성자 카이든과 각성능력을 숨겨온 고등학생 지우 러블리 2인조의 액션 판타지
    판타지/액션/개그 
    294
    6일전
  • 『귀하는 적합자로 선택받았습니다』 『귀하의 재능으로 셀하 라트나에서 생존할 확률은 5% 미만입니다』 『자살하시겠습니까? Y/N』 “x-까.” 5% 미만의 생존 확률. 22년의 시간. 셀 수도 없는 마견과의 사투. 이 지옥에서, 나는 홀로 살아남았다. 5라는 레벨 뒤에 감춰진, 무지막지한 히든 스탯들과 함께! 대검 하나로 이계를 썰어버리는, 사상 최강의 레벨5 검사 류한빈의 극한 사이다 생존기!
    드라마/판타지/액션 
    204
    6일전
  • 무협소설의 최강자 우각의 동명 소설 <북검전기>가 만화로 새롭게 태어나다!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집단 밀야에 맞서기 위해 중원의 고수들이 모여 만들어낸 북천문! 북천문의 강력한 투쟁으로 밀야는 서서히 그 모습을 감추었고, 북천문은 중원을 평화를 대표하는 집단으로서 강력한 위용을 과시하게 되었다. 그러나 평화가 길어지자 중원의 고수들 사이에서는 북천문에 대한 은밀한 시기가 생겨났고, 결국 북천문의 4대 문주인 진관호는 배신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스스로 목숨
    드라마/액션/무협 
    186
    6일전
  • '이건 내가 아는 그 전개다' 한순간에 세계가 멸망하고,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다. 오직 나만이 완주했던 소설 세계에서 평범했던 독자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드라마/판타지/액션 
    210
    6일전
  • 착한 남자가 좋다는 그녀의 이상형이 되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다. 그런데! 갑자기 나쁜 남자가 좋다는 그녀... 오늘부터 난... 나쁜 남자로 다시 태어난다.
    드라마/개그/스토리 
    199
    6일전
  • 가상현실게임 초창기, 최강최고의 랭커였던 밀리갓! 캐릭터를 삭제하고 홀연히 떠났던 그가 망해버린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다시 아레나에 돌아왔다! “캐릭터를 생성하시겠습니까?”
    드라마/판타지/액션 
    153
    6일전
  • 이계의 신, 아우터 갓(Outer God). 하늘을 닫는 절망과 늪에 빠진 좌절, 탄생하지 못한 자, 어리석은 혼돈. 평범한 사람들은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목숨을 잃어 버릴 그 존재들이 세상을 휘젓는 지금… 수 년간의 싸움 끝에, 최후의 생존자들이 낸 결론. "이너(Inner)는 아우터(Outer)를 이길 수 없다." 그 순간, 시간을 다루는 신격을 지닌 존재 크로노스는 자신을 희생시켜 시계태엽을 되돌린다. "이길 수 없겠지. 지금은 말이야." "옛
    드라마/판타지/액션 
    112
    6일전
  •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평범한 취준생 임솔 아이돌 그룹 ‘감자전’ 제5의 멤버 류선재의 덕후로서 텅장인 삶을 살고 있는데… 아이돌 그룹 ‘감자전’의 멤버 류선재, 사망! 최애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팩소주로 슬픔을 지우던 어느 날, 우연히 줍게 된 회중시계로 6년 전 과거로 타임리프 하게 되는데! 회색 바지에 흰 셔츠, 베이지색 니트 조끼 사진으로만 봤던 고등학생 류선재가 지금 눈앞에 있다 “류선재애애애, 진짜 존나게 사랑한다!!” 다시 살게 된 열여덟,
    판타지/로맨스 
    58
    6일전
  • 영지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의사, 리체 에스텔. 반란군을 치료했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투옥되지만, 그곳에서 한 할머니를 치료해준 보답으로 다시 한 번 생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과거 반란의 원인은 소공자 에르안의 급사. 그렇다면 이번 생의 목표는 '소공자를 건강하게!' "저만큼 에르안 님을 위하는 사람은 없어요!" "뛰세요! 뛰시라고요! 면역력을 길러야 하니까!" "이 풀 드세요. 몸에 좋은 거예요." 덕분에 에르안은 건강을 넘어 건장한 성인이 되고 리
    판타지/로맨스 
    65
    5일전
  • 미친놈 대인되는 이야기
    액션/무협 
    145
    5일전
  • 6년 만에 전쟁에서 돌아온 약혼자 품에 안긴 다른 여자, 심지어 그 여자가 임신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네가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그녀에게 사과해!" "시녀들과 신분이 비슷한 영애한테 부탁하는 거예요." 내연녀만을 애지중지하며 자신을 홀대하는 약혼자와 순진한 척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악녀에 지친 레일라. 공작부인이라는 길로 밖에 집에서 탈출할 수 없었던 그녀는, 낯선 남자의 제안에 끌려 황제 보좌관 시험에 도전한다. "축하한다, 테베사 영애
    판타지/로맨스 
    79
    5일전
  • 13년 동안의 수고를 배신으로 돌려받다니! 머슴처럼 살다 버려진 순양그룹의 실장, 윤현우. 모든 게 끝났다 싶었을 즘, 순양그룹 진 회장의 손주 진도준으로 깨어난다! 하지만 상속권과는 거리가 먼 재벌집 막내아들 진도준. 과연 그는 가족 정치극에서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순양그룹을 집어삼키기 위한 윤현우의 통쾌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드라마/스토리 
    97
    5일전
  • 미하일 발푸르기스 세계 유일의 9서클 대마법사 하지만 빌어먹을 용사 때문에 마신에게 패배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시전한 대마법 20년 전으로 돌아온 미하일 이렇게 된 이상 차라리 그 용사, 내가 한다
    판타지/액션 
    103
    5일전
  • 보고 있던 판타지 소설에 빙의한 나는 ‘제국의 꽃‘으로 칭송받던 세리아 지크프리트가 나의 노예가 된 순간, 결말이 원작과 다르게 흘러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결말이 바뀐 소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녀를 완벽하게 조교해야만 한다
    19
    성인/판타지 
    62
    5일전
  • 계모와 새언니의 계략으로 어머니를 잃고 처절하게 고통받다 죽은 그녀, 차수현. 그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 "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어!" 차수현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드라마/로맨스/순정 
    277
    5일전
  • 세상에서 가장 개연성 있는 게임. 아진 전자. 실리코프 인더스트리. 코퍼레이션 아르고스. 세계 굴지의 대기업들이 합작해 만들어 낸 인류 최초의 가상현실 게임 아르카디아. [환영합니다, 환상의 세계, 아르카디아에 오신 것을.] 그 안에서 벌어지는 대환장스러운 이야기들.
    판타지/스토리 
    81
    5일전
  • 사회에 섞여들어있는 '이종', 평범하지 않은 존재, 괴물이라고 부르기에 모자람이 없는 잔혹한 것들.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른 정연이 갑작스럽게 맞닥뜨린 존재는 그녀를 강제로 그들의 세계로 초대했다. 제멋대로 휘둘린 것에 대한 증오, 끔찍한 고통에 대한 응분. 무너지기 직전인 그녀를 누군가가 붙잡았다.
    로맨스 
    60
    5일전
  • 생계를 위해 백작 영애의 신분을 숨긴 채 길드원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마리아. 어느 날, 베리윈터 공작의 결혼식을 깨라는 의뢰를 받는다. "이 결혼은 무효야! 제가... 공작님의 아이를 가졌어요!" 마리아의 충격 선언에 결혼식장은 술렁이고 슬슬 퇴장하려는 찰나, "자기야, 왜 이렇게 늦었어?" 베리윈터 공작이 초면에 나를 자기라고 부른다...? 얼떨결에 공작의 자기가 된 마리아는 부자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판타지/로맨스 
    44
    5일전
  • <심연의 탑> 보스 바포메트는 자신과 호각으로 싸울 강한 헌터를 기다리고 있다. 반복되는 싸움에 지루함을 느끼던 찰나, 죽은 헌터들의 전리품에 의해 인간 세상에 흥미를 갖게 되고, 동시에 늘 자신이 바랬던 강한 헌터가 눈 앞에 나타나자 그를 보며 인간의 존재에 더욱 더 매료되기 시작한다. 급기야 바포메트는 스스로 인간이 되고자 하는데…
    판타지/액션 
    77
    5일전
  • 생존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만년 공시생인 나. 한밤중 배달을 하다과속하던 차에 쓰러졌다. 뺑소니로 요절했던 죽음의 기억이 강렬한데, ‘……내가 조휘?’ 어느 순간 다 쓰러져 가는 조가철방의 차남이 되었다. 날아가는 새를 떨어뜨릴 권세도, 의지를 관철시킬 무력도 없다. 일가족을 몰살시킬 어마어마한 빚만 있을 뿐. 허나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을 비장의 한 수가 남아 있었다! “아버지, 조가철방을 물려주십시오.” 공시생의 지식과 경험을 총동
    액션/무협 
    90
    5일전
  • 평범한 대학원생이었던 나. 죽고 눈을 뜨니 로맨스 역하렘 소설 캐릭터에 빙의했다. 그것도 원작 최악의 '악역' 세리아로! 이렇게 가다간 원작대로 죽임을 당하게 될 텐데... 끔찍한 결말을 피하고자 과거 세리아가 저질렀던 악행을 청산하고, 서브 남주 칼리스와 결혼까지 약속했다. 그런데 이 서브 남주....원작의 여주인공이 등장한 뒤로 왜 이러는 거지? 무언가 이상하다. 하지만 더 이상한 건 남자 주인공 르쉐.
    판타지/로맨스 
    81
    5일전
  • 그 누구도 던전의 끝까지 오르지 못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모바일 가챠 게임 <픽 미 업!(Pick me up!)> 마스터 오브 마스터라 불리는 세계 랭킹 5위의 마스터 '로키'는 던전을 깨던 중 정신을 잃게 된다. 깨어나 보니 레벨도 1, 등급도 1성인 <픽 미 업!> 속 영웅 캐릭터 '한 이스라트'가 되어버린 '로키'. '그놈이다. 나를 데려온 건 그놈이 분명해!'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초보 마스터와 영웅들을 이끌고 던전 100층을
    판타지/액션 
    92
    5일전
  • 폭군이라고 불리는 제국의 황제, 신전 건립 이래 피도 눈물도 없다는 철혈의 대신관, 역대 가장 강한 대마법사라는 마탑주, 뒷세계를 지배하는 흑막 공작까지. 언제부터 세상에 딸 바보들이 이렇게 많아졌어? 이 미친 인간들은 왜 하루도 빠짐없이 기상천외한 물건을 주문하는 거냐고! “아바마마의 환심을 사야 해요. 그래야…, 절 죽이지 않을 거예여.” “난중에 팔묜 돈 대는 거여. 저는 돈 모아서 이 집을 나갈꼬예여.” “언니, 어떻게 하면 그 애를 엿 먹일
    판타지/로맨스 
    51
    5일전
  • 초능력을 가진 초인들이 태어나는 세상. 조절되지 않는 초능력 때문에 제한된 삶을 살고 있던 초인 서해류는, 열아홉 살이 되는 해에 또래의 초인들처럼 졸업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해류가 졸업 전까지 지켜야 할 규칙은 총 두 가지. 첫째, 초능력을 조절해 주는 기계인 ‘홀드 스틸’을 항상 가지고 다닐 것. 둘째, 어딜 가든 센터에서 붙여 준 초인 친구와 함께 다닐 것. 그러나 그런 서해류 앞에 나타난 ‘초인 친구’는 왠지 이 상황을
    판타지/로맨스 
    55
    5일전
  • "개 같은 인생이었네… 정말로." 암투가 판치는 마교에서 살아남아 천마의 제자가 됐건만, 결국 사형에게 배신 당해 죽음을 맞이한 연소운. 그런데... 눈을 떠보니 마교에 끌려가기 전인 꼬맹이 시절이다?! 지옥 같은 마교의 삶을 반복하기 싫었던 연소운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한다. 마교에 복수하고, 무림맹의 원로가 되어, 놀고 먹으며 존경받는 삶을 살리라.
    액션/무협 
    84
    5일전
  • 영력도 잃고, 가문과 사형제에게 배신 당했다 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등장한 혼돈의 신 "그동안 영력 잘 먹었다 " "내 종이 될 수 있는 영광을 주마 " "대신 네가 강해지도록 팍팍 밀어줄게! " 뭐, 이 자식아?! 그동안 구른 게 짜증 나긴 하지만, 영력이 무궁무진한 혼돈의 공간은 탐이 난다 그럼 나도 어디 한번 제대로 이용해 보실까~?
    액션/무협 
    224
    5일전
  • 로터리 가문의 막내 딸이자 몸이 약해서 별채 밖으로 나오지 않는 연약한 아가씨, 크리스탈 로터리. 그의 정체는 남자다. 가문에서 살려 두는 건 여자뿐, 남자는 시체가 되거나 후계자가 되거나 둘 중 하나뿐이다. 빽도 힘도 없는 크리스탈의 유일한 목표는 로터리 가문을 떠나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 살아남기 위해서 딸로 자랐다. 죽은 사람처럼 숨죽이고 지냈다. 드디어 떠나려 했는데, 결혼을 하란다? 궁지에 몰린 크리스탈은 로터리와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판타지/로맨스 
    64
    5일전
  • 지옥에서 80년을 굴렀다! 지옥의 절대자에서 지구로 돌아온 한대성은 이제부터 평범하게 지내리라 다짐했지만.... 지구는 변해 있었다. 나에게 대항 하는 자, 지옥의 고통을 맛보게 해주마!
    판타지/액션 
    83
    5일전
  • “내가 그렇게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추잡스러운 짓을 할 만큼?” “어, 좋아해.” BL 소설 작가이자 대학생인 백도후(26)는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려하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골머리를 앓는다. 그러던 도중 같은 한국 대학교 경영학과를 재학 중인 서주헌(24)을 만나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큰 관심을 주지 않던 도후는 주헌의 뛰어난 외모에 잠시 흥미를 갖지만, 그것도 캐릭터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봤을 뿐 그마저도 자신의 취향이 아니기에 흥미를 끊어
    19
    BL 
    44
    5일전
  • 학대 받아온 소녀.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서 살아온 성격 더러운 아저씨와 만나다.
    판타지/액션 
    154
    5일전
  • [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 멀지 않은 미래, 찢어진 차원에서 괴물들이 등장하고 사람들은 각성자로 발현 된다. 각성자들과 괴물들이 뒤엉킨 혼란의 시대. 나선후는 죽음의 위기에서 태어났을 때로 회귀하는데… "모두 지켜낸다. 아무도 잃지 않을 거야." 시작의 날이 다가오기 전, 부를 축적하고 세계의 던전을 공략하여 모든 준비를 끝마쳐야 한다! 카카오페이지 1.3억 뷰 돌파의 인기 소설 나민채
    판타지/액션 
    82
    5일전
  • 어른의 연애는 SEX 한 번 했다고 시작되진 않아. 아니, 요즘 세상에 한 번 잤다고 애인 행세하는 게 어디 있어? ... 라고 할 수만 있다면 -. 나는 영어회화 강사. 어릴 때부터 영어를 좋아했다. 언젠가는 미드 주인공 같은 삶을 꿈꿔 왔지만 돌아보니 어느새 스물일곱. 상황은 여지없는 재패니스 트래디셔널! 집안 눈치에 맞선을 보는데, 상대는 빡빡하기 그지없는 스님이라니??
    드라마/로맨스/순정 
    149
    5일전
  • 수용자, 교도관 가릴 것 없이 탐욕스러운 악인들로 가득한 청연 여자 교도소 이곳에서 교도관으로 근무 중인 순박하기만 한 우진은 시궁창 같은 이곳에서 한 떨기 꽃 같은 그녀를 만나게 되는데
    19
    성인/드라마 
    52
    5일전
  • 이세계로 환생한지 18년, 새로 얻은 삶에서 농부라는 천직을 찾았다. 일에 짓눌려 살던 괴로웠던 전생의 삶은 청산하고, 앞으로는 농사나 하며 평화로운 노후생활을 보내 보자고 다짐했다. 그런데 눈앞에 "최강 시스템"이라는 게 나타나면서 모든 꿈이 산산조각 나버렸다. "천하제일 고수가 되고 싶지 않으신가요? 당신의 꿈을 이루어 드립니다!" 전생과 현생을 다 합치면 이미 중년의 나이인데, 뭔 놈의 중2병 같은 최강? 그러나 시스템의 갖은 협박과 강
    액션/무협 
    120
    5일전
  • 시작은, 그래 불시착이었다
    판타지 
    53
    5일전
  •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회사 대표 지훈에게 프러포즈를 받게 된 혜원. 로망 가득한 레스토랑에서 취향에 꼭 맞는 반지까지 받았지만 이 완벽한 청혼에는 딱 하나, 그의 사랑이 빠져 있었다. "대표님은 저랑 스킨십이 가능할 것 같으세요?" "그게 중요하다면, 지금 당장 확인해보지." 사랑 없는 결혼, 가능할지 키스부터 해볼까?
    로맨스 
    63
    5일전
  • 재벌 2세였던 박도빈은 어느 날 갑자기 부모님이 세계 일주를 떠난다는 통화를 끝으로 부모님과 연락두절이 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회사는 파산하고 집안의 재산은 모두 동결되고 빈털터리가 된 박도빈은 사랑하던 여자친구와도 헤어진다. 천만다행인 건 부모님이 남겨주신 마지막 재산인 아파트 한 채! 실의에 빠진 박도빈이 아파트로 들어서는 순간, 믿기지 않는 수상한 일들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
    판타지/액션 
    68
    5일전
  • 이세계로 소환되어 보잘 것 없는 힐셔틀로 살아온 시도. 우연한 계기로 신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신들은 인간을 장기말로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의문을 품을 새도 없이 던전을 함께 탐색하던 파티는 위기를 맞이하게 되고... 파티원들은 자신들이 살기 위해 시도를 무자비하게 버리게 된다. 결국 살아남은 시도는 더이상은 당할 수 없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신을 버렸던 이들에게 복수하고 신들의 게임판을 뒤엎겠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와
    판타지/액션 
    56
    5일전
  • 모든 일은 편지 한 장에서 시작되었다 “베른의 혈육은 마이어 장남(또는 장녀)과 혼인한다 ” 그렇게 열네 살 에밀리아 베른과 하디우스 마이어와의 약혼이 이루어졌다 5년간 이어진 이름뿐인 약혼에 에밀리아가 지쳐갈때쯤 갑자기 하디우스의 태도가 변한다
    판타지/로맨스 
    69
    5일전
  • 스무 살 평생, 이복 언니의 대역으로 사육되어 온 제게 살아갈 이유가 생겼다. 아무도 없는 별채에서 언젠가 죽을 날만을 기다리던 저를 구해준 적군의 총사령관, 막스 워렌. 벙어리인 저를 구해주고 시녀로 거두어 준 사람. 그 사람을 사랑할 이유는 그걸로 충분했다. 하지만...... 이상하다. 귀염 받는 거, 그것 하나면 충분하다 하지 않았나. 제 가슴이 왜 이리도 요동치는지, 왜 이리도 아픈 건지. ‘주인님... 저는 애완동물인가요?’
    판타지/로맨스 
    42
    5일전
  • 어느 날, 내 과오를 바로잡을 기회가 생겼다. 연인에게 배신 당하고 아이까지 빼앗긴 내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진 것. ‘모든 걸 갚아주겠어.’ 나를 기만한 연인과 그의 정부를 나락에 빠뜨리고 내게 이용만 당했던 착한 남편은 꽃길만 걷게 할 거야. 그런데 언제부터일까. 모든 일이 꼬이기 시작한 것은. “부디, 사랑하는 분과 행복하시길.” “부인께서는 제가 다른 여인과 만나기를 바란다는 겁니까?” 은혜 갚는 까치가 되어 재산도 불려주고 이혼까지 해
    판타지/로맨스 
    54
    5일전
  • 아싸 외길인 공대생 창욱. 어느 날 공대 여신이라 불리는 여대생들의 은밀한 비밀을 하나씩 알게 되는데… "비밀로 해주시면 안돼요? 대신... 한번 빨아줄게요.."
    19
    성인/드라마 
    129
    5일전
  • 외모, 집안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학생회장 버프까지 받은 하지민. 사실 지민에겐 남모를 사생활이 있는데, 바로… 유명 게임 BJ!! 그런데 이번에 참가하는 대회에서 얼굴을 공개해야 된다고?!! 하지만 가족들에게 절대 들키면 안 되는 지민의 사생활. 그렇다고 이제 와서 무를 수도 없는 대회. 이를 어쩌지? 그래서 지민이 생각한 방법은 바로, 대역 쓰기. 그것도 잘~생긴 대역! 대체 어디서 찾지? 어? 잠깐… 찾았다!!! "너, 내 사람이 되어 줘
    BL 
    62
    5일전
  • "마교의 태왕각주 ‘사마귀’의 명령으로 화산파 출목지역으로 파견나간 비객조 ‘설휘’는 화산파의 절대고수 ‘구종명’에게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 때 눈앞에 상태창이 나타나고 정찰임무를 받기 직전으로 회귀하게 된다 설휘는 자신이 전생에서 죽임을 당했던 똑같은 임무를 받게 되자 주변의 환경을 조금이라도 바꾸어 살아남고자 발버둥친다 고비마다 눈앞에 나타나는 선택창, 미래를 알 수 없는 지문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세상 안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 나선다 "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123
    5일전
  • 태어날 때부터 폐가 약해 도시를 떠나 아빠와 단둘이 숲속에서 생활하는 서원. 그러던 어느 여름, 늘 조용하기만 한 숲에 아빠의 친구와 그의 아들인 에이든이 방문한다. 자신을 지극정성 돌봐 주는 에이든에게 쉽게 마음을 연 서원은 그가 친구 이상으로 가깝게 다가오자 당황하면서도 거부하지 못한다. 에이든이 제 비밀을 자신에게만 말해주었기 때문일까? 결국에는 넘지 말아야 할 선까지 넘고 마는데. " 너 말이야, 키스할 때도 숨 차?" 그렇게 뜨거운 여름
    19
    BL 
    44
    5일전
  • '에스탄시아'는 만화창작집단 풍경의 데뷔작
    액션/무협 
    75
    5일전
  • <야설록 비무행 컬렉션> 작품구성 1. 파천분뢰수 [개정판] 2. 풍운 [개정판] 3. 팔왕난세 [개정판]
    액션/무협 
    67
    5일전
  • 게임을 만드는 여직원들의 게임같은 이야기
    드라마/일상 
    61
    5일전
  • 먹는게 가장 소중한 코알라와 얌이의 즐거운 먹방. 계란후라이도 군고구마도 라면도 팥빙수도 게장도 모두모두~ 세상 어떤 음식이라도, 맛있을 땐 외쳐. 코알랄라!
    드라마 
    74
    5일전
  • 탁, 병원 불이 꺼지는 순간, 시작되는 간호사들의 조련 무너져가는 정신을 붙잡고 발버둥 치지만 벗어날 수 없는 거미줄에 걸려든 그녀들은 가학적인 황홀감에 젖어 결국 육변기로 거듭난다 "내 몸에 이상한 게 아 안돼 ! 싫어 이런 거! "
    19
    성인 
    48
    5일전
  • "내 딸아이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면 이 땅을 자네에게 넘기지." 세계 최강 군수업체의 실권자이자 치명적 트라우마를 가진 오스왈드 퀸튼. 그는 기업의 사활이 걸린 광물을 차지하기 위해 광물이 묻힌 땅주인의 뜬금없는 거래에 응한다. 우스운 거래라고 생각했으나, 그의 딸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여자였는데―! "나한테 왜 이래요? 알아서 한 테니 꺼져요." 삶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여자 & 삶의 모든 것을 내던진 남자. 신비로운 광물을 둘러싼 음모와 배
    19
    BL 
    40
    5일전
  • 아슬란의 아내로 지냈던 3년. 그에게 어울리는 여자가 되려고 무던히 노력했으나, 그의 마음을 얻을 수 없었다. 소설 속 여자 주인공이 나타나자마자 버려질 정도로, 나는 그에게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다. 주인공은 주인공, 엑스트라는 엑스트라. 아무리 애를 써도 나는 고작해야 귀찮은 엑스트라에 불과할 뿐. 그러니까 내가 떠나는 게 맞는 것이다.
    판타지/로맨스 
    60
    5일전
  • “내 아내로 인정받을 망상 따위 꿈에도 하지 않는 게 좋을 거다. 내가 발라지트의 딸에게서 후사를 볼 일은 영영 없을 테니.” 나디아는 하마터면 나도 같은 생각이라고 맞장구칠 뻔했다. 감사합니다, 후작놈아. 자기 입으로 한 말은 꼭 지키세요. *** “후작님께서 저와 합방을 할 의사가 없다고 하셨거든요.” “…….” “그러니 후계를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첩을 들이는 수밖에…….” 콰직. 무언가 으스러지는 소리에 나디아의 고개가 홱 돌아갔다. 그
    판타지/로맨스 
    45
    5일전
  • 태어나자마자 지저분한 뒷골목에 버려진 '사월'. 자신을 거둬준 김사장의 타투 가게를 이어 가던 어느 날, ‘우주’라는 네임을 지워 달라는 남자, '원재'가 찾아온다. "이름이 사월? 특이하네.” “어. 나 키워 준 사람이 4월에 주워 와서, 사월.” “생일 4월이겠네.” 처음이었다. 4월에 버려진 사월에게 생일의 존재를 일러 준 사람은. 견고하게 세워둔 경계를 자꾸 침범해오는 원재에게 사월은 점점 흔들리게 되는데... #네임버스 #쌍방구원
    19
    BL 
    34
    5일전
  • 지긋지긋한 삶이 또 시작되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나는 계속 새롭게 태어났다. 전생의 모든 기억을 가진 채. 그래, 나는 무한환생자다. 29번째의 삶으로 피폐해진 내게, 악마가 나타나 말했다. "짐을 부른 것이 너인가?" 수많은 전생 속에서 신을 섬긴 적도 있었다. 하지만, 돌아온 건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뿐. 이제 더는 신에게 매달리지 않겠어. "악마이시여, 제 악몽을 거둬 주십시오. 저와 계약해 주세요."
    판타지/로맨스 
    75
    5일전
  • '지상 최후의 신수' 라이오넬 밀리어드. 고대 유물을 봉인하기 위해 동행자를 구하던 도중, '평범한 여관 직원' 해나의 실수로 함께 고대 유물에 묶여버린다! 그렇게 둘은 고대 유물을 풀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데... “이젠 막 보는군.” “잘생긴 건 많이, 크게 보는 거랬어요.” “‘크게’라.” 눈빛이 은근했다. 해나는 까불지 않기로 했다. 라이오넬은 웃었다. 그르렁거리는 듯한 웃음이었다. “앗. 그렇게 말하니까 좀 야한 것 같아요.” 라이오넬은 붉
    판타지/로맨스 
    56
    5일전
  • 중학교 때, 예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학교내 괴롭힘의 피해자가 되어야만 했던 레이카. 고등학교 진학도 포기한 채 수술비를 모아 성형수술을 받은 후 자신감이 생긴 레이카는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 입학했지만 중학교 때의 일이 발목을 잡아 주변 사람들과 거리를 둔 채 생활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거리 인터뷰를 하자며 말을 걸어온 너튜버, 그는 다름 아닌 중학교 때 자신을 괴롭혔던 당사자였다. 절망에 빠져 있었던 레이카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인생을 새롭게 시
    드라마 
    50
    5일전
  • 학교로 복학하게 된 서울 토박이 주인공 수도권. 그런 도권에게 서울말을 배우기 위해 사투리를 쓰는 여자들이 하나 둘 모이는데... "서울 대학생들은 만나면 섹x 한다 했는데" 이 여자들… 서울에 대해 뭔가 오해하고 있다!
    19
    성인 
    45
    5일전
  • 신들이 잇달아 살해당하며 점점 황폐해져 가는 세상… 토르는 먼 미래의 토르 왕, 과거의 혈기 왕성한 젊은 토르를 만나 팀을 이룬다 세 명의 신은 과연 신 도살자 고르 의 무자비한 살육 행각을 막을 수 있을까? 그리고 오딘슨이 자격을 잃었을 때, 묠니르를 들고 토르의 책임을 이어받는 의문의 여성 토르 데뷔 스토리까지… 작가 제이슨 아론이 성공적으로 재해석한 천둥신의 명작 대서사시를 웹툰으로 만난다!
    판타지/액션 
    206
    4일전
  • "먹기 위해 사는 민후추와 살기 위해 먹는 소금지 소꿉친구지만 음식에 대한 가치관이 전혀 다른 두 사람 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자취 요리(?)와 캠퍼스 라이프(!) 서브 콤플렉스 소이 작가의 신작! "
    로맨스/스토리 
    56
    4일전
  • "이건 당신을 지키고 복수를 돕기 위한 형식적인 혼인입니다." 네우스 성의 귀한 아가씨, 셰릴. 어느 밤, 숙부의 반란으로 오라비가 살해당하고, 그녀 역시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모든 걸 포기한 마지막 순간. 구원이 찾아왔다. “기어이 내 혼약자를 죽이고 싶다면. 네우스 성은 전쟁을 각오해야 할 거다.” 가짜 혼약을 앞세워 그녀를 구해준 블레어의 성주, 펠릭스. 오라버니의 친구로만 알고 있던 그와의 낯선 결혼생활이 시작된다.
    판타지/로맨스 
    94
    4일전
  • 내 꿈은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표사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뒈지기 전까지는 그런데… ‘내가 사공자 이정룡이 되었다고?!’ 죽었다 깨어나 보니 천룡표국의 이름난 천덕꾸러기 금수저 막내아들로 다시 태어나 있는 것이 아닌가 호구 이정룡, 이번 생은 최고의 표사로 거듭나리라!
    19
    액션/무협 
    66
    4일전
  • 15살 여름, 하루아침에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된 소라. “여기서 어떻게 살아?!" 뒤바뀐 일상에 울적해진 소라의 앞에 두 소년이 나타난다. 이사 온 첫날부터 늘 곁에서 도와주는 자상한 윤이, 얄궂지만 따뜻한 구석도 있는 태민. 마음에 안 드는 것만 가득한 이 동네에서, 소라를 설레게 하는 사람은 누굴까?
    로맨스/스토리 
    74
    4일전
  • "그대가 비록 내 아내이긴 하나, 그대에겐 손끝 하나 대지 않겠습니다." "그래요? 그럼 제가 좀 손대도 될까요?" "……예?" *** 약 20년 후, 마수의 침공으로 인해 멸망하는 세계. 멸망을 막을 방법은 단 하나. 괴물이라고 불리는 공작과 결혼해 장차 용사로 자라날 그의 아이를 낳는 것! 미래를 엿본 일레나는 그와 결혼하는데 성공하지만… "우리, 이대로 계속 아무것도 안 하나요?" 후딱 해치우려고(?) 했더니, 남편의 철벽이 상상 이상이다! "벗으
    판타지/로맨스 
    82
    4일전
  • 메소드 연기로 유명한 천재 배우 서시아. 새로운 드라마 방영을 앞둔 그녀의 주변에서 미심쩍은 살인사건이 연이어 일어난다. 그녀의 새로운 경호원 봉수는 살인사건과 그녀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조금씩 사건을 파고들게 되는데…. 완벽한 그녀의 연기력, 과연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뱀이 앉은 자리>, <구독금지> 김이연 작가의 스릴러 신작.
    스릴러/스토리 
    86
    4일전
  • 괴물처치부대 '스레투'가 사라진 지금. 인간들은 괴물들의 먹이가 되었다. 괴물이 가득한 세상에서 평생을 살아온 '진청도'는 전설의 아이템 '미드우트'를 이용해 과거로 가서 이 사태를 초래한 '이안'을 죽이려 하는데...
    판타지 
    88
    4일전
  • 홈 플레이트의 빌런
    판타지/스포츠 
    105
    4일전
  • 18살. 마탑에 갇혀 황제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회귀한 리델 크로스. 이번 생에는 절대 마법과 관련 없는 평범한 삶을 살 것이라 다짐하며, 백작가의 메이드가 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백작은 리델에게 밀레나 아가씨의 애인으로 소문난 그레이엄을 꼬셔 떼어내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떼어내라는 놈이 회귀 전 황제와 너무 똑같이 생겨서 적응 안 되는 그레이엄? 얼굴만 봐도 벌벌 떨리는데 저 사람을 꼬시라니요!
    판타지/로맨스 
    70
    4일전
  • 사랑스러운 남편의 살인을 목격한 그날 밤, 은혜는 살해 당해 그를 처음 만난 9년 전으로 돌아왔다. 과연 남편의 연쇄살인을 막을 수 있을까? 그리고... 예전처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로맨스/스토리 
    69
    4일전
  • 로아힘 제국의 황녀는 친오빠에게 살해 당한다. 아버지를 죽였다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살해당한 그녀는……. “뀨앙!?” 신수로 환생해버렸다! 생각지도 못한 두 번째 삶.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로아힘 제국의 북부를 다스리는 지배자. 이델바도르 산맥과 얼음성벽의 주인. 황제조차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는 엘하르안 대공이……. ‘내 아빠, 그러니까 신수라고?!’ *** “신수님이시여……!” “부디 공물을 받으시고, 축복을 내려주세요!” 마을 사람들이 일시에 무
    판타지/로맨스 
    62
    4일전
  • 승정은 유명한 박수무당이었던 조상의 능력을 물려받았지만, 그 능력은 파장이 맞는 사람과 성적 접촉을 통해 쾌감을 얻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다. 친구의 꼬임으로 카지노에 갔다가 전 재산을 날린 후 조상의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 둘러보던 중 가윤을 발견한 승정은 그를 따라가 억지로 몸을 비비며 쾌감을 얻었고, 카지노에서 돈을 따 무사히 서울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후 친구와 놀던 클럽에서 가윤과 재회하고, 머리를 얻어맞아 기절한 후 깨어보니 땅에 파묻혀 있었
    19
    BL 
    65
    4일전
  • 소설 속 후회남주의 누나로 빙의한 에드나. 심지어 남동생이 여주에게 온갖 업보를 쌓다 후회하는 쓰레기 남주이고, 에드나 본인은 암흑병을 앓다 3년 뒤 죽을 운명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원작을 읽은 에드나는 암흑병의 치료법을 알고 있었다. 바로 넘치는 신성력을 지닌 인물과 지속적으로 신체 접촉을 하는 것! 문제는 그게 바로 천덕꾸러기 3황자이자, 원작 여주의 오빠인 칼른이라는 사실이다.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계약 약혼을 성사시키기 위한 에드나의 고군분투가
    판타지/로맨스 
    70
    4일전
  • 여섯 살, 카셀의 삶은 이네스에게 선택받은 이후 송두리째 바뀌었다. '평생'이 얼마 만큼인지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 '평생'을 약속하게 한 맹랑한 동갑내기 여자아이. 카셀은 곧 빼앗길 자유를 최대한 누리겠다는 듯 해군에 입대해 방탕한 생활을 일삼는다. 이네스는 이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대단한 이목구비만큼이나 놀아나는 제 약혼자의 명성이 드높아질수록, 자신에게서 도망치고 싶어 할수록 만족감은 커졌다. 뒤끝 없이 자신과 이혼해줄 남자, 그것이 여섯 살의
    판타지/로맨스 
    74
    4일전
  • “첫 만남 땐 가면을 쓰고 짠 나타나 날 구해줬으면 좋겠어. 잘 때 최소한의 것만 간소하게 가리고 자고... 몸도 좋아야 해.” “아, 비누 냄새가 났으면 좋겠어. 씻고 나올 땐 허리에 수건 한 장만 두르고. 첫날밤엔 잠도 안 자고 침대 부숴야 해.” 릭스, 알지? 내 이상형. 그런데... 나 일주일 뒤에 팔려가게 생겼어. 그것도 잔인하고 하반신이 불능인 괴물 공작한테! 이 상황을 모면할 방법은 하나뿐이야. 나랑 결혼해 줘, 나의 아기 사슴. *****
    판타지/로맨스 
    71
    4일전
  • 친부에게 방치된 채 자라던 이네스는 그녀의 가능성을 알아본 양부에 의해 공작가에 입양된다. 하지만 그녀의 능력은 발현되지 않았고 그녀에게 유일한 빛이었던 여동생마저 죽은 뒤 우연히 가문에 저주가 내려진 것을 알게 되는데… 그 저주를 풀 유일한 실마리가 자신임을 알게 된 이네스는 신탁의 내용에 따라 잔혹하기로 소문난 알제르트 공작과 결혼해야 한다!
    판타지/로맨스 
    67
    4일전
  • 신관 가문의 후계자, 클라우디아는 이복형제로부터 모함을 받아 변방의 영지로 좌천된다. 언데드, 뱀파이어 등 죽은 자들의 땅과 인접해 신관들이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신관들의 무덤’, 린델 수도원으로! ‘3년 동안 이 폐가에서 지내야 한다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허름한 수도원! 그녀의 신성력을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는 동료! 배후를 알 수 없는 암살 시도! + α “카렐, 그거 알아? 사람들이 너 보고 내 ‘개
    판타지/로맨스 
    70
    4일전
  • 빨간망토가 늑대를 잡아먹는 19금 피폐 여공남수 소설에 빙의했다. 문제는 그 늑대가 바로 내 남동생이란 사실! 동생과 깊은 숲속에 숨어 인간계로 도망갈 계획을 세우던 중, 눈밭에 쓰러진 여자아이를 발견했다. 아픈 아이를 지나칠 수 없어 지극정성으로 보살폈건만, 이 아이... 하필이면 최종흑막, 빨간망토잖아?! 치료를 마치는 대로 어서 돌려보내야지 다짐하기도 잠시, "언니는 이상형이 어떻게 돼요?" "언니는 키 크고 어깨 넓은 남자를 좋아하는구나."
    판타지/로맨스 
    53
    4일전
  • 신의 얄궂은 장난이 분명했다 “황태자 전하의 짝은 루르텔라 후작 영애이십니다.” 신탁이 틀렸다니. 태어나자마자 황태자비로 선택되어 그리 살았건만, 하루아침에 모든 게 변해버렸다. 권력도, 신분도, 사람들의 태도도. 그의 사랑만은 변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내게 망설임 없이 파혼을 통보했고 그렇게 우리 사이는 끝이 났다. 모든 걸 포기하는 건 생각보다 훨씬 더 쉬웠다. 그런데... “만나서 반갑네, 페젠테르아 공녀.” “…….” “
    판타지/로맨스 
    72
    4일전
  • 재능이 없어 알바로 전전긍긍하던 유담덕은 신에게 화풀이를 했다가 벼락을 맞고 정신을 잃는다. [채용공고] 신(神)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잠시 후 그의 눈앞에 나타난 낯선 상태창,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신들의 알바에 응하기로 하는데... 인생역전을 목표로 뛰어든 신들의 알바나라, 알바몬에서 최하급 신으로 등극한 유담덕의 모험기!
    판타지 
    58
    4일전
  • 여주인공 ‘로렛타’를 괴롭히고 철저히 단죄당하는 악랄한 노예 상인의 딸. ‘멜로디’. 나는 살고 싶어서 잘해준 것뿐인데… “로레따는 메로디 절대 안 잊어!” “메로디 없으면 로레따 울 거야!” “그로니까 메로디 여기루 빨리 데려와야 대!” “메로디가 로레따에게 시집왔으면 좋겠어!” 그 끝없는 애정 공세에 얼떨결에 나도 공작가에 들어가게 되고, “멜로디 양의 곁에 딱 붙어 있을게요.” 그곳에서 어째 더한 ‘멜로디 바보’ 도련님을 만나 버린 것
    판타지/로맨스 
    68
    4일전
  • "초면에 실례지만, 제 남편이 되실래요?" 왕국 최대의 상단 「브라우닝스」의 상단주 '칼리 브라우닝'. 그녀는 한 재산 노리려는 구혼자들의 습격을 견디다 못해 6살 연하의 귀족 '에셀레드 엘라드'에게 청혼한다. 작위만 가졌을 뿐 집안이 망해 서민의 삶을 살고 있던 에셀레드는 칼리에게 있어 '서류상' 남편감으로 제격이었다. 그렇게 쇼윈도 부부로만 살아가다가 에셀레드가 성인이 되면 이혼도 해 줄 생각이었는데… "칼리, 들어주세요. 제 마음은 계속 당신께
    판타지/로맨스 
    72
    4일전
  • (02:19) 요즘 귀신은 전파라도 타고 다니나. └(02:22) ㅇㅇ 그러니까 이상한 메일이나 쪽지 받으면 답장하지 마. 1년 전에 죽은 애인에게서 갑자기 메일이 왔다. 그 뒤로 이어지는 이상한 일들에 겁을 먹은 희수는 인터넷에서 도움의 손길을 찾는데... "형, 저 믿어요?" "응, 믿을래." 랜덤채팅에서 만난 남자, 이현이 내미는 손. 희수는 그를 믿고 손을 잡아도 될까? 과연 이현은 공포에 잠겨드는 희수를 구할 수 있을까?
    19
    BL 
    48
    4일전
  • 가구디자인학과 4학년으로 복학한 '노이즈' 빡센 하루 일과를 완벽한 계획하에 철저히 살아가는 그녀에게 성가신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즈'는 다이어리를 잃어버리면서 생판 처음 보는 한 요상한 남자에게 자신의 치명적인 비밀을 들키고 만다. '우유진'이라는 그 남자는 이상하게 노이즈가 쩔쩔 매는 것을 즐기는 듯 하고, 그녀를 꿰뚫어보는 듯하다. 어느 날 '우유진'은 뜬금없이 '노이즈'에게 오랫동안 꿈이었던 협업
    로맨스 
    58
    4일전
  • “드디어 자유다!” 십오 년만의 하산, 지난 세월 동안 헛되이 보낸 청춘을 보상받기 위해 세상에 나섰다. 하산하며 사부와 약속했던 십행을 하루빨리 해결한 뒤 한평생 즐기면서 살아가기로 마음먹고 자신만만하게 첫발을 내디뎠지만 어째 처음 예상과는 달리 일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 도의와 웃음보단 배신과 눈물이 가득한 강호에서 천하제일로 향하는 그의 행보에 지금 동참하라!
    액션/무협 
    63
    4일전
  • 192X년 미국 시카고. 금주법이 불러온 마피아 전성시대. 그 속에 던져진 혈혈단신의 조선인 제이슨. 그가 써내려가는 암흑가에서의 생존기의 끝은 성공일까? 아니면 실패일까? 가진 것이라곤 오직 맨주먹과 목숨 하나뿐인 제이슨이 펼치는 고군분투 액션 드라마!
    19
    액션/무협 
    75
    4일전
  • 강호에 등장한 시귀! 그로 인해 멸망해 버린 강호! 그리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이야기. 능력을 숨긴 체 살아가던 화산파의 제자 청수. 청수는 모종의 일로 삼 년간 면벽수련에 처하게 된다. 그렇게 삼 년이 흐른 뒤... 참회동에서 나온 청수가 본 것은 멸망한 강호였다. 어딘가에 아직 살아있을 지 모르는 사매를 찾기 위해. 청수는 멸망한 강호를 떠돌게 된다.
    액션/무협 
    40
    4일전
  • [게임에 빙의했더니 제가 최종 보스의 애인이라고요?] 게임 캐릭터에 빙의했다. 기왕 빙의한 거, 진엔딩을 보기 위해 주인공에게 온몸을 바쳐 헌신했지만…… 헌신짝처럼 버려졌다. 배신감으로 치를 떠는 내 앞에 나타난 예상치 못한 인물. 바로 이 게임의 최종 보스인 흑기사 마이어 녹스! “쥰 카렌티아. 내 원정대, 흑기사단에 합류해 주면 좋겠군.” 거절을 거절하는 그의 강요에 반강제적으로 흑기사단에 합류하게 되었다. 그래, 최종 보스가 주인공이 될 수
    판타지/로맨스 
    67
    4일전
  • 마약 판매범을 제거하는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고 조직을 떠나려고 하는 영우. 밀항선에 타 중국으로 떠나려는 찰나, 20년 전 소식이 끊긴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되는데.. 그곳에는 이름이 똑같은 이부 여동생, '영우'가 있었다! 한편, 영우의 생존을 눈치챈 조직은 영우를 제거하려 하고 동생을 찾아내기에 이르는데...
    액션/무협 
    72
    4일전
  • 탑. 세상이 격변을 맞이하고 나타난 미지의 곳. 그곳에서 600층 도전을 함께한 이들에게 배신당해 쓸쓸하게 죽었다. 그로부터 10년. 지구, 그중에서도 고향인 한국에서 청년의 몸으로 환생했다. “내 뒤통수 친 놈. 그 위에 있는 놈. 모조리 씹어 먹어주마.” 네크로맨서로서 정점에 오르고, 그보다 한 단계 위의 직업인 스피릿 마스터로서도 정점에 오른 존재. [차진혁] 그가 올 마스터의 이름을 달고 다시금 네크로맨서(스피릿 마스터)로서 복수를 위
    판타지/액션 
    49
    4일전
  • 평범한 대학생 채수진은 정체 모를 공간에 감금되어 있다. 몇 날을 고립감과 외로움으로 괴로워하던 중 이곳에 대한 소개와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된다. 공간은 9개의 밀실로 구성되어 있고 각 방에는 사람들이 갇혀있다. 갇혀있는 사람들 중에 잔인한 연쇄살인마가 있고, 이곳을 탈출하는 유일한 방법은 이 살인마를 죽이는 것이다. 과연 채수진은 지옥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인가!
    스릴러 
    50
    4일전
  • "당신…오메가였어?" 우성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베타인 척하며 망나니 황자로 살고 있는 황자 에티엔. 황위를 탐내며 에티엔을 학대하는 황후, 방치하며 냉대하는 황제 사이에서 나날이 메말라 간다. 한편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온 소꿉친구 리샤르. 우성 알파인 그를 피해야 하지만 자신만 바라보는 리샤르에 흔들리는데…
    BL 
    43
    4일전
  • 사회 초년생인 석호에게는 직업이나 연봉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모태솔로 탈출. 석호는 꿈에 그리던 첫 연애를 시작하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고난들을 겪게 된다. 소년과 군인을 거쳐 사회인으로 거듭난 문석호의 사랑과 일 그리고 꿈을 다룬 성장 이야기!
    드라마/스토리 
    71
    4일전
  • 국내 굴지의 대기업 재벌 3세 차 상무, 그 기업의 법무팀 사원 윤의민 이 둘은 서로 잘 아는 사이이지만 둘의 관계가 알려지면 모두에게 위험하다. 재벌 3세 차 상무로 인해 벌어지는 오너리스크 때문에
    드라마/스토리 
    96
    4일전
  • '내 눈'에는 보이지만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그것'들. 어릴 적부터 남들과는 조금 다른 체질로 인해 겪었던 남들에게 말 못할 여러 기이한 경험들을 오래된 일기장 넘기듯 풀어내는 실화기반 심령 공포썰. <모태솔로 수용소>,<미드나잇체이서> 작가의 신작!
    스릴러/공포 
    85
    4일전
  • 옆집엔 스토커가 살고 윗집엔 미치광이가 산다! 끔찍한 기억의 고시원에서 벗어나 허름한 원룸으로 도망쳐 나온 미대생 ‘김하루’ 이사 온 지 한 달 만에 옆집에는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그 방엔 음침하고 수상해 보이는 여자가 이사 온다.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온 김하루의 눈앞에 자신의 방에서 식칼을 든 채 서 있는 옆집 여자와 마주치게 되는데… “하루씨… 난 당신을 위해 뭐든 할 수 있어.”
    스릴러/스토리 
    100
    4일전
  • 여행을 떠난 은하는 그곳에서 괴한에게 쫓기던 의문의 소년 산호를 만난다. 간신히 산호를 데리고 도망쳤지만, 한 달 뒤 산호는 은하의 앞에서 사망하게 된다. 이에 은하는 도망치듯 한국으로 돌아가고 17년 뒤, 죽었던 산호와 닮은 남자가 은하의 앞에 나타난다. 그 남자는 자신을 신노엘이라고 소개하지만 너무 많은 부분에서 산호와 겹쳐 보인다. 그는 정말 산호가 아닌걸까? 아니면 산호일까. 일그러진 기억속에서도 당신을 찾아가는 이야기, 나를 기억해줘.
    로맨스/스토리 
    57
    4일전
  • "이세계 덤프트럭 사무소 사장 ‘율’은 어느 날, 처음으로 타깃이 아닌 엉뚱한 사람, 권유준 을 죽이게 된다 실수를 수습하고자 직접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들어간 율은 악역 영애가 된 유준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려 하지만 여러 사건이 꼬이면서 결국 소설 속에 갇혀버린다 사무소 직원들과 뿔뿔이 흩어진 데 이어 구체적인 소설의 내용을 모르는 율은 어떻게 해서든 빠져나갈 방법을 모색하지만, 새로운 세계에서 귀족 아가씨로 살겠다고 허튼수작을 부리는 권유준 때문에
    드라마/판타지/로맨스 
    52
    4일전
  • 밤만 되면 이름 모를 여왕의 꿈을 꾸는 왕세녀 밀라이아. 운명처럼 백 년 전 여왕의 몸에 빙의되고 만다. 그리고 발견하게 된 여왕의 일기장. ‘왕국을 잘 부탁해요. 이렇게 고개 숙여 간청합니다.’ 당혹스러워 하는 그녀의 앞에 드리운 암운! “너, 누구냐.” 어째서인지 그녀의 정체를 알아본 페르디난드 공작.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 “내게 협력하도록. 그러면 너의 정체를 눈감아 주겠다.” “좋아요. 대신 한 가지 조건이 있어요.” “그게 뭐지?”
    판타지/로맨스 
    46
    4일전
  • 8살 생일을 기점으로 10년간 기나긴 꿈을 꾸었다. 그 꿈의 마지막은 친엄마에 의한 죽음이었는데... 꿈과 똑같은 일이 반복되자 살아남기 위해 황후를 만나러 도망쳐 나왔다. 하지만 나의 친엄마인 후궁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이복 오빠이자, 황태자인 루드온을 마주쳐버리고. 이제 틀렸구나 생각한 순간. 그는 내게 손을 내밀었다. '내가 여기 있어도 돼요?' '여긴 이제 네 방이니까.' 어째서 다들 나한테 친절할 수 있는 거지?
    판타지/로맨스 
    47
    4일전
  • BL소설 속 남자 주인공의 여동생으로 환생했다 감기만 걸려도 목숨이 위태로운 개복치 여동생으로 그래서 치유 능력이 있는 소꿉친구를 좀 이용했다 문제는 그 능력이 스킨쉽을 해야 발현된다는 것 어차피 이 순진한 놈은 남자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게 될 터였으니 고민은 잠시였다 그렇게 손도 좀 잡고, 첫 뽀뽀도 훔치고 그런데 언제부터였을까 "라비 예쁘네 " "응 ? " "창밖을 봐야지 나를 보고 멈추니깐 못 참았잖아 " "아카, 드 " "자꾸 그렇게 긴장하면,
    판타지/로맨스 
    59
    4일전
  • 역하렘 소설에 조연으로 빙의했다. 여주인 황제에게 관심을 조르고, 후궁인 남주들에게 패악을 부리다가 결국 반역죄로 몰려 죽는 어린 후궁으로. 그나마 다행인 것은 황궁에 입궁한 직후에 내가 빙의했다는 것. 황궁의 모든 이들은 나를 경계하기는 해도, 아직 싫어하지는 않았다. ‘개기지 말고, 말 잘 듣자.’ 굳이 황제에게 사랑받을 필요도,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다. 후궁들인 남주들이 좀 눈치를 주지만, 납작 엎드리면 되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라서,
    판타지/로맨스 
    74
    4일전
  • 남자 주인공에게 처절하게 매달리다 결국 다른 악녀들에게 미움을 받아 죽는 악녀 4번, 셰이로 빙의했다. 그런데 남자 주인공이 말이다, 대뜸 어마어마한 돈을 줄 테니 계약 결혼을 해 온갖 수작질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한다. "이 제국에서 가장 화려하고 못된 여자가 되도록 해. 널 보면 누구도 감히 내 곁에 올 생각을 못 하도록." …이거 사기 아냐? 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진짜 여자 주인공이 나타나기 전까지 이 구역의 미친X이 뭔지
    판타지/로맨스 
    51
    4일전
  • 무려 전생만 백 한번 째!! 이번 생의 장르는 판타지. 그런데, 내가 왕자라고? 엄마가 시녀 출신이고, 내 아빠가 국왕. 하지만, 미천한 신분의 피가 섞여 그저 허울 뿐인 왕자. 오히려 좋아! 아싸! 개꿀이다! 추종자도, 계승권도 없다. 나에 대한 건 아웃 오브 안중이란 말씀. '이거 완전 꿀 빠는 자리잖아?!' 전생 프로 아렐의 꿀 빠는 라이프 지금 웹툰으로 만나보세요!
    드라마/판타지 
    72
    4일전
  • 1 흑야차 [개정판] 2 무림출사표 [개정판] 3 불사자 [개정판]
    액션/무협 
    135
    4일전
  • 액션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원조 액션, 박인권 작가가 그려내는 액션의 참맛! 세번째 시즌!
    드라마/액션 
    164
    4일전
  • 오빠와 이별했지만 귀엽고 순수한 작은 고양이 은동은 오늘도 엄마와 함께 밝고 씩씩하게 은동구리의 일상을 이어갑니다
    드라마/일상/스토리 
    307
    4일전
  • 은거고수 삼인방 비돈, 독안, 광두! 그들이 제자를 키우기 시작한다. "너는 왜 가장 기본인 이기어검조차 못하냐?" 기본이나 다름없는 이기어검도 못해서 구박받는 제자 소연강! 소연강과 세사부의 전설이 시작된다! 적하 작가의 명작 무협 소설 이 웹툰으로 돌아왔다!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152
    4일전
  • 온 나라의 모든 집안이 부계를 따르지만, 단 한 곳 황실만은 어머니로부터 딸에게 황위가 이어진다. 그리고 아들을 내세워 여황제의 눈에 들고자 하는 귀족들.
    로맨스/스토리 
    110
    4일전
  • 4대 속성의 정령왕을 모두 다스리는 위대한 대현자 이그레트 죽음의 끝에서 백로황자 라고 불리는 제국의 황자 쥬다스 루바르잔 아르키디온의 몸으로 깨어난다. 이제는 포기하고 싶지 않구나,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드라마/판타지 
    125
    이틀전
  • 간식으로 나온 빵을 오물거리던 열 세살의 어느날, 달리아 페스테로즈는 문득 자신의 전생을 기억해낸다 이곳은 주인공들이 미쳐가는 피폐 여성향 게임 속 세상이고, 자신은 장차 최고 악당의 여동생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판타지/로맨스 
    113
    이틀전
  • 영약사 [개정판] 2 고금제일인 [개정판] 3 흑검무 [개정판] 4 비련만장 [개정판]
    드라마/액션/무협 
    163
    이틀전
  • 작품구성 1. 취국 [개정판] 2. 고검독보행 [개정판] 3. 대마군 [개정판] 4. 나락검 [개정판]
    드라마/액션/무협 
    164
    이틀전
  • 무림 최고의 암살자 '귀면독' 선생의 특별한 제자 육성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무협 
    133
    이틀전
  • 작품 구성 1 천년제일상인 [개정판] 2 몽유강호 [개정판] 3 십대괴걸 [개정판] 4 사생결 [개정판]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166
    이틀전
  • 작품 구성 1. 환사 [개정판] 2. 대도천심 [개정판] 3. 귀환 [개정판] 4. 비정혈 [개정판]
    드라마/액션/무협 
    151
    이틀전
  • 작품 구성 1 용아병 [개정판] 2 무동유동 [개정판] 3 의룡전기 [개정판] 4 무명 [개정판]
    드라마/액션/무협 
    146
    이틀전
  • 외공만렙, 내공만렙 강호무림의 명실상부한 천하제일인 차신현 무공의 끝에 도달하고 지구로 귀환했는데,어째 뭔가 많이 달라져 있다? 던전에서 몬스터가 튀어나오고 헌터가 상태창으로 레벨을 올리는 세상 1레벨부터 시작이라고? 아무렴 어떠냐 이미 내 무공은 만렙이거든
    드라마/판타지/액션 
    59
    이틀전
  • 작품구성 1 질풍강호 [개정판] 2 백마사원 [개정판] 3 염제 [개정판]
    액션/무협 
    136
    이틀전
  • “이제 끝내고 싶어.” 사악한 드래곤을 없애야 죽을 수 있다는 저주로 인해, 300년이라는 긴 시간을 살아온 대마법사 엔테. 마침내 드래곤을 물리치고 안식을 맞이했으나 눈을 뜬 곳은 사후세계가 아닌, 휘황찬란한 귀족 저택이었다. 더군다나 마법이라곤 로맨스 판타지 소설밖에 모르는 귀족 영애의 몸에 빙의되었는데...
    판타지/스토리 
    82
    이틀전
  • "소설가이자 출판사 CEO 최아란은 자신이 20년 전, 상고짱과 평범한 여고생의 사랑을 다룬 소설로 대히트한 인소작가 조아한이라는 치부를 숨긴 채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아란은 파혼 사실을 알리기 위해 어릴 때 살았던 부모님 댁을 찾았다가 정신을 잃으며 인터넷 소설의 세계인 ‘천양시’로 빨려 들어간다 천양시는 현실과 전혀 다르다 이혼했던 부모님이 다정하게 아란을 깨우고, 말풍선 안에는 감정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이 떠 있다 맞춤법은 엉망! 클리셰
    드라마/판타지 
    93
    이틀전
  • 어릴 적,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간 것은 바로 의료 방임 그 뒤 나의 꿈은 어떤 환자도 거절하지 않는 만능 의사 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가혹했다 어머니의 불치병,그로 인해 필요해진 돈 대학 병원 인턴을 그만둔 나는 피부과 페이닥터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었다 현실의 벽에 멈춰선 나에게 어느 날 최첨단 인공지능 AI-로니 가 찾아왔다 인턴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만능 의사의 길
    드라마 
    115
    이틀전
  • 약육강식이 진리인 가상 현실 게임 '크로노 라이프'. 허접이라며 무시만 당하던 '나'는 우연히 얻은 초보용 기본 무기 '나무 뭉둥이' 를 +99 강화까지 성공하게 되고, 본인을 무시하던 놈들을 찾아다니며 몽둥이로 무자비하게 패기 시작하는데..! 막장 스케일 사이다 액션 스타트!!
    판타지/스토리 
    101
    이틀전
  • 운이라곤 없었던 전생 죽었다 눈을 뜨니 무려, 금수저도 아니고! 다이아몬드 수저! 드디어 내 인생에 꽃길이 폈구나! 그런데… 내가 입양아라고? 게다가 이 세계는 소설 속 세상이고, 나는 사이코패스 남동생에게 살해당할 운명? 그래! 동생을 여주에게 떠넘기고 도망치는거야! 그렇게 여주인공이 등장하는 날 악당 동생이 여주를 죽여버렸다!? 맙소사 저 사이코패스가 또!
    판타지/로맨스 
    84
    이틀전
  • 남편의 이혼 요구를 피하고 싶은 연화는 갑작스러운 사고 후 기억을 잃은 척 연기하게 되는데… 차가웠던 남편이 갑자기 달라졌다!
    로맨스/스토리 
    106
    이틀전
  •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자신이 읽었던 원작 소설에서 다시 태어난 메데나 로덴헤르그는 원작에 참고하여 자신이 후원하던 원작의 여주 수잔에 의해 단두대에서 처형당하게 된다. 수잔을 원망하며 죽음을 맞이했던 메데나는 웬걸, 10년 전 자신의 방에서 회귀한다. “설마…… 나 회귀한 거야?” 그것도 수잔의 후원을 결정하는 날로! 절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은 메데나는 자신에게 달라붙은 수잔을 떼어내고 오히려 원작의 악역인 파렌을 후원하기로 마음
    판타지/로맨스 
    94
    이틀전
  • 게임 영웅전기2의 고이다 못해 썩은물인 두 사람. 만년 1등 '아웃복서009'와 만년 2등인 '노란폭풍'. 어느 날, 두 사람은 게임 속에서 눈을 뜨는데……. “야… 너두?” “야… 나두!” 영웅전기2의 결말은 세계의 멸망. 하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그것도 서버 랭킹 1위와 2위가 함께라면! 완벽한 해피 엔딩을 위한 썩은물들의 행보가 시작된다!
    판타지/로맨스 
    63
    이틀전
  • “숨바꼭질은 재미있었습니까? 술래는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정의일보 최대 유망주로 일하던 사회부 기자 이별은 어떤 사건의 피해자를 돕기 위해 쓴 자신의 기사가 오히려 독이 되어버린 사건으로 인해,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삼척에서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이별수산에서 잔심부름을 시작한다. 동네에 있는 폐건물 파라파라 호텔에서 고양이 4마리를 돌보던 이별 앞에 5개월 전 서울 호텔에서 맞선을 보고 하룻밤을 보낸 서우현이 나타나 막대한 금액의 손해배상을 청구
    로맨스/순정 
    90
    이틀전
  • 에스핀은 천재적인 검술 재능만 믿고, 최고의 기사가 되려 했으나 실패했다. 제국 1위 기사. 세녹 블랙나이트 공작 때문이었다. 그가 너무 미웠다. 원수나 다름없었다. "제가 이겼습니다." 마침내 그를 이기고야 말았지만, 기사단을 나와 마차에 치이려던 토끼를 구한 게 마지막 기억이었다. 이대로 죽는구나 싶었는데... 되살아났다? 그것도 전혀 다른 몸으로, 18년 전 제국에서 눈을 뜨고 말았다! 그녀를 살린 범인은 바로 다른 세계의 신수! "그러니까, 너
    판타지/로맨스 
    93
    이틀전
  • 성녀를 닮았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납치되어 살해되는 운명인 줄 알았다. 다시 악당 공작을 만나기 전에 도망치려 했는데... 오히려 공작이 눈 앞에 쓰러져 있다니! 심지어 죽을 고비에서 구해주니 딸로 입양하기까지! 기왕 이렇게 된 거 며칠 딸 노릇 잘해보려 했더니 예상치 못하게 공작이 점점 딸바보가 되어가는데…
    판타지/로맨스 
    82
    이틀전
  • 매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집, 그가 사준 옷, 향수, 액세서리가 가득한 방, 모든 것이 완벽하고 더 없이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 사랑하는 그의 생일 날, 나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내 남자의 첫사랑이 돌아왔다
    19
    BL 
    145
    이틀전
  • 타워디펜스&던전오펜스 RPG <제국을 지켜라> 누구도 클리어하지 못한 난이도로 게임의 엔딩을 봤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니 게임 속이다. 그것도 공략이 불가능한 튜토리얼 스테이지다. "반드시 클리어해 주마, 이 거지 같은 게임……!"
    판타지/스토리 
    97
    이틀전
  • 어둠의 싹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헬무트. 태어나자마자 누구도 나오지 못하는 마물의 숲 '파헤'에 버려졌지만, 운 좋게 마물 '엘라가'에 의해 거두어진다. "이 숲은 나갈 수 없잖아." "나갈 수 있어. 내가 만난 인간이 그랬거든." "인간...?" 마물의 손에 길러진 아이, 마침내 인간이 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판타지/액션 
    66
    이틀전
  • 유복한 에펠렌티아 백작가의 적자로 태어난 로벨리아 아버지인 제임스 에펠렌티아 백작의 죽음 이후, 그녀의 불행은 시작된다 "세상은 날 버렸고, 원수는 모든 걸 송두리째 빼앗아 갔다 어머니마저 " 어머니의 죽음 이후 알게 된 진짜 원수, 그리고 악녀로 내몰리게 될 자신의 미래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려야 해 나를 악녀로 만드는 운명을 피하겠어 " 복수를 결심한 그녀는 위험한 조력자에게 후원을 제안하는데 과연 로벨리아는 복수를 완성할 수 있을까? "모든 일
    판타지/로맨스 
    94
    이틀전
  • 19금 피폐 로판 소설의 악당 남주의 어머니인, 악녀 엘리사 루벨린으로 빙의한 서유나. 원작에서는 남편인 리하르트에게 집착하다 결국 그의 손에 살해당하지만 그렇게 죽고싶지않았던 엘리사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자신에게 집착이 아닌 상냥함으로 대하는 엘리사에게 점점 마음을 열고, 엘리사를 사랑하게 되는 리하르트와 성인이 되고 이혼을 준비하는 엘리사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게 된다.
    판타지/로맨스 
    103
    이틀전
  • 미궁에서 태어나 괴수의 젖을 먹고 자란 인류의 후손, 특별한 힘과 강인한 신체를 지닌 그들이 돌아왔을 때 인류는 그들을 가리켜 던전 베이비라 불렀다. 그중에서도 가장 깊은 미궁에서 태어난 김진우. "강해지려고 한 적은 없어. 단지 난 살고싶었을 뿐이야." 가장 비천한 토굴꾼에서 미궁의 왕까지, 지금 그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판타지/액션 
    85
    이틀전
  • “말해줘요, 서 원 형. 어떻게 해야 형의 기분이 좋아지는지.” 한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 형의 소식은 부고였다. 형의 장례식에서 형의 룸메이트 ‘서 원’과 마주친 진하. 아무리 사이가 좋지 않았던 형의 죽음이라지만, 형을 잃은 슬픔보다는 곧 무너질 듯 서있는 서 원에게 시선이 머문다. 서 원의 붉어진 눈가를 바라보며 묘한 욕망이 들끓는 진하. 그런 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서 원은 진하에게 다가오는데...
    19
    BL 
    60
    이틀전
  • 5년 뒤, 진짜 성녀가 나타나면 죽게 될 가짜 성녀에게 빙의했다. 성녀에게 떨어지는 월급만 모아도 최소 건물주! 그래서 적당히 성녀 연기를 하다가 도망칠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나를 선택해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만을 위한 감옥을 준비했습니다. 나의 여신―" "……" 예상과 다른 반응의 남주들. 『심심해하던 태초의 존재들이 당신을 보며 호기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의도치 않게 신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 애리얼. 거기에 이 세상을 멸망시킬 예
    판타지/로맨스 
    77
    이틀전
  • 외숙부와 이모에게 학대를 받으며 자란 미아 어느 날, 꿈 속에서 외숙부와 이모의 계략에 넘어가 이복오빠를 살해하고, 대전쟁을 일으키는 미래를 보게 된다 이렇게 끝날 수는 없지, 미래는 내 손으로 바꾼다! 그 노력의 첫 번째는 꿈 속에서 만난 친부를 찾아가는 것! “양유삐 주세요!” 친부에게 외숙부의 흉계를 팔아 넘기는 대가로 밀린 양육비에 정보 비용까지 단단히 챙겨 떠날 생각이었는데… “놀이동산을 하나 지어줄까 해 ” 고고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첫째 오
    판타지/로맨스 
    77
    이틀전
  • “마왕.” 그건. 인간이 되기 전, 전생의 나를 부르던 말이었다.
    판타지/액션 
    82
    이틀전
  • 어지간한 남성보다 우월한 힘과 전투 기술로 살아 있는 인간병기라 불리는 특수부대 출신 ‘강재희’. 지금은 전역 후 대한민국의 경찰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정의 구현을 위해 오늘도 열일하던 재희에게 어느 날 막대한 임무가 주어진다. 그것은 다름 아닌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 삼강그룹의 재벌 2세이자, 여비서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윤이준’ 이사의 수행비서가 돼 그의 죄를 밝히는 것! 하지만 상또라이 중의 상또라이 윤이준의 수행비서 역할은 재희에게 전쟁, 호
    로맨스 
    81
    이틀전
  •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멸망한 세상. 좀비가 된 인간들. 살아남은 자들은 치열한 생존 싸움을 벌이고~ 그 와중에 도빈은 위기를 겪으며 자신이 죽어도 다시 몇 시간 전으로 회귀하게 된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데 죽고 회귀할 때마다 몸에 이상이 심해진다. 위기에 처한 도빈을 구해준 보스 이노. 이노의 팀을 따라 떠나는 도빈. 서로가 필요에 의해서 함께 하는데 티격태격하며 우정이 싹튼다. 과연 그들은 아포칼립스의 세상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드라마 
    125
    이틀전
  • 제국에서 가장 부유한 여자,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처절하게 배신당한 여자. 독기를 머금고 회귀한 그녀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구)약혼자는 상대도 못할 국민 영웅과의 계약 연애! "당신이 부당하게 안은 그 빚, 내가 해결해 드리죠. 대신 내 결혼 상대가 되세요!" 그런데 이 남자, 왜 진심으로 다가오는 거야? "말했잖아, 날 이용하라고." "서로를 염려하고 힘이 되어주는 정도는 할 수 있지 않겠어? 파트너로써." "그런 표정, 짓지 말았으
    판타지/로맨스 
    65
    이틀전
  • 악바리로 소문난 지능범죄수사대의 팀장 최종혁. 정/재계를 아우르고 있는 거대한 범죄조직의 존재를 깨달은 그는 온갖 압력에도 굴복하지 않고 꿋꿋이 그 뒤를 추적한다. 그러던 와중, 갑작스레 들려온 어머니의 부고를 듣고 정신없이 병원으로 가다 그만 의문의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경찰대건 법대건 무조건 간다!” 부족했던 힘 탓에 맞이했던 억울한 죽음을 또 다시 당하지 않기 위해, 자신과 같은 억울한 피해자를 더 이상 만들지 않기 위해, 1997년
    드라마 
    75
    이틀전
  • 제왕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서로 몰려다니며 세력을 구축하고 있다. 세력이 커질수록 그들의 대표는 강력한 권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대표들은 권력을 사용해 세력전을 치러 자신의 세력을 모은다. '홍익'은 어느 세력에도 속하지 못한 외톨이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고 있지만 왕따로 낙인찍히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의 노력은 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홍익은 특유의 소극적인 태도 때문에 상황이 커져 일진과의 세력전에 휘말리게 된다. 우연히 일
    액션/무협 
    71
    이틀전
  • 로또 단독 1등으로 270억에 당첨된 주인공의 신상을 유튜버가 털어가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위해 주인공을 노리는 와중에 첫사랑이 찾아온다. 당첨 복권을 노리는 무수한 위협 속에서 주인공은 당첨금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데...
    드라마 
    61
    이틀전
  • 정통 무협 만화의 진수! 홍콩무협 만화의 전설 구복룡의 [철장종횡] !! 20년 전 한국에서 큰 아쉬움을 남기고 사라졌던 철장종횡이 새롭게 올 컬러 만화로 다시 돌아왔다. 도검합일 패업천추! 보도와 검이 합쳐지면 천추의 패업을 이루리라! 오대십국 말기, 당시에 전해져 내려오던 전설이 있었다. <기린지존>을 얻은 사람은 나라를 일으키어 천하를 얻을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전설이었다. 당나라의 개국군주 이연이 우연히 <기린지존>을 얻어 나라
    액션/무협 
    134
    이틀전
  • 수많은 인간을 몰살한 용왕종과의 마지막 싸움에서 동료들과 친형 에시르 데나토스를 잃은 루드 데나토스. 눈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용을 벤 순간 아카데미 생도 시절로 회귀한다. 이번에는 과거를 반복하지 않고 용을 모조리 죽이려는 루드. 하지만, 회귀한 과거에는 자신의 친형이자 불세출의 천재 용사 에시르가 존재하지 않는다. 에시르의 빈자리를 채우려는 루드는 최강의 용왕종 칠재룡이 나타나기 전에 모든 준비를 마치려하는데… 과연 루드는 형을 찾고 전생의
    판타지/액션 
    75
    이틀전
  • 시골에서 상경한 정민재는 예의를 다하여 시를 쓰고 싶다. 과거에 얽매인 한겨울은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끝내고 싶다. 각자의 목표를 위해 글을 쓰는, 문예창작과 학생들의 이야기.
    드라마 
    69
    이틀전
  • 정파무림 의천맹의 최강 살수, 천하진. 자유를 찾기 위해 탈출을 감행하지만 코앞에서 목숨을 잃고 만다. 그런데… '신교불패, 만마앙복. 삼공자님의 쾌유를 경하드리옵니다!' 무림의 공적, 마교의 삼공자로 전생해버렸다?! 정파무림 최강 비밀병기 천하진의 마도무림 정복기.
    액션/무협 
    69
    이틀전
  • 이름에 혈(血)이나 마(魔)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곳, 무림에서 7년을 살았다. 비참한 꼴도 당하고, 더러운 일도 많았다. 하지만 살기 위해 뭐든 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바로 ‘낭인’ 결국 더욱 강해지고자 하는 마음에서 선을 넘었고 죽음을 경험했다. 그런데 눈을 뜨니 현대. 세상은 바뀌고 판게아라는 판타지 세상과 연결이 됐다?! 그리고 유일 클래스를 가진 귀환자로 있다고? 어디 긁지 않은 복권을 한 번 긁어 볼까!
    액션/무협 
    73
    이틀전
  • 긍정적인 힘으로 살아가자! 당신을 힘나게 해줄 오버 사이즈 여자의 파워풀한 러브 스토리!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쭉 플러스 사이즈였던 간호사 마리코. 사랑과는 무관한 삶인 줄 알았는데 어느 날 선배의 권유로 참석하게 된 소개팅에서 한 남자와 만나게 된다. 게다가 데이트 신청까지?!?! 갑작스런 인기에 당황하는 연애 경험 제로 마리코가 한 행동은...
    로맨스/개그 
    48
    이틀전
  • '수민'은 우연한 기회에 사이비 종교의 신도인 '가나'의 통화를 엿듣게 된다.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며 사람들을 귀찮게 하는 가나의 모습을 본 수민은 장난기가 발동해 자신이 엿들은 통화 내용으로 허풍을 떤다. 사이비 종교인에게 참교육을 했다며 기분 좋게 그 자리를 뜨는 수민. 하지만 그녀는 깨닫지 못한다. 가나에게는 그 순간이 새로운 메시아의 강림이었다는 걸.
    드라마 
    59
    이틀전
  • 주인공 이도아는 학업량이 살인적이지만, 졸업만 하면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다는 소문의 사립 '예명여고'에 입학한다. 입학 첫 날, 도아는 담임으로부터 ‘학교 이용수칙’이라는 이상한 것을 받게 되고 곧 아이들이 이 학교를 그만두는 이유가 학업량 때문이 아님을 깨닫게되는데…
    스릴러/공포 
    55
    이틀전
  • '내가 후궁에게 살해당한 조선의 왕비?!' 시험을 보다가 갑자기 전생을 떠올리게 된 민주. 크게 당황하지만, 전생보다 중요한 것은 대입이었기에 애써 마음을 추스른다. 하지만 전생의 철천지 원수였던 후궁이 민주를 찾아오고 뒤이어 전생에 남편이었던 왕까지 나타나면서 민주의 수험생활은 위기를 맞는데.... '전생이고 나발이고 제발 공부 좀 하자!!'
    로맨스/스토리 
    98
    이틀전
  • '사과나무의 대가로 48일간 아이를 빌려가겠습니다' 기묘한 편지와 함께 사라진 동생 녹스를 찾아 헤매는 마네의 모험을 그린 정통 판타지 2019년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2위 수상작!
    판타지/스토리 
    191
    이틀전
  • 선천적으로 한쪽 눈이 없이 태어난 강아지 ‘애구’. 젖도 떼지 못하고 산골짜기에 유기된 애구는 고라니 남매 ‘고니’와 ‘라니’를 만나게 된다. '강아지 헌법 323조(?)에 의하면, 한동안 주인과 떨어져 여행을 해야 한다고?' 버림받은 사실조차 모르는 순수한 애구는 함께 모험을 떠나지만, 험난한 야생과 인간들이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기 시작한다. 과연 그들은 차가운 세상 속 따뜻한 보금자리를 얻을 수 있을까? 유기견과 야생 고라니의 모험 생존기!
    일상/스토리 
    72
    이틀전
  • 이름 안은수, 나이 23세, 대기업 고졸 정규직, 4년차 직장인. 재미는 없어도 무소식이 희소식인 법. 이대로만 살면 더 바랄 게 없는 일상이었지만 주변 상황들은 그런 은수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고.. 사서 고생, 살아서 고생! 제대로된 어른이 되고 싶은 애어른 안은수의 청춘성장드라마!
    드라마/스토리 
    110
    이틀전
  • 2002년 6월, 대한민국 최전방 부대 1813GP에서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한다. 헌병 수사과의 초임장교 박두일은 조사팀에 투입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이 사건 속 감춰진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면서 정의에 대한 신념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스릴러/스토리 
    66
    이틀전
  • 오만하고 남을 믿지 않는 공작 킬리언 소심하고 자존감 낮은 정부 로위나 정부 로위나를 내친 것에 대해 후회하는 킬리언은 그녀의 마음을 다시 얻을 수 있을까
    판타지/로맨스 
    80
    하루전
  • '이번 생에선 내가 백설이 되어야 한다.' 이복 오라비의 명을 받은 기사에게 죽임 당하는 미래를 알게 됐다. 살아남기 위해 그 기사에게 동정받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그를 알아갈수록 동정이 아닌, 그의 행복을 원하게 됐다.
    로맨스/스토리 
    80
    하루전
  • "지금 얘기해" "지금부터 셋 셀테니 그 안에 날 막지 않으면 이제 기회는 없어" 캐나다에서 우연히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주시현과 은하임 "내 인생의 사랑은 사치야.." 다음날 자신을 배웅하며 떠나는 그를 보며 현실에 허덕이던 하임은 다시 한번 다짐하고 한번의 해프닝으로 다독이며 아쉬움을 뒤로한 채 한국으로 돌아온다. 고3 담인이 된 하임, 전근 오자마자 고3을 맡은 것도 부담스러운데 그 반에 서른세 살짜리 복학생이 있단다.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로맨스 
    75
    하루전
  • 사이비 교주 아들과의 아슬아슬하고 위험천만한 동거가 시작됐다! 철석같이 믿었던 외삼촌에게 사기를 당한 청아네. 부모님은 행방불명된 외삼촌을 쫓는다며 사라지고, 청아는 갑작스레 빈 집에 혼자 살게 된다. 그런데 사기당한 가족이 청아네만이 아니었으니! 자치구에서 가장 큰 사이비, ‘천년재림교’도 외삼촌에게 제대로 속았다. 그리고 청아네 집에 찾아온 교주의 아들 ‘요한’. 무작정 짐을 끌고 쳐들어오는데...! 신이시여, 이 동거 괜찮을까요?
    로맨스/스토리 
    70
    하루전
  • 연인에게 배신당해 비참한 죽음을 맞은 태양신 모하. 모하는 자신이 정체 모를 여인의 몸에 빙의 된 채, 1년 전 과거로 돌아와있음을 깨닫게 된다. 지난 생의 비극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하. 하지만 예기치 못하게 과거 자신의 수하였던 두 마리의 호랑이 신수가 그녀를 향해 열렬한 구애를 펼쳐오는데.
    로맨스/스토리 
    76
    하루전
  • 장기 말로 살다 비참하게 죽을 악녀, 다프네로 환생했다. 원작처럼 죽지 않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간 수고 많았다.' 돌아온 것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 그 이후, 13살 무렵으로 돌아온 다프네는 다짐했다. 자신이 겪은 고통을 똑같이 겪게 해주겠다고. "후원해 드릴게요." "황족들을 전부 죽이고 그 위에 서시길." 그녀는 그렇게 사상 최악의 흑막을 후원하기로 했다. . . . 그런데 이게 내가 알고 있던 버트런드가
    판타지/로맨스 
    95
    하루전
  • “저 아이를 데려가고 싶습니다.” 어느 날, 위대한 마법사가 찾아와 아버지에게 금화를 던지며 말했다. 나를 아껴주며 바라는 모든 것을 들어주던 마법사. 그가 나를 거둔 이유는 누군가를 겹쳐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렇다고만 생각했는데… “이 길고 긴 여행의 끝에 마침내 찾았어, 가장 아름다운 것을.” 그는 온전히 나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판타지/로맨스 
    68
    하루전
  • 평생 헌터가 되지 못할 줄 알았다. 기회 같은 것은 찾아오지 않을 거라 여겼다. 하지만 아니었다. 「‘시련의 탑’이 지구 차원의 모든 적합자를 선별해냈습니다.」 「난이도를 선택해주십시오.」 「선택하는 난이도에 따라서 보상도 커집니다.」 이제 내게도 기회가 주어졌다. 그것도 아주 특별한.
    판타지/액션 
    81
    하루전
  • 역사상 최악의 폭군으로 이름 난 루펜하르트의 황제 리반펠의 신부로 팔려가듯 보내진 공주, 테리엘라. 살아남기 위해선 반드시 퇴짜를 맞아야한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테리엘라의 침실에 밤마다 찾아오는 잘생기고 몸 좋은 이 남자? "밤마다 공주의 침실로 오겠어." 네? 대체 왜요? 왜… 왜 이러세요 폐하? 밤마다 이 짓을 해야 한다고?!
    판타지/로맨스 
    71
    하루전
  • 감옥에 갇힌 왕비, 리아난 알레쉰. 스스로 독약을 마시고 자결했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12살로 돌아와 있었다. 반복되는 삶, 다시 얻은 기회. 이번에는 다르게 살기 위해 모든 것을 정리하고 멀리 떠났다. 하지만 6년 후, 그녀는 다시 아룬델의 왕비가 되는 운명을 선택하는데…. “제가 제시한 혼사를 물러 달라는 거라면, 그럴 수 없습니다.” “저와 혼인하시고 1년 후에는 이혼해 주세요.” 단, 이번에는 1년이라는 조건을 걸었다. “예전에 당신
    판타지/로맨스 
    66
    하루전
  • 넉넉한 풍채가 매력적인 무림맹주 후공은 어느 날 느닷없이 웬 비루먹을 청년의 몸에 들어오게 된다. 청년의 이름은 범항. 강호 3대 서고인 ‘천화서고’의 대공자이자 답이 없는 자살희망자. 후공은 환혼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범항의 몸을 단련하기 시작하고 과거와는 180도 달라진 천화서고 대공자의 움직임에 온 강호가 주목하기 시작하는데…
    액션/무협 
    75
    하루전
  • 무협지 속 세상으로 빙의한 주인공. 남주인공을 영웅의 길로 이끄는 참스승이자 완전체, 백리의강의 어리석은 민폐딸 백리연으로 빙의한다. 뜻밖의 죽임을 당하고,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는 아이 때로 회귀하는데. "나, 이번엔 사랑받을 수 있는 거야?" 이번 생에서는 민페딸이 아닌, 엄친딸이 되리라는 일념 하에 백리세가의 천대받는 손녀딸에서 모두에게 부둥부둥 받는 삶을 시작한다. 꽃길만 걷고 싶은 연이 앞에 나타난 방해물 가족들과, 눈빛
    판타지/로맨스 
    56
    하루전
  • 결혼하는 남자가 누구든 단명할 거란 저주를 받은 아멜리에는 홧김에 여행지에서 남자와 하룻밤을 보냈는데, "저 아직 미혼입니다. 어거스틴은 형의 아들이에요." 담임을 맡은 학생의 학부모로 나타난 그 남자, 샤를 마르티네즈 공작. 아무리 밀어내도 다정하게 파워 직진하는 샤를, 자꾸 흔들리면서도 아멜리에는 외칠 수밖에 없다. "선 넘지 마세요, 아버님!"
    판타지/로맨스 
    101
    하루전
  • "문앞에 이상형 놓고 갑니다." '이상형 배달 서비스'를 통해 만난 두 주인공의 반품 확률 0%, 신선도 100% 배송 로맨스 ♥ 결혼식장에서 자신에게 이별을 고한 구남친의 SNS를 염탐하던 은형은 실수로 광고창을 클릭해 '이상형 테스트'를 하게 되고, 민트 초코를 좋아하는, 강아지상 초식남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체크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다음날 아침, 초인종 누르는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문 앞에 이상형 사람 택배가 온 것! 게다가 24시간 무
    드라마/로맨스 
    63
    하루전
  • 리아르 백작가의 장녀로 빙의했다가 소녀 가장이 되어 버린 아르셀. 원작대로라면 친척들에게 가문의 모든 것을 빼앗기고 어린 동생과 함께 바닷가에서 얼어 죽게 된다. 가문을 노리는 친척들로부터 어린 동생과 자신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동부 바다의 수호자라 알려졌지만, 사실은 해적 가문의 수장인 ‘가엘 폰 제나트’와 계약 결혼하는 것! “리아르가의 해역이 필요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 걸 알아요.” “나랑 결혼해주세요.” 로맨틱한 청혼은 아니었다. 다만
    판타지/로맨스 
    68
    하루전
  • 소설 <아즐리의 황홀한 불행>에 빙의해버렸다. 비운의 조연으로 빙의한 건 둘째치고, 모두가 죽는 결말이라니. 거기다 남주 A의 첫사랑이면 뭐해, 소설 대로라면 한 달 후 죽은 목숨인걸. 살아남으려면 일단은 소설 전개를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왜인지 자꾸만 변수가 생겨나고 이야기 흐름이 뒤틀리기 시작한다. 더 이상 망설일 틈도, 고민할 시간도 남지 않은 그녀는 남주 A와 탈출을 시도하고 원작의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데… 세상을 멸망 시킬 남주
    판타지/로맨스 
    81
    하루전
  • “내가 악역 영애라니!!!”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아슬란. 그런데 하필이면 게임 속 악역이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어머니! 이거 다 젖살이라면서요!” 키와 체중의 1:1 비율. 그것이 바로 그녀를 좌절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었다. 이러다간 비만으로 죽을 판. “반드시 건강하게, 천수를 누릴 거야!” 그녀의 운명이 바뀌는 순간이었다. “건강 최고!”
    판타지/로맨스 
    50
    하루전
  • 태어나고 처음 눈 뜬 곳은 아무도 없는 숲 속. 버려진 것도 서러운데 커다란 백색 호랑이가 날 물어가 버렸다. 누군가가 그랬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그런데……… "내 아이인데, 더 설명이 필요한가?" 라고 말하는 호랑이와 "평생을 다 해, 지켜드릴게요!" 평생 내 옆에서 지켜주겠다는 호랑이 따까리(?) 고양, 아니, 스라소니와 "너 진짜 귀엽다, 서쪽 땅으로 오지 않을래?" 미친 똥개, 아니, 늑대까지! 호랑이에게 물
    판타지/로맨스 
    62
    하루전
  • 강현철 X 기현호 전혀 다르지만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두 캐릭터가 드디어 만났다! "현호 형이라고 불러도 돼요?" "그래." "옷 제가 벗겨도 돼요?" "그래." "키스해도 돼요?" "그래." "제가 위에 해도 돼요?" "그래." 지는 기분인데… 왜지…? 김공룡 작가 2023년도 신작,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19
    BL 
    19
    하루전
  • 무림에서 가장 강하다 불리는 고수 천년비. 연인의 배신으로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것도 잠시, 후궁의 몸으로 다시 깨어난다. 당혹스러움도 잠시, 궁궐의 평온한 삶이 마음에 든 천년비는 유유자적 후궁으로 살길 결심하는데… “내가 폐하랑 거시기를 해야 한다고?” 후궁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졸지에 황제의 방으로 끌려가게 된다! “폐하, 잘하세요?” 그녀는 옷을 벗는 황제에게 화끈하게 질문하는데...! 무림 고수의 후궁 적응기... 정말 평화로운 거 맞아
    판타지/로맨스 
    58
    하루전
  • '친족 살인'이라는 죄목으로 아버지를 죽인 누명을 쓴 '이선호'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살아가는 선호에게 다가온 의문의 노인 노인은 선호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데...
    드라마/액션 
    70
    하루전
  • "“10년, 최소한 10년은 쥐죽은 듯 살아라. 그 뒤로는 네가 무얼 하며 살든 신경 쓰지 않겠다.” 전쟁 영웅이라 칭송받던 소녀, 잔느. 그녀는 내전 도중, 황제의 폭주를 막기 위해 그의 오른손을 잘라 타겟을 자신에게로 돌린다. 황제에게서 달아나기 위해 이름을 바꾼 후 숨어든 곳은 어느 척박한 땅의 귀족 범죄를 다루는 귀족전담수사대 <블루 블러드>.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여러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조용히 10년을 지내오던 그녀에게 잊고 살던 과거가
    판타지/로맨스 
    78
    하루전
  • 학식 먹으러 달리다가 계단에서 굴렀다. 분명 그랬었는데. 난 TL 소설 속 악명이 자자한 마법사가 되고 말았다. 악역에 빙의한 것만으로도 서럽건만, 남자들이 날 가만두지 못해서 안달이다. 난 이런 걸 바란 적 없어! “날 사랑한다면 묶여달라고 하지 않았던가?” “수컷은 한 여자를 두고 사이좋게 지내지 않아.” “내가 네 유일한 사람이길 바라.” 어째서인지 내가 피할수록 다들 내게 더 집착한다. “자기, 그래서 나야? 저놈이야?” 다 싫어! 저리
    판타지/로맨스 
    49
    하루전
  • 능력 있는 매니저로 승승장구하던 설영은 7년을 키운 내 배우가 하루 아침에 배신하자, 더 이상 매니저 일을 하지 않겠다 다짐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 앞에 자신의 매니저가 되어 달라는 천재 루키 서헌이 나타나게 되는데…! 서헌을 만인의 연인으로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가슴이 뛰기 시작한 설영! 그런데 이 남자, 뭔가를 더 숨기고 있는 거 같다?
    로맨스/스토리 
    69
    하루전
  • "취향이야, 바꾸면 그만이고, 야구는 갈아탈게! 다 맞춰준다고, 잠자리 취향까지 싹 다." 승하 앞에 갑자기 나타난 남자, 차이언! 그와의 수지타산 계약 결혼! 하지만 남자는 냉정했고, 그 끝은 정해진 이혼이었다. ' ..인정한다! 한때 끌렸다는 사실을, 하지만, 이젠.. 그 호감조차 도려내고 싶은 마음뿐! "이혼해요.. 우린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안 맞는 사람들이에요!" 이혼을 다짐하자 그가 직진을 선언했다!
    로맨스/스토리 
    64
    하루전
  • <연애의 정령> 김호드 작가 신작. 남들보다 강한 그녀, 육경자가 돌아왔다!! 연인과 헤어지고 취업도 번번이 실패하며 힘든 하루를 보내던 경자는 '더 쉴드'라는 대기업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게 된다. 학벌도 빽(?)도 없는 경자는 의아해하지만 따뜻하고 안락한 실내 사무직을 꿈꾸며 면접을 보러 가는데... 회사도 직원들도 면접자들도 모두 심상치 않다?!
    개그 
    141
    하루전
  • 여기 한 남자가 있다 왕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레니에 카발리에르 공작! 하지만 3대에 걸친 사치로 쌓인 부채를 상환해야 하는데! 그런 그에게 속삭이는 친구의 달콤한 제안 "있잖아, 그 여자! 해버려, 약탈혼! 왕도에서 제일 못생긴 여자, 앙리에트 코르테즈!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대부호의 여식 아버지의 죽음으로 어마어마한 자산을 상속 받았다! 아무리 그래도 그런 쓰레기 짓은 못 못 한다! 술김에 모든 것은 저질러져 있었다! 근데 어딘가 이상하다 자신의
    판타지/로맨스 
    101
    하루전
  • 몬스터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이유로 불길하다며 버려진 아이 아르모니아. 몬스터와 함께 자라 세상물정 모르는 소녀였지만 고향과도 같은 월타르 숲을 지키기 위해 인간세상에 발을 내딛는다. 토벌대 대장인 칸슬러 하이데를 만나 토벌을 멈추라고 설득해야 하는데…. "몬스터를 죽이고 싶은 거 아닙니까?" "뭐 이런 트롤 코딱지 같은 놈이 다 있어?!" 첫만남부터 제대로 꼬였다. 몬스터가 가족인 여주와 몬스터 공포증인 남주의 좌충우돌 판타지 로맨스.
    판타지/로맨스 
    74
    하루전
  • "나는 네 존재가 불쾌하다." 명망있는 가문의 문지담은 무관으로 이름을 떨친 신우조와 혼담이 오고갔으나... 외도를 저질렀다는 그녀의 추문 앞에서 둘은 파혼을 맞이하고 만다. 5년 뒤, 그녀는 가문을 살리기 위해 부관으로서 그 앞에 다시 서게 되는데...
    로맨스 
    72
    하루전
  • 하루아침에 이세계에 빙의해서 정략결혼한 운명에도, 어떻게든 잘 적응하여 살아보려 했지만 쓰레기 같은 남편은 대놓고 바람 피는 것도 모자라, 내게 이혼을 요구했다. 이미 그에게 질린 터라, 기꺼이 이혼해 주고 기꺼이 위자료를 받아 챙겨 나온 다음 돈을 쓰던 어느 날… 노동 착취에 시달리던 보석 장인과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을 하나 둘씩 벌렸다. 보석, 향수, 의류, 화장품, 유통….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나서, 재벌이 되어버렸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14
    하루전
  • 작품구성 1 설향 [개정판] 2 귀검신도 [개정판] 3 혈소림 [개정판]
    액션/무협 
    135
    하루전
  • 무감점증 환자 지해원과 그의 유일한 이해자 윤아린이 현실을 배경으로 한 게임에 강제 참여하게 되다 사랑하는 연인과 일정 거리 이상 가까워지면, 둘 중 한 명은 온몸이 조각 나 죽게 되는 무서운 설정 이건 어떤 신의 농간일까? 그런데 신이 아니라 이거라고?? 게임을 벗어나기 위해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 이해원과 윤아린! 그들은 과연 이 잔혹한 운명을 이길 수 있을까?
    드라마/로맨스 
    104
    하루전
  • 작품구성 1 촉즉사 [개정판] 2 만천도월 [개정판] 3 독조혈인 [개정판]
    액션/무협 
    138
    하루전
  • "※올컬러 버전입니다 고교 1학년 유성우는 부서진 물건의 옛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원형(原型)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소년 아버지 어머니는 모두 가출, 호구지책으로 알바를 뛰며 할아버지가 물려준 거대 한옥에서 홀로 생계를 꾸리던 어느 날 이 소년가장 앞에 스스로 ‘백제 21대 왕의 2대손인 중평군의 위사좌평(호위대장)’이라 칭하는 소녀 란이 나타나고… 그 이후 인간세계의 존재가 아닌 불청객들이 차례차례 몰려드는데?? "
    드라마/판타지/스토리 
    319
    하루전
  • 작품 구성 1 화룡객[개정판] 2 필살비도[개정판] 3 소리장도[개정판] 4 낙화일지[개정판]
    액션/무협 
    170
    하루전
  • 선생님이 꿈인 은하는 드디어 교대생이 되었다 그런데 같은 과 동기중에 은하의 첫사랑이자 소꿉친구였던 승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승민은 중,고등학생 때 일진 출신으로 은하와는 거의 연을 끊은 사이인데, 그가 조금씩 그녀에게 다가오고 있다?!
    드라마/로맨스 
    50
    하루전
  • 백수나 다름없는 삶을 살던 게임 스트리머 고천수. 시청자 수는 1명. 어느 날 플레이어로 지목된 그는 현실 세계의 서바이벌 게임에 내던져진다. 클리어 조건은 죽지 않는 것. 24시간 라이브 생존 스트리밍이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58
    하루전
  • 죽음을 마주한 순간, 지하세계의 왕과 계약했다.
    판타지/액션/스토리 
    145
    하루전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대감마님의 명으로 살기 위해 산을 오르다 호환(虎患)을 당한 조선의 노비 꽃분 "사, 살려주세요! 거기 누구 안 계십니까! " "이렇게 이렇게 허무하게 죽긴 싫어!! " 그렇게 죽었다고 생각한 순간, 호화스러운 저택에서 눈을 뜨게 된다 그런 꽃분의 눈앞에 저택의 주인 대마법사 카시아와 그녀의 제자 노아가 나타나 꽃분이에게 돌아갈 것을 요구하는데 "일주일 그 이후 원래 세계로 보내 버릴 거야 " " 전! 노비입니다 " " 한
    판타지/로맨스 
    86
    하루전
  • 에르제타를 보좌하는 전속 시녀, 파르메. 어느 날 공녀의 간절한 부탁으로 레반토 공자와 맞선을 보게 된다. "파르메, 나 대신 맞선에 나가줘!" 그런데 이게 웬 걸. 얼간이라 들었던 레반토 공자가 생각보다 준수하다. 그것도 많이. "공녀님, 뵙고 싶었습니다." 매끈한 얼굴과 언변 탓에 홀라당 넘어갈 뻔 했는데, 설마 레반토 공자도 하인인 안젤로를 대신 내보냈을 줄이야! "안젤로, 엘리오, 리기에리... 대체 당신 이름이 몇 개야?" 머리부터
    판타지/로맨스 
    44
    하루전
  • 어느 날, 우리 집 뒷 마당에 돈이 열리는 나무가 자라났다!
    판타지/액션 
    63
    하루전
  • 대학교 막학년에 찾아온 첫사랑, 복학생 달리의 대학교 로맨스!
    로맨스 
    61
    하루전
  • [내 소꿉친구가 너무 귀여운 것에 대하여] 어린 시절 백호진은 예쁘장한 외모로 같은 유치원 여자애들의 살아있는 인형이었다 우선우는 그런 호진을 항상 데리고 다니며 “애가 애를 보네 어머나!” 하는 어른들의 폭풍과도 같은 칭찬을 받았다 그러나 성장 과정을 거치며 호진은 셋 중에서 가장 큰 키를 자랑하게 되고, 둘의 관계도 서서히 역전된다 갈수록 귀여워지는 선우와 그런 선우가 귀여워 죽겠는 호진, 그리고 그의 형 호준 이 세사람의 관계는 대체 어떻게 되는
    BL 
    62
    하루전
  • 중원에서 가장 유명하고가장 강한 무인을 꿈꾸는항주 제일의 점소이 용천산 어느 날 그에게 찾아온 행운!중원에서 소문이 자자한무혈검제 유귀황이 나를 제자로 거두겠대!드디어 내 인생에 봄날이 찾아오는가!과연 용천산의 앞날은?
    무협 
    111
    하루전
  • 작품구성1 독보군림 [개정판]2 일월병승 [개정판]3 창랑왕 [개정판]
    무협 
    62
    하루전
  • 자신의 삶을 낭비하며 후회로 점철된 지난 생의 삶. 허무하게 끝날 그의 삶에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새로운 삶을 위한 로난의 모험이 시작된다.
    판타지 
    46
    하루전
  • 14년 전 사고로 부모님과 동생을 잃고, 외과 의사였던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의사가 된 외과 레지던트 3년 차 강주희. 부모님을 대신해 키워 준 작은 엄마의 등쌀에 억지로 선을 보러 가게 된 호텔에서 두 번이나 넘어질 뻔한 주희를 구해 준 잘생긴 남자, 한재준. "설마 일부러 이러는 겁니까?" "네?" "두 번이나 죽을 뻔했는데도 또 저 구두를 신는 건, 진짜로 죽고 싶거나 나한테 안기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까?" '왕자병에다가 도끼병까지 있는
    로맨스 
    56
    하루전
  • 전학을 오게 된 여고생 [유영]. 그런데, 이 학교 뭔가 좀 이상하다..? 옆자리에서 들리는 의문의 소리와 홀로 떠다니는 물건들.. "근데 이거.. 나한테만 보이는 것 같은데… 설마 귀신인가?!!" 그렇게 무서워 도망다니던 유영은 우연히 그 귀신(?)의 손을 잡게 되고, 그 순간 뭔가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난다. 과연 그것의 정체는?! 아니 왠 잘생긴 남학생??? 정체는 투명인간? 그런데 나랑 손을 잡으면 모습이 보인다고? 저는 투명인간처럼 학교생활을
    로맨스 
    37
    하루전
  • 전생에 사랑하는 연인 "조혁"을 위해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를 거둬 그를 황제로 만든 "연옥". 연인을 위해서라면, 남장을 하고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 뛰어드는 것은 두렵지 않았다. 하지만 조혁이 자신의 친언니와 불륜 관계인 것을 알게 되고, 둘의 혼인날 조혁은 연옥에게 사약을 내린다. 배신당한 과거의 기억을 갖고 다시 태어난 연옥은, 전생과는 다른 삶은 다짐하고 복수의 칼을 가는데... 가면 뒤에 비밀을 감춘 추밀사 추경. 따뜻한 햇빛같은 목왕 조
    판타지/로맨스 
    50
    하루전
  • 오지랖이 넓어 호구 같이 모두를 도와주는 '강황'. 우연히 짝사랑하던 '소선화'를 도와주게 되자, 자존감 낮은 소선화양은 호구같이 착한 강황에게 친구(?)로서 들이대기 시작하는데...!
    로맨스/학원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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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흘
  • 악마 사냥꾼을 피하려다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간 몽마, 라비. 하필 수많은 장르 가운데 BL 소설 속으로 끌려 들어갔다! 바깥에선 눈만 마주쳐도 남자들이 줄을 섰는데, 소설 속에서는 찬밥 신세. 남장을 해도 본능적으로 여자임을 알아보는 등장인물들에게 차이고 거절당한 지 어언 반년. 이러다 정기 못 먹어서 굶어 죽는 거 아니야?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 나한테 홀려라…! 세상 다시 없을 오픈 마인드로 술집에서 만난 안경 너드남과 밤을 보내려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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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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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들은 수능을 준비하는 나이에 대부업체에 들어가 돈을 받아내려 협박과 행패를 일삼으며 망나니 같은 삶을 살던 유한. 그러던 어느날, 그는 자신에게 앙심을 품은 이의 손에 가족을 잃게 된다. 본인으로부터 비롯된 가족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낀 유한은 그날 이후, 속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고된 일만을 쉼없이 하며 살아간다. 그러다 우연히, 그는 옛 동거인 송명신이 동생의 죽음에 일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에게 복수를 결심한다.그리고 그런 유한은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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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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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의 음기를 주면 뭐든 다 들어주지” 삼만 명의 망자를 저승으로 보내야 하는 벌을 받고 이승으로 쫓겨나게 된 신후, 이승에서 약한 음기만을 흡수하며 힘을 발휘하지 못하던 중 강한 색기에 이끌려 맞닥뜨린 곳에서 우연처럼 하준을 만나게 된다.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계약 관계를 맺지만 점차 둘 사이에는 이상한 기류가 흐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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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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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 빌라에 사는 윤재는 학교에 가던 도중 아랫집에 이사 오던 범진의 짐에 걸려 넘어지면서 영혼을 부르는 방울에 엮이게 된다. 방울과 엮인 날부터 이상한 소리가 듣거나 검은 형체를 보는 등 기이한 일을 겪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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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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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에 보석을 지닌, 사랑을 위해 살아가는 종족―랑에족. 평화롭던 마을은 보석 사냥꾼의 습격으로 짓밟히고, 비올라는 가족을 잃고 노예로 붙잡힌다.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또 다른 랑에족 세레트. 동족이란 사실을 알고 구출에 대한 희망을 갖지만 세레트는 드로이 공작의 명에 따라 비올라를 노예로 사들인 것이었다. 공작과 만난 비올라는 마을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공작은 오히려 노예로 붙잡힌 랑에족의 잔인한 현실을 알려준다. 더 이상 돌아갈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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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신부#사연있는하녀#원초적공주#짐승남#고수위#동양풍로맨스#카리스마남#순정남# ‘정혼’ 세 번째 이야기 야수의 밤 "흉포한 야수가 가짜 신부에게 보인 불꽃 순정!" 문란한 성생활 탓에 가라사국의 야만스럽기로 유명한 훈즈족 왕에게 시집가게 된 타미가 공주 화리. 가는 내내 '검은뿔 지누한'의 흉포한 소문을 듣고 두려움에 떨던 그녀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하녀 일리안을 이용한다. 첫날밤에 신부를 잡아먹는다는 훈즈족 왕의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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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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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자이자 규칙 준수의 화신, 컴공과 추상우. 상우는 교양수업 조별과제에서 조원들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아주 합리적인 이유로 무임승차자들의 이름을 모조리 빼 버린다. 하지만 그 때문에 해외 유학이 좌절된 누군가와 지독하게 얽힐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절 만난다고 성적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네 사연도 들어 보고, 오해가 있으면 풀고, 좋게 넘어가려고 했다고.” 캠퍼스 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 디자인과 장재영. 실력, 외
    드라마/로맨스/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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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나가는 아이돌을 꿈꿨지만, 소위 '망돌'이 되어버린 이준은 꿈을 포기한 채 결국 전 매니저 송현재의 추천으로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첫 출근부터 지각 위기인 이준은 택시를 잡으려던 찰나, 우연히 낯선 남자의 차를 얻어타게 되고, 그저 같은 방향인줄 알았는데 같은 건물의 같은 층으로 이준을 자연스럽게 사무실로 이끄는 최준. 사무실로 들어선 순간, 최준이 자신이 속한 팀에 본부장임을 알게 된 이준은 첫날부터 꼬인 자신의 앞날에 불안해진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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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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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를 살리는 데에 가장 필요한 것, ‘시간’. 우리는 그것을 ‘골든아워’ 라 부르기로 했다! ‘이국종’ 교수의 화제작 ‘골든아워’를 웹툰화한 작품! 2011년 석해균 선장이 기적적으로 몸을 회복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외상외과에 쏠렸지만 곧 시들해지고 만다. 세기대 외상외과 교수 ‘이석한’. 그는 세기대 병원 적자 창출의 주요 인물로 거론되며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는데… 환자를 살리면 살릴수록 적자가 늘어나는 아이러니한 상황. 그는 과연 수많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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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장하고 단순한 용병 일릭은 자신의 몸을 노리는 단장의 아들을 실수로 살해한다. 성공적으로 범행을 은폐했다고 생각했던 그는 아주 뜻밖의 인물에게서 호출을 받았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아름다운 은발의 남자, 미로스의 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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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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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키스만 하면 무조건 나쁜 일이 생기니까…" 외모 좋고 학벌도 직장도 좋아 성별 불문 인기 많은 해경. 부족한 곳 없이 완벽해 보이는 해경에게 아주 큰 허점이자 이상한 징크스가 하나 있다. 그건 바로 키스만 하면 애인과 얼마 후 헤어지거나 잘 되던 일도 꼬여버린다는 것! 이런 징크스 때문에 애인과도 헤어지고, 설상가상 주변에는 이상한 놈들로만 넘쳐나는데… 과연 해경은 징크스를 극복하고 제대로 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드라마/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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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붓남매지만 친남매처럼 자라온 도욱과 가영. 도욱은 언제나처럼 모든 것을 챙겨주던 의붓누나인 그녀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는데... “누나는 영원히 날 밀어낼 수도, 떠날 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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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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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임선이 싫다.’ 날을 세워봤자 넘을 수 없는 벽이라 생각한 주형은 결국 선의 우월함을 받아들이고 친하게 어울려 다닌다. 하지만 날이 거듭할수록 선을 향한 마음이 시기 질투가 아닌, 무언가 특별하다는 것을 깨닫는데…… 훅 들어온 첫 키스 이후 미묘한 감정들에 둘러싸여 어지러운 주형에게 선은 다시 한번 승부수를 띄운다. “봐. 지금도 나랑 키스하고 싶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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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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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야구 유망주 ‘연홍’, 그는 한순간의 교통사고로 부모님과 야구 모든 것을 잃게 된다. 하지만, 교통사고가 부모님의 사채 빚 때문에 사채업자들이 꾸민 일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연홍은 복수를 위해 사채업자의 길을 걷게 된다. 그로부터 12년 뒤, 사채사무소 코코론을 운영하던 연홍은 쩐주 유회장의 권유로, 유회장의 정부로 보이는 ‘표범’을 맡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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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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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오메가일 리 없어!" 평생 자신이 알파라 믿고 살던 혜성은 극우성 알파인 도진을 만나 자신이 오메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끝내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던 혜성은 어떻게든 알파가 되겠다고 결심하는데... 오메가를 싫어하는 알파와 알파가 되고 싶은 오메가. 상극인 두 사람이 만나 얽혀가는 오메가버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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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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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그렇게 잘생겼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모든 걸 가지다 못해 허세마저 가져 버린 공주공*자기 인생조차 욕심내지 않는 무덤덤한 상남자수 어이없고, 웃기고, 뻔뻔한 좌충우돌 연애담에 은은하게 폐부를 찌르는 서정성, 온기 같은 다정함을 듬뿍 얹어 사랑스럽고 투명감 느껴지는 작화에 담았습니다. 왕자공, 황제공, CEO공... 많이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것은 공주공, 초유의 공주공입니다. 그 어떤 플랫폼에도 등록되지 않은 키워드 원조 공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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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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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능을 가진 꽃과 권능이 없는 나비로 이루어진 제국, 화원국 꽃의 신과 나비의 사랑을 통해 세워진 화원국의 황제는 ‘권능을 가진 꽃’만이 될 수 있다! (314대 황제, 5대 모란) “그렇다면 ‘권능을 가진 나비’는 어찌 되는 것이오?” 꽃과 꽃 사이에서 태어난 돌연변이 나비, 5대 모란과, 어린 시절 황태자의 정혼자였으나, 지금은 파혼 후 변방을 지키는 무장(武將)일 뿐인 강위의 대환장 쌍방 짝사랑 로맨스! 모친을 독살한 자에 대한 복수부터, 나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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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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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 혈족이자 정치 명문으로 유명한 레오파르디 가문에서 양이 태어났다고?! ‘루시, 8대조 할머니께서 양이셨단다… ’ 육식 동물 혈족 사이에서 마음 둘 곳 없이 외롭게 살아가던 루시 평소처럼 파티에서 홀로 놀던 그녀에게 반짝이는 은발 사이로 귀가 쫑긋 솟은 로만이 다가온다 그러던 어느 날, 로만의 비밀이 루시에게 커다란 배신감을 안기는데! “야, 너 개라며?! 개라며!”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의 둘은 과연 맺어질 수 있을까?
    판타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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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깃을 유혹한 후 죽여라. 가족을 잃고 세림의 조직원으로 복수만 바라보며 모든 걸 견딘 '은하'. 비로소 그녀에게 기회가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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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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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말 과제를 간신히 끝내고 깊은 잠에 빠진 호현은 크리스마스 날 아침 눈을 뜬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피가 튀기고 살이 뜯기는 현장. 알 수 없는 이유로 학교에 남아 있던 학생 중 일부가 좀비가 되었고, 패닉에 빠진 호현은 정신없이 도망가던 와중 무감한 얼굴로 좀비를 죽이는 남자 기원영과 마주친다. 하지만 멀쩡한 인간을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이 남자 어딘가 좀 이상하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누구세요?’ ‘아니, X발. 후배님.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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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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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제대 후 고향에서 셰어하우스 관리인으로 일하게 된 정우. 우연히 어린 시절 자신을 괴롭히던 소꿉친구들과 다시 만나고 만다. `우리, 여기에서 뭔가 달라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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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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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 휴학생 수겸은 절친 범진형의 갑작스런 커밍아웃에 놀란다. 하지만 친구에게 힘(?)이 되어주려 어째서인지 게이바에 같이 가게 된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자신의 성정체성도 고민하게 되고, 이래저래 두 사람의 관계도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은데...? 소꼽친구인 범진형과 한수겸의 구구절절한 우정은 1절로 끝나지 않는다. 우정이 먼저일까? 사랑이 먼저일까? 「짙은」, 「나쁜 설계(BAD DESIGN)」, 「해피 엔딩 Happy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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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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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이상 남자들의 독재를 막을 수 없었던 여자들 그녀들은 결국 남자에게서 독립해 자신들만의 나라를 만들어냈다 세월이 흐르면서 국가는 하나가 아닌 두 가지로 갈려서 서로 견제하게 되었고, 각각 남자들의 국가를 "검은 늑대 ", 여자들의 국가를 "붉은 여우 "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은 붉은 여우들의 국가에 납치당하고 한 여자, 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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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판타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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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하지만 명석한 두뇌, 아름다운 외모까지 완벽한 앨피어스 로디언 후작. 그러나 그에겐 결벽증이 심해 늘 장갑을 착용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따라다닌다. 그런 잘난 남자를 상사로 모시고 있는 이디스는 후작가의 재무관으로 한 치의 빈틈없이 일하고 있다. 그런데 마음에 들지 않는 혼담을 거절하기 위해 후작의 명령으로 가짜 약혼자 행세까지 해야 하다니,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왜 하필 나죠?! 계약으로 시작된 관계에 이상할 정도로 진심을 다하는 이 남자의 진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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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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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 속의 그 사람… 운명일까?!” 불운한 기운을 가진 운하와 수영선수였던 해수는 고등학교 졸업 후 5년 만에 동창회에서 만난다. 마땅히 지낼 곳이 없던 해수에게 운하는 동거를 제안하고 함께 지내며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섹스 파트너가 된다. 운하는 최근 자주 꾸는 꿈속의 남자, 주언을 회사에서 마주치게 되고 낯설지 않은 그의 등장으로 운하는 물론 해수도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전생부터 이어져온 인연과 악연 속에 과연 세 사람은 서로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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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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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 왜 자꾸 남의 거시기를 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는 거지?」 왕궁 시종 외길 7년. 줄리안 일리드는 매일 매일 사교계에서 펼쳐지는 주말 드라마에 환장하는 진성-가십-오타쿠. 타고 난 냉정함과 포커 페이스 & 스펙으로 행복한 덕업일치를 이어가던 줄리안의 앞에 자꾸만 자신을 무장해제 시키는 뜻밖의 인물이 출현한다. 약 20년만에 왕궁에 모습을 드러낸 클로드 스토메어, 통칭 아리스트 대공은 전쟁터에서 나고 자란 완전한 야생마 (a.k.a 왕의 도살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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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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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지 마, 내가 황자를 없애야 한다는 사실을…’ 천년을 살아온 요괴를 죽인 영웅은 그 대가로 요괴의 저주를 받게 된다. 그것은 바로, 흉(凶)을 지니고 태어난 자손에 의해 가문의 씨가 마르게 될 거라는 저주였다. 그 이후, 수많은 자손 중 흉을 지닌 아이만 죽여 애써 평화를 누렸으나, 기어코 이번 대에는 흉을 지닌 채 태어난 황자만이 유일한 자손이었다. 다음 자손이 태어나기까지 저주받은 황자는 죽일 수 없는 노릇… 황자를 감시하기 위해 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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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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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서로가 1순위인 15년지기 소꿉친구 서희와 은호 우정이라고 하기엔 글쎄… 둘 사이엔 남이 끼어들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친구, 가족, 소울메이트, 연인(?) 그 어디쯤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서희의 통보, “은호야, 나 이제 네가 보고 싶지 않아 ” 그 말에 세상이 무너지는 은호 더는 모른척할 수 없다 시간이 그어놓은 견고한 선을 넘는다
    드라마/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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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절정에 이르게 한 건 예쁜 언니…가 아니었다?! 미팅에 나오기는 했지만, 분위기에 섞이질 못하는 시즈카. 그때 눈이 부실 만큼 화려한 미인인 료가 그녀에게 말을 걸어 온다. 미인인 데다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료에게 순식간에 매력을 느끼고, 단둘이 살짝 빠져나와 칵테일을 마시며 의기투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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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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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냐의 오빠(마일로)는 갑자기 사라지고 유일한 단서라고는 이상한 문자 한통. 손냐는 수소문 끝에 갑작스럽게 서비스 종료된 인기작 RPG,
    판타지/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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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 사랑 이야기 속 비밀의 문을 여는 순간 다가오는 치명적인 중독의 맛! 발칙하고 자극적인 웹툰계의 불○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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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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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인이 눈이 멀어 감히 나리를 욕보이고 말았습니다 ” 부친의 심부름차 잠시 고향을 떠난 일연 짧은 자유의 시간은 그에게 새로움을 안겨주지만, 갑작스러운 회태기의 발현 아래 일연은 정신을 잃어간다 “나를… 안아다오 ” “나리!” “원하는 건 뭐든지 주마 날 안아다오, 제발 ”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본능에 몸을 맡긴 일연은 언개와 꿈같은 시간을 보내지만, 이제 음인인 일연에게 남은 것은 집안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의무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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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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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 짝사랑에 지쳐 버린 날, 유원은 우연히 들어간 바에서 재준을 만나 하룻밤 관계를 맺는다. 휘둘리고 추락해서 알아볼 수 없게 망가지는 것만을 바랐던 유원은 그가 건네는 은밀한 제안에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하지만 갈수록 재준에게 빠져들게 되는 유원, 그와 맺은 관계가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하는데... “먼저 내 손으로 굴러들어 온 건 당신이야.” #로맨스 #현대물 #다정남 #절륜남 #재벌남 #능력남 #집착남 #평범녀 #상처녀 #더티
    19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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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날 문득 인생의 작은 인연 하나를 떠올리게 된 현수. 그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 난생처음 sns에 가입하게 되고 연락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만남까지... 그 인연과의 짧은 만남 이후 현수에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개인 정보를 알아야만 가능한 테러들 연이어 발생하면서 평범했던 현수의 일상은 점점 무너져 가는데... 과연 현수는 범인을 잡고 자신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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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내게 한 치의 거짓말도 해선 안 돼." 통일제국 '창'의 건국 5년, 난세를 가라앉힌 주역이자 창의 황제인 '산'은 정체를 숨기고 자신의 고향 창천성을 찾아온다. 그곳에서 그는 천인(天人)이었으나 하늘에서 쫓겨나 인간의 몸으로 살고 있는 '강'을 만나게 되고 그에게 강하게 끌리게 된다. 하늘과의 관계가 금기시 되어 있는 창에서 천인은 정체가 발각되는 즉시 사형이기에 강은 산에게서 멀어지려 하지만, 끝내 황명을 거역할 수 없어 대신 산을 속이기로
    드라마/판타지/로맨스/BL 
    76
  •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궁을 찾았다가 우연히 황태자 기련과 만나게 된 이신연. 신연은 남자답고 아름다운 황태자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기련 또한 신연의 순진하고 어여쁜 모습을 마음에 들어 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기련을 만날 때마다 느껴지는 감정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 신연은 결국 커지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위험한 변방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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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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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퍼스물 달달 대형견공 혼혈공 미인수 만인의아이돌수 자신을 구해준 사랑에게 첫눈에 반한 이든 그 날 이후 사랑이 뒤만을 쫓아다니며 자타공인 사랑이 껌딱지가 되었다 자신의 마음을 꽁꽁 숨기던 이든은 술김에 사랑이에게 대형사고를 치고 만다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보는 인터넷 생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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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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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역병으로 사람들이 좀비로 변해버린 조선, 그 역병을 멈출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그녀 뿐! 목숨 걸고 그녀를 지켜야 한다!
    판타지/액션 
    52
  • 달은 천만번 어그러져도 그 모습 그대로이고... 장사꾼은 천만번 넘어져도 오늘 장터로 떠난다. 그것이 「장사꾼의 곤조」다. 대한민국 최고의 「거상」─ 장사에는 마법이 없다. 다만 내가 마귀가 될 뿐이다.
    드라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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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월 1일, 15일 업데이트] 나쁜소년 이현숙 작가의 범죄 스릴러! 비밀클럽의 멤버들에게 윤간을 당한 뒤 자살한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비밀클럽의 멤버라고 알려진 강무에게 접근한 이기린. 우연을 가장했지만 강무는 이기린에게 다른 목적이 있음을 알아채고, 이기린은 강무의 파트너로 비밀클럽에 들어가는 대신 강무의 부탁을 들어주기 로 한다. 결국 비밀클럽의 모임에 참가하게 된 이기린은, 신고식으로 클럽 멤버 모두와 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얘기를 듣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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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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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에게나 친절하지만 나에겐 관심 없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다. 지하철에서 위기에 처한 자신을 도와준 박현우에게 반한 대학생 강재이. 그 만남 이후 같은 학교의 학생인 것을 왜 몰랐나 싶을 만큼 자주 마주치게 되지만, 현우는 재이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한편, 재이는 안 쓰는 망원경을 중고나라에 팔기 위해 글을 올렸다, 취미가 맞는 거래 상대와 연락하며 호감을 쌓는다. 그리고 대망의 직거래일. 거래의 상대로 나온 사람이 현우라는 것을 안 재이는 그만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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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네 남녀의 사랑과 선택― 영국, 부유한 상인의 딸 올가는 바다를 사랑했던 아버지와 오빠를 따라 항상 바다로 떠나고 싶은 꿈을 꾸고 있다. 18세를 앞둔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간 술집에서 들은 보물찾기 공고에 올가는 충동적으로 참가를 선언하고 만다. 반대하는 어머니를 설득하기 위해 군인 오스카와 원치 않은 약혼까지 해가며 바다로 나간 올가. 그러나 배는 풍랑을 만나 좌초하게 되고, 올가와 일행은 무인도에 표착하고 마는데… 주인공 올가와
    판타지/로맨스/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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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천여관 알바생의 유부녀 정복기!! 욕구불만의 농염한 여체는 언제나 흥분 상태!! 비밀스러운 온천여관 ‘비탕향’의 숙식 알바 오하시 다이스케. 회춘 효과로 소문이 자자한 여관에서 일하기 시작한 뒤로 24시간 아들내미가 불끈불끈…! 부잣집의 미인 사모님, 케이코에게 안마 지명을 받아서 그녀의 농익은 몸을 주무르던 중… 이불 밑에 있는 어른의 마사지 도구와 밧줄을 발견하고!! 이건 그런 뜻이죠…?! 다리를 벌리면서 싫다고 말해도 설득력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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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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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배하는 자, 차지하려는 자 그리고 암살자.쥬신의 황궁을 둘러 싼 음모와 배신 그 뒤로 서서히 드러나는 숨겨진 이야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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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러설 곳 없는 두 남자의 싸움이 시작된다! 쫓고 쫓기는 그들의 스릴 넘치는 이야기, '기사도'
    액션/스토리 
    74
  • 17세기 조선, 장가를 가기 싫은 사내와 기생이 되기 싫은 처자의 엇갈리고 이어지는 연애담
    드라마/스토리 
    73
  • 교수인형,우월한하루의 팀겟네임. 그들의 시니컬 로맨스,'당신은 사랑에 중독되어 보셨습니까?'
    스릴러/스토리 
    73
  • “이 누나는 말이에요, 괴롭히는 걸 좋아해요.” 한겸과는 중고 거래 때문에 알게 된 관계일 뿐이었다. 시선과 가치관, 지적 수준, 감정의 깊이 등이 비슷해 좋은 친구처럼 지낼 거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러했지만……. 그녀의 손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겨오는 남자. 그러나 수치심과 불안함, 흥분으로 한껏 달아오른 얼굴. 상상만으로 오싹하고 만족스러운데…….
    19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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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무림의 세계관이 현대까지 이어진 오늘날… 살인마 귀령왕이 자취를 감춘 후, 무림은 잠시나마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 어느 날, 무림인들의 내공을 증강시켜 힘의 왜곡을 부르는 약물이 등장하고, 때마침 사라졌던 귀령왕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평화로웠던 무림은 다시 한번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데…
    판타지/액션/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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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을 통해 다른 세계로 이끌려 와 어느 왕국 귀족 영애, 티네케의 몸에 빙의하게 된 주인공, 이루리. 현실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단서를 얻고자 저택에서 떠나려 한다. 하지만 티네케를 따르던 소녀, 엘마가 자꾸 눈에 밟히고 믿을 사람 하나 없는 낯선 세계에서 루리는 무력하기만 한데… 루리는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판타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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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임드툰 운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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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http다음 "S"를 붙히신뒤

접속해주시기바라며 접속이 되지않을시

텔레그램 CU8282 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안내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도메인 예상

워링또는접속불가시 뒤에 숫자를

한칸씩 올려주시기바랍니다(114,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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